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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시대는 생각의 힘이 중요한만큼 글쓰기의 매력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짧은 글쓰기도 힘들던데 이번에 만나본 '감성21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책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선정도서로 많은 글들 중 선택된 7명의 글들로 엮은 책이다 중학생 아이들의 글모음집이라 더 놀랍고 기대하며 읽어나갔다 첫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MEMORY 석혜빈 친구의 글로 주인공 두 명이 함께 조금은 이상한 동거생활을 하는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조금은 외롭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어느날 고양이 한마리가 다가온다 바다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하운이는 랑이와의 동거로 인해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고 무섭고 죄책감으로 가득했던 바다에 대한 기억도 파도에 씻겨 나가듯 마음에서 후련해지고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는 내용이다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좋다고하는데 판타적인 요소와 그런 정서적인 부분을 잘 반영해서 이야기를 재밌게 잘 쓴거 같다 다음 이야기의 제목은 '나의 세상 Piano' - 이채민 주인공 서린이가 피아노 대회에 나가기로 결정하고 연습하면서 느끼는 갈등들과 대회 출전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모습을 잘 표현한 글이다 이야기들 중 가장 푹빠져들어 재밌게 읽은 내용은 '라니의 에일린 의상실 입사기' - 김보민 친구가 쓴 글이다 평소 애정하던 옷의 에일린 패션 의상실에 취업하게 된 주인공 라니는 좋은 상사와 직장 동료들을 만나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며 한층 더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의상실 배경과 각 층의 다양한 직장 동료들 살짝 로맨스가 보이는 내용들까지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나갔다 이런 회사생활이라면 누구나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친구, 가족, 학교, 이별, 그리고 꿈과 상상... 위의 주제들을 가지고 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써내려 간 글들 속에서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위로가 느껴졌고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인만큼 앞으로의 글 쓰는 삶도 응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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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아이와 같은 학년의 학생들이 쓴 소설집이라는 말에 너무 궁금하고 또 기대가 되었던 것 같아요.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이고 글 쓰는 것에도 흥미를 느끼는 아이라 함께 읽어보기에도 참 좋았답니다. 이 책은 대구의 유가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를 통해 책쓰기 프로그램을 일 년간 진행한 결과물인데요, 이 책 속엔 7편의 작품들이 실려있어요. 제법 분량들이 있었고 각자 다루고 있는 주제도 달라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중학교 1학년이 쓴 걸까? 아직은 너무 아가 같은 나이인데 말이죠. 물론 본인들은 절대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앞으로 이 친구들이 지금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일을 직업으로든 취미로든 쭉 이어갔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먼저 등장한 소설부터 읽어보았습니다. 소설 시작 전에 작가님이 소설 읽는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어요. 조금은 묘한 두 사람의 이상한 동거~ 두 주인공은 과연 어떤 인물이고 어떤 사연이 있을까 너무 궁금했어요. 분명 어린 학생으로 보이는 주인공 하운이는 홀로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 하운이 앞에 나타난 고양이 랑이. 어딘지 모르게 위로가 되고 따뜻함을 주는 랑이 덕에 하운이의 아픔이나 슬픔이 점점 점점 옅어지고 살아갈 희망을 얻게 되는 듯합니다. 그런데 랑이에게는 비밀이 있었어요. 조금 남다른 인물 설정에 이런 게 중딩 갬성?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만큼의 애정을 쏟은 존재라는 의미로 다가오기도 했답니다. 내용을 스포하는 것은 별로라 여기까지만~ 중1 학생들의 조금은 덜 다듬어졌지만 은근 깊이가 있는 재미난 소설이기에 꼭 직접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소설이 끝나면 후기가 등장해요. 원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즐기는 친구였네요. 소설을 쓰는 창작의 고통에 대해 토로한 부분도 멋져 보이고 이 과정에서 많이 성장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이 외에도 어린 작가님들의 글에 대한 열정이나 애정이 느껴져서 본 작품들을 읽는 것만큼 후기를 읽으며 느끼는 감동도 컸던 것 같네요. 이 글을 읽는 같은 또래 친구들에겐 또다른 감동과 도전이 되진 않을까 싶어요. <시한부>로 유명한 백은별 작가님처럼 더더 발전하며 글의 깊이를 더해가길 바라봅니다. 나중에 멋진 작품으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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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춘기 학생들의 글을 어떨까? 란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책 제목 일부처럼 '중딩 갬성'은 어떠할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보면 좋은 책이었습니다. 학생들의 글을 볼 때면 일상, 꿈, 미래, 목표에 대한 설렘, 두려움, 긴장이 느껴집니다. 모든 게 '첫 경험'인 존재들의 그 살떨림이 묘하게 흐뭇해집니다. '나도 저런 첫 느낌이 있었지.' 하는 한 발짝 떨어져서 관망할 수 있는 여유가 느껴져 글을 쓴 아이들에게 좀 미안함마저 들었습니다. 대회 나가기 전의 갈팡질팡 설렘과 긴장, '수인'이라는 판타지적인 요소, 의상실에 입사하여 '비서'일을 하게 된 주인공 등등 사춘기 아이들이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 현실과 이상이 살짝 뒤섞인 부분이 묘한 이질감과 함께 아이들의 톡톡 튀는 신선함이 느껴져서 흐뭇했습니다. 이런 학생들의 소설들을 지도하고 이끌고 엮는 선생님은 얼마나 행복할까란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엽서 뒤에 적힌 글귀입니다.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말'이 바로 '다정한 말'일 겁니다. 그래서 응원하게 됩니다. 굿즈 머그컵도 있는 거 같은데, 정말 탐나네요. '수인' 고양이 '랑이'와 하운이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다정한 머그잔입니다. 너무 이뻐서 갖고 싶은 굿즈네요. #책쓰기프로젝트 #중학생글모음집 #중등글쓰기 #어서와중딩갬성은처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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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1학기 내내 틈틈이 글을 썼다, 지웠다 하면서 열심히, 치열하게 고민하던 아이의 모습이 너무 예뻤거든요. 무더운 여름방학 때도 나가면서 책을 드디어 완성했을 때 아이의 뿌듯해하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지금도 저는 생각나면 아이의 책을 들춰보곤 한답니다. 그때의 저희 아이가 생각나서 <감성 21>의 책이 읽고 싶어졌어요. 1. 작가소개 2. 차례 3. MEMORY 주인공 하운이와 길고양이 랑이를 만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랑이는 사람으로도 변할 수 있는 수인이거든요. 하운이는 사랑하는 언니를 잃은 슬픔, 죄책감, 부모님의 차가운 외면에 죽을 만큼 힘들지만, 랑이를 만나면서부터 차츰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면 그게 어느 순간 행복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걸. 그런 행복마저 평범한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려. 하지만 난 그 평범한 일상이 좋았어. 하루하루가 행복해서 그걸 행복이라고 느끼지 못할 만큼 너무너무 행복했어" 랑이를 만나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는 하운이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더라구요. 평소에 나도 너무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한데 그게 너무 평범해서 잊고 사는게 아닐까? 하고 반성도 많이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소설이지만 얼마나 밑줄 그으면서 읽었던지~~ 중1 예비 작가님들의 글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4. 나의 piano 주인공 서린이가 피아노 대회에 나가기까지의 준비과정을 그린 성장형 이야기입니다. 피아노를 너무 사랑하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오는 권태기가 오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고, 중학생이기에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도 너무도 공감이 가더라고요 미래에 도시락집을 차릴 꿈을 가진 은아와의 우정도 참으로 예쁘고, 학창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잡지 못하고 흘려보내면 그 뒤에는 후회감만 남을 텐데. 이거 할걸, 그때 하겠다고 할 걸이라는 후회만 남고 기회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나의 중2를 생각해 보면 진로를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여기서 나오는 서린이와 은오가 부러웠던 것은 자기의 진로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던 점인 것 같아요. 서린이와 은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 봅니다. 5. 라니의 에일린 의상실 입사기 주인공 라니가 너무나도 애정하고 꿈꾸는 에일린 디자이너의 의상실 입사기이다. 라니는 에일린 디자이너의 비서가 되면서 정말 열심히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작가님이 이야기가 머릿속으로 상상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셔서 읽는 내내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읽게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요즈음 시대로 따지자면 성공한 덕후? 이야기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라니의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성격, 남을 배려하는 배려심도 닮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6. 구원자들의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 다른 단편소설에 비해 제목부터가 무거웠던 것 같아요. 주인공인 애론은 무통증 증후군으로 태어난 아이였습니다. 무통증 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는 열아홉 살 전후로 무조건 입대, 일반인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는 국가공무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애론은 아버지의 학대와 방치, 방임이 힘들어 스스로 군대에 입대하게 되면서 특수 군대에서 일어나는 부조리에 눈을 뜨며 자유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단숨에 읽혀지는 몰입도가 강한 이야기였습니다. 7. 꿈에서 만난 세계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던 주인공인 혜연은 부모님의 이혼과 악의적인 친구들의 소문에 의해 가정과 학교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찾아간 폐교에서 마법을 부리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 남자는 혜연에게 혜연이가 원하는 소원을 선물하게 되면서 혜연이는 현실과 소원의 세계를 넘나들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혜연이가 가장 힘든 시기에 찾아온 소원의 세계~~ 거기에서 만난 따뜻한 부모님과 친구들 덕분에 혜연이는 힘든 시기를 견뎌냈던 것 같아요. 사실 누군가는 내게 왜 이렇게 그저 꿈에 그렇게 큰 마을을 주냐고 할지도 모르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만날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실제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 해도, 모두 허상이었다 해도 나는 여기가 소중했다." 주인공 헤연이가 현실의 세계에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혜연이가 만난 꿈의 세계에서 헤연을 사랑하는 엄마와 친구들을 만나면서 행복해했습니다. 얼마나 사랑이 그리웠으면 꿈의 세계인줄 알면서 깨기 싫어했을까요? 혜연이의 마음이 공감되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상력이 없는 저도 꿈과 소원의 세계로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8. 가변자유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현재이며, 과거의 상처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단언하는 예비 작가님의 어투는 굉장히 장엄합니다. 타인의 기대에 날 가둬두지 말고, 나 자신의 가야 한다는 작가님의 이야기도 굉장히 멋있고요. 이 글을 통해 저는 한 번 더 현재, 기대, 사랑에 대한 공감 가는 정의를 만나게 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9. 나의 아토피 아토피를 겪고 있는 작가님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은 어릴 때부터 아토피를 겪었지만, 신경을 쓰지 않다가 코로나가 심해져 학교를 가지 않는 날부터 열심히 노력했다고 한다. 아토피를 겪어보지 않는 나로서는 감히 그 고통을 헤아려볼 수 없지만, 얼마나 힘들지 이야기를 읽어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가 아토피를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10. 책 후기 및 추천해 주고 싶은 사람 꼼꼼하게 다 읽어보았습니다. 감명 깊은 부분과 공감 가는 부분은 줄까지 그어가면서 말이죠. 읽다가 중학교 1학년의 글인가 할 정도로 상상력, 공감력, 관찰력, 묘사까지 정말 감탄하면서 읽었던 것 같아요. 예비 작가를 꿈꾸는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글은 이렇게 쓰는구나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행복하고 힐링이 되었답니다. 유가중1학년 예비 작가님들 너무 감사했어요!!! 그대들은 진정한 작가입니다!!! #책쓰기프로젝트 #중학생글모음집 #중등글쓰기 #어서와중딩갬성은처음이지 #감성21 #빨강머리앤 #유가중학교예비작가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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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느낀 건 ‘이 책은 진심으로 썼구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감성지》는 단순한 글 모음이 아니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스스로의 언어로 표현해낸 결과물입니다. "예비작가반"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아이들이 친구, 가족, 학교, 이별, 그리고 꿈을 주제로 써 내려간 글 속에는 아직은 서툴지만 분명히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1장 「MEMORY」를 읽으며, 주인공과 고양이가 함께하는 일상의 장면들이 잔잔하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무연? 인연?’이라는 첫 에피소드의 제목처럼, 우연처럼 찾아온 관계가 어떻게 마음의 따뜻한 온기로 번져 가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학생 작가의 문장은 간결하지만, 그 속에는 관찰력과 감수성, 그리고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 배어 있습니다. 이 책은 완벽한 문장보다, 진심으로 쓴 문장이 가진 힘을 보여줍니다. 사공말선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서로의 글을 읽고 고쳐 가며 만들어 낸 결과물이기에, 한 편 한 편이 더욱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아직 읽지 못한 나머지 챕터들에는 어떤 이야기와 감정이 담겨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책장을 덮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아이들의 문장은, 앞으로 얼마나 더 자라날까?” 《감성지》는 그 시작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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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감성21-어서와중딩갬성은처음이지♡ 감성21 책은 핑크 핑크한 느낌이 너무 좋은 책이예요. 아이와 검은 고양이의 어깨동무 표지도 너무 귀엽고요.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작품이라고 해요.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학생들이 작가로 참여한 너무 특별한 책이네요. 반짝거리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글들... 우리 아들이 중1이라 더 반가웠는지도 몰라요. 친구, 가족, 학교, 이별, 그리고 꿈과 상상 등~~ 여러 이야기들.. MEMORY, 나의 세상 PIANO, 라니의 에일린 의상실 입사기, 구원자들의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 꿈에서 만난 세계, 가변자유, 나의 아토피 등 여러 글들을 엮어 놓았어요. 오랜만의 중딩 감성을 느끼니.. 좋더라고요♡ 21세기 중학생들의 감성- 제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도 떠오르고~ 지금 제 아들이 중학생이라..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들은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꿈꾸고, 무엇을 즐기며 살아가는지.. 알 수있는 글들이 많아요. 물론 일부의 생각과 일부의 마음이겠지만요. 좋아하는 피아노대회를 준비하면서 겪는 온갖 갈등과 고통들.. 의상 디자이너를 꿈꾸며 사회 초년생 생활들을 상상해보는 시간들.. 저는~ 이렇게 꿈이 있는 아이들이 부럽더라고요. 물론 그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이 힘들고 벅차겠지만~ 꿈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유가 없는 것은 앞길이 없는 것과 같다. 자유롭게 나의 생각을 펼쳐내고, 생각하고, 적고. 이 과정에서 다름 아닌 나 자신이 성장하는 것이다.-본문 중- 꿈 속의 행복한 인간관계로 왕따를 해결하는 과정~ 아주 심하게 겪고있는 아토피의 경험~ 자유에 대해 깊이있고 철학적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들까지.. 너무 멋진 중학생 작가들의 글에 감동받았답니다. 꼭 미래 더욱 멋진 작가들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책쓰기프로젝트 #중학생글모음집 #중등글쓰기 #어서와중딩갬성은처음이지#감성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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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어떤 고민을 하며 살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른의 시선 말고, ‘진짜 그들’의 마음이 담긴 글을 보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SNS에서 “중학생이 쓴 청소년 소설집”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호기심이 확 솟았습니다. 특히 대구올해의책,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선정 도서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죠. ‘이건 그냥 학교 과제가 아니라, 누군가의 진심이 모인 책이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펼치는 순간, 그 기대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솔직함, 꾸밈없음, 그리고 어른도 따라가기 어려운 감정의 깊이까지— 저를 ‘중딩 갬성’ 속으로 단번에 끌어당겼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대구 유가중학교 1학년 ‘예비작가반’ 학생 7명. 글을 ‘하고 싶어서’ 자원한 아이들입니다. 국어 시간의 과제물이 아니라, 스스로 쓰고 싶었던 이야기들이죠. 그 아이들 곁에는 30년 차 베테랑 국어교사이자 학생들의 글을 사랑하는 엮은이 사공말선 선생님이 있습니다. ‘연구하는 교사’라는 말을 좌우명처럼 붙들고 아이들의 글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어준 분이죠. 작가와 엮은이의 이런 배경을 알고 읽으니, 작품 속의 한 문장 한 문장이 더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7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작은 단행본이지만, 다루는 세계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모든 이야기가 청소년의 고민을 ‘청소년의 언어’로 풀어냈다는 것입니다. 얄팍한 조언도, 억지스러운 교훈도 없습니다. 그저 그들이 느끼는 세계가 투명하게 글로 흘러나옵니다.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장면은 〈MEMORY〉 속 한 문장입니다.
이 짧은 문장이 품고 있는 온도는 놀라울 만큼 따뜻했습니다. 상실감으로 휘청이는 인물의 빈자리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위로가 스며드는 순간이죠.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나의 아토피〉. “내 몸이 나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는 걸 받아들이는 과정이 순간순간 아프면서도 묵직한 용기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라니의 에일린 의상실 입사기〉의 경우, 상상 속 직장 묘사가 지나칠 정도로 생생해서 “혹시 진짜 경험해 본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이 어디까지 뻗어 있는지 놀라웠어요. 이 책의 모든 이야기에는 ‘꾸밈없는 감정’이 흐릅니다. 그게 어른 독자인 제게도 깊이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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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0년 1월 초 ,코로나 19 팬데믹이 시작되었다. 3월이 되어서, 입학 시즌이 되었지만, 수업은 중단되었고, 전면, 온라인 수업, 재태크 근무, 학교수업으로 바뀌었고, 학생과 교사 사이에는 비대면으로 출석하고, 수업을 진행되었다.그 때 당시 수학여행은 커녕 친구와 서로 친분을 쌓을 기회조차 없었다. 2020년,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졸업 할 때까지 친구와 소통하지 못한 채, 거리를 둘 수 벅에 없었다. 책 『감성21_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은 그런 면에서, 신선하였고, 매우 이례적인 실험이었다. 2022년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의 과정으로서,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유가중학교 학생들이 작가로서, 입문하였다. 저마다 글을 쓰고, 소설을 씀으로서, 중학생의 감성과 지성이 돋보이고 있다. 특히 중학생이 쓴 소설이라 하면, 청소년 소설을 주로 생각하는데, 이 책에는 그런 느낌을 볼 수 없다. 중학생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수많은 경험들, 희노애락에 대해서, 부모와 가족 간의 갈등과 번민이 소재가 되어 있었으며, 행복한 순간, 꿈을 키워 나가는 것, 스스로 성장을 도모하고,문학을 창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 소소한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특히 이 소설에는 중학생 아이들의 내면이 잘 드러나고 있다. 누구와 관계를 맺고, 자신의 의도와 무관한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응하고,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성찰하고, 반성함으로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탈피하여, 스스로 긍정적인 삶으로 나아가고 있다. 중학생이 글을 쓴다고 했을 때, 가볍게 느껴지거나, 시시하게 생각할 수 잇다.하지만,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일곱 명이 쓴 일곱 편의 단편 소설에서는 문학적 구조가 돋보였고, 스토리가 단단한 것이 매우 특징적으로 잘 나타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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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책쓰기 프로젝트에 진심인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친구들의 중학생 글모음집. [감성21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애초에 상, 하로 출간된 19편의 창작물을 두권을 한권으로 합쳐 7편만 엄선해 편집해 실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한 편을 완성하기 위해 고사리 손으로 노력을 거듭한 예비작가반 친구들의 진심. 한창 사춘기를 향해 달리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에 놀라운 마음입니다.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딱 그 때쯤 나이때에서 볼 수 있는 순수한 감성이 아름답다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할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만 해도 복잡한 절차로 여기고 부담스러워할 나이때인데 중1 친구들이 창작 소설을 쓰고 수필을 썼습니다. 장난끼 가득한 사춘기 친구들의 창조물로 여겨지지 않을 진중하고 깊이있는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사춘기 친구들의 시선에서 바라 본 세상의 모습을 이 책으로 말미암아 비춰보게 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친구들의 눈에 담긴 현재와 미래, 그리고 그들의 꿈이 융합된 작품성 있는 흐름이 매력적입니다. 일기, 독후 활동으로 시작해 소설을 쓰고 수필을 쓰는 문학 청소년들의 모습이 대구 유가중학교 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번져 활발한 작품 활동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래 친구들에게 귀감이 되고 감성이 메말라 버린 어른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딱 그 나이때의 중딩 갬성이 문학적으로 녹아난 중학생 글모음집으로 전국의 학교에서 중등 글쓰기 붐이 유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책쓰기프로젝트로 전국적으로 고무적인 현상이 일어나길 간절히 염원해보는 느낌있는 책 감성 21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추천합니다. #책쓰기프로젝트 #중학생글모음집 #중등글쓰기 #어서와중딩갬성은처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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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볼수록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학생들의 글들을 볼 수 있는 <감성21_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는 소중 그 자체였어요. 왜 그런가 하면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로 지도 선생님과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학생들이 재능과 정성을 모아 완성한 중학생 글 모음집이구요. 기성세대는 따라갈 수 없는 십대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면서 필력을 자랑하고 있지요. 우리 어릴때 썼던 글과는 차원이 다른 단단한 내공이 느껴진달까요? 말 안하면 중학생이 쓴 글인줄 모르고 읽을 수도 있다니까요. <감성21_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에 수록된 MEMORY, 나의 세상 Piano, 라니의 에일린 의상실 입사기, 구원자들의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 꿈에서 만난 세계, 가변자유, 나의 아토피와 지도 선생님의 책을 엮으며 후기글까지 정말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 중등글쓰기 실력이 이 정도인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멋진 글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책쓰기프로젝트 #중학생글모음집 #중등글쓰기 #어서와중딩갬성은처음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