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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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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물리라는 과목은 딴짓하기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과반이었건만 물리 선생님도 개의치 않았는데요, 학생들의 90%가 잠들어도 꿋꿋하게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저는 예의상 듣는 척하면서 한 손으로는 캐릭터를 그리고 놀고 있었어요. 말풍선까지 그려가면서 공식을 집어넣곤 했는데... 어휴 그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아니 그래도 물리는 선택하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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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물리라는 과목은 딴짓하기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과반이었건만 물리 선생님도 개의치 않았는데요, 학생들의 90%가 잠들어도 꿋꿋하게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저는 예의상 듣는 척하면서 한 손으로는 캐릭터를 그리고 놀고 있었어요. 말풍선까지 그려가면서 공식을 집어넣곤 했는데... 어휴 그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아니 그래도 물리는 선택하지 않았을 겁니다.

사실 알고 보면 물리라는 과목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아우르기에 제가 좋아하는 화학하고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임에도 저는 '물리'라는 과목명 자체가 물려서 싫었습니다. 화학은 생물하고 친한 게 아니냐며, 대학에 가서 생화학을 배울 때에는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여기고 있었죠.

그러나 나이를 먹고 내 아이가 물리를 선택해서 수능을 치르는 걸 보기도 하고, 때로는 대학 온라인 강의를 숨죽여서 도강 아니 청강하고 있다 보면 그렇게 괴롭기만 한 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아.. 공식만은 제발.


그런데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을 읽다 보니 문득 그때에도 이와 같은 도서가 있었더라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으니 분명 흥미를 가지고 만나보았을 거 같은 거예요. 그렇다면, 지금 과학에 좀 눈을 뜨려고 하는 중학생에게는 어떨까, 이 책이 물리와 가까워지는 계기를 주지는 않을까 싶었어요.

공식과 기호가 가득한 물리라는 과목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스포츠 속에서 그리고 동화 속에서 알고 보면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왜 그렇지?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말이죠.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은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들에 존재하는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물리학의 기초를 익히게 되고 개념을 확립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방법이라니. 무척 즐겁습니다.


저자는 베이징시 제8중학 영재교육센터 물리 연구반 책임자이자 베이징시 시청구 학과목 리더 겸 우수 교사라고 책 소개에 나와있습니다. 물리와 함께하는 삶을 사랑하며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분이지만 수백 명의 제자가 명문 베이징 대학, 칭화대학에 진학했다고 하는군요.

이 책은 물리의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목차만 훑어보아도 느낌이 딱 오는데요, '운동', '힘과 뉴턴의 운동법칙', '일, 에너지와 운동량','열현상' 이것만 알아도  물리의 기본기는 갖추었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물론 깊게 들어가느냐 맛만 보느냐의 차이인데요,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 정도 수준까지는 모두 커버가 된다고 봐도 좋습니다.

사실 물리는 세상 만물의 돌아가는 이치임에도 각종 공식으로 시작한다고 여겨져서 발을 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바로 저처럼요. 미적분을 싫어하는 이과생이었으니 물리하고 친하게 지낼 수는 없었던 거죠. 그러나 기본 개념을 챙기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다 보니 미리 좀 알고 지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도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예를 통해서 천천히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이 참 좋은 책입니다. 중간에 공식이 상당히 나옴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만일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을 만나보시길 슬며시 권하는 바입니다.
 

l*****3 2022.03.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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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친해질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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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재교육센터 물리 연구반 책임자이자 우수교사인 천아이펑이 한 번쯤 궁금증을 가질 법한 질문들을 모아 갖가지 그림과 표로 이해를 돕고 '지식카드', '선생님의 한마디', '상상력을 펼쳐 봐' 등의 코너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 개념을 잡아준다. 물리학이란 무엇일까. 이성적 사고에 날개를 달아주는 학문이다. 인류의 무한한 호기심과 팀구에 힘입어 탄생했다.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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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재교육센터 물리 연구반 책임자이자 우수교사인 천아이펑이 한 번쯤 궁금증을 가질 법한 질문들을 모아 갖가지 그림과 표로 이해를 돕고 '지식카드', '선생님의 한마디', '상상력을 펼쳐 봐' 등의 코너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 개념을 잡아준다.

물리학이란 무엇일까. 이성적 사고에 날개를 달아주는 학문이다. 인류의 무한한 호기심과 팀구에 힘입어 탄생했다. 고전 역학에서 20세기 초 물리학 혁명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부침을 통해 인류는 더 깊이 시공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었다.

처음에 '물리학'에 관한 책이라고. 이렇게 어려운 책을.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치는 의외로 친근한 주제 속에 한 번쯤 우리가 궁금해하던 이야기가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사유의 힘,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 거북이가 빠른 이유? : 속도, 넌 누구니?
- 오뚝이의 비밀 : 중력, 중심과 평형 상태
- 액션영화속 물리학 : 관성과 뉴턴의 제1법칙
- 사과와 달의 통일성 : 만류인력의 법칙... 등등


이 책은 상, 하편 중 상편으로 1. 운동 / 2. 힘과 뉴턴의 운동법칙 / 3. 일, 에너지와 운동량 / 4. 열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의 여러 이야기중 호기심을 자극했던 이야기. "거북이가 빠르다?"고. 이게 어디에 근거한 것일까? 이건 바로 달팽이 입장에서의 이야기다. 하지만 참새의 입장에서 거북이는 얼마나 느린 걸까. 거북이의 이동속도는 달팽이의 10배이고, 참새의 비행속도는 거북이 이동속도의 400배 정도이다. 바로 상대적인 속도인 것이다.

이런 속도에 대한 이야기는 중국 주택가의 차량 제한 속도를 보면 쉽게 이해된다. 제한속도가 5km/h라고 쓰인 표지판이 눈에 띈다고 한다. 모든 차량이 이 제한 속도를 준수한다면 차량의 주행속도와 사람의 보행속도가 비슷하므로 사고가 발생할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차량이 이 같은 속도로 달릴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 표지판의 역할은 '주의와 경고'에 해당한다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물리학을 다루는 이 책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것들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게 해 준다.

때로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쉽고 재밌게 물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과학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사실을 얻는 것보다 새로운 사실을 생각해내는 법을 찾아내는 것이다."(윌리엄 브래그)

물리학, 멀고 먼 학문이 아니라 가깝고도 재미있는 학문임을 알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역할이 아닐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미디어숲 #재미로읽다가100점맞는색다른물리학 #천아이펑 #정주은 #송미란 #교과서 #물리학 #상편 #청소년물리분야강력추천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2.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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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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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 저: 천아이펑 역: 정주은 감수: 송미란 출판사: 미디어숲 출간일: 2022년 3월10일  학교에서 수학이나 물리학을 배울 때에는 정말 지겹기도 하고 흥미도 전혀 생기지 않았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특별하게 따로 공부할 생각도 가지지 못했다. 그렇지만 우연한 기회에 물리학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아이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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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
저: 천아이펑
역: 정주은 감수: 송미란
출판사: 미디어숲 출간일: 2022년 3월10일 

학교에서 수학이나 물리학을 배울 때에는 정말 지겹기도 하고 흥미도 전혀 생기지 않았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특별하게 따로 공부할 생각도 가지지 못했다. 그렇지만 우연한 기회에 물리학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아이패에서 공개된 군내 대학강의를 우연히도 발견했다. 학부생을 위한 기초 물리학 강의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아마도 그 이후에 물리학에 관련된 몇 권의 책을 찾아 읽었고, 그 때마다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것은 인간의 이성에 대한 존경이기도 했고,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 올린 것들에 대한 경외감이었다. 물론 그 결과에 대한 도덕적 판단은 별개의 것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경외감과 흥미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기본적인 물리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무지했고, 흥미를 느낀 이래도 별 변화가 없었다는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해서 쓴 책이고, 그 내용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저자인 천아이펑도 중학교 교사이고 또 물리연구반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아마도 저자도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나 같은 학생들을 수도 없이 보았을 터이다. 그래서 이 흥미로운 세계에 학생들을 혹은 나처럼 늦게 라도 물리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을 위해서 이 책을 썼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상,하권으로 나누어진 이 책의 상권의 첫 페이지를 펼치며, 나는 내 학창시절에 배웠던 물리를 떠올리고 싶었다. 지금은 거의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 내용이지만. 책은 운동, 힘과 뉴턴의 운동법칙, 일과 에너지의 운동량, 열현상의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디서 들어봤던 것 같지만,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적 개념들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의 토대를 이룬다. 

물체 운동은 공간, 시간, 기준틀 없이는 설명할 수 없어 길이와 시간의 정의와 단위 및 좌표계에 관한 지식을 이해해야 한다. 물체의 운동은 종류와 형태가 다양하지만 아무리 복하더라도 간단한 운동이 여럿 합쳐져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속도, 가속도, 직선 운동, 자유낙하운동, 포물선운동, 단진동 등이 그것이다. 이 밖에 힘으로는 장력(만유인력, 전기장, 자기장), 탄성력, 마찰력, 분자력, 핵력 등의 있고, 힘은 상호성과 벡터양을 비롯해서 작용의 즉시성, 시간과 공간에 대한 누적성, 작용의 독립성 등의 특징을 가진다. 

에너지는 ‘일’을 빼놓고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에너지는 상태량으로 물체는 처한 상태에 따라 에너지값이 달라진다. 역학에서 일은 역학적 에너지 변환의 물리량이고, 열역학에서 일과 열에너지는 내부 에너지 변환의 물리량이다. 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 원자물리학 등은 운동에너지, 퍼텐셜에너지, 전기, 내부에너지, 핵에너지 등 다양항 형태의 에너지로 서로 변환되며 에너지 변환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따른다. 

열현상은 물체가 뜨겁거나 차가운 정도와 관련이 있는 현상인데, 이는 온도와 연관되어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열역학 4대법칙도 있다. 이 책에서는 증기기관과 내연기관의 원리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다. 

전문적인 내용을 공부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청소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렇지만, 물리학에 대해서 관심을 처음으로 가지는 사람이든 혹은 그 내용을 잊어버려 다시 한번 내용을 파악하고 싶다고 한다면 충분히 읽는 사람의 흥미를 끌 수 있다고 본다.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s****t 2022.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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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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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중고등학생에게는 물론, 대학에서도 가장 어렵고 딱딱한 과목으로 악명이 높다. 학교에서 물리를 배웠던 사람이라면 많은 도르래와 복잡하게 엉킨 줄이 등장하거나, 실로 연결된 여러 상자들을 끌거나, 특정 각도로 던진 공의 포물선 운동을 분석하는 등 그림에서부터 숨이 턱 막히는 물리 문제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이 책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제목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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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중고등학생에게는 물론, 대학에서도 가장 어렵고 딱딱한 과목으로 악명이 높다. 학교에서 물리를 배웠던 사람이라면 많은 도르래와 복잡하게 엉킨 줄이 등장하거나, 실로 연결된 여러 상자들을 끌거나, 특정 각도로 던진 공의 포물선 운동을 분석하는 등 그림에서부터 숨이 턱 막히는 물리 문제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제목 그대로 재미있게 쓴 것 같아 더 한층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 우리는 지금 계속 변모하는 '과학만능 시대'에 살고 있지만 과학적인 신비한 일들을 하늘이 이치인양 예사로 넘겨왔다.


이 책은 이 것들을 하나하나 벗겨 버린다. 물리의 모든 개념을 머리에 욱여넣기보다는, 앞으로 어떤 물리 개념을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물리의 기초와 원리를 확립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평소 과학 서적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다소 막연한 기분으로 읽었지만 물리학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도서협찬 #재미로읽다가100점맞는색다른물리학 #상편 #천아이펑 #정주은옮김 #미디어숲 #물리학



g****i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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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재미있어지는 물리학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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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물리학의 기초 개념과 법칙을 다룬 과학서적을 읽어봅니다.  중딩이들 첫 중간고사 보고 나면 좌절하는 과목 중의 하나가 과학이라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물리와 화학은 현상이 눈에 보이지만 그 개념들이 확연하게 그려지지 않아 더 어려운데요. 일상의 과학적인 사실과 원리들이 어떻게 연동이 되는지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 과학적 호기심으로 세상이 더 흥미로워지겠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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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물리학의 기초 개념과 법칙을 다룬 과학서적을 읽어봅니다. 
중딩이들 첫 중간고사 보고 나면 좌절하는 과목 중의 하나가 과학이라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물리와 화학은 현상이 눈에 보이지만 그 개념들이 확연하게 그려지지 않아 더 어려운데요. 일상의 과학적인 사실과 원리들이 어떻게 연동이 되는지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 과학적 호기심으로 세상이 더 흥미로워지겠죠?

진정 어렵지도 않고 재미있느냐?

요건 사람마다 다를 거 같습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과학적 호기심에 반응을 하느냐 안 하느냐? 그 정도에 있어서 개인차가 발생할 거 같습니다. 또한 쉽게 풀었다고 하나 과학적 개념과 이해도에 따라 술술 읽기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종종 나와요. 참고로 저는 물포자 화포자였습니다. ^^

그런데, 중요한 건? 
청소년들, 우리 아이에게 읽게 하고 싶은 책이란 점입니다.

책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었나? 

상권에는 4개의 챕터가, 하권에는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챕터를 시작할 때 아래처럼 해당 주제에 대해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편지글 형식으로 나옵니다. 개요글 같은거죠. 
한 챕터에 적게는 6가지 많게는 11가지 관련 법칙들이 나오는데 앞으로 어떤 내용들을 줄지어 나오고 그 가지들이 연계되는지 큰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이해시켜주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좋거든요. ^^

또한 내용을 풀어가는 서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연계를 잘 했다는 점이에요.

가령, 운동량 보존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뉴턴의 진자 이야기가 나오고요. 
실생활적인 부분으로 컬링 경기와 당구경기의 충돌을 예시로 듭니다. 
이어서 운동량 보존 법칙에 따라 크기는 같으나 방향이 반대인 경우에는
어느 한 부분이 특정방향으로 운동하면 나머지 한 부분은 반대방향으로 운동하는
반동현상이 생기는 것으로 연결한 뒤에 관련된 개발물이나 현상들에 대한 안내가 나오죠. 

문어가 먹물을 내뿜으며 빠르게 전진하는 것, 360도로 회전하며 자동으로 잔디에 물을 뿌리는 스프링쿨러, 권총에서 첫 발을 제외하고 자동으로 탄창이 재장전되는 것., 제트기의 추진력
같은 것이 그 예입니다. 
이렇게 뉴턴의 진자에서 제트기까지 연결되면서 지식이 쌇이게 되는 구조이죠. 

이 책은 형식에 있어서 체계적이고, 설명이나 관련 이미지가 많이 첨부된 편이라 보기에 좋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해요.
그리고 내용이 꾀나 방대한 편이고 나름의 깊이가 있어서 이 책에 나오는 내용 정도만 이해해도 과학에 대한 관심과 깊이가 상당해질 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흥미가 떨어지기 전에 이 책을 먼저 보고 동기부여를 팍팍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른이들도 늦었지만 이런 과학서 봐서 어디에 써먹겠냐? 하겠지만
기본 소양 차원에서 머리를 빙글빙글 굴려보아요~
아는 만큼 보이는 거잖아요.

  

l****a 202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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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만물의 이치를 배우는 학문 | 교양과학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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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만물의 이치를 배우는 학문 | 교양과학책 추천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황대헌 선수는 8바퀴를 남겨놓고 선두에 섰다. 선두에 서면 공기저항을 온 몸으로 받기 때문에 뒤에 있는 선수들보다 체력 소모가 심하다. 그 누구보다 저항의 힘을 체감하면서도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았고, 영리하고 깔끔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제는 컬링 경기장으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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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만물의 이치를 배우는 학문 | 교양과학책 추천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황대헌 선수는 8바퀴를 남겨놓고 선두에 섰다. 선두에 서면 공기저항을 온 몸으로 받기 때문에 뒤에 있는 선수들보다 체력 소모가 심하다. 그 누구보다 저항의 힘을 체감하면서도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았고, 영리하고 깔끔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제는 컬링 경기장으로 넘어가자. 빙판 위에 스톤을 밀어뜨린 다음, 빗자루로 열심히 빙판을 문지른다. 그러면 빙판 위 오돌토돌한 얼음이 녹아 수막이 생기고, 그 덕분에 마찰력이 줄어들어 스톤이 좀 더 앞으로 나아간다. 마찰력은 스톤의 속도와 방향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다.

 

이외에도 무수한 스포츠 경기에서 다양한 물리학 이론이 적용된다. 선수들은 자연현상에 존재하는 온갖 힘을 극복하거나 때로는 그 힘을 이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스포츠 용품이라든가 선수들의 자세도 물리학에 근거하여 발전한다. 우리는 기초 물리 개념만 이해해도 스포츠를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물리[物理]만물의 이치라는 뜻이다. 세상 모든 것의 이치를 배우는 학문이기에 그리 만만치 않다. 물리라고 하면 복잡한 수학공식이 떠오르니, 분명 어렵고 따분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물리만큼 매력 있는 학문도 없다. 과학은 반드시 검증이 따른다. 검증을 거쳤기에 사실이라 말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가.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은 어렵고 딱딱한 물리학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우리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사례를 이용하여 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학창시절에 이런 걸 왜 배워?’라고 투덜대며, 무조건 암기만 했던 이론들이 어디에 적용되고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심지어 교과서에 있는 기초개념을 다루기 때문에 책 제목처럼 시험 성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내용 중간 중간에는 지식카드를 통해 용어 정의 및 공식, 단위 등을 소개하며, 물리학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보충설명이 담겨 있다. <상상력을 펼쳐봐!>에서는 앞서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각자 생각해보고 연구해볼만한 화두를 던져준다. 그 덕분에 스스로 고민해서 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다.

 

공부는 재밌을 리가 없다. 그런데 내가 재밌어 하는 일에 필요한 공부가 있다면 열심히 하지 않을까?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책 제목에 물리학이전에 재미가 먼저 들어가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초등학생 친구들이 교과서와 학습지에 갇혀있기 보다 때로는 이 같은 과학교양서로 공부의 흥미와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5 202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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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쉬운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교과서보다 쉬운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내용보기
공부 욕심 올리는 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 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상편을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선입견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과거 수포자였던 내가 수학 교과서를 다시 보게 되었다. 과거의 수학은 흑백의 삭막함, 그리고 졸음을 유발하는 숫자와 구별하기 어려운 기호들뿐이다. 그러한 여러 부정적 요소들이 다수의 수포자를 양성하고 수학의 재미 역시
"교과서보다 쉬운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내용보기


공부 욕심 올리는 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


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상편을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선입견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과거 수포자였던 내가

수학 교과서를 다시 보게 되었다.


과거의 수학은 흑백의 삭막함,

그리고 졸음을 유발하는 숫자와

구별하기 어려운 기호들뿐이다.


그러한 여러 부정적 요소들이

다수의 수포자를 양성하고

수학의 재미 역시 포기하게 만들었다.

 



상편을 보며, 미적분에 대해

관심을 다시 가지게 되었으며,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수학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말 그대로 수학에 대한 흥미가 생겼으며

눈에 보이는 숫자들에 개별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고,

문제의 진위를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관련 있는 개념을 도출하여

응용을 시도하며 결과보다는 과정에

중심을 두고 논리적으로

풀어내려는 시도를 한 것이다.

 



오랜 전 배운 수학이다 보니

많은 것들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수학에 대한 안 좋은 과거의 기억보다는,


일상에서 생각하는 수학으로 인해

또 다른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 것이다.

 



소름 돋도록 수학의 재미를

결국에는 알아 버린 것이다.


입시라는 부담감 없이,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학의 공식들과

그 계산 과정은 지식 취득 욕구를 부추기며

실질적인 수학의 재미를 알게 해 주는 것이다.

 



'입시 수학'에서 '입시'라는 글자를 떼어 낸

수학, 특히 수학 책은, 다른 자기 계발서나

인문학 도서와 별반 다를 게 없는 것이다.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지식을 채우며,

자기 개발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를

선택하는 분들에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그저 수학에 대한 내 선입견을

바꿔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지만

선입견 없이 바라본 수학은 거짓 없는

순수한 학문 그 자체인 것이다.

 



입시라는 목적에 의해, 수단을 전락한

수학은 아무 잘못이 없는 것이다.


집에서 있는 '수학의 정석'이

그저 두꺼운 책으로 보이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읽어 가는 것이

이제는 책의 첫 부분들만 펼쳐

그 부분만 닳아지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항상 의구심을 가졌던 수학이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하게 여기어

점수만 잘 나오면 되는 학문이었다.


학교의 존재가 사회로 나가기 위한

교육의 장인데 그저 입시 위주의

교육에 찌들어 사고 중심의

교육은 등한시된 듯하다.


특히 사고 발달을 통해 합리적이고

이성적 논리 추론 방식은 세상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필수 조건이다.


이러한 요소들을 배양하고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것이 수학이라고 생각한다.

 



과거보다 많이 개선되고 발전되었다고 하나

여전히 수포자가 생겨나고

먼 미래보다는 단지 눈앞의 다가오는

입시에 대비하고 있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일상에서 수학을 이용하는

수학 세상이 곧 다가오면 좋겠다.

s*****l 202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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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   물리 관련 도서를 처음 접하기도 하고 처음으로 쓰는 리뷰라 이래저래 걱정이 되었다, 뭐든지 처음은 서투른 것이 당연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써보려 한다.   먼저, 책 내용에 대해 먼저 알아보면   1. 운동 2. 힘과 뉴턴의 운동법칙 3. 일, 에너지와 운동량 4. 열현상 크게 4챕터로 분류되어 있으며 물리현상에 대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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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

 

물리 관련 도서를 처음 접하기도 하고 처음으로 쓰는 리뷰라 이래저래 걱정이 되었다,

뭐든지 처음은 서투른 것이 당연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써보려 한다.

 

먼저, 책 내용에 대해 먼저 알아보면

 

1. 운동

2. 힘과 뉴턴의 운동법칙

3. , 에너지와 운동량

4. 열현상

크게 4챕터로 분류되어 있으며

물리현상에 대한 궁금증과 해답,

상상력을 펼쳐 봐,

공부의 신 필기 엿보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현상을 관련된 물리 개념으로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이 주 내용이고 부가적으로 관련 개념과 적용에 대해 알 수 있다.

상상력을 펼쳐 봐 에서는 관련된 물리 개념의 응용과 tip에 대해 설명하고,

공부의 신 필기 엿보기에서는 각 챕터마다 관련된 물리 개념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번지점프하기 전에 낙하 시간을 어떻게 예측할까? 에 대한 주제에 대해 자유낙하운동과 관련된 개념을 적용해 설명한 후

모든 물체에 적용되는 자유낙하운동 법칙이 동일한가?, 중력가속도 g는 고정불변의 값인가? 등의 질문을 하여 관련 개념을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그 후 상상력을 펼쳐봐에서 아파트 25층에서 떨어진 돌멩이가 지면에 닿을 때의 속도는 얼마인가? 에 대한 질문과

공부의 신 필기 엿보기에서 자유낙하운동에 대한 정의와 공식이 있어 자유낙하운동에 대한 개념을 반복해서 배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고드름에서 피어오르는 김과 끓는 물에서 피어오르는 김은 같을까? 의 질문과 관련된 물질의 상태변화이다.

관련된 내용을 통해 겨울철에 물을 끓이면 하얀 김이 더 짙어 보이고 여름철에 물을 끓이면 하얀 김이 더 적은 듯 한 느낌이 든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답할 수 있게 되었다.

챕터만 보고 어렵다 느낄 수 있지만 각 내용에 대해 아주 친절하고 논리적으로 서술되어 있고 개념을 아는 것부터 응용까지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하편이 기대되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2 2022.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보다 흥미진진한 물리학교실_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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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 학문을 교과서보다 조금 더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 있다. 바로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이다. 책은 상편과 하편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상편에서는 물리학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다루는 4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1. 운동 2. 힘과 뉴턴의 운동 법칙 3. 일, 에너지와 운동량 4. 열현상 일단 책의 거의 모든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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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 학문을 교과서보다 조금 더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 있다.
바로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이다.

책은 상편과 하편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상편에서는 물리학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다루는
4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1. 운동
2. 힘과 뉴턴의 운동 법칙
3. 일, 에너지와 운동량
4. 열현상

일단 책의 거의 모든 페이지에 삽화가 삽입되어 있다.
딱딱한 물리학을 공부하는데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책을 읽는 과정에서 큰 위안이 된다.
조금은 가볍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설명하는 말투로 기록되어있어서
독자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조금은 쉽게 접할 수 있다.

레이싱카와 전투기의 대결 과정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레이싱카든, 전투기든 가속 단계에서 속도가 증가하면서 가속도는 줄어들어 결국 가속도가 0이 되어 속도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단계에 이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가속 단계에서 '가속도 감소'는 '속도 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속도 증가 감소'를 의미하며 이때도 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_ 책 중에서

일상 속 이야기로 물리를 설명하는 과정이 좋았던 부분이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물리에 해대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

오랜 시간 훈련을 받은 우주비행사는 상당한 시간 동안 8g의 가속도를 견딜 수 있다. 1954년 존 폴 스탭 박사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가속 및 감속 기록을 세웠다. 당시 그는 46.2g의 가속도를 견디며 바람막이가 없는 로켓 썰매에 탄 채 실험을 진행하다가 이틀 동안 시력을 잃었고 갈비뼈, 팔, 손목이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스탭 박사의 연구 결과, 알맞은 자세와 보호 장비만 있다면 사람의 몸은 적어도 단시간 동안 사망의 우려 없이 45g을 견딜 수 있다. 단, 이 수치는 사람의 몸이 견딜 수 있는 최대치라고 볼 수 있다. _ 책 중에서

책의 각 파트 뒷 부분에는 간단한 문제로 물리학에 대한 상상력을
더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Task 3. 고사성어나 속담에 담긴 물리학 원리를 알아보자.
예를 들어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말에는 단위면적당 가해지는 힘에 관한 원리가 내포되어 있다. 압력이 일정할 때, 힘을 받는 면적이 작을수록 단위면적당 가해지는 힘이 크다. '작은 저울이 천근을 견딘다'는 말에는 지레의 원리가 내포되어 있다. 물리학 지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고사성어나 속담을 찾아보자. _ 책 중에서

읽다보면 개념이 잡히고
지식이 쌓이면서 흥미진진해지는 물리학 이야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 개념을 잡아주면서
지식과 교양을 쌓아가주는 책을 통해
조금은 색다른 물리학을 마주해볼 수 있었다.

 







s*****h 2022.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리~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되니 신기하고 매력있는 책
"물리~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되니 신기하고 매력있는 책" 내용보기
제목부터 호기심생기는 과학교양서예요.   재미로 읽다보니 100점을 맞는다? 그것도 물리를?   학창시절에 과학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인지 생물, 화학, 지구과학, 물리 이렇게 4과목이나 배웠지만 남는게 있나?? 싶은 생각뿐이다.   특히 '물리', '물리학'하면 뭔가 어렵고 복잡하고 난해한 학문이라는 선입견과 고차원적인 내용일거라는 거부감에 친하게 지내지 않았던
"물리~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되니 신기하고 매력있는 책" 내용보기

제목부터 호기심생기는 과학교양서예요.

 

재미로 읽다보니 100점을 맞는다?

그것도 물리를?

 

학창시절에 과학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인지 생물, 화학, 지구과학, 물리

이렇게 4과목이나 배웠지만

남는게 있나?? 싶은 생각뿐이다.

 

특히 '물리', '물리학'하면 뭔가

어렵고 복잡하고 난해한 학문이라는 선입견과

고차원적인 내용일거라는 거부감에

친하게 지내지 않았던 기억이다.

 

하지만 우리 일상의 대부분의 현상이나

환경이 물리 법칙으로 설명되고

물리학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대단히 많기에 물리를 멀리하기에는

 또 아쉬움이 남는다.

 

교과서로 배웠던 물리는 기억에서 

멀어져간지 오래지만 어렵지도 따분하지도

않게 물리의 기본 개념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난 책이라니

일단 책장을 넘겨본다.

이렇게 재미난 물리는 처음이라니까~ 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되는 책이다.

 

목차를 보니 학창시절에

배웠던 것들이라 익숙하긴 하다.

 

많이 들어본 단어와 개념들 법칙들이

하나씩 떠오르기도 한다.

 

그러나 정확한 내용이나 공식은

온전히 기억하지 못한다.

 

뭐 이 책 읽다 잠들겠지?

몇 장이나 읽을 수 있을까?

 

살짝 처음 느꼈던 호기심을 이겨내려

책장을 넘겨보니 어~

생각보다 쉽게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물리학으로 사유의 힘을 키워보자는

천아이펑 선생님이 쓴 물리학 책!!

 

역시 청소년 눈높이에도, 

물알못 성인 독자들에게도 정말 

신선하게 쉽게 재미나게 읽혀지는

내용들이라 신기하다.

 

재미난 삽화, 사진을 활용하고

깔끔한 도표나 공식정리 등 교과서보다

딱딱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게

물리학의 매력을 잘 담아냈다.

 

그래서 잘 읽히는 책이다.

물리를 잘 몰라도, 물리학이 뭔지
관심 없어도 그냥 평상시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에 대한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있어 재밌다.
 
내 질문들에 하나씩 답해주듯
쉽게 이해를 돕는 설명과 자료인 지식카드,
선생니의 한마디, 상상력을 펼쳐봐 등의 
코너를 십분 활용해 배경지식이 늘어나고
과학교양이 커져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중고등 학생들이 정말 읽다보면 
물리 시험 100점은 당연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만큼 집중잘 되고, 내용이 깔끔하고
이해가 쏙쏙 되게 만든 책이다.

잘 읽히고

쉽게 설명해주고

복잡하지 않게

이야기로 풀어내는 물리라니.......

 

정말 호기심 하나하나를 풀어가듯

질문에 대한 답을 이해해나가면서

물리에 대한 기초 개념이 잡히고

지식이 커지는 사이 물리가 재밌다는

생각을 독자들은 모두 하게 될 것 같다.

 

성인 과학교양서로 부모님들도 같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아이들과 대화할때 책을 읽어두면 

많이 요긴할 것 같다.

방대한 물리학의 세계, 

온 우주의 신비가 담겨있는 

물리학의 세계로 초대받은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추천하는 책이다.

 

생활속 호기심과 궁금증에

대한 질문을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고

지적 호기심을 알차게 채워주니

마다할 책이 아니다.

 

표지에 적혀있듯

고체처럼 분명하게

액체처럼 부드럽게

기체처럼 날렵하게

물리학의 세계로 여행할 수 있는

멋진 청소년 물리서, 과학교양서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으니

이런 주제가 나오는 자리에서도

아는척 한 번 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긴다.

문제풀이로 배우는 물리가 아닌

이렇게 과학자나 인물, 사건 등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과 함께 공유하는

물리이야기!!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기다보면 물리가 이렇게

재미있고 멋진 학문이었구나~

하는 공감대가 생길게 분명한 책이다.

물리학은 이성적 사고에 날개를 달아주는

학문이고, 이것은 필시 우리 인간들이

끊임없는 호기심과 탐구의 과정을 통해

완성된 학문일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는 무한의 학문

그래서 여기 등장하는 과학자들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지루하지 않게 여러가지 접근으로

물리의 기본 개념을 이해시키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여 더더욱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물리 필독서로 만족한다.

상편에 이어 하편도 궁금해지고

읽어보고 싶어진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