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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와 마리모 작가님의 아기와 나 오리지널 05권 리뷰입니다. 진이네 옆집엔 김씨부부라는 별난 이웃이 살고 있다. 가출한 김씨부부의 아들 성일이 6년만에 돌아오며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성일의 아이 태일이 아파 수술할 돈을 빌리러 온 성일은 부모님의 냉대와 주변 사람들의 반목에 점점 삐뚤어지고 말을 하지 못하고 술에 취해 돌아오고 싶다 하며 김씨 부부와 화해하며 마무리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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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책대여점에서 빌려봤던, 추억이 가득한 만화 아기와 나가 불연듯 생각나 e북으로 구매했어요. 최근 나오는 만화는 원작 이름 그대로 사용하지만 역시 한국 이름으로 된 작품이라 더 정이가고 무엇보다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에피소드에서 오는 행복을 배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이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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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3 구매) 이번 권은 겨울 느낌이 많이 나는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새로운 등장인물도 등장했고. 철이네 새해 풍경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쪽 가족도 상당히 재미있는 분위기. 진이네 엄마네 가족들이 나오는데, 그래도 세 사람의 사이가 다시 돈독해져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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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와 마리모 저의 아기와 나 오리지널 05권 리뷰입니다. 5권에서는 옆집 사는 김씨 아저씨네 아들인 성일을 만나게 되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그리고 엄마의 외숙모가 찾아온 에피소드를 인상깊게 봤습니다. 아기와 나는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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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와 마리모작가의 아기와 나 5권리뷰입니다 앞집아줌마의 아들 성일이가 돌아온다. 진이엄마와 사이가 좋았던 성일은 진이엄마의 죽음에 놀라고 엄마의 외숙모가 나타나서 엄마의 어린시절을 알수있었다. 아이는 사랑으로 키워야하는걸 새삼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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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시리즈가 우리나라에 번역 출판된게 제가 고등학교 시절이었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때.. 아 만화 책이란게 이런 삶의 모습을 비추기도 하는 구나 하고 처음 깨달았고 무척 인상이 깊었지요. 그리고 다시 어른이 되서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신이 진이 의 감정으로 이 책을 접했다면 지금은 진이의 아빠의 감정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네요. 어떻게 보면 제게는 이게 만화책이 아니라 나아가서는 하나의 문학 고전으로 자리잡히지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으르 제가 다시 E-BOOK 으로 하나씩 모아가는게 참 재밌고 신기하네요. 옛추억이 아로새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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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성일은 커서 보니 더 문제가 많다.(뭔가 이시대 문제아 남의 낭만적인 상을 통해 삼촌을 떠올려보게 됐다. 물론 삼촌이 인격적으로나 더 어른이다.) 23화 직업을 꾸리고 살면 괜찮은 것인가 계속 고민하게 되는 성일 캐릭터. 지숙씨가 아까워. 24화 철이가족 제대로 등장! 어머니 소설가에 아빠 대학 조교수 인 관계도 흥미롭고 이집을 통해 대가족인 부모세대의 가족상이라던가 생각들을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25화 형아가 된 신이? 첫째가 둘째가 생기면 동생을 질투한다던가 하는내용을 많이 들어봤는데 태일이가 좋아하는 신이형아 귀여운 에피소드다. 26화 신이네 엄마네의 얘기가 나와서 재밌다. 대를 이어 가는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고 지나치지만 그만큼 직업정신 투철한 외할머니가 나와서 재밌다. "그놈의 차는 직접 끓여먹어요!!"<<ㅋㅋㅋㅋㅋㅋ맞는 말입니다. 가끔 석원씨가 단호한걸 보면 철렁한데 거기에서 진이를 인격체로 대해서 저렇게 대핼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27화 사랑이 많은 진이네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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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앞집 김씨 부부네 집에 망나니 아들 성일이가 돌아옵니다. 성일이는 앞집 아저씨에게 쫓겨나 갈 곳이 없어 석원씨네 집에 오는데 진이랑은 초면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이가 너무 어렸을 때 본 사람이라 그런지 진이는 기억이 없어요. 아빠의 말로는 성일이에게 너무 당해서 기억을 삭제한거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성일이는 진이 엄마가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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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와 마리모 작가의 아기와 나 오리지널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어렸을 적 읽었을 때엔 이랑이가 얄미운 캐릭터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던 것 같은데 커서 다시 읽어보니 그저 귀엽기만한 그 나이대 아기같아요 ㅠㅠ 언니가 선물받은 리본을 달라고 떼를 써놓고 실상을 알고나니 우는 모습도 그렇고 ㅠㅠ 아기와 나에 나오는 애기들은 다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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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기와 나 오리지널 05권 리뷰 (스포주의)
성일이 에피소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였는데 역시 오랜만에 다시 봐도 재밌고 웃기고 찡하고 흐뭇하다. 특히 성일이 아들 태일이의 붕어빵 얼굴에 다들 깜놀하는 장면은 다시 봐도 빵 터짐 ㅋㅋㅋ 사람의 본성을 알아봐 주고 믿어 주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고 만화 속 허구의 세계이기에 성일이의 귀가가 따뜻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분명 예전 한 때는 이런 작은 에피소드에도 쉬이 감동하고 공감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새삼 뭐든 시니컬해진 느낌이다. 문득 삭막해진 요즘의 정서를 떠올리니 왠지 마음이 헛헛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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