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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 작가님의 연모 1권 리뷰입니다. 드라마를 먼저 보고, 웹툰을 그 다음에 보고 소설을 맨 마지막에 본 것 같아요. 확실히 제 감상평은 드라마>웹툰>소설이였던 것 같아요. 드라마는 확실히 소설과 웹툰을 각색해서, 내용이 약간 다르긴 한데요.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보고 소설을 봤더니, 제가 기대가 너무 컸다 조금 밍밍했어요. 2권은 봐야겠지만, 드라마 웹툰 보다 소설을 먼저 보는게 소설을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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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휘. 예종의 아들로서 왕위에 오른다. 하지만 실제는 예종이 죽고 성종이 왕위에 오르는데 성종은 예종의 장조카뻘. 휘는 쌍생아로 태어났는데 불길하다는 세간의 말들때문에 버려졌다. 거기다 여아. 하지만 모친에겐 다같은 자식이라 중전이 친정어머니 민씨에게 부탁하여 세살되던 해 남아가 죽자 궁궐로 들어와 남자로 키워진다. 남주 정미수. 정종을 이은 단종의 몰락으로 단종의 누이인 공주가 노비가 되면서 남아는 다 죽이라는 바람에 여아로 꾸몄다가 나중에 복위되며 다시 남자로 등장한다. 참 꼬아서 읽기 힘들겠다했는데 정말 재밌어요. 작가님 역사공부와 더불어 연구를 많이하셨나봐요. |
|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서 소설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여주 휘는 쌍둥이 오빠 대신 남장을 하고 왕이 됩니다.그런 휘에게 연선이라는 친구가 생겼는데 그아이는 사실 휘처럼 남자임에도 여자로 살아야 할 정미수 였네요.연모는 비극적인 운명과 애절한 사랑을 그린 조선 궁중로맨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