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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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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위대한 철학가라는 것은 익히 아는데 그가 말한 ‘초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했다.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이 책의 저자가 그러하다. 신성권 작가는 인간의 무의식과 창조성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것들을 책으로 집필하고 있으며 여술, 철학, 심리학 분야를 다룬다. 작가는 니체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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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위대한 철학가라는 것은 익히 아는데 그가 말한 ‘초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했다.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이 책의 저자가 그러하다. 신성권 작가는 인간의 무의식과 창조성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것들을 책으로 집필하고 있으며 여술, 철학, 심리학 분야를 다룬다. 작가는 니체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그의 사상을 연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니체의 철학을 통해 한국인들이 독립적 사고력과 창조성을 발휘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여긴다.

 

니체의 사상이 정치적으로 이용된 적이 있어서 편견이 있기도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니체에 대해 오해한 부분은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초인에 대해 명확히 정의 내릴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결국은 니체의 핵심사상인 초인에 대해 말한다. 처음엔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대해 비교하고 같으면서도 다른 부분에 대해 명확히 짚어준다. 쇼펜하우어는 충동,욕망 등의 의지를 부정하면서 금욕을 중시하고 예술을 진정제로 대했지만 니체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는 의지를 중요시 하면서 예술은 자극제로 여겼다.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는 이렇게 탄생했고 그가 말하는 세계는 권력에의 의지를 추구하는 초인인 모든 존재가 서로의 힘을 다투면서 사멸과 창조가 이루어지는 디오니소스적 상태를 의미했다.



 

니체는 인간은 미정형의 동물이라 말한다. 미정형은 창조의 가능성을 내포한다. 예측 불허한 삶은 인간에게 불안을 초래하고 이 불안을 해소하려면 불안과 직접 마주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미래를 직접 창조하려는 자세가 생기는 것이다. 최고의 자유는 가장 높은 수준의 불안을 추구하는 곳에 존재한다고 말한다. 현대인이 겪은 불안이 나쁜 것만이 아님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불안을 마주하는 태도가 변하면 용기가 생기고 이는 창조적인 것을 해내는 기회가 될 테니 삶을 바라보는 자세가 조금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초인은 비극적 상황에서도 자긍심을 잃지 않고 기존의 가치를 뛰어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을 정의한다. 니체의 초인은 반드시 위대한 업적을 낳은 천재,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성을 지닌 사람,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초인의 정신은 삶을 대하는 특정한 태도를 지칭한다. 의지의 발현을 가로막는 난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길을 걷는 것,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초월하는 것, 디오니소스적 긍정으로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초인의 정신을 지향하면서 니체가 했던 많은 글을 통해 구체적인 삶의 태도를 살펴볼 수 있었다. 진정한 너 자신이 되는 방법, 자신을 경멸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지배적 가치에 종속되지 않는 인간으로 살며 비천한 자와 거리를 두어야 하는 이유, 항상 선하고 의로운 자들을 조심해야 하고 고독을 즐겨야 하고, 위험하게 살아야 하며 몸을 인정하고 사랑하라는 등 수많은 문구에 대한 해설과 해답은 책을 읽으면서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

 

 

후회하기 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관습적인 지혜에 위반되거나 아직 입증되지 않는 것들을 도전하다 보면 창조적이며 주도적인 인간으로 삶을 진정으로 즐기며 사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니체의 말은 근거가 있어 보인다. 그가 말하는 영원회귀는 상당히 잔인하면서도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내게 될 이유가 되기도 한다.

 

책은 이해하기 쉽고 니체의 핵심을 잘 파악해서 전달하면서 독자의 생각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 있다. 니체, 이젠 나도 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니체가 말한 초인의 정신이 내 삶을 더 긍정적이고 주체적이고 창조적으로 변화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s****h 2022.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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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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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성권은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총 6권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탐구했던 '인간의 무의식과 창조성의 본질'을 말하고자 한다.  철학은 인문학이지만 이해하는 폭이 넓지 않다. 철학이라고 하면 철벽의 학문, 철벽으로 두른 학문이라고 느낄 정도이다. 즉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생각하여 이해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모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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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성권은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총 6권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탐구했던 '인간의 무의식과 창조성의 본질'을 말하고자 한다. 

철학은 인문학이지만 이해하는 폭이 넓지 않다. 철학이라고 하면 철벽의 학문, 철벽으로 두른 학문이라고 느낄 정도이다. 즉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생각하여 이해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모든 학문의 기초는 철학이다. 철학을 벗어나고자 하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철학 한복판에 서 있는 기분이다.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철학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람들이 살아 숨쉬는 곳에는 철학이 살아있다. 사람들의 숨을 공급받아 더욱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음이 철학의 생리이다. 

 

이 책은 철학자 니체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갖고자 한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은 고통이고 세계는 최악이다"고 말했다. 쇼펜하우어는 고통의 원을 인간의 욕망으로 보았다. 동의한 바이다. 인간의 욕망이 사라지면 고통도 사라질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결국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 쇼펜하우어의 영향으로 니체 또한 삶의 고민과 고통을 그의 학문에 접목하고 있다.   

 

이 책은 철학책이 아니다. 삶의 지혜를 철학자의 사고에서 찾고자 한다. 그가 사랑하고 연구했던 철학자들은 인간이 누구이며, 삶의 고통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던 이들이다. 그 고민이 저자에게도 고스란히 녹여진 것이다. 

 

사람들은 끊임없는 삶의 질고속에 살아간다. 그 질고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다. 그렇지만 삶의 지혜를 얻어가는 값진 결과를 낳게 한다. 산고의 고통으로 인해 가장 소중한 자식을 얻듯이 학문의 고통, 삶의 고통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간다.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속에 있다.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해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한 세대에서 자신의 소중함을 찾는 이들과 찾지 못한 이들이 있다. 찾는 이들은 웃으면 눈을 감을 수 있지만 찾지 못한 이들을 한방울의 눈물을 흘린다. 

 

이 책은 삶의 지혜를 찾는 이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찾도록 한다. 삶의 지혜는 멀리 있지 않다.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누구의 영향을 받았는가는 삶의 질과 폭을 달리 하는 것이지 진정한 삶의 지혜는 자신이 찾아야 한다. 

 

이 책은 독자들이 갈망하는 행복 순간, 삶의 지혜를 찾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을 독자들이 음미해 보기 바란다. 

이달의 사락 p***1 2022.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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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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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가장 위대한 철학가인 니체는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아 이성 중심의 전통적 형이상학보다는 개인의 의지 중심의 철학 사상을 펼쳐낸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20대 후반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지만 ‘신은 죽었다’라는 말로 전통적인 서구의 기독교와 윤리, 종교적 사고와 도덕을 비판한다. 개인적 힘을 바탕으로 하는 도덕을 설파하여 당시 지식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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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가장 위대한 철학가인 니체는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아 이성 중심의 전통적 형이상학보다는 개인의 의지 중심의 철학 사상을 펼쳐낸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20대 후반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지만 신은 죽었다라는 말로 전통적인 서구의 기독교와 윤리, 종교적 사고와 도덕을 비판한다.

개인적 힘을 바탕으로 하는 도덕을 설파하여 당시 지식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철학사의 이단아라고 불리고 있다.

 

니체는 개인의 초인적 삶을 지향했는데, <자신만의 것을 이 세상에 가장 탁월하고 용감하게 발현해 내는 사람이 초인이다라고 삶을 노력하는 자세로 대하기를 권한다.

그래서 스스로 능동적이고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초인됨으로의 길을 말하고 있다.

결국 끊임없는 노력을 하면서 스스로 다그치는 노력의 자세는 불교의 종교적인 이상과도 일맥상통한다 하겠다.

 

아모르파티(Amor fatti)‘에서 아모르는 사랑이고 파티는 운명이라 한다.

네 운명을 사랑하라는 말인데, 어떤 나쁜 환경이나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그 자체가 자신의 운명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이다.

이런 자세를 갖는다는 것은 결국은 자신이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는 노력하는 생활태도를 갖추어야 하므로 초인으로의 길이라고 하겠다.

 

책은 현대의 모호하고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니체 철학의 진수를 통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스스로 갖추도록 하여 자신의 삶을 긍정적인 사고로 보도록 하는 힘을 키우도록 하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이사람을 보라><즐거운 학문등 니체의 책들의 부분부분을 인용하여 삶의 고통, 초인의 삶,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 등 소주제의 글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니체 철학을 만나면 가슴 속에 무엇인가 뜨거운 열정이 피어남을 느끼게 된다.

초인으로의 이상적인 삶의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항상 노력하는 긍정적인 태도를 다시금 가다듬게 하며,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 행복으로 이르는 길이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m****6 2022.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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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초인의 정신은 삶을 대하는 특정한 태도이다
"[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초인의 정신은 삶을 대하는 특정한 태도이다" 내용보기
독자는 '철학'의 문외한이다. 초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다. 지금까지 철학이라는 학문을 학교에서 접한 것이 대학 때 한 학기 교양과목으로 배운 '철학개론'이 전부다. 그것도 한 한기 내내 배우지 못했다. 불과 몇 시간 강의하고 나머지를 리포트로 대체했다. 혼자 책 읽고 다른 철학 서적을 몇 권 훑어본 것으로는 철학의 테두리에도 접근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사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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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철학'의 문외한이다. 초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다. 지금까지 철학이라는 학문을 학교에서 접한 것이 대학 때 한 학기 교양과목으로 배운 '철학개론'이 전부다. 그것도 한 한기 내내 배우지 못했다. 불과 몇 시간 강의하고 나머지를 리포트로 대체했다. 혼자 책 읽고 다른 철학 서적을 몇 권 훑어본 것으로는 철학의 테두리에도 접근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사회 생활을 하면서 철학의 필요성이 인문학과 함께 대두되면서 관련 서적을 몇 권 읽은 것은 어쩌면 그동안 배워 알고 있는 철학보다 훨씬 깊게 의식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니체도 최근에야 알았다.

물론 철학자 이름이야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들었지만 그들이 어떤 철학적 사고를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쳤는가를 따져본다면 이른바 현대철학에 영향을 준 위대한 서양철학자 몇 명일 뿐이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철학자들과 그들의 이론, 중세는 건너 뛰고 근ㆍ현대 철학자 몇 명 정도다. 고등학교 때 이름을 들어본 철학자들은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는 이유를 최근 몇 권의 책을 통해서 알았다. 대부분 우리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그들의 답을 해석해 놓은 것들이다. 이 책 『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도 최근에 읽은 책의 연장선상에 있다.

 


 

저자 신성권은 예술·철학·심리학 분야 전문가라 할 정도로 공부를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쓰신 분으로 알고 있다. 그가 쓴 이 책은 철학자 '니체'와 저자의 이름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 그라면 어렵다는 니체의 철학을 독자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였다. 이 책은 철학자 니체에 대한 조명을 통해 니체 철학의 핵심이랄 할 수 있는 ‘초인’에 대한 의미를 해석, 이해하고 우리의 삶과 인생에 드리운 불확실성을 제거해 스스로 이상적인 존재로 거듭나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스스로 능동적이고 이상적인 존재인 초인으로의 모습을 견지하며 사는 삶이 되어야만 비로소 우리는 니체 철학의 정수를 실현해 보았다 말할 수 있겠지만, 말처럼 쉽게 될 수 있다면 모두가 초인의 반열에 올랐을 것이라 여겨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쩌면 형이상학적 존재로의 초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이기에 초인으로서의 면모를 자기 삶의 모토로 삼을 수도 있으며, 결국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의 태도와 자신만의 것을 이 세상에 가장 탁월하고 용감하게 발현해내는 사람만이 초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을 독자는 매우 겸손한 태도로 임했다. 철학이란 무엇인가?도 모르는 '쌩(生)초보'라는 생각으로 니체 철학의 윤곽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밝힌 바와 같이 난해한 개념들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니체의 철학을 통해 얻은 지혜들로 인해 독자의 삶에 어떤 유형으로든지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책의 구성부터 찬찬히 살펴본다.

 

1장. 삶은 곧 고통이다

2장. 초인의 탄생

3장.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

4장. 도덕이야말로 허점투성이다

5장. 위험하게 살아라

6장. 유희하는 인간

7장.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이 책의 첫장에서 저자는 니체의 사상에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의 글을 소개한다. "인생은 고통이고 세계는 최악이다. 욕망의 성취를 통해 인간은 항구적인 행복도 안식도 얻을 수 없다. 욕망의 성취는 거지에게 던져준 동냥과도 같아서 비참한 삶을 내일까지만 연장시켜 줄 뿐이다. 어떤 욕망이든 그것이 충족되고 나면 곧 또 다른 욕망이 나타나게 되고 이러한 현상은 무한히 계속된다." 쇼펜하우어도 처음이지만 매우 강렬하고 독설처럼 썼다는 느낌이다.

저자는 "쇼펜하우어는 고통의 원인을 욕망에 있다고 보았다"며 "그는 인간의 인생을 욕망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에 비유했다. 인간은 욕망덩어리다. 식욕, 성욕, 수면욕, 명예욕, 소유욕, 권력욕 등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위를 유발하는 근원은 바로 의식이 아닌 욕망이다."고 소개한다. 저자는 니체를 설명하기 위해 쇼펜하우어를 등장시킨다. 더 읽어가면 이유를 알게 된다. 니체가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큰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니체에게서 느껴지는 어두운 부분들은 대부분 쇼펜하우어에게서 나온 것이다."고. 저자는 "인간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은 의식이 아닌 욕망이고, 충동이고, 무의식이다"고 보았다는 것이다. 이 관점을 프로이트보다 먼저 제시한 사람이 쇼펜하우어라는 설명을 덧붙인다.

 


 

이때 이성 배후에서 인간을 조종하는 '의지'라는 개념을 제시했고, 프로이트는 이 의라는 개념을 '무의식'이라는 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 의지의 개념은 니체에게 거의 그대로 이어진다. 저자에 따르면 인간의 삶을 움직이는 힘이 이성이 아닌 의지에 있다고 보았고, 이 세상이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두 철학자는 '의지'를 바라보는 관점에 큰 차이가 있었다. 쇼펜하우어는 삶의 본질을 의지로 규정하긴 했지만 그러한 삶의 의지(충동, 욕망)를 부정하고 금욕과 자기부정으로 나아간다.

니체는 삶의 의지를 억제해야 한다는 쇼펜하우어와 달리 삶을 절대적으로 긍정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고 하는 의지의 철학을 설파했다.(이 점에서 쇼펜하우어에게 있어 예술은 삶의 고통에서 우리를 잠시나마 해방시켜줄 수 있는 의지의 진정제이지만 니체에게 있어 예술은 삶을 긍정하는 위대한 자극제다.) 저자가 두 철학자를 비교함으로써 니체에의 접근을 시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이 같은 부분과 다른 부분을 극명하게 대조함으로써 두 사람의 철학의 방향이 다른 쪽으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즉 니체는 허무주의를 극복하고자 했고 쇼펜하우어의 '맹목적 의지'는 니체를 만나 '권력에의 의지'로 거듭났다. 여기서 니체의 철학 중 중요한 개념이 하나 등장한다.

 


 

책에 따르면 쇼펜하우어가 생의 의지를 부인하며 삶에 대한 비관으로 나아간 것에 비해 니체는 인간에 관한 문제와 그것들의 아픈 상태(수동적 허무주의)에 대한 해결책으로 '초인(超人)'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초인은 권력에의 의지를 추구하는 존재로, 자신의 욕망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고통의 깊이까지도 함께 끌어안고 사랑할 줄 아는 존재다. 초인은 니힐리스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비관론자가 되거나 절망으로 인해 고통 받지는 않는다. 대신 초인은 자신의 생을 긍정하고 자신의 운명을 사랑한다. 그리고 같은 생을 일획의 수정 없이 무한히 반복한다는 전망에 직면해도 결코 운명에는 식지 않는다. 니체의 관점에서 세계란 권력에의 의지를 추구하는 모든 존재자가 서로의 힘을 다투면서 사멸과 (새로운 존재로의)창조가 이루어지는 유희의 장이다.

이러한 세계는 모순으로 가득 차있만 조화로운 세계이고 권력에의 의지를 지닌 모든 주체들이 유희하는 세계다. 니체는 이러한 세계의 상태을 디오니소스적 상태라고 불렀다. 솔직히 독자는 조금 생소한 단어가 나올 때마다 당황하지만 인내를 갖고 읽는다. 한 번 읽고 매끄럽게 이해되지 않을 경우 두 번 읽겠다는 다짐을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해두었던 탓이다. 새로운 단어가 나올 때는 준비한 철학사전을 찾아 대략이나마 뜻을 알아 챙긴다. 끝까지 읽어나가는 것이 독자의 목적이고 이 한 권의 책으로 '니체를 알았다'고 말할 수는 없기에 겸손한 태도를 견지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이 책으 '니체'의 철학 사상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목차에서 살펴봤듯이 '삶이란' '초인' '진정한 나' '도덕' '위험한 삶' '고독' '유희' '아모르파티'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읽는 곳마다 친절한 설명과 예리한 분석도 곁들여 독자처럼 문외한에게도 정독을 한다면 니체를 이해하는 빛이 보일 것이다. 니체를 이해하기에 이만한 책이 드물 것으로 독자는 믿는다. 철학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니체를 더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유하는 일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저자 : 신성권

 

1989년생의 젊은 작가로 예술, 철학, 심리학 분야의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수상작《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를 포함, 2022년을 기준으로 총 6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였다. 저자는 인간의 무의식과 창조성의 본질을 탐구하고 또 그것들을 책으로 집필하는 과정에서 니체라는 19세기 철학자가 오늘날 21세기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인간의 무의식과 창조성의 본질을 먼저 앞서 간파했다는 사실에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심리학의 3대 거장인 프로이트, 융, 아들러도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 개념인 ‘의지’에 큰 영향을 받았다.) 더 나아가 니체의 철학은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고 특히나 집단주의적 사고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독립적 사고력과 창조성을 발휘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상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보았기에 그의 철학을 다루는 철학서를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대한민국이 선도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배적 이념과 상식에 따라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인간보다는 니체가 말한 초인처럼 탁월한 사상적 높이로 정신적인 독립을 이뤄내고 기존 질서와 부조화를 자초할 수 있는 인간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진단한다. 저서로는 《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 《니체를 만나다》, 《창조성 수업》, 《말 안 듣는 우리 아이가 영재였다니》, 《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동양 철학사》 등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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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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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독일 뢰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 때 아버지와 사별하고 어머니,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성장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문하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1864년에는 본 대학에 진학하여 고전문헌학과 신학을 전공했으며, 불과 25세의 젊은 나이로 논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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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독일 뢰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 때 아버지와 사별하고 어머니,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성장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문하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1864년에는 본 대학에 진학하여 고전문헌학과 신학을 전공했으며, 불과 25세의 젊은 나이로 논문 하나 없이, 문헌학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아 바젤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4-)


고통 자체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신의 고뇌를 외부의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거나 의존해서는 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자기 스스로가 먼저 나서 자신이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 누구도 여러분의 고통을 근본적으로 대신 해결해 줄 수 없아. 각 개인이 고통에 관한 생각을 바꾸고, 지금보다 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 삶의 무상함과 고통을 긍정하면서 오히려 그것들을 자신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강한 의지력을 갖춘 사람만이 허무주의적 상화을 극복할 수 있다. (-40-)


니체는 '너 자신을 사랑하라.'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 라고 말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극복하라고 말한다. 심지어 경멸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두 말은 서로 모순되어 보인다. 자신을 사랑하라고 할 때는 언제고 자신을 경멸하고 극복할 줄 알아야 한다니 이것이 대체 무슨말인가? (-88-)


약자들은 약자들의 표를 의식한 정치인들과 공모하여 '약자 = 착한 사람' 등식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비난하고 철저히 박해를 가한다. 자신을 끊임없이 연마하는 강자에 대한 질투심을 숨긴 채, 강자들을 향하여,'이기적이다!,자기중심적이다!,사회의 악이다!' 라고 외친다. 여기서 우리는 약자들도 결국 권력을 추구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보다 더 손쉽게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이 있을까? 약자들이 '약자'라는 특권을 쉽게 내려좋지 않는 것도 이해가 된다. 권력은 강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약자들도 권력을 추구할 줄 안다. 약자인 자신들의 가치를 보편화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무능력함을 우월한 도덕적 가치로 포장하고 그것을 생존을 위한 무기로 활용하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강자는 떳떳하게 권력을 추구하지만, 약자는 자신이 권력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겨야 한다는 점이다. 이들이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권력을 추구할 힘과 기회조차도 없는 것처럼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이중적이도 비열하다. (-147-)


위함하게 산다는 것은 대다수 사람이 지나다니는 평탄한 길을 거부하고 자신만으 길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면 기존 관점에서의 일탈이 필요하고, 이 지점에서 창조와 광기는 긴밀하게 맞닿아있다. 거의 모든 곳에서 창조의 토대를 마련한 것은 광기였다. 광기는 숭고한 관습과 보편적 신념의 마력을 깨뜨렸다. (-167-)


가장 현명한 인간은 누구인가. 모순을 가장 풍부히 갖는 자. 모든 종류에 대해 촉각기관을 갖는 자다. 그리고 때때로 장엄한 화음을 이루는 위대한 순간을 경험하는 자다. 《유고》

모순을 수용한다는 것은 고도의 문화적 징표다 《즐거움 학문》 (-180-)


니체 하면 생각나는 것이 '초인'이다. 이 초인이란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며, 고통과 고뇌를 안고 가는 것이기도 하다.돌이켜 보면,니체의 초인에 가까운 이들이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일론 마스크와 같은 이들이었다. 그들은 권력에의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아는 이들이다.특히 스티브 잡스는 창조성의 근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쫒겨났으며, 새롭게 다시 들어와 애플을 일으킨 입지적인 인물이다.  '진정한 나 자신이 되어라'로 니체가 말하였던 이유는 니체의 생각과 사상이 창조성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고통과 역경이 내 앞에 찾아오면,그 고통을 즐길 줄 아야 하며, 낙타가 사람이 되어, 초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즉 약자가 가지고 있는 '권력에의 의지'는 강자가 가지고 있는 '권력에의 의지'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그가 생각한 권력이란, 인간의 행위에 대해 모든 것에 깃들여져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소위 삶의 모순을 견디면서, 그 모순을 극복할 줄 아는 사람, 하나의 존재가 나를 초월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스스로 덕을 생성하는 경지에 다다르게 된다. 순수한 의도, 큰힘을 가지려면, 나 스스로,눈앞에 놓여진 고통스러운 운명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소위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링컨과 같은 이들이 스스로 고통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삶이 세상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존재가 되었던 건 여기에 있었다. 즉 가장 창조적인 사람이 되려면, 내 안의 경험에 내재된 수많은 모순을 풀어나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푸엥카레도, 아인슈타인도, 니체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스스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물의 본질을 꿰뚫고, 산과 악으로 세상을 구분짓지 않는 것, 선악에 대한 시선을 넘어설 수 있는 자만이 자신을 극복하고, 위대한 존재가 되며, 모순을 수용한다는 것이 나 스스로 성장을 도모하게 되며,니체의 당당한 태도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 충동과 욕망에서,스스로 길을 걸어가고, 니체가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 앞에 가혹한 운명이 놓여진다면,그 가혹한 운명을 수용하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유지하는 것,그것이, 고통과 역경을 극복하고,자기 스스로 순수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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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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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니체는 정확하게 그의 철학이나 사상은 모르지만 이름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니체가 이야기 하는 삶의 지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니체의 사상은 도덕과 윤리, 사회의 지배적 이념에 억눌려 억압된 각 개인의 고유한 욕망을 자극한다. 니체는 우리에게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라고 말한다. 현실에서 약자에 불과한 우리 역시 니체의 초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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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니체는 정확하게 그의 철학이나 사상은 모르지만 이름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니체가 이야기 하는 삶의 지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니체의 사상은 도덕과 윤리, 사회의 지배적 이념에 억눌려 억압된 각 개인의 고유한 욕망을 자극한다. 니체는 우리에게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라고 말한다. 현실에서 약자에 불과한 우리 역시 니체의 초인 사상을 접하여 강자로서, 독립적 주체로 살고 싶은 욕망을 대리만족하고 있는 것이다.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전지전능한 신적 존재나 다양한 초능력을 쓰는 수퍼맨과 다른 의미로 비극적 상황에서도 자긍심을 잃지 않고 기존의 가치를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극복인이라고 할 수 있다. 삶의 모든 고통을 초극하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 초인은 고난을 견디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난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오히려 고난이 찾아오기를 촉구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가혹한 운명마저도 사랑할 줄 아는 존재가 초인인 것이다. 니체의 초인사상이 소수의 권력자나 자본가들이 사회의 피지배층을 부려 먹고 억압하는 것을 정당화해준 것으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니체가 말한 초인은 자기실현으로서의 창조성을 발휘하는 사람에 가깝다.




 

니체는 도덕은 인간을 나약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도덕은 존재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도덕이라고 부르는 것은 벌을 받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적당히 이름 붙인 공식적인 거짓말이라고 했다. 니체는 우리가 선과 악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사람들이 그들의 최대 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 본래 모습은 삶을 긍정하며 즐겁게 사는 것인데 기존의 기독교와 철학이 도덕을 노예스럽고 천박하게 만들었고 인간을 왜소하게 만들었다고 니체는 비판했다. 도덕을 절대적 진리로 보고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으로 정해놓고 기준에 맞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노예가 되는 것이다. 니체는 우리에게 선악의 논리를 초월하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능동적으로 가치를 창조하라고 한다. 시대적 세계관의 상실은 곧 허무주의를 초래했지만 니체에게 있어 시대적 변화는 그 자체로 새로운 기회이기도 했다. 니체의 철학에는 가치의 아노미 상채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명언들을 많이 남겼다. 삶에 지쳐 무력감에 빠진 사람들도 니체의 글을 보며 큰 용기를 얻고 실제로 과감한 행동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이달의 사락 s********3 202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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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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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과 사례에서 어떤 가치를 배울 수 있으며 자신의 경험이나 성장의 형태로 활용해 볼 수 있는지, 이에 대한 관심과 나름의 대응방안은 지금도 중요한 가치로 통용되고 있다. 이는 시대를 불문한 정신이자 가치, 예전의 사례와 경험을 배우며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 변화와 성장을 통해 어떤 삶의 행복이나 만족 등을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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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과 사례에서 어떤 가치를 배울 수 있으며 자신의 경험이나 성장의 형태로 활용해 볼 수 있는지, 이에 대한 관심과 나름의 대응방안은 지금도 중요한 가치로 통용되고 있다. 이는 시대를 불문한 정신이자 가치, 예전의 사례와 경험을 배우며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 변화와 성장을 통해 어떤 삶의 행복이나 만족 등을 이룰 것인지, 다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나 누구나 이런 가치는 삶에 있어서 핵심적이며 스스로를 위해서도 매우 당연한 수순, 또는 과정으로 여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는 니체의 조언과 삶의 지혜를 통해 다소 어려운 철학적 의미를 요즘 현실에 맞게 풀이하며 결국 삶의 주인의식을 갖는 법이나 더 나은 결과의 성공, 또는 내면적 성장과 성숙, 변화된 자세를 통해 어떤 것을 채우며 살아갈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조언하며 삶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특히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도전과 경험, 위험을 적극적으로 마주하는 용기와 행동력을 주문하는 것이다. 이는 요즘처럼 불황의 시대, 안정적인 직업이나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소 괴리감이 느껴지는 표현법인지 모른다. 

 

 

 

 


 

 

 

 

 

 

개인들의 직업선택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 결정하는 자세를 봐도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자세,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근로소득이나 노동에 대한 가치가 여전히 고정되는 느낌으로 인해 이러한 삶의 목적이나 이어지는 행동력이 굳어지는 모습에서 기인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니체는 위험을 감내하며 배우거나 경험하는 자세야말로 많은 영역에서의 성장과 성공을 얻거나 그 근사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잘 표현하고 있다. 물론 타인에게 노력하라, 도전하라는 말을 쉽게 할 수도 있지만 정작 자신의 일이나 경험으로 다가온다면 많은 이들이 주저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원론적인 표현이나 조언으로도 보일지 모르나, 책에서는 더 나은 삶의 지혜와 행복에 대해 잘 표현하며 누구나 쉽게 배우며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의미의 자기계발서로 볼 수 있다. 일적인 부분이든, 사람관계든 중요한 것은 변화된 자세를 통해 많은 것을 얻거나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이 바라는 인생이 무엇이며, 지금 나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 영역이 또 무엇인지, 니체의 조언을 통해 배우며 현실적으로 판단하며 활용해 보자. 사람과 사회, 자기 자신에 대한 조언 등을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2.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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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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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는 철학에서 배워야 한다. 니체는 우리가 잘아는 것 같지만 책을 읽고 알아가야만 제대로 알 수 있는 철학가다. 신성권 저자는 인문 · 사회 · 심리 분야 작가이다. 여러권의 책을 낸 작가이자 심리학의 3대 거장인 프로이트, 융, 아들러는 물론,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에 큰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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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는 철학에서 배워야 한다. 니체는 우리가 잘아는 것 같지만 책을 읽고 알아가야만 제대로 알 수 있는 철학가다. 신성권 저자는 인문 · 사회 · 심리 분야 작가이다. 여러권의 책을 낸 작가이자 심리학의 3대 거장인 프로이트, , 아들러는 물론,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에 큰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니체의 사상과 니체에 대해 말해주는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고 읽어본 기억이 있는 독자들이나 지금 니채를 알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가장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니체에 대한 평가가 판이하게 다르다. 종교에서 특히 기독교와 이슬람에서 니체에 대해서 좋지 않게 얘기한다. 나는 당시 신의 위대함을 찬양하던 시대에 개인의 인격과 자유를 용기있게 외친 니체가 참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의 것을 이 세상에 가장 탁월하고 용감하게 발현해 내는 사람이 초인이라는 니체의 철학은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 그만큼 지금 혼란스러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에 따라 이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니체는 당시 기독교가 교리와 내세를 앞세워 인간의 자유를 침해하고 독재하는 현상에 대해 저항을 한건 사실이지만 니체는 사실 전통적인 루터교 목사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런 그가 종교적인 집안에서 경험했던 이미지들이 자신의 사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더욱 초인에 대한 외침이 구체적으로 변모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내가 인간이라면 니체의 너무나 당연한 외침들을 들어야 한다는 마음의 소리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니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모두에게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니체의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 라는 메시지를 강하고 던져주기 있기에 무엇이든 살아내고 후회하기 전에 위험은 당연하다는 니체의 외침은 지금 우리들에게 울림을 전해준다.

 

아모르 파티는 "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의 라틴어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 아모르 파티의 진정한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 아모르 파티에 대한 니체의 초인을 생각하며 사색하고 자신의 것으로 취해야 한다. 독서외에 우리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던지는 것은 없다.

 

지금 시대는 참으로 힘든 시대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시대이기도 하기에 니체가 주는 메시지들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모든이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l*****c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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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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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니체를 소재로 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그만큼 니체의 철학적인 역량도 지금까지 인정을 받고있고,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사는 것이 힘들 거나, 중심이 흔들리거나, 내 길을 찾아야만 할 때, 그리고 그 외의 경우에 니체의 문구를 찾곤한다. 니체의 말이 통찰력이 있고, 문제의 본질에 정확하게 접근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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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니체를 소재로 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그만큼 니체의 철학적인 역량도 지금까지 인정을 받고있고,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사는 것이 힘들 거나, 중심이 흔들리거나, 내 길을 찾아야만 할 때, 그리고 그 외의 경우에 니체의 문구를 찾곤한다. 니체의 말이 통찰력이 있고, 문제의 본질에 정확하게 접근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과거 이성 중심의 전통적 형이상학과 결별을 선언하고 의지의 철학으로 돌렸다. 그리고 니체 자체의 삶도 그렇게 순탄치 않았기에 삶 또한 철학자적인 면모가 있고, 지식과 지혜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현대인들에게 많은 것을 주고 가셨다.

내가 생각하는 철학은 사람을 밝게 해주는 것 같다. 삶의 불확실성이라는 어둠 속에서 자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불행이라는 어둠 속에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내 앞을 밝게해주는 학문. 그것이 우리의 삶과 인생에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신성권 선생님이다. 예술, 철학, 심리학 분야에까지 전문가시다.  사유의 폭이 엄청나게 넓으신 분이 우리에게 이런 내용을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전체적인 것보다 개개인의 합리적인 사유와 고민이 과거와 미래의 철학을 이어주는 가교가 아닐까? 그렇게도 생각해본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삶은 곧 고통이다 / 2장 초인의 탄생 / 3장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 / 4장 도덕이야말로 허점투성이다 / 5장 위험하게 살아라 / 6장 유희하는 인간 / 7장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총 7장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한 번쯤은 되짚고 넘어가야할 화두가 다 있는 것 같았다.

 


대표적으로 두 페이지가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스스로 덕을 생성하고 그 자격을 갖추는 것이 정말로 쉽지 않은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조금 앞서있다고 1등이 아닌, 질적으로 잘 갖춘 주체. 이것이 바로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첫 번째 걸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삶의 선택도 우리 스스로의 주체가 되어야하고 운명의 주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세상사도 많이 각박해지는 것 같다. 그러면서 우리들도 우리 스스로 좁혀지고, 거리도 짧아지고, 불안해지는 것 같다. 상황별로 니체의 말을 참고하고 우리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더 다잡는 계기를 가져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一切唯心造). 육체가 힘들어도 강력한 정신이 있으면 된다. 물론 나도 고민이 하나도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이 책에도 의지를 해보려고한다. 글을 써보면서도 마음을 다져보고, 책을 읽으면서도 다짐을 해보고 싶다. 니체의 말을 전부다 100% 이해한 건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건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다. 출판사와 저자는 우리에게 단순히 책을 선물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주고 있다. 바로 '용기'다. 그 용기에서 우리는 힘을 얻는다. 그 힘을 얻으면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건 아닐까? 오랜시간을 두고 읽고 싶다. 이 책이 우리에게 읽혀야할 가치는 이미 충분하기에.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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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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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을 읽게되며 생각보다 젊은 저자의 나이에 놀랐고 철학과 심리학을 넘나드는 그의 지식의 양과 지혜에 또 한 번 놀랐다. 철학에 문외한인 나같은 독자에게도 쉽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독자를 이해시키는 힘도 저자의 큰 능력 중에 하나라고 본다. 기존 철학서들을 멀리하게 된 이유도 아무리 읽어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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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을 읽게되며 생각보다 젊은 저자의 나이에 놀랐고 철학과 심리학을 넘나드는 그의 지식의 양과 지혜에 또 한 번 놀랐다. 철학에 문외한인 나같은 독자에게도 쉽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독자를 이해시키는 힘도 저자의 큰 능력 중에 하나라고 본다. 기존 철학서들을 멀리하게 된 이유도 아무리 읽어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겼기 때문이다. 학창시절 철학을 왜 공부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다. 단순히 암기과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 철학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다면 인생이 어떤부분에서이건 분명 바뀌었을것같다. 그만큼 철학이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그리고 늦더라도 인간은 철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그것이 인간의 숙명이기도 하다. 철학은 인간 세계의 근본을 탐구하는 학문이기때문이다. 인간의 삶, 인간 그 자체를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기원전부터 철학자들은 끊임없이 질문 하고 또 질문했나보다. 

 

『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은 제목그대로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을 다루는 철학서이다. 철학을 모르는 사람도 니체의 "신은 죽었다"라는 말은 알 정도로 니체는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저자는 니체는 19세기의 철학자이지만 오늘날에도 그의 철학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한다. 특히 아직까지도 집단주의에 빠져있는 한국인들에게는 니체의 철학적 사고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니체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문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고 젊은 나이에 대학 교수로 지내다 건강이 악화되며 교수직을 내려놓고 저술 활동에만 전념하다 56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니체가 살았던 19세기,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고 말하며 그 시기의 전통적인 기독교와 윤리, 도덕을 비판한다. 19세기까지의 철학이 대부분 형이상학이었을때 니체는 현실과 인간의 실존에 대해 고민한다. 그런면에서 니체의 철학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당시에는 철학사의 이단아였을지 몰라도 현대인들에게 그의 철학적 사상이 크게 와닿는 것은 그가 한 말에서도 증명이 되고있다.

 

p.235 나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몇몇 사람에게는 그런 시대가 죽은뒤에야 나타나기도 한다. 언젠가는 내가 이해하는 삶과 가르침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교육기관이 세워지게 될 것이다.

 

니체의 철학이 특히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이 책도 어렵게 읽힐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첫 장을 읽는 순간부터 니체의 명문장을 접하는 끝장까지 어려운 부분은 없었으며 무척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며 지금보다 조금 더 당당하게 살아도 될것같다는 용기를 얻었다. 실력을 쌓고 성장하고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는 그의 조언은 나약한 지금의 나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 

 

특히 책의 마지막 부록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명문장'에 나와있는 명언들을 읽으며 한참동안 깊은 상념에 빠졌다. 두고 두고 곱씹어 읽고 싶은 문장들이었다. 나와 다른 시기를 살았지만 니체의 명언은 지금의 나에게도 큰 힘이 된다. 지금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 『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을 추천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m****d 202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