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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레벨업 23권입니다. 한 4년전에 진짜 운좋게도 이북 리더기를 경품으로 얻게 되었는데요. 그전까진 이북을 폰으로 봐야하다보니 불편해서 꺼렸는데 리더기로 보니까 확 편해지더군요. 그렇게 되면서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판타지 장르 소설에 손을 대게 되면서 이작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패배와 절망을 맛보고 다시 회귀하여 다시 힘을 쌓아 싸워가는 이야기인데 작가님이 이런 이야기를 잘쓰시다보니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 완결까지 두권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