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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레벨업 17권입니다. 몇년전에 우연히 경품에 당첨이 되어서 이북리더기인 크레마 그랑데를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저에게 있어 이북은 그다지 가치가 있어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사용할 도구가 갖춰지니까 보는 눈이 달라지더군요. 그덕에 지금 좋아하는 판타지를 마음껏 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선택한 작품은 바로 이작품입니다. 아우터갓이라는 존재와 맞서기 위해 회귀를 하여 힘을 키워가는 김유원의 이야기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네요.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