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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에서 '불안과 공포' 에토스를 줄이려면 학교 구성원 및 학생, 학부모와의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럭과 연대만이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을 것이다. (26쪽)" 나는 이영철, 신범철, 하승천님께서 저술하시고 <>에서 출간하신 이책? <학교는 없어도 돼?>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역시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영철, 신범철, 하승천님께서는 현재 인천광역시 교육청 소속 초등교사로 재직중이다. 교육이 나아가야할 길을 동료들과 고민하고, 교육연구와 학교현장의 괴리감을 좁히고자 노력하는 교사들이다. ?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코로나19 시대 우리 학교 들여다보기, 가까이서 멀리서, 성찰, 실천 등 총 4장 279쪽에 걸쳐 학교조직에서 시민사회까지 우리 교육에 대한 분석과 대안들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는 짐 몸살을 앓고있다. 근데, 이러한 팬데믹으로 모든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를 겪고있다. 그중에서도 교육계는 초유의 온라인 대면수업을 하였다. 세상에나 내가 학교 다녔을 때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 그런 면에서 교육현장의 변화된 모습을 알려주면서 다양한 방식의 학습과 수업방식이 고려되야한다, 눈맞춤으로 공감하는 관계에서 의사소통의 길을 열어라라는 말씀들이 확와닿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영철님 등 세분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살림터>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코로나19이후 교육현장의 모습과 전망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코로나19가 지나간지 2년의 시간이 지난 이 시기에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지금 필요한 것은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자리를 정확한 눈으로 바라보는 일이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힘을 합쳐 회복시키는데 온 힘을 쏟을 때이다. 비록 우리의 힘은 미약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지나온 길만큼은 변화가 될 수 있도록, 아니 변화가 되지않더라도 변화를 일으킬 미래의 주역을 기르는데 지혜를 모을 때이다. (249쪽)" #학교는없어도돼 #이영철 #신범철 #하승천 #에세이 #팬데믹시대의교육을묻다 #교육학일반 #문화충전200 #문화충전200서평단 #살림터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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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아들이 있는데 지금같은 팬데믹 시기에 어떻게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어떤 방법과 대처 방안이 있는지 알아 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학교 교육이 어떻게 운영되었고 변화된 학교 교육이 제대로 잘 수행되었는지 진단해 보면서 학교 교육의 미래에 대해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팬데믹 시기의 갈등을 통해 학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지금과는 많이 다른 대안을 모색하면서 우리가 교육에 대해 성찰하며 성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팬데믹 시대가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교육 또한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지만 4차 산업 혁명 시대와 맞물려 변화하고 있는 교육을 빠르게 분석하고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의 본질에 대해 제대로 통찰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학교 교육이 될 수 있게 실천 방안을 모색합니다. 학부모로서 아들의 급변했던 교육에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 변화된 교육을 이해하고 미래 교육을 어떻게 준비하고 만들어 가야 할지 그 방향과 실천방안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교육의 변화를 나쁘게만 인식하지 않고 올바르게 변화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된 교육에 발맞추어 아들을 잘 이끌어 주고 싶어집니다. 교육에 대한 통찰과 미래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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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없어도 돼?>를 통해서 감염병 시대라는 특별한 시대에 교육의 힘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팬데믹 시대의 교육을 다시 묻다'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고 고민과 논쟁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 된다 싶어요~ 이 책은 가장 중요한 이슈, 지금 이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학교교육이 운영되고 우리의 학교조직에서부터 우리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교육에 대한 입장과 내용을 자세하게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기회를 주는 책이어서 팬데믹 시대의 교육에 대해서 다시 관심을 가지는 시간을 만들어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지금까지 줄곧 대면교육이 이루어지던 학교교육이 새롭게 변혁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러한 시대에 어떻게 교육현상을 제대로 분석해야 할지,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교육의 대안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와닿았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학교교육을 제대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게 만들어주는 책으로 진정한 길을 열어주는 책이어서 많은 교육관련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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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언젠가 고민했던 논제이자 상상했던 미래였다.
정말로 학교는 없어도 되는 것일까?
초등학교 시절 TV매체나 갖가지 만화책 속에서는 미래학교에 대한 모습을 여러가지 형태로 제시했었다. 미래시대에선 학생이 굳이 집 밖을 나서서 번거롭게 바깥을 거닐지 않아도 된다. 불필요하게 한 공간에 모일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각자의 가정 집 안 실내에서 원격수업으로, 버튼 하나만으로 선생님을 만나며 수업을 듣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는 말을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했다.
그때는 와! 그것 참 편리하겠다. 그런데 정말로 학교 없이 집에서 수업만 들어도 되는 걸까? 그렇게 되어도 정말로 괜찮은 걸까. 그러면 친구들은 어디서 사귀지? 단순히 이런 의문만 남긴 채 깃털처럼 가벼웠던 고민을 훅 바람에 불어날리듯 떠나보냈다. 단순하게 긍정적으로만 모델링 된 미래모습을 그려낸 조잡한 상상도 얼마 못가서 흥미를 잃었다. 그러한 미래는 당시 아직 초등학생이었던 내가 졸업하기 전에 과연 올 일일까 싶은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어느 날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세상에, 읽어봐야겠다!' 머리속에 반짝이가 켜졌다. 어릴 적 미래학교에 대한 상상뿐은 아니었다. 초중고를 대상으로하는 보습학원에서 다년간 보조 강사로 일해오며 올바른 어른이란 무엇일까 매일 고민했다.
저도 아직 미성숙한 시절이면서 당시 책을 즐겨읽기도 전이라 식견도 짧은 이가 홀로 머리싸맨다고 풀릴 고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 당시 정말 심하게 매일같이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책상에 하루종일 앉아있기를 끝냈더니 이번엔 지루한 학원 교실에 앉아야 하는 아이들. 그 속에서도 매일매일 웃으며 친구들끼리 서로 틈틈히 유대감을 쌓는 아이들에게 '안돼', '하지마', '가만히 있어', '조용!' 이라는 명령조 말만 반복하게되며 스스로 들었던 자괴감.
물론 학원에 와서 공부를 해야 하는 건 맞기는 한데 공부도 하면서 조금 더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할 방법은 없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이제 막 스물 초반을 넘긴 애가 제 자신이 가진 문제해결력이 터무니없이 낮다고 슬퍼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올바른 어른의 모습'에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며 자책을 많이 했던 시절이었다.
학원 일을 그만 둔 지금은 생각이 조금 덜하지만 교육자에 관해선 여전히 고민이 깊은 논제이다. 올바른 교육자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나는 전문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도 걸을 예정인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학원에서 아이들을 오랜 기간동안 지켜봐오다보니, 고민을 한 시간이 길다보니 여전히 그 문제에 대한 해답지를 갈망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혹시 내가 이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행동을 자주해버린건 아니었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열렬한 선생님 세 분에게 질문, 대답, 질문 또 다시 대답. 그 과정을 반복하여 다시 나만의 해답을 만들어나가는 기분이었다. 덕분에 마치 난제로 여겨졌던 해묵은 고민을 어느정도 정리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또 다른 혹은 동일한 고민에 부딪힐 걸 알지만 이 책을 집필한 세 명의 선생님들이 마치,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는 듯 거기까지도 예상하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다.
계층사다리 역할을 하는 교육. 매번 아이들이 선생님 이 공식은 왜 외워야해요? 수학 배워서 어디다가 써요? 라고 물어보면 '어. 대학 잘 가려고.'라는 대답만 해줬었다(웃음) 정말로 저 말 밖에는 생각나는 말이 없었으니까. 어디에다가 쓰는 건지는 모르지만 대학을 가기위해서는 점수를 잘 맞아야 한다. 그리고 또 잘 맞기 위해서는 외워야한다. 그런 무식한 이유로 외우는 수많은 공식들.
대학=꽃길 이라는 공식. 학원을 다니는 대부분의 이유가 학교에서 부족한 학업을 보충하기위해보다는 오로지 대학을 잘 가기 위해서, 계층사다리를 넘기위해서라는 생각이 만연하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얼떨결에 실현하게 된 미래 수업은 언뜻 위에처럼 목적성이 뚜렷한 학원과 비슷해보인다.
서로 눈을 마주치는 것이 불필요하고 일방적으로 선생님의 말을 들으며 대화가 오가지 않는 수업시간. 사회적인 연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수업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목적을 둔 수업.
과연 이런 수업이 시행된다면 어떠한 문제가 생길까 궁금했었는데 실제 교육자인 세 명의 저자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현상들을 제시하고 있다. 덕분에 이 책을 읽고나서 코로나로 인한 학교의 여러 현장 상황들을 생생하게 알 수 있었고 어느 정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그리고 결국 한 장 한 장 책을 천천히 읽어나가다보니 결국 과거 많은 사람들이 상상했던, 오로지 정보의 전달이 목적인 교육방식은 결코 아이들에게 사회적 뿐만 아니라 인지적 측면의 발달부분에 있어서도 이롭지 않다는 주장에 격하게 공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기나긴 코로나를 견디는 중인 교육자들을에게 던지는 메세지.
스톡데일 패러독스(Stockdale paradox) 현실을 직시하고 그 난관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길을 찾는 것.
109pg 꽤 불편한 시기는 맞지만 일단 받아들이고 대신 이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솔직히, 철학 관련 내용들은 그 분야 지식이 없던 나로서는 조금 머리속에서 이해하기 힘들뻔했으나 하루하루 천천히 조곤조곤 읽다보니 또 그렇게 힘들 정도는 아니었다. 생각하게 만드는 구간이 많아서 힘들지만 그래서 더 좋은 책이기도 했다,
교육을 연구하고 다루는 세 분의 진심어린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이렇게 책을 내주신 덕분에 스스로의 해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여러모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같은 고민을 가지거나 이 주제에 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하고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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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그리고 끝간 데 없이 정점으로 오르는 팬데믹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이 팬데믹의 시대를 기점으로 그동안 당연시 하던 다양한 질문에 대해서 물음표를 하며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 대한 생각도 팬데믹 이전과는 분명히 개혁에 견줄 만큼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되기에 더욱 이 책 [학교는 없어도 돼?]를 보면서 다양한 질문과 해답을 찾고자 노력해 보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팬데믹 시대의 교육을 다시 묻다'라고 팬데믹 시대에 학교의 존재와 역할, 그리고 교육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들을 정리해볼 수 있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이제는 학교라는 조직에 대한 생각, 우리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돌아봄이 분명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학교현장의 의미와 원격의 비대면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통해서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어떻게 새롭게 정리해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자체가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다시 꼭 다루어보자고 스스로 다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마주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큽니다. 코로나 19의 팬데믹을 겪으면서 우리의 학교현장은 큰 공포, 불안감에 싸이고 그로 인한 대비책들의 혼선으로 인해서 학교현장과 교직사회에서 겪는 갈등과 불화도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문제이자 해결해내야 하는 과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팬데믹 시대에 알맞는 교육자치에 대한 생각, 진정한 공존의 모색, 그리고 자율과 책임이 어쩌면 더 강조되는 팬데믹 시대의 교육에 대한 생각의 정리까지 모두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맞이하면서 팬데믹 시대에 필요한 상생, 그리고 협력의 주제를 더 깊이있게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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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가
학교에 미친 영향은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 확진자 40만 명 시대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려
면역을 갖게 되면서 지긋지긋한
코로나 시대도 마무리 될 것 같다.
코로나 사태가 2년 넘게 지속되면서
사회에 각 분야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코로나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곳은
학교다.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면서
원격 수업이 대중화 되었다.
학교에서 예전처럼 수업받지 못해
학력 저하를 염려하기도 한다.
전통적 학교 교육을 코로나를 계기로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학교는 없어도 돼?"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겪은 교사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어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학교는 없어도 돼?"는
1장 코로나19 시대 우리 학교 들여다보기
2장 가까이서 멀리서
3장 성찰
4장 실천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코로나19 시대 우리 학교 들여다보기 에서는
코로나로 ‘불안과 공포’에 빠진 학교와
구성원들의 신뢰에 바탕을 둔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
거리두기, 마스크 등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
팬데믹 상황에서 교직 사회 내부의 갈등 문제,
코로나 시대 교육에서 학교 구성원간 신뢰 문제 등을
다룬다.
2장 가까이서 멀리서 에서는
코로나 시대를 이겨낼 학교관은 무엇인지,
코로나 위기를 제대로 대처 못한 리더십 부재,
교육부의 학사운영 결정권 위임을 거부하는 교사들,
숫자의 부정적인 면, 개인-사회-학교의 공존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성찰 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의 정체성과
코로나 시국에서 생겨난 규범과 규율을 생각해 본다.
코로나 백신 접종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원격 및 등교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수업의 필요성,
미래사회의 교육방향과 미래 학교의 모습을 그려보며,
원격 수업으로 현실화 되어가는 가상 세계와 교육의 관계,
팬데믹에서도 꺼지지 않는 교육열 등을 다룬다.
4장 실천 에서는
코로나 시대에서 중요한 학교 구성원의 자율과 책임,
소통의 어려움, 인성을 위한 예술교육의 중요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의 방향, 대화의 중요성 등을
주장한다.
책을 읽은 소감
코로나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는 엄청난 격변에 휩싸였다.
교육 현장도 예외는 없었다.
등교를 하지 못하고, 원격 수업이 시작되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한 학생들과
그렇지 못한 학생 간 학력차가 커지는
부작용도 있지만,
원격 수업을 통해 가상현실에 익숙해지고
교육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도 발생한다.
저자들은 현직 교사로서
코로나 팬데믹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공포와 불안,
학교 구성원 간 갈등, 교육 현장의 문제점 등을
이야기 한다.
코로나 시국에서도 학부모들의 교육열은
여전히 뜨거웠으며, 계층 이동의 희망을 살리는
공정하고 평등한 교육은 필요하다.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교육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불가피 할 것이다.
더 나은 교육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책장을 덮는다.
살림터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학교는 없어도 돼?"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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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 3명이 만든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따라 아이들이 정상적인 등교를 하지 못하고 어쩔수없이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넘어가면서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점들과 그렇다면 미래의 학교는 어떠해야하는지를 그리고 학교는 미래에도 존재할 것인가, 아울러 팬데믹 시대의 변화된 환경에 맞추어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책이었어요.
4차산업혁명을 교육계에서도 어느 누구 못지않게 역설했지만 어떤 준비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코로나가 전세계를 강타했고 부득이하게 원격수업이 실시되면서 교육계도 우왕좌옹하고 한동안 원격수업에 필요한 웹캠이나 컴퓨터등이 부족했던 적이 있었지요. 이 책에서는 실제 교육현장에 종사했던 선생님과 그리고 학부모들에 대한 인터뷰 내용도 들어있고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고 등교를 하더라도 방역에 더 신경써야 하는 상황에서 표출된 다양한 갈등과 신뢰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아이들의 경우 대면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고 학교는 그동안 돌봄의 역할 및 급식제공등 다양한 역할을 해왔는데 이런 기능등이 코로나 사태에 직면하면서 불가능하게 되고 비대면 교육에 따른 학생간의 격차는 더욱 심화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교육비는 더 증가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교육을 아이들에게 효율적으로 해야했던 교사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갑작스런 상황이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을 것이고 교육부의 학교로의 책임 떠밀기에 교사들은 격분하기도 했으면 이런 상황을 교장이나 교감등 관리자들도 경험하지 못했기에 기존의 연공서열식의 관리자들이 해결할수 없었던 문제들이 속출한 반면에 한편으로는 교육부에서 학교교육자치권을 부여했기에 교사로서는 어찌보면 이번 기회를 통해 교육자치를 더 고민하면서 실행할수 있는 기회로 전환할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미네르바 대학처럼 캠퍼스가 없는 대학은 가능하겠지만 초등학교의 경우 아이들이 어리고 또한 정서적 함양이나 사회적 관계 형성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교사들과 직접 대면하여 교감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기에 대면교육의 중요성을 이번 팬데믹 사태로 다시 한번 깨달은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현실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비대면 실시간 교육도 당연히 고려해야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각 장점을 살려 학생들을 지도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교사들의 생각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 교육열이 높고 특히 계급상승의 사다리로 교육을 중시하기 때문에 교육에 거는 기대는 학부모들에게 특히나 높지만 학부모들 역시 갑작스런 팬데믹으로 아이들이 등교를 못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에 대한 책임이 생겼고 또 교사들 역시 아이들을 직접 대면하지 못하고 더 직접적이고 디테일한 케어를 못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쓴 환경에서 교육을 함으로써 더 단순 주입식 교육 위주로 수업을 할수 밖에 없었던 걸 보면, 얼른 코로나 국면이 종식되어 다시 학교 교육이 정상화되고 향후 또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들을 고려하여 미리 사전에 충분한 온라인 교육방안의 개선과 준비를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결국 코로나로 인해 모두 교육의 가치와 본질에 대해 생각을 해 볼 기회가 있었던 것 같고 교육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모두가 상기한 계기가 되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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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없어도 돼? : lalilu 코로나는 정말 우리 삶에 많은 것을 바꾸었다.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하지 못하게 했고 학교를 갈 수 없게 만들었다. 너무나 당연하게 갈 수 있었던 학교가 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갈 수 없게 되자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너무나 힘든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다. 온라인으로 교육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모두가 경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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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우리 삶 전반이 참으로 많이 변화됐다. 마스크를 상시로 써야 하고 대면이 기본인 생활에서 비대면이 일상화된 생활로 바뀌었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어서 아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은 물론, 원격수업을 하는 등 수업의 형식적인 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주 어린 아이들까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일기도 한다. 하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적응해야 하는 부분이 됐다.
이 책을 읽으며 학교현장은 코로나19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그저 형식적인 면에서만 보면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표정을 지으며 대화하기 힘든 구조라 감정을 나누는데 취약한 구조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구조적 변화들이 있었다. 특히 꼭 대면 수업이 필요한 아이들이나 대면으로 해야 효율성을 기할 수 있는 예체능 수업들의 경우 많은 보완점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돼 유익했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적 영향력을 끼친 대 사건과도 같은 일인데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런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교육 전반의 내용이나 형식적인 면에서 성찰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유익한 책이었고 앞으로 미래는 불확실하고 적응력이 더 요구되는 시대가 될텐데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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