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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던가? <시크릿>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안읽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인 때가 있었다. 나의 경우 지나가는 유행처럼 느껴져서 베스트셀러를 신뢰하지 않는 편인데,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그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난 생각은, 강렬히 원하면 뭐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니...그럼 실패하는 사람은 왜 생기겠어?라는 생각을 했고, 그 당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힘들었던 나는 긍정적으로, 잘 될거라고 생각했음에도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보며 역시 말도 안되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 책의 앞부분을 읽었을 때 느낌은, 마음가짐대로 이루어진다니...<시크릿>이라는 책의 확장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계속 읽어내려간 이유는 단 하나, 프롤로그에 있는 하나의 문장 때문이었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내가 된다는 것은 <시크릿>에서 말하는 바와 같은 원하는 바대로 모두 이루어진다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약간은 소박하고 점진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더구나 나는 하루에 한가지만 배우면 1년이면 365가지를 배우게 되고, 그렇게 10년 이면 3,650가지를 배우게 되니 하루에 한가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에 그 목표와 상응하는 문장이었다.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른 내용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나는-많은 내용이 기억나진 않지만-<시크릿>이라는 책과의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7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PART 1에서는 "깨달으면 삶이 바뀌는 진동의 법칙"이라는 제목으로 저자가 말하는 진동의 법칙이란 것이 무엇이며, 높은 상태의 진동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 한다. 그리고 PART 2에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진동은 곧 에너지를 말하며, 그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신체언어를 변화시키고, 감사함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살필 것과 함께 현재를 의식하면서 사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PART 3에서는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원칙"이라는 제목으로 언제나 스스로를 점검하고, 좋은 파트너를 믿고, 진정한 우정을 가려내며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거리를 둘 것을 말한다. 또한 모든 사람을 만족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시도도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진동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라고 말한다. PART 4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자신의 매력과 독자성을 소중히 하고, 자기 자신만을 비교대상으로 삼을 것과 무조건적인 겸손이 아닌 자신의 성취를 축하하고 자신에게 관대할 것을 권한다. PART 5에서는 "목표의 실현: 정신 활동"으로 자신의 정신이 곧 자신의 현실임을 말하며, 생각과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기암시를 반복하고 자신의 신념을 말로 표현하고 목표를 직접 쓸 것을 권하고, 실제 현실인 것처럼 꿈을 꾸라고 말한다. 특히 이 부분에서는 목표를 직접 쓰는 방법론까지 알려주어 막연하게 생각하고, 쓴다고 해도 큰 범주에서만 써놓은 이전과 달리 저자의 안내대로 구체적으로 현실처럼 목표를 써보니 정말 절반은 이루어진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다. PART 6에서는 "목표의 실현: 행동 취하기"로,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쉬운 길을 찾지 말고 일관성있게 지속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을 이야기 한다. 또한 평범함과 비범함의 차이는 지속성에 있으며, 꾸물거리는 것은 습관이고, 그 습관이 꿈을 이루어지는 방해요소임을 이야기 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믿고 나아가라고 이야기 한다. 마지막 PART 7에서는 "보다 고차원적인 목표에 도달하라"는 제목으로 이전의 작은 목표를 실현하는데서 더 나아가 고차원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 하는데, 고통은 사람을 변화시키며 교훈은 되풀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경고신호에 늘 주의를 기울이고 주목하라는 이야기를 전개하며 마지막 에필로그로 이 책은 마무리 된다.
꽤나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기에 새로운 것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유독 힘겨운 요즘이어서인지 <시크릿>을 읽을 때와는 달리 거의 모든 문장들이 다 내 현재를 알고 나에게 힘을 주기 위한 문장들로 느껴졌다. 특히, '간절히 원해도 이루어지지 않더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원하기만 하고 행동하진 않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이 책이 단순히 <시크릿>의 확장판이 아닌가 생각하고 책 읽기를 멈추었다면 후회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진동의 법칙을 요약하면, 진심으로-진심이 중요하다-간절히 원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고, 그리고 자신을 위한다면 다른 모든 것은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의 말이 진실이 될지 이 책을 읽는 현재는 검증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이 책에서 언급하는 모든 내용은 어제의 나보다 조금은 나은 내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할까 라는 질문에 선뜻 답이 나오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며 자신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고, 내일은 다른 나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할까? 라고 묻는다면, 그리고 자신을 소중히하라는 뻔한 문구 대신, 자신을 위하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연하다는 생각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꽤 많은 Tip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저자의 경험이나 저자가 상담했던 이야기들이 독자에게도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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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 진동의 법칙 린다혼의 시크릿이후 최근에 존아사리프의 부의 해답등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책을 읽게되는데, 이 책도 연장선에 있는 책이다. 특별히 이 책에서 저자인 베스 킹은 진동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긍정적인 진동과 부정적인 진동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나폴레옹 힐의 책부터 상기 시크릿, 부의해답등 비슷한 책을 읽었기에 '진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직관적으로 알수 있었다. 그런데 처음 이런 개념을 접한다면 생소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성공하는 사람들(그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부를 이루는 것이든, 명예를 가지는 것이든)은 공통적인 특징이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부정적인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람들이 환경을 바꿀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말은 쉽지만 실제로 적용하기는 만만치 않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방법을 공개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PART 1. 깨달으면 삶이 바뀌는 진동의 법칙 PART 2.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방법 PART 3.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원칙 PART 4.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방법 PART 5. 목표의 실현 : 정신 활동 PART 6. 목표의 실현 : 행동 취하기 PART 7. 보다 고차원적인 목표에 도달하라 결국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을 바꾸고 반복하고, 습관화하고 내가 바뀌면 주변의 환경이 바뀌고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연습과 실천이 중요하다. 중요한 내용은 파트 1,2에 주로 있었던 것 같고, 나머지 부분은 부연하는 내용이다. 미국식 자기계발서의 원형가 같은 구조이다. 덧붙임 1. 궁즉통도 비슷한 개념인것 같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는 것은 마음가짐으 바뀌고 그로인해 행동하고 행동하면 환경이 바뀐다고 해석된다 2.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3. 진동의 개념으로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좀 더 직관적이다 4. 가장 좋았던 기억을 통해서 진동을 증폭하는 연습은 재미있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나는 받고 싶은 점수를 전부 적어 넣은 모조 성적표를 만들었따. 매일 몇분간 이 모조 성적표를 응시하며 성적표상의 그 인상적인 점수가 진짜인 것처럼 생각했다. 그렇다고해서 그런 점수를 얻을 거라고 완전히 믿은 것도 아니었다. 그저 바람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내가 잘 해내리라고 진심으로 믿었다. (중략) 결과적으로 모조 성적표상의 점수를 그대로 받진 못했지만 기말 시험을 기분 좋게 통과했다. 게다가 수강과목 중 가장 힘들었던 과목에서 A를 받아 깜짝 놀라기도 했다. 진동의 법칙에서 내세우는 원칙에 따르면, 좋은 진동을 받기 위해서는 좋은 진동을 발산해야 한다. 우리가 내보내는 진동은 진동 주파수의 전송기와 수신기처럼 언제나 비슷한 주파수에서 진동하는 물질을 우리에게로 끌어들인다. 다시 말해 우리가 우주에 내보내는 감정은 그 감정과 조화되는 진동으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얘기다. 따라서 기쁨의 감정을 내보내면 기쁨을 느낄 일들이 더 많이 겪게 된다. 흔히들원하는 것을 가져야만 기분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사실, 지금 당장부터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발산하는 감정은 유사성 원칙에 의거해 우리의 경험으로 되돌아온다. 궁극적으로 자기사랑과 진동 높이기는 서로 밀접히 맞물려있다. 진동을 높이려고 노력하면 당신 스스로에게 당신이 받아 마땅한 애정과 관심을 증명해 보여주게 된다. 좋은 기분을 느끼며 좋은 것을 끌어당기게 된다. 긍정적인 행동을 취하고 마음가짐을 바꾸면서 더 위대한 일을 실현시키게 된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면서 애착이 가는 삶을 살게 된다. 감사히 여기기는 당신이 기를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효과적인 습관이다. 이제부터는 날마다 당신이 누리는 축복을 세어보며 주변의 모든 것에서 좋은 면을 찾도록 의식을 훈려시켜보라. 그러다 보면 금세 무의식적으로 상황의 밝은 면부터 보게되어 삶에 대해 더 기분 좋게 느끼게 될 것이다. 자기암시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자기암시는 당신이 이루고 싶은 일을 말로 나타내는, 긍정적인 발언이다. 단지 어떤 것을 큰 확신을 갖고 반복해서 말하고 또 말하는 것만으로도 잠재의식 깊숙이에 이 말이 진실이라는 믿음이 생겨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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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읽어도 많은 영감을 주고, 성장 동력이 되어주는 좋은 문장들이 샘솟는 책이다 :)
해외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까지 올라가고 출간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마존 분야 1위 및 베스트셀러 자리에 차지하고 있는 책이기도 해서 많은 분들이 읽어보고 에너지를 받아 갔으면 좋겠다.
휴가 내서 여행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중간 중간 쉬어가는 타이밍에 읽기 참 좋은 책이다.
오직 ‘선한 영향력’만으로 100만 팔로워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된 벡스 킹 vexking , 그러나 원래는 아버지의 부재로 불운하고 궁핍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꽤나 부정적인 사람이었다고.
그런 저자가 인생역전을 이루기까지 어떤 깨달음이 있었을까 궁금해서 읽어 본 책이다. <시크릿 The Secret>의 해설판 같은 책이다. 사실 ‘시크릿’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 경험상 어느 정도 신뢰하는 편이라 이 책 역시 흥미롭게 읽었다.
진동의 법칙에 의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타인과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그 안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때 우리 삶에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영적인 지혜와 영감을 주는 사례, 실용적 해결책, 인생 교훈 등으로 가득한 책이다. 한 번만 읽고 덮기엔 아쉽기도 하고, 아마존 리뷰에도 여행갈 때나 휴가갈 때 꼭 챙겨가는 책으로 알려진 책이라 차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할 때 다회독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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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감사', '균형' 내가 인생에 대해 가지는 철학은 이 세 가지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매사에 감사하며 균형적으로 바라보자. 더 멋진 말들도 많겠지만, 이 세가지면 나에게는 충분하다. 책을 읽다보니 나의 인생관을 정확하게 간파하는 내용들이 이어져 나왔다. 남태평양에 날씨 좋은 나라에서 10년을 공부했다.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 처음 한 달 간, 햇볕이 강하다 못해 눈과 피부를 때렸다. 그렇다. 말 그대로 태양광은 나의 눈과 피부를 때리고 있었다. 어찌나 햇볕이 강렬한지 해가 지고나면 눈이 피로하고 피부는 따가웠다. 사람들은 오존이 파괴된 남반구의 특징이라고 했다. 일부의 사람들은 만날 때마다 날씨 이야기를 하며 불평으로 시작했다. 안타깝게도 그는 짧은 어학연수 기간 내내 불평을 하다가 돌아갔다. 그곳의 사람들에게 선크림과 선글라스는 필수품이다. 내리쬐는 햇볕을 통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사람들은 그런 이유로 외출 시 선크림을 바르고 선글라스를 챙기고 다녔다. 선글라스를 끼면 눈이 편안하다. 이미 뚫려 있는 오존을 막을 수는 없다. 혹은 지구로 내리쬐는 태양볕을 조절할 수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에 목숨을 걸 수는 없다. 어쩔 수 없는 일은 어쩔 수 없는 일로 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태양의 밝기를 줄이는 방법을 택하는 것 보다 콧등으로 검정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편이 수월하다. 그것은 훨씬 경제적이고 쉬운 방법이다. 외부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제어할 수는 없다. 우리에게 태양볕과 같은 외부적인 장애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해결 방식은 같다. 해결책을 외부에서 찾으려면 우리 가능할 지언정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해결책은 가깝고도 쉬운 '나'에게 대부분 존재한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일은 내리쬐는 햇볕을 그대로 두고서 내 눈에 검은 안경을 씌우는 일이다. 검은 안경을 쓰고 나자, 내리쬐던 햇볕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 되었다. 보기 편한 눈에서 반짝 거리는 바다와 자연이 한 눈에 들어왔다. 날씨가 좋은 날이 많아 외출하는 날이 많아졌다. 100명이 눈이 부신다고 하는 상황에서도 검은 안경을 쓴 사람의 눈에는 아름다움만 보일 뿐이다. 다른 키워드는 '감사'다. 감사는 가진 것을 깨닫는 일이다. 몇 해 전, 엄청나게 많이 내린 눈 때문에 비행기가 지연된 적이 있다. 그때 같은 비행기를 탔던 사람들은 수 시간이 지연된 비행기를 타면서 욕을 했다. 비행기 지연 때문에 일정이 꼬였다느니,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했다느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쏟았다. 이후 알게 됐다. 그 비행기는 그 날의 마지막 비행기였다. 계속되는 폭설로인해 그 비행기는 지연이 됐으나, 비슷한 시간을 공항에서 기다렸던 다음 비행기 탑승 예정자들은 전광판에 '결항'이라고 된 표시를 보게 됐다. 그 비행기는 행운의 비행기였다. 매상황은 절대적이지 않고 항상 상대적이며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우리는 마구자비로 주어지는 '상황'에 이름표를 가져다 붙인다. 이거는 '좋음', 이거는 '나쁨'.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좋음' 이름표보다 '나쁨' 이름표 찾기를 더 잘한다. 결국 내가 가지고 가는 '상황'에는 온통 '나쁨' 스티커가 붙어 있다. '좋음'과 '나쁨'의 비율이 정확히 50%가 아니라, 20대 80이라면 이름표를 붙이는 행위를 지속할 때마다 '나쁨'을 꾸준하게 갖는 셈이 된다. 그렇다면 정답은 하나다. 그냥 '좋던', '나쁘던' 스티커를 붙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게 됐다. 선과 악을 구별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고통을 시작하는 셈이다. 나의 원죄가 뭔지 알 수는 없지만, 좋음과 나쁨을 구별하지 않는 것은 꽤 중요해 보인다. 그렇다면 그런 상황에서는 그저 어떤 상황이라도 '감사'하게 느끼면 된다. '균형'도 그러하다. 공짜로 얻어지는 것 같은 모든 것은 사실 빚이거나, 빌려준 것을 돌려 받는 행위다. 즉, 그저 주어지는 것이란 것은 없다. 밥 한끼 먹으면 나도 한 번은 사주고, 감사한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표현해야한다. 뭐든 치우지치 않아야 한다. 불교에 관한 책을 읽으면, 기독교나 이슬람에 관한 책을 읽는다. 보수정치인의 책을 읽으면 진보정치인의 책을 읽고, 친일의 책을 읽으면 반일의 책도 함께 읽는다. 균형을 맞춘다. 이 모든 철학은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진동'과 연관되어 있다. 진동(vive)는 다른 말로 하면 '파장'이다. 즉,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모든 것은 '파장'이다. 빛도 파장이고, 소리도 파장이며, 물체도 파장이고 모든 것을 떨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줄넘기 줄을 잡고 있다고 해보자. 한 사람이 잡고 있는 줄을 위에서 아래로 세차게 흔들면 줄넘기는 이 에너지를 전달하여 반대쪽 사람에게 넘긴다. 반대쪽 사람의 팔이 움직인다. 이번에는 반대쪽 사람이 줄넘기를 세차게 흔든다. 즉, 두 사람이 줄넘기를 동시에 흔든다. 파장은 양쪽에서 진행하여 가운데에서 만난다. 이때, 두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하나는 '보강'이고 다른 하나는 '상쇄'다. 쉽게 말하면 이렇다. 한쪽에서 내리친 힘의 정확하게 같은 힘을 반대쪽에서 내리쳤을 때, 만들어지는 골과 산 모양이 반대면, 가운데 진폭이 더 커지거나, 사라져 버린다. 회전문이 있다고 해보자. 두 사람이 회전문을 민다. 둘다 같은 힘으로 민다.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두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둘이 서로를 바라보고 밀었을 때는 회전문은 움직이지 않고 정지된다. 즉 들인 에너지는 있을 지언정 어떠한 변화도 없는다. 다시 둘이 같은 힘으로 밀고 있을 때, 같은 방향을 향하여 밀면 어떻게 될까. 혼자 밀때보다 회전문이 회잔하는 속도는 높아진다. 그렇다. 상쇄와 보강은 그래서 중요하다. 우리는 얼마나 에너지를 사용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같은 거리인데도 갈 때와 올 때, 비행 시간은 다르다. 그 이유는 편서풍이라고 부르는 제트기류 때문인데, 같은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한 쪽에서는 바람을 등을 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바람을 타고 간다. 둘 다 같은 거리를 이동하지만, 들어가는 에너지와 도달하는 시간의 차이는 발생한다. 사람은 파동이다. 생각도 파동이다. 흔히 뇌파를 감지하고 사용하는 단위에 헤르츠(Hz)를 사용한다. 이는 1초당 진동하는 진동수를 말한다. 즉, 우리의 파장과 크기와 방향이 같은 대상과 다른 대상이 있다. 여기에는 당연히 '상쇄'와 '보강'작용이 들어간다. 엄청나게 커다란 진동에 미세한 진동은 종적을 감춘다. 내가 누군가와 함께 있는지는 명확하게 나에게도 영향을 준다. 긍정적인 사람을 곁에 둬야 하는 이유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며 긍정적인 결과물을 이끌어낸다. 생각에도 진폭과 진동수가 존재한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냐에 따라 그 사람에게 반응하는 상대가 결정된다.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왜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지 본질을 고민해보라. 대부분 별거 아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뇌파는 다시 정상범주로 돌아온다. 나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그것은 나를 변화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어떻게 달라지느냐에 상호작용된다. 나에게 선글라스를 씌우는 행위는 나를 변화시킨 행위이지만, 세상 전체가 변화하는 것이다. 자기계발서 중에서 꽤 나의 철학과 닮아 있는 책이라 반갑게 읽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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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아버지의 부재로 생활고를 겪으며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할렘가에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때의 기억과 감정이 오랫동안 따라다녔다고 하는데, 큰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을 한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한다. 2천년도 초반에 끌어당김의 법칙인 시크릿이 세상을 뒤흔들었지만, 그 이전에 출간된 책들에도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나 앤서니 라빈스의 책에도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심리학 실험이나 과학 실험에서도 사람의 믿음이나 감정이 일으키는 신체 변화, 뇌의 변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이 연구되어있다. 그런 것들을 조금 더 쉽게 자극적으로 만든 것이 시크릿이 아니었나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과 비슷한 진동의 법칙은 우주가 진동에 반응을 하고 에너지에 화답하게 되어있다고 주장한다. 그런 진동을 유지하는 방법을 1장에서 소개하고 있다. 서로의 에너지에 전염되는 우리를 이야기 하고 신체 언어를 변화시키는 방법, 영감을 일으키는 일을 찾으라고 말하는데, 에너지라는 단어가 아니더라도 사람의 감정이나 기분이 전염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보이지 않는 기나 에너지 등 무슨 단어로 표현을 하던 그런 것들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삶에서 그런 것들을 조금씩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단어에 기분이나 기운, 기자가 들어가는 단어가 생각해보면 참 많다. 밝은 사람을 보면 밝은 기운을 얻고, 음침하고 슬픈 사람의 기운을 받으면 같이 침울해지기도 한다. 그걸 에너지라고 부른다고 해서 별로 다를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활용하는 방법을 2장에서 담았다. 3~5부의 내용은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크게 다른 것들은 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조언 등이다.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제대로 휴식하고 감사의 힘을 강조하는 등이다. 언어를 잘 사용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그저 듣기에는 같은 표현 같아도 어떤 단어를 쓰느냐에 따라 사람의 반응이 다르다고 한다. 그것은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눈치 못챌 수 있는 반응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표현을 할 것인가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달라지는 것 같다. 목표를 실현하는 방법을 담은 6,7장의 내용도 다른 책들에서 익숙한 내용이긴 하나 진동의 법칙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다. 살다보면 의외로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을 느끼는데, 익숙한 사물이나 매일 보는 사람 등도 어떤 계기로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고 새삼 놀라는 경험을 우리는 하게 된다. 그래서 전혀 새로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마지막 부분의 내용이 인상이 깊었던 것 같다. 자기계발서로 읽어볼만한 책이다. 마틴 셀러그만의 긍정심리학등 학자들의 책도 함께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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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에도 출판사에서는 자기계발 서적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 시장에서 이 책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저자의 삶 자체가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프롤로그를 통해 알게된 저자의 성장과정이 놀라웠다. 저자 벡스 킹은 아버지의 부재로 노숙자 쉼터에서 지내는 등 떠돌이 생활을 하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피비린내 나는 공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어린나이였어도 그 기억은 생생하게 뇌리에 남아있다.
지금의 그는 그때의 끔찍했던 기억도 포용한다고 고백한다. 그런 일들이 불행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되었다고.
인종차별을 당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에 굴하지하고 인생 역전에 성공한 그는 좌절에 빠진 수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을 감동시키려 애쓰지 말고 나 자신을 감동시키라는 저자의 조언이 가슴에 깊이 와닿았다.
『하이로우, 진동의 법칙』을 읽으며 십수년전 베스트셀러였던 '시크릿'이 떠올랐다. 이 책에서는 '진동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진동한다. 우주는 진동 주파수로 가득한 곳이고 우리의 생각, 말, 감정, 행동 등이 진동하므로 우주가 우리의 진동에 반응한다면, 진동의 법칙에 따라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통제할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단 것이다. 그렇기에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바꾸면 내가 꿈꾸는 세상으로 변모한다 단언한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해 나보다 더 기분 좋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스스로 기분 좋은 사람처럼 행동하라 조언한다. 특히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고 나에게 해가 되는 직장에는 과감히 사표를 던지라는 그의 말은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조언이었다. 2년여간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지는 것을 느끼고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정말 회사를 나왔기 때문이다. 높은 연봉, 일정한 수입을 포기하고 얻은 것은 몸과 마음의 회복이었다. 그때 더 버텼더라면 저자의 말처럼 내 삶은 더 망가져 버렸을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법,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 방법, 제대로 휴식하는 법, 감사함을 표현하는 법 등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한 실로 소소하지만 삶의 지혜가 엿보이는 수 많은 팁들이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되고 있다. 그 방법은 특별히 어렵지 않기에 내 삶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었다. 세상 만물 모든 것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진동속에 존재한다. 나와 타인, 우주는 진동으로 연결되어있다.
책을 읽으며 지금의 내 상황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의기소침해 있는 지금의 나같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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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 책의 세계적인 돌풍을 기억한다. 저자인 '벡스 킹'의 시작은 긍정적으로 원하는 바에 집중하는 시크릿의 법칙이었다. 좋은 책, 좋은 말등을 똑같이 보고 들어도 깨닫고 실천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이로우, 진동의 법칙'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로 커다란 진동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킬수 있음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한다. 자신을 사랑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자신에게 힘을 주고, 어제보다 나은 자신이 될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더 나아가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삶을 변화 시키는 진동의 법칙...우주는 당신의 진동에 반응한다. 우주는 당신이 발산하는 모든 에너지에 화답하게 되어 있다. ' 1부에서는 진동의 법칙과 높은 상태의 진동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2부에서는 중요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고, 이용하고는 법칙등에 대해서, 3부에서는 가족, 친구등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좋은 진동을 만들고 유치하는 원칙에 대해서, 4부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5부에서는 삶의 목표에 믿음을 가지고 자기 암시등으로 목표 실현을 위한 정신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에 대해서, 6부에서는 목표 실천을 위해 행동을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7부에서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 해야 할 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다.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생각등을 없애고 목표에 다가서기 쉬운 방법으로 15분의 긴장완화 명상을 30일 실천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과거, 미래보다는 현재에 집중하여 지금 이순간에 온몸의 긴장을 풀고 복식 호흡으로 신체에 집중하는 짧은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가질수 있다. '바라는 바를 진심으로 믿고, 이미 실현된 것처럼 행동하면 물리적 현실에서 그것은 자신에게로 다가올 가능성이 커진다.'를 기본으로 생각과 감정과 말과 행동이 바라는 바와 일치해야할 것이다. 자기 사랑을 기본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주변과, 우주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나서 더 큰 진동을 하고 결국은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의 생활에 실천하면서 느꼈던 생각들과 결과를 공유하여 진동의 법칙을 증명한다. 현재,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것. 꾸준하게 실천만이 남아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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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진짜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런 분께 권함]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은 분, 생각의 힘을 알고 싶은 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은 분, 변화의 기회를 만들고 싶은 분, 자기 사랑을 하고 싶은 분, 성공하고 싶은 분, 행복하길 원하는 분, .........
[느낀점] 학창시절 과학 시간에 소리굽쇠 실험을 했던 적이 있다. 진동 주파수가 같은 소리굽쇠 두 개를 서로 가까이 두고, 하나의 소리굽쇠를 울리면 나머지 하나의 소리굽쇠도 울린다는 것이었다. 이 실험에서 신기했던 것은 같은 진동 주파수의 소리굽쇠와 달리 서로 다른 진동 주파수를 가진 소리굽쇠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학창시절 이후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이 실험을 다시 떠올리게 된 것은 ‘생각의 영향력’에 관한 강의를 우연한 기회에 들으면서였다. 이 강의를 통해 소리굽쇠 진동 현상을 ‘공명’이라고 부른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덕분에 이 강의 후에 보이지 않는 생각의 영향력을 참 많이 고민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어떠한 생각으로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등을 생각해 봤다. 이 과정에서 ‘유유상종(類類相從)’, ‘근묵자흑(近墨者黑)’ 등의 사자성어가 지닌 의미도 깊이 새기게 됐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지금 내가 사는 인생은 어쩌다가 우연히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결과가 지금의 인생이다. 그래서 프랑스 작가인 폴 부르제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무서운 말을 했다. 지금 인생보다 더 높은 인생을 원한다면, 제대로 된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방법이 ‘진동의 법칙’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진동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와 진동, 주파수를 설명한다. 내 기억이 맞는다면, 이러한 것들은 ‘양자물리학’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양자물리학의 주요 연구 분야 중 하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파동의 영향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 에너지가 눈에 보이는 실제 사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상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무분별한 영향력에서 벗어나 무엇의 영향을 받을지 잘 분별해서 선택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래야 인생을 변화시킬 ‘진동의 법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이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깨달으면 삶이 바뀌는 진동의 법칙’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갖는 한계를 말하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진동의 법칙을 소개한다.
‘Part2.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방법’에서는 진동의 법칙이 가진 기본원리를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Part3.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원칙’에서는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관계와 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Part4.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방법’에서는 변화와 에너지의 주체가 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수용하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Part5. 목표의 실현 : 정신활동’에서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설명하기 위해 잠재의식, 믿음, 자기암시, 의도 등의 개념을 소개한다.
‘Part6. 목표의 실현 : 행동 취하기’에서는 아무리 좋은 생각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도 실제적인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결과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실제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Part7. 보다 고차원적인 목표에 도달하라’에서는 단순한 성취 이상의 존재 목적을 깨닫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삶이 되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지금까지 내 인생의 발목을 잡고 있던 것은 다른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나조차 믿고 사랑하지 못하는 인생이라면 과연 누가 믿고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말이다.
감사하게도 이 책 덕분에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를 이제야 멈출 수 있게 됐다. 앞으로는 후회 대신 나를 사랑, 수용, 인정하며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고로 인생을 변화시키느라 후회할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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