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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때문에 안 살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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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부모는 놀랍도록 현실적이고(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도 완벽할 수 없는게 인간이다)여기 할머니는 어쩌면 직업도 없고 직업대신 자식들을 키워온 커리어가 있으니주인공에게 아주 훌륭한 할머니?가 되어주었다.그 할머니를 만나는 순간 나는 이 책을 샀다.할머니의 행동들 말들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몽글하고 주인공을 움직이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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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부모는 놀랍도록 현실적이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도 완벽할 수 없는게 인간이다)

여기 할머니는 어쩌면 직업도 없고 직업대신 자식들을 키워온 커리어가 있으니

주인공에게 아주 훌륭한 할머니?가 되어주었다.

그 할머니를 만나는 순간 나는 이 책을 샀다.

할머니의 행동들 말들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몽글하고 주인공을 움직이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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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리누쉬 사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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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몫과 함께 구매 했습니다.먼저 <나의 몫>을 읽었고 다음에 읽었는데..역시 재밌네요.저도 역시 아이가 있다보니 좀더 아이의 내면의 목소리를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나의 어렸을때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구요.아직 끝까지 다 읽지는 못했지만 언른 완독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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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몫과 함께 구매 했습니다.
먼저 <나의 몫>을 읽었고 다음에 읽었는데..
역시 재밌네요.
저도 역시 아이가 있다보니 좀더 아이의 내면의 목소리를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어렸을때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구요.
아직 끝까지 다 읽지는 못했지만 언른 완독 하고싶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e*******6 202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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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삼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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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일곱 살이 되도록 말문을 닫아버린 소년, '샤허브'의 아픈 성장통을 담고 있다. 가족들의 편견과 차가운 압박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세상과 문을 닫아걸지만, 다행히도 그의 곁에는 유일하게 존재 자체를 인정해 준 외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과 따뜻한 기다림은 마침내 아이의 닫힌 입과 마음을 열게 한다.스무 살이 된 샤허브와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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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일곱 살이 되도록 말문을 닫아버린 소년, '샤허브'의 아픈 성장통을 담고 있다. 가족들의 편견과 차가운 압박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세상과 문을 닫아걸지만, 다행히도 그의 곁에는 유일하게 존재 자체를 인정해 준 외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과 따뜻한 기다림은 마침내 아이의 닫힌 입과 마음을 열게 한다.

스무 살이 된 샤허브와 엄마의 시선이 교차하며 전개되는 이 소설은 단순한 언어 장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어른들의 무심한 억압과 무관심이 아이의 내면에 얼마나 깊은 흉터를 남기는지 날카롭게 폭로한다. 모두가 '정상'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다그칠 때, 아이를 변화시킨 것은 결국 비난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수용'이었다. 

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이 아이의 세계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보여주며, 부모와 교육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깊은 울림을 던져주는 뜻깊은 작품인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4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