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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 안하무인!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왕자들의 가정교사가 된 하이네. 작고 여리지만 내면은 단단한 하이네에게 속절없이 감겨버린 왕자들의 운명은...? 인성 말아먹은 왕자들을 사람 만들어서 사회에 내놓으면, 왕이 되지 않더라도 사회에 보탬은 되겠지...하면서 읽기 시작한 이야기였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 하이네의 올곧은 성품이 왕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서 너도 좋고 나도 좋은 마무리로... 갑자기 마무리지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완결권이었지만 깔끔한 마무리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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