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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와 마리모 작가님의 아기와 나 오리지널 02권 리뷰입니다. 동생바보 진이의 신이사랑은 정말 애틋하고 눈물겹네요 그리고 떡이 머리에 달라붙어 머리카락을 빡빡 밀어버린 신이의 귀여움이 다하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토끼탈의 슬픈 에피소드에 진이도 한뼘 자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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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책대여점에서 빌려봤던, 추억이 가득한 만화 아기와 나가 불연듯 생각나 e북으로 구매했어요. 최근 나오는 만화는 원작 이름 그대로 사용하지만 역시 한국 이름으로 된 작품이라 더 정이가고 무엇보다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에피소드에서 오는 행복을 배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이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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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의존적이었던 존재가 점점 성장해가며 내가 필요없게 되는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뭔가 불안하다. 나를 떠날까봐. 신이 참 인기 많다. 동갑이나 연상이나. 참 적극적으로 노력들을 한다. 허나 신이가 좋아하는 1순위는 친형인걸. 어떡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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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1 구매) 두 애들이 점점 자라는 게 보여서 재미있었다. 그래도 하는 걸 보면 아직 어린아이같기도 하고. 근데 변성기가 초등학생 때 오던가? 마지막 에피소드는 정말 이런 결말로 끝나는 게 맞는가... 싶기는 했다. 좀 감동적이기는 하지만. |
| 라가와 마리모님의 아기와 나 1권 리뷰입니다. 이건 정말 어릴 떄 재밌게 봤던 만화책인데요! 이북으로도 있는 줄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신이랑 진이는 귀여운 형제네요 ㅠㅠ 그림체도 스토리도 최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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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와 마리모 저의 아기와 나 오리지널 02권 리뷰입니다. 2권에서는 혼자 옷을 입으려는 신이와 변성기가 오려는 진이의 모습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특히 토끼 몽실이와 토끼탈을 쓰고 알바를 하던 준성이 이야기가 기억에 남고 마음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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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와 마리모작가의 아기와 나 2권리뷰입니다 어려서 본 아기와 나 만화를 이북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다 어릴적 본 기억이 나면서 다시또 슬프면서도 웃으며 보게된다. 어른스럽게 행동하지만 아직 아이인 진이에게 철이란 친구가 생겨서 기쁘고 토끼탈형의 에피소드는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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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생시절에 이 라가와 마리모의 아기와 나 시리즈는 정말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이 읽혔던 책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이 책이 일본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나아가 세대 성별 구분없이 모두가 이해할수 있고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물론 후반부에 일본 고전 무용이라든가 몇몇 파트는 예외로 합시다.) 만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 이 만화책을 20년도 더 지나서 e-book 으로 읽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벌써 2권째모았네요. 하나하나 읽으면서 한편 한편 읽으면서 옛추억을 더듬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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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속도로 읽게되는 아기와나 2권 리뷰글. 어렸을때도 불편하다고 생각되서 몇번 반복하면서 넘겨 읽게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봉구라던가 외전격으로 좋아하는 여자따라 상경해서 알바하면서 다니면서 자기 맘에 상처를 줬다고 냅다 뺨을 갈기는 남자라던가 절대 어느 상황에서든 여성평등이 이뤄진 곳이없다 생각하지만 그러한 시대상이 반영된 (작가님도 이정도선에선 괜찮지 않나 하는게 느껴지는)이런 모습들을 다시 보면서 멈칫하게 돼요. 지금은 언어로 정확히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이나 여기서 주인공 남자가 아닌 이세계속 여자들의 사랑외에는 잘 안보이는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은 좀 씁쓸하긴 하네요. 만화적 판타지라면 어느정도 상향된 외모와 그나마 정신머리가 좀 있는것 같은 주인공 아빠의 모습입니다. 철이 가족얘기가 이렇게 초반에 많이 나오는지 몰랐는데 갠적으로 이제 철이가 더 가깝게 느껴지고 그때도 이유없게 좋았는데 이제 더 정확히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ㅋㅋ 철이랑 엮이는 얘기도 가득한 권이라서 반반인 마음으로 좋아하는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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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진이의 라이벌 봉구가 첫 등장합니다. 봉구는 유라를 짝사랑하고 있는데 유라가 진이를 좋아한다는 말에 진이에게 편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 괴롭힙니다. 그리고 매우 무섭게 생겨서 어린 아이들이 처음보면 자주 웁니다.. 봉구가 좋아하는 유라는 성격이 특이해서 좋았어요. 생각해보면 아기와 나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어딘가 하나씩 사랑스러운 점이 있는 것 같아 좋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