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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어엔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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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해럴드 시리즈 중에 하나인데요, 참 독창적이고 흔치않은 방법으로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사랑스럽게 생긴 주인공 해럴드. 해럴드와 함께 마법의 정원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그림책에는 미리 그려진 그림은 없습니다. 해럴드가 자신의 상상 속에서 이끌어 내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책 페이지를 덮을 쯤에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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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해럴드 시리즈 중에 하나인데요, 참 독창적이고 흔치않은 방법으로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사랑스럽게 생긴 주인공 해럴드. 해럴드와 함께 마법의 정원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그림책에는 미리 그려진 그림은 없습니다. 해럴드가 자신의 상상 속에서 이끌어 내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책 페이지를 덮을 쯤에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가 그림으로 완성이 되어 있는 것이죠. 해럴드는 어느날 저녁 침대에서 내려와 마법의 정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물론 자주색 크레파스를 들고 말이지요. 어라? 그런데 마법의 정원에 도착한 해럴드는 실망합니다. 그곳에는 풀도 정원도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결국, 해럴드는 자신이 상상하는 이야기 세계를 그림으로 그려가면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마법의 정원에 왜 아무것도 없는지 왕에게 물어보기 위해 아주아주 커다란 성을 그리고, 그곳에 왕좌와 왕도 그려서 왕과 대화도 나눕니다. 그런데 왕은 별다른 대꾸가 없고, 해럴드는 그런 왕이 마녀들의 공격으로 그런것이라 생각하고 또 마녀들을 그리고 자신의 지략인 파리떼로 마녀들을 무찌릅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해럴드...^^ 이 모든것이 그냥 단지 해럴드의 상상이었을까요? 그에대한 해답은 아이들에게 맞겨야 겠네요. 완성되어져 있지않은 글과 그림의 매력이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몰입하게 만들어줄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족만의 이야기 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참 재미있는 일이 될 것 같아요^^
s******4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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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과 신기한 크레파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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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이런책이 다 있었군요.정말 감탄해 마지않은 그림책이랍니다.해럴드 시리즈중에 하나인데요, 참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그림책을 엮어 내었습니다.사랑스럽게 생긴 주인공 해럴드. 해럴드와 함께 마법의 정원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예요.그런데 이 그림책에는 미리 그려진 그림은 없습니다.해럴드가 자신의 상상 속에서 이끌어 내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책 페이지를 덮을
"기발한 상상력과 신기한 크레파스 이야기^^" 내용보기
오호...이런책이 다 있었군요.
정말 감탄해 마지않은 그림책이랍니다.
해럴드 시리즈중에 하나인데요, 참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그림책을 엮어 내었습니다.
사랑스럽게 생긴 주인공 해럴드.
해럴드와 함께 마법의 정원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그림책에는 미리 그려진 그림은 없습니다.
해럴드가 자신의 상상 속에서 이끌어 내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책 페이지를 덮을 쯤에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가 그림으로 완성이 되어 있는 것이죠.

해럴드는 어느날 저녁 침대에서 내려와 마법의 정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물론 자주색 크레파스를 들고 말이지요.
어라? 그런데 마법의 정원에 도착한 해럴드는 실망합니다.
그곳에는 풀도 정원도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결국, 해럴드는 자신의 상상하는 이야기 세계를 그림으로 그려가면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마법의 정원에 왜 아무것도 없는지 왕에게 물어보기 위해
아주아주 커다란 성을 그리고, 그곳에 왕좌와 왕도 그려서
왕과 대화도 나눕니다. 그런데 왕은 별다른 대꾸가 없고, 해럴드는
그런 왕이 마녀들의 공격으로 그런것이라 생각하고
또 마녀들을 그리고 자신의 지략으로 파리떼로 마녀들을 무찌릅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해럴드...^^
이 모든것이 그냥 단지 해럴드의 상상이었을까요?
그에대한 해답은 아이들에게 맞겨야 겠네요.

완성되어져 있지않은 글과 그림의 매력이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몰입하게 만들어줄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족만의 이야기 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참 재미있는 일이 될 것 같아요^^
d*****2 200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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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손에 크레파스 하나를.
"아기의 손에 크레파스 하나를." 내용보기
자주색 크레파스 하나를 손에 쥔 아기가 그림을 그려가며 세계를 이해하고 상상하고 창작한다는 이 놀라운 작품은, 작년 한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해리포터류의 마법 이야기보다는 마치 남미 환상문학의 아기판같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보여주는 복잡하고 두터운 이야기 구조를, 주독자층의 연령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해럴드 시리즈에서는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해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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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크레파스 하나를 손에 쥔 아기가 그림을 그려가며 세계를 이해하고 상상하고 창작한다는 이 놀라운 작품은, 작년 한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해리포터류의 마법 이야기보다는 마치 남미 환상문학의 아기판같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보여주는 복잡하고 두터운 이야기 구조를, 주독자층의 연령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해럴드 시리즈에서는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해럴드 시리즈의 이야기 구조는 사실 따지고 보면 해리포터보다 훨씬 복잡하고 새롭다. 해리포터가 마치 그림형제식의 그리고 홍길동식의 선악구조와 영웅서사를 마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답습한다고 볼 때, 해럴드는 마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전면에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림과 상상에 녹여 자연스럽게 세계의 창조와 여행이라는 문제를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 이전 아동 문학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그야말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까지 뻗어나가게 할 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또한 해럴드는,해리포터가 그랬던 것처럼 서구적 편견을 아이들의 감정이입을 통해 아무 거부반응없이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전혀 없다는 면에서도 뛰어나다 할 수 있다. 해럴드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감정이입을 한다기 보다는 해럴드가 아닌, 스스로의 상상과 그림그리기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느낄 것이다. 만약 해럴드를 본 아이가 크레파스를 손에 들고 그림을 그린다고 할 때, 그것이 방바닥이든 벽이든 너무 나무라면 안 될 것이다. 상상하고 그리고 여행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욕구가 꿈에서든 실제에서든 실현될 때, 아기가 훨씬 자라게 됨은 두말할 나위가 없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바라보고 청소만 조금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다.
n***k 200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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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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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라는 꼬마 아이가 자주색 단색으로 그려 놓은 그림들이 이렇게 상상력을 자극할 줄이야! 만 3살의 아들녀석이 보고 또 본다. 그리고 다른 해럴드 책을 사달라고 졸라댄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아들녀석도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지어 낸다. 소박해 보이는 이 책의 힘에 놀랐다. 화려하고 밝은 색상으로 가득 채워진 그림책만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는 생각이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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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라는 꼬마 아이가 자주색 단색으로 그려 놓은 그림들이 이렇게 상상력을 자극할 줄이야! 만 3살의 아들녀석이 보고 또 본다. 그리고 다른 해럴드 책을 사달라고 졸라댄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아들녀석도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지어 낸다. 소박해 보이는 이 책의 힘에 놀랐다. 화려하고 밝은 색상으로 가득 채워진 그림책만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는 생각이 편견임을 깨달았다. 투박한 크레용의 질감이 오히려 정감을 주는 것같다. 채워지지 않은 여백을 상상력의 색채로 채워 넣은 재미가 쏠쏠하다. 한마디로 "강추"이다.
a****d 200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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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의 상상력에 동화되는 아이들
"헤럴드의 상상력에 동화되는 아이들" 내용보기
어른들이 읽는 소설책만한 두께와 크기의 책, 펼쳐도 그리 넓지 않은 그 책안에 이제 42개월밖에 안된 내 아이가 폭 빠져들었다.헤럴드는 어른들에게는 좀 익숙한 외모의 인물이고 아이들에게는 그 자신이 헤럴드라도 된 것처럼 동질감을 느끼게 해줄만큼 작은 아이이다. 책 속에서 헤럴드가 생각을 이어가는 것도 아이들의 천진한 생각과 딱 맞아 떨어지며 그림을 유창하게 그려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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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읽는 소설책만한 두께와 크기의 책, 펼쳐도 그리 넓지 않은 그 책안에 이제 42개월밖에 안된 내 아이가 폭 빠져들었다.헤럴드는 어른들에게는 좀 익숙한 외모의 인물이고 아이들에게는 그 자신이 헤럴드라도 된 것처럼 동질감을 느끼게 해줄만큼 작은 아이이다. 책 속에서 헤럴드가 생각을 이어가는 것도 아이들의 천진한 생각과 딱 맞아 떨어지며 그림을 유창하게 그려나가는 것은 아이가 크레파스를 들고 그려가는 세계가 그림의 세계가 아니라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임을 느낄 수가 있었다. 책은 도톰하지만 다 읽어주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짧은 한 문장으로 헤럴드의 생각이 표현되며 그림에 대한 그 어떤 설명도 주어지지 않는다. 너무도 편안하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지만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관찰력은 무궁무궁 자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잠자기 전에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준다면 아이는 꿈속에서 헤럴드처럼 크레파스한자루로 상상의 그림을 그리는 멋진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럴 수 있을만큼이 느낌이 강하고 읽는 이들로하여금 몰입하게 하는 그런 그림책이다.
i*****e 200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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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크레파스가 가져다주는 새로운 세상
"자주색 크레파스가 가져다주는 새로운 세상" 내용보기
해럴드 시리즈의 동화에는 단 하나의 색상만이 존재한답니다. 바로 해럴드가 좋아하는 자주색이지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은 이후로 자주색이 제일 좋아하는 색이 되었지요. 사실은 전 해럴드가 좋아하는 색이 자주색이라는 것도 기억하지 못했는데, 우리아이가 어떻게 자주색을 알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게 해럴드의 마법의 정원때문이란 건 이책을 잊고 있다 다시 읽어 주고 난 후
"자주색 크레파스가 가져다주는 새로운 세상" 내용보기
해럴드 시리즈의 동화에는 단 하나의 색상만이 존재한답니다. 바로 해럴드가 좋아하는 자주색이지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은 이후로 자주색이 제일 좋아하는 색이 되었지요. 사실은 전 해럴드가 좋아하는 색이 자주색이라는 것도 기억하지 못했는데, 우리아이가 어떻게 자주색을 알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게 해럴드의 마법의 정원때문이란 건 이책을 잊고 있다 다시 읽어 주고 난 후 알았답니다. 아이들의 기억력은 정말 놀라운 거죠? 해럴드는 자주색 크레파스 하나로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에 놀라운 상상력으로 문제를 만들어 내고, 물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만들어가고 그림도 그린답니다. 크레파스 하나가 가져다주는 마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s*****0 200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