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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교사는 교실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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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0년차 교사지만 매 해....신규인듯한 기분으로 새학년 새 학기 아이들을 만나고 전에 겪어보지 못한 문제들로 힘들어하기도,  지치기도 한 요즈음 내게 울림이 되고 교훈이 될 만한 책이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교실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와 어떻게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할지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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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0년차 교사지만

매 해....신규인듯한 기분으로 새학년 새 학기 아이들을 만나고

전에 겪어보지 못한 문제들로 힘들어하기도, 

지치기도 한 요즈음 내게 울림이 되고 교훈이 될 만한 책이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교실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와 어떻게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할지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m******0 2022.0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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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교사는 교실 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 생생한 사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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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한 해였다. 아파서 휴직한 1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세상은 뒤집히듯 바뀌어 있었다. 차라리 휴직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수업도 힘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나를 병들게 했던 것은 소위 VIPs라 불리는 무지하게 힘든 학생 때문이었다. 교사를 밀치고 친구를 죽이겠다며 흉기를 들고 눈 깜짝 할 새 순간 이동하듯 달려드는 아이는 내 정신을 좀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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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한 해였다. 아파서 휴직한 1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세상은 뒤집히듯 바뀌어 있었다. 차라리 휴직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수업도 힘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나를 병들게 했던 것은 소위 VIPs라 불리는 무지하게 힘든 학생 때문이었다. 교사를 밀치고 친구를 죽이겠다며 흉기를 들고 눈 깜짝 할 새 순간 이동하듯 달려드는 아이는 내 정신을 좀먹었다. 올해 나만큼 힘든 사람이 있었을까? 있었겠지.. 싶으면서도 그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까, 나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꽤 많이 남은 나의 남은 교직생활을 지혜롭게 살아가려면, 아니, 살아 갈 수는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다.
책을 읽을 수 있게 됐음에도 이 책을 쉽게 넘겨볼 수 없었다. 가까스로 얻은 정신적 휴식의 기간에 굳이 이 책을 꺼내어 병든 내 마음을 다시 한 번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며칠을 책장에 꽂아두고 선뜻 손을 내밀 수 없었다.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된 어느 날, 용기를 내 책을 꺼냈고 목차를 보면서 처음 떠오른 생각은 '이게 정말 있는 일이라고?'였다. 그 중 나랑 가장 비슷한 것 같은 '교사에게 욕을 하는 아이'의 사례부터 찾아내 읽기 시작했다. 아이에게 욕을 들으며 얼마나 참담했을지. 그 선생님의 마음이 그려지면서 마음이 아팠다. 허나 한편으로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지혜로운걸까?'라는 생각을 갖고 계속해서 읽어나가게 되었다. 기저귀와 관련된 이야기, 횡설수설하는 학부모.... 기가 차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이야기의 끝으로 갈 수록 내가 마치 그 일을 겪고 해결한 것 처럼 '만약'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대처할 수 있는 방패를 하나씩 갖게 된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순식간에 몰입해 읽게 됐다.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겪은 교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 그리고 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준 저자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초임교사는 물론이고 교직 10년차, 20년 차를 불문하고 교직에 몸 담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가 강인해지길, 그동안 겪었던 각자의 아픔이 흐려지기를 바라며.
b********y 2022.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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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교사는 교실 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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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학급운영,생활교육,학생이나 학부모들과의 소통, 각종 민원들에 대한 대처 방법 등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 도움을 많이 얻었다.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신념과 철학 그리고 교육방법을 고집하는 것은 위험하다. 절대적 가치를 지니는 것은 없고 그때 맞았던 것이 이제는 틀릴 수도 있다.지금 내가 교사롯니 학생을 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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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학급운영,생활교육,학생이나 학부모들과의 소통, 각종 민원들에 대한 대처 방법 등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 도움을 많이 얻었다.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신념과 철학 그리고 교육방법을 고집하는 것은 위험하다. 절대적 가치를 지니는 것은 없고 그때 맞았던 것이 이제는 틀릴 수도 있다.지금 내가 교사롯니 학생을 가르치는 지식이? 절대적으로 의미 있는 지식일까?내가 하는 학급 운영은 과연 바른 것일까?나는 어떤 교사가 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를 추구하여 나를 성장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글귀가 복직을 하기 위해 걱정이 많은 내게 지금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 할 지 얘기해 주는 것 같다.

교직에 입문하는 초보교사에게도 어느 정도의 경력을 가졌더라도 해결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교실 속 문제로 고민하는 교사에게도 답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j****1 2022.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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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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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지혜로운 교사는 교실 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이지만 난 제목을 바꾸고 싶다. <초등교사로 살아남기 - 2022년도 개정>. 목차를 쭉 읽고나면 어느 교사라도 (저경력부터 고경력까지) 교실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목록으로 느껴질 것이다. 교사가 끙끙 앓던 고민들은 자신이 부족해서 일어난 일은 아닐까 하는 낮은 자존감 혹은 교사 소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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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지혜로운 교사는 교실 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이지만 난 제목을 바꾸고 싶다. <초등교사로 살아남기 - 2022년도 개정>.
목차를 쭉 읽고나면 어느 교사라도 (저경력부터 고경력까지) 교실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목록으로 느껴질 것이다. 교사가 끙끙 앓던 고민들은 자신이 부족해서 일어난 일은 아닐까 하는 낮은 자존감 혹은 교사 소진으로 이어진다.
다행히 이 책을 만나 내년(아니 올해인가..) 아이들을 만날 때 미리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구입해 친한 동료교사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같이 살아남자고!~
c********8 2022.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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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문제상황 QnA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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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생활하면서 수도 없이 많은 교실 속 문제들과 직면한다. 그 때마다 느낀 어려움은 비슷한 문제상황 속에서도 디테일과 해당하는 사람이 달라서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는 것이었다. 지난번에는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면 됐어하는 기억에 비슷하게 해결하려다가 낭패를 보기도 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하다. 이 책의 머리말에도 비슷한 문구가 있다. 이 책의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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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생활하면서 수도 없이 많은 교실 속 문제들과 직면한다. 그 때마다 느낀 어려움은 비슷한 문제상황 속에서도 디테일과 해당하는 사람이 달라서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는 것이었다. 지난번에는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면 됐어하는 기억에 비슷하게 해결하려다가 낭패를 보기도 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하다. 이 책의 머리말에도 비슷한 문구가 있다. 이 책의 내용이 정답은 아니지만 선생님들이 스스로의 정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교사가 미리 마음의 준비, 대응방법의 준비를 해두면 좋은 문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교사들의 문제상황 QnA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교사로 생활하면서 문제를 겪을 때 이 책에는 어떤 방법으로 했지? 하며 찾아볼 수 있도록 옆에 두고 싶다.
올 해 교권침해를 겪었던 나에게는 파트 3 교권침해가 가장 와닿았다. 나와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선생님들, 비슷한 해결방법을 보면서 그래, 나도 최선을 다했구나 라는 위안을 얻었다. 교권침해 상담을 받으면서 항상 들었던 교사의 잘못이 아니다. 라는 문구는 이 책에서도 읽을 수 있었는데 혹시 교권침해를 겪은 이가 나의 서평을 읽는다면 나도 비슷하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선생님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셨어요."
책을 읽다가 아쉬운 점도 있었다. 해결방법이 교사 입장에서 보면 학생, 학부모에게 저자세를 취하고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기 위해 공감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것은 이 책 내용의 아쉬움보다는 제도, 사회의 아쉬움에 더 가깝다.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교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점이 굉장히 안타까웠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이미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이런일도 있다고? 할 만큼 기상천외한 문제들도 접하게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면서 인디스쿨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께 도움을 요청한 선생님들의 문제인듯 보인다. 기상천외하지만 점점 이런 문제들이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안타까움 반, 마음을 단단하게 먹자라는 다짐 반이 든다. 점점 교실에는 문제들이 늘어날 것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선생님들은 노력하고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현직교사들이 쓴 이 책은 더욱 반갑고, 앞으로도 여러 편으로 사례를 넣어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d*********2 202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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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싶은 교사들을 위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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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교사'라는 직업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곤 했다. 서른 명이 조금 안되는 학생들, 학생 수의 두 배인 학부모들, 그리고 학교에서 마주치는 동료 선생님들까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버려 너무 지쳐버리는 날에는, '교사'라는 한 사람에게 줄줄이 소시지 마냥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주렁주렁 달려 어깨를 짓누르는 듯한 괴로운 기분이 들기도 한다.   흔히들 교사를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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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교사'라는 직업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곤 했다. 서른 명이 조금 안되는 학생들, 학생 수의 두 배인 학부모들, 그리고 학교에서 마주치는 동료 선생님들까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버려 너무 지쳐버리는 날에는, '교사'라는 한 사람에게 줄줄이 소시지 마냥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주렁주렁 달려 어깨를 짓누르는 듯한 괴로운 기분이 들기도 한다. 

 흔히들 교사를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나는 교사는 관계를 맺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 동료 교사 등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과 유연하게, 또 지혜롭게 좋은 관계를 유지할 줄 알아야 비로소 가르칠 수 있는 스승이 되는 것이다.

 지혜로움에서 나오는 여유와는 거리가 먼, 우당탕 교실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나에게 '지혜로운 교사는 교실 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너무나 궁금할 수 밖에 없다. "도대체 무엇이 다른건지, 알아내고 말겠어!" 하는 의욕까지 불타올랐다.

 선배들의 지혜가 그대로 녹아있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배움을 얻고 스스로를 반성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가올 3월부터는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 조금 더 교실에서 여유가 생기는 내가 되고 싶다는 힘도 얻었다.

 그런데 동시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이렇게나 열정적이고 지혜로운 선생님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로 시험에 빠져든다는 것이, 그 속에서 교사를 보호해줄 수 있는 장치가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이. 

 언제나 그랬듯,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교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길을 찾아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 길에는 뜻을 같이하는 훌륭하고 지혜로운 교사들이 함께 할 것이다. 지혜로움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교사들에게 더 다정한 길, 더 안전한 길이 펼쳐지는 교육현장, 그 만큼 지혜로운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t*******6 202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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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현장의 문제들 앞에 용기를 외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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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교실 안팎의 문제로 고민하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보지 않은 이는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정말 해결책을 모를 때이거나 내가 생각한 해결법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교실 현장에 일어난 문제들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그에 따른 해결법을 제시한다. 실제 사연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생생하게 느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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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교실 안팎의 문제로 고민하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보지 않은 이는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정말 해결책을 모를 때이거나 내가 생각한 해결법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교실 현장에 일어난 문제들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그에 따른 해결법을 제시한다. 실제 사연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생생하게 느껴지며 깊이 공감을 하며 읽게 된다. 문제마다 제시된 대처 방법들은 선배 교사의 애정이 담긴 친절한 목소리에 담겨 있어 큰 용기를 준다. Part 1에서는 학급 운영에 필요한 기본기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학교 현장이 막연하고 두려운 신규 교사들에게는 기본을 다지게 해주는 해설서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교사들이 취약하다고 느끼는 법적인, 제도적인 절차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사회 변화에 따라 교실에 새로이 등장하는 문제들도 다루고 있다. 원격 수업으로 일어나는 초상권 문제, 교권 침해 사례 등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할지를 안내한다.
책에 담겨 있는 문제 사례들의 대부분은 충분히 경험할만한 것들도 있으나, 마주하고 싶지 않은 어려운 사례들도 있다. 책을 내리 읽다 보면 이렇게 어려운 일을 겪는 동료 교사들이 있는 현실이 참담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교사의 고초를 모아 놓고 절망을 말하려 하는 책이 아니다. 어려운 일을 마주한 교사가 최대한 다치지 않고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힘을 주고자 한다. 새해 새 교실에서 교사를 당황시키는 문제를 마주했을 때 이 책을 다시 펼쳐보며 마음을 다독일 생각이다.
s*******m 202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