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평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 동물들이 사는 마을에 촌장을 뽑는 투표가 열린다. 후보자로 나온 곰과 사슴의 공약은 각각 다른데 후보자의 공약에 관심도 없고 투표를 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 뒤늦게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다는걸 깨닫는다. . . 🗳 대선 투표를 앞두고 투표에 관련된 책을 읽어주고 아이에개 투표의 중요성을 알려주고싶었다. 투표할 수 있는 권리와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중한한표누구를뽑을까? #키다리그림책 |
|
어느 선거 하나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없어요. 선거 결과는 결국 우리에게 큰 영향을 줄테니까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선거를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책 내용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폴리폴리 마을은 아름답고 멋진 마을이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바로, 겨울만 되면 용이 날아와 호수에서 머무르다 가는 것이지요. 용이 있는 게 왜 문제냐구요? 호수가 이 마을의 트레이드 마크인가봐요. 겨울마다 용이 호수 위에서 머무르는 탓에 겨울이면 폴리폴리 마을을 찾는 관광객 수가 줄어들고, 산과 마을 사이에 호수가 있는데 이 호수를 용이 가로막고 있어서 겨울 산과 호수를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이 문제를 가지고 마을 사람들은 두 가지 입장으로 나뉘어요. 1. 용을 쫓아내자! 용을 쫓아내고 스키장과 스케이트장을 만들면 겨울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이다. 2. 용을 쫓아내면 안된다! 용이 떨어뜨리고 가는 용 비늘은 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재료이다. 용 비늘 공예품을 만들어 팔면 마을의 수입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용이 문제만 되는 줄 알았는데 좋은 점도 있었네요. 폴리폴리 마을의 촌장은 고민하다가 이렇게 제안해요. 곧 새로운 촌장을 뽑아야 하는데,
투표를 통해 새로운 촌장을 뽑아 새로운 촌장의 의견에 따르자고요.
촌장 투표에 두 후보가 나서게 됩니다.
용을 쫓아내자 라는 의견의 곰 씨. 용을 쫓아내지 말자 라는 의견의 사슴씨.
투표일이 되었고, 선거를 관리하는 악어씨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투표를 독려해요. 하지만, 늑대 씨는 바쁘다며 악어 씨를 쫓아버려요.
투표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넘기려고 할 때, 책은 물어봐요.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누구를 뽑겠니?' 투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폴리폴리 마을은 어떤 결정을 내렸고, 그 결과 어떤 모습이 되었을까요? 폴리폴리 마을의 동물들은 모두 행복해졌을까요? 직접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책 표지가 투표지로 되어있어요. 여기에 투표를 하고 그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어요. 이 점도 이 책의 흥미로운 점 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 이 책의 중요한 점은 누가 뽑혔는 지가 아니랍니다.
더 궁금하시지요?ㅎㅎ 누가 뽑혔는지, 이 책의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보내주신 그림책을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
|
책을 통해 투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책,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입니다. 투표 용지처럼 생긴 책의 간지에 아이가 직접 투표해 볼 수 있어요. 폴리폴리 마을 촌장 선거 투표 1. ?? 용을 쫓아내겠습니다! 2. ?? 용을 지키겠습니다! 투표 주제가 무척 흥미로운데요. 폴리폴리 마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살펴 볼까요? 폴리폴리 마을 안내도를 보면, 중간에 큰 호수가 있어요. 그런데 바로 이 호수에 얼음 나라의 용이 겨울만 되면 찾아온다고 합니다. 용 때문에 겨울철 호수를 이용하지 못해, 폴리폴리 마을 주민들은 불만이 많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의견도 있죠. 그리고 동물들은 이 문제를 다음 촌장을 뽑는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죠. 이 책에는 선거 관리인도 나와요. 악어죠. ?? 그리고 선거를 관리하는 악어가 한 집 한 집 찾아다니며 투표를 했는지 묻는데, 이 과정에서 이 책의 진주인공인 늑대 ??가 나옵니다. 진주인공인 늑대의 상황은 앞서 나왔던 폴리폴리 마을 안내도에 자세히 나와요. 그런데 늑대는 투표를 관리하는 악어의 설득에도 투표를 하지 않습니다! 나와 무슨 상관이냐며!! 그리고 투표의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1학년 우리반 아가들과 투표를 했어요. 아직 교육과정 상 글자를 배우기 전이라서, 그림으로 그리라고 했는데 대부분 글자를 쓸 줄 알아서 글과 그림을 함께 썼더라고요. 투표 결과는 곰 승리! 그래서 곰은 약속대로 호수에 그물을 쳐서 용이 호수에 오지 못하도록 합니다. 스키장 건설 공사가 시작되고, 투표와 내가 무슨 상관이냐며 투표를 하지 않았던 늑대는 스키장을 만들며 자신의 일터인 숲을 빼앗기게 되죠. 동물들은 신나게 스키를 타고, 늑대는 투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며 이야기가 끝납니다. 사슴 버젼 이야기는 살짝 숨겨둘게요.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후기를 남깁니다.
|
|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아이들을 키우면서 함께 부모로 가르치는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이 훌쩍 자라서 3월이면 투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하는 것을 조금은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은 학급 선거를 할 때에 어땠는지 물어보아도 이야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 학급 선거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고, 앞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아이들이기에 알려 주고 싶은 것이 많은데 막상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는 그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 투표 체험이라는 부제처럼,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투표를 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폴리폴리 마을은 멋진 마을인데요, 마을 한복판에 아름다운 초승달 호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을은 관광객들로 떠들석하지요. 그런데 문제가 딱 한 가지 있는데요, 바로 겨울에는 용이 호수로 날아와서 석 달쯤 머무르고 갑니다. 그 동안은 용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못합니다. 물론 용이 떨어뜨리는 반짝반짝 비늘은 인기가 많습니다. 어떤 문제든지 장단점이 있음을 한쪽 의견에 치우치기 보다는 균형있게 보여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마을 동물들의 이야기에 촌장은 다음 촌장을 선출할 때 공약을 보고 투표를 하는 것으로 의견을 냅니다. 용을 쫓아내자는 곰 씨와 용 비늘로 공예품을 만들어 팔아서 더욱 풍요로운 마을이 되게 하자는 사슴 씨가 대표로 선거에 나옵니다. 선거일이 되자 선거를 관리하는 악어 씨가 나옵니다.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도록 독려하는 모습에서 투표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늑대 씨는 자기의 이익과 별로 상관이 없다면서 투표에 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투표소에서 동물들이 투표를 하는데요. 이 그림책을 읽는 독자들이 투표를 하기 전에 곰씨와 사슴씨의 공약을 보고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 어느 족 의견이 좋은지 선택하고, 해당 동물에게 투표한 사람은 해당 페이지로 가서 그림책을 읽게 됩니다. 놀이 동화책에서 이런 방식을 본 적이 있는데 그림책에서 이렇게 활용하니 조금 더 능동적으로 그림책과 소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은 악어 씨는 어땠을까요? 자기의 삶과 정말 아무런 관련이 없었을까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생각할 거리가 많은 그림책이었습니다. 학급 선거가 있을 시기나 혹은 선거일이 다가올 때 함께 읽으면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
#어린이투표체험 #소중한한표누구를뽑을까 지난 9일 여러분 모두 투표하셨나요? 처음엔 무조건 저 사람은 안돼! 말도 안돼! 했다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는 더 절실한 사람들의 마음이 결과로 나타나겠지.. 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더 절실했냐구요? 글쎄요..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흡족하지 않네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인재를 뽑는거라 생각했는데, 제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요. 결과가 나왔으니 이제 끝이냐구요? 아니죠. 나라는 한 사람이 이끄는 게 아니니까요. 더 노력해야죠.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 우리 나라 좋은 나라 만들어 대대손손 이어질 후손들에게 물려줘야겟지요.. 그럼 우리 뭐 해야할까요? 늘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초등학교에 왜 정치수업이 없는지.. 정치라는 과목이 필요한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권리 있는 한 사람으로 마땅히 알아야 할 것들은 왜 가르치치 않는지.. 답답했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의 의견에 당당히 반대입장을 내고 선생님은 그 의견을 존중햏서 절충안을 찾기도 하고, 아이들의 선택이 옳을 땐 어른도 지지해주는 독일의 문화가 참 부럽기도 했어요. 적어도 그런 의식이 아이때부터 있었다면 성인이 되어선 정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고 넓은 시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안타까웠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오늘 소개할 책은 제 마음에 쏙 드는.. 솔직히 생각보다 훨씬 만족도가 놓은(개인적으로) 책이에요. 어린이 투표 체험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아름다운 폴리폴리마을에는 문제가 하나 있어요, 겨울마다 와서 3개월을 머물다가는 용 때문이에요. 모두 돈이 들어가는 일이니 새로운 촌장을 뽑아서 공약대로 이행하자는 회의결과가 나오죠. 용을 쫓아내고 겨울스포츠를 할 수 있게 만들어 겨울관광객을 유치하자는 곰 후보와, 공방을 지어 용이 떨어뜨리는 반짝반짝비늘을 공예품으로 만들어 팔자는 사슴 후보. 책은 곰 씨가 당선 된 경우, 사슴 씨가 당선 된 경우, 마을의 변화를 모두 보여주고 있어요. 곰씨를 지지했지만 사슴씨가 당선 되었을 경우 마을과 마을 사람들에게 어떤 변화가 올까요? 또, 사슴 씨를 지지했지만 곰씨가 당선 되었을 경우는요? 마지막으로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 책의 묘미입니다. 꼭 책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투표를 해라가 아닌 이유와 결과, 결과에 따라 변하는 사회와 사람 등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셔요 꼭! 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교육 중 하나 투표하기, 투표의 행위는 도장하나 찍는게 다지만 도장을 누구에게 찍을지에 대한 오랜 시간 고민이 필요한 문제죠. 투표결과에 따른 생각이나 행동도요... 중학년이상이 되면 토론등으로 생각을 나누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 고학년이 되면 학교 교실 안 정치를 하더라구요 요즘은. 참 좋았고, 배워서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며 대견하게도 했습니다. 오늘 이 책을 보며 또 하나의 좋은 책을 발견한 것 같아 뿌듯했어요. 아이들하고도 읽고 저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어린이정치 #투표합시다 #키다리출판사 #도서지원 #좋그연 #2022지나지나 @kidaribook |
|
안녕하세요? ^^ 이번에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마키타 준 글, 오카야마 다카토시 그림, 고향욱 옮김, 키다리 출판사의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입니다~!
이미지 출처: 마키타 준 글, 오카야마 다카토시 그림, 고향옥 옮김, 키다리 출판사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중
그림책 앞표지입니다. 여러 동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모여서 투표함에 자신의 투표 용지를 넣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
최근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며칠전에 학급 회장, 부회장 선거 전교 회장, 부회장 선거 행사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행사하는 한 표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해 주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 나라의 일을 결정하는 민주주의의 개념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
이미지 출처: 마키타 준 글, 오카야마 다카토시 그림, 고향옥 옮김, 키다리 출판사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중
아름다운 산과 초승달 호수가 있는 폴리폴리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다양한 동물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팬더, 코끼리, 여우, 악어, 사슴, 곰 등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이 마을에 문제가 한 가지 있었습니다. 문제는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면, 얼음 나라의 용이 이 마을의 호수에 찾아와서 3개월 정도 머물다가 간다는 점이었죠~! 마을 사람들의 의견은 나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평화로운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겨울에 용이 찾아와 호수를 차지하는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 어떤 의견이 떠오르나요? ^^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에 생기는 문제에 대해 '어차피 내가 얘기해봤자 달라질 건 없어.', '난 바쁘니까 다른 사람들이 해결해주겠지.' 저도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었고 가만히 방관자의 역할을 하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공동체의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 공동의 문제이니까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한다는 점을 이 그림책을 읽고 또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쪽은 "용을 우리 마을에 못 들어오게 막아 봅시다~!" 의견입니다. 용을이 오지 못하도록 호수 주변에 그물을 치고 겨울에 스키장과 얼음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서 관광객들을 더 끌어 모으자는 의견이죠.
다른 한 쪽은 "용과 공존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만들어 봅시다~!" 의견입니다. 용이 떨어뜨리는 반짝반짝이는 비늘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 비늘을 활용해 여러 공예품을 팔고 공방을 만들어 관광객을 더 끌어 모으자는 의견입니다~! 여러분들은 두 의견 쪽 어떤 의견에 더 마음이 기울어지나요? 전 두 쪽 다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의견이어서 고르기가 매우 어렵네요ㅠㅠ 저는 좀 더 고민을 해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저는 사전 투표로 참여를 했었는데요. 단순히 후보자의 태도, 후보자가 속한 정당에 대한 이미지로 투표하지 말고 그 후보자의 공약을 꼼꼼하게 읽고 후보자에 대한 뉴스 기사들을 열심히 찾아보고 앞으로 저만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소중한 한 표의 행사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마키타 준 글, 오카야마 다카토시 그림, 고향옥 옮김, 키다리 출판사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중
마을에서는 각 의견들의 대표자를 새로운 마을 촌장 후보로 세우고 투표로 마을 촌장을 뽑기로 결정했습니다. 곰씨와 사슴씨가 마을 촌장의 새로운 후보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각 후보들의 공약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선거 유세를 하는 곰씨와 사슴씨의 모습을 잘 살펴보고 마을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후 투표를 행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을 하는 악어씨가 나옵니다. 악어씨는 사람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이 집, 저 집 다니며 투표를 잊지 않기 위해 투표를 홍보하고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 실제 우리 생활에서의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투표의 과정들이 그림책에 생생하게 담겨 있어서 좀 더 몰입해서 그림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스스로 어떤 동물 캐릭터와 가까운지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한 명의 국민으로서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데 귀찮고 관심 없다는 이유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늑대씨가 있습니다. 늑대씨의 행동으로 인해 늑대씨는 어떤 상황을 겪게 될까요? 이 그림책의 매력 포인트는 독자를 그림책의 상황 안으로 끌어들여 더 재밌게 그림책을 읽게 한다는 점입니다~! 곰씨에게 투표한 사람은 몇 쪽부터 몇 쪽까지를, 사슴씨에게 투표한 사람은 몇 쪽부터 몇 쪽까지를 펼쳐서 읽으면 된다고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나의 투표 행사로 인해 어떤 결말이 이야기에서 펼쳐질지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 아이들과 한 표의 소중함에 대해 얘기나누고 싶으신 분들, 아이들에게 민주주의국가에서 주인이 되어 나라의 일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투표에 꼭 참여하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으신 분들, 폴리폴리마을의 투표 과정과 결과가 궁금하신 분들, 폴리폴리마을의 주민이 되어서 한 표를 행사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모두 일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 지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재미있는 그림책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적극 추천합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
20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전에 끝났습니다. 저는 사전투표를 했지요! 근데 그림책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후보들의 홍보물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지지하는 후보의 홍보물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어느 당에 사람이고 그 사람 됨됨이만 보고 투표하였습니다. 이렇게 투표하는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고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역색도 있고, 자기가 지지하는 당에서 나오면 무조건 투표하고 이런 경우가 다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반성했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당이든, 후보이든 그것만 보지 말고 그 사람이 내거는 공약을 봐야 한다는 것을요.
여기 폴리폴리 마을에도 투표가 진행됩니다. 새로운 촌장을 뽑기 위해서이죠. 후보로는 곰 씨와 사슴 씨가 나왔네요. 둘은 공약이 틀립니다. 서로 반대 견해죠. 마을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어느 후보를 뽑아야 나에게 유리할까요 그 선택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있었을까요
폴리폴리 마을애 사는 늑대 씨는 후보자 공약도 보지 않고 귀찮고 나하고 상관없다고 투표도 하지 않아 곤란한 상황에 빠지네요. 늑대 씨는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어요. 촌장이 뽑혔거든요. 늑대 씨 같은 사람이 많을 거로 생각합니다. 아~ 내가 귀찮았어도 후보자 공약을 보고 투표했으면 상황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라고요. 나의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나의 선택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정말 그림책에 나왔듯이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진짜 진짜 많이 깨달았거든요. ㅠ.ㅠ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또한 책에서도 말해 주듯이 토론하기 딱 좋은 책 같습니다.
찬반 토론 : 찬성-용을 지키겠습니다! 반대-용을 쫓아내겠습니다!
원탁 토론 : 주제-과연 우리 마을에 용이 있어야 하는가
두 마음 토론 : 천사-우리 마을에 겨울에 쉬러 오는 용을 어떻게 쫓아냅니까? 또한 저희에게 귀한 용의 비늘을 주잖아요. 악마-용 때문에 호수도 건너지 못하고 얼음낚시도 못하고 스키도 못하니 용을 쫓아내야 합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로 토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토론뿐만 아니라 선거에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하여 선거해보거나, 내가 후보자가 되어서 홍보물이나 포스터를 만들어 볼 수 있어 여러 가지로 독서 활동하기에 좋은 책이므로 추천합니다. 학년도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키다리출판사 블로그에 독서 지도안도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 그림책은 다른 책과 다르게 어떤 후보를 선택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도 보여주고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결과가 매우 궁금했거든요. ^^) 저도 아이들과 만나서 빨리 이야기 나누고 신나게 독후 활동할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귀한 책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키다리출판사” 협찬으로 서평을 썼습니다.
|
|
표지를 보여주자마자 아이들의 눈이 동그랗게 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었던 그림책!
그림책을 읽으면서 폴리폴리 마을의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 용을 쫓아내자는 곰씨와 쫓아내지 말자는 사슴씨의 의견을 파악해본 뒤 나라면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각각의 후보의 입장과 의견 그리고 그 의견에 대한 근거를 다양하게 확장시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그림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이분법적으로 한쪽은 옳고 한쪽은 그르다가 아니라 각각의 결말이 각각 모두 의미있게 마무리되고 선거와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준 점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을 때 결말이 어떻게 될 지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누가 이기게 될 지를 추측하는데 이 그림책은 한 쪽이 옳고 다른 쪽이 그른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 장단점이 있다는 걸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어 매우 사려깊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거와 투표에 관련된 그림책들이 여럿 있지만 이 그림책은 너무나도 흥미진진한 내용과 귀여운 그림 그리고 동물들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설정 등으로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장치들을 가지고 있는 아주 매력적인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로 하여금 '투표가 진짜 중요한 거구나!' 를 말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본격 투표 장려 그림책!
아이들과 넘넘 즐겁고 의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책은 선거와 투표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폴리폴리 마을에서는 겨울마다 찾아오는 용을 내쫓을지, 아니면 용이 떨어뜨리는 비늘을 활용할지 의견이 분분하다. 결국 반대되는 공약을 내세운 2명의 촌장 후보가 등장한다.
|
|
☞어린이 투표 체험 <소중한 한표, 누구를 뽑을까?> 2022년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아직 선거권이 없지만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때 만난 선거 그림책 <소중한 한표, 누구를 뽑을까?>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선거는 학급에서 이뤄지는 반장, 부반장 선거 같아요. 그리고 그 다음 큰 선거는 학교 회장, 부회장 선거라고 생각해요. 작년 12월 부회장 선거에 나갔던 둘째 아이가 떠오릅니다. 선거에 출마하고 떨어지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꺼라 생각했어요. 포스터도 만들고 선거 영상도 만들면서 스스로 노력했던 아이가 선거에 떨어지고 속상해 했던 생각이 납니다. <소중한 한표, 누구를 뽑을까?>는 투표에 관해서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폴리폴리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 투표로 이어지는과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용으로 인해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마을 동물들과 이야기 하고 해결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새로운 촌장을 투표로 뽑아서 문제를 해결하자고 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에요, 꼭 투표해야 돼요."라는 이야기 였어요. 이 마을 동물인 늑대씨가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장작을 패는일을 하는 자기는 용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며 귀찮고, 관심없다며 투표를 하지 않아 후회하는 일도 담겨 있어요. 또 투표를 하기전에 ★각 의견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생각해 보아요. ★그런 다음, 어느 쪽 의견이 좋은지 선택해 보세요. 라고 선거를 하기전에 선거공약을 주의 깊게 보도로 알려주는 부분도 좋았답니다.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투표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되었어요. 띠지를 투표용지로 활용해서 책을 보연서 아이들이 직접 투표해보고. 선거 결과에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야기도 너무 좋았어요.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가 아이들에게 먼 일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루며 나의 소중한 한표를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이 되도록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소중한한표누구를뽑을까 #어린이투표체험 #마키타준 #오카야마다카토시 #키다리 #선거그림책 #투표의중요성 #그림책추천 #서평 #도서협찬 #투표해보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그림책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