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 작가 도러시 매카들의 첫 소설입니다 유령의 집 이야기입니다 이런 고딕 소설 좋습니다 휴머니스트 출판사 세계문학 여성과 공포 시리즈입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이 벌어져서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표지도 어울립니다 |
|
여성과 공포 시리즈로 나온 다른 책을 읽고 너무 흥미로워서 시리즈를 다 사기로 했다 ㅋㅋ 무엇보다 좋은 것은 이야기의 뒤에 해설이 충실하게 달려있다는 점이다. 도러시 맥카들은 아일랜드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경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정치운동가였던 매카들은 독립운동을 위해 노력했지만, 1937년 헌법이 여성의 위치를 가정 안으로 제한하자 크게 실망한다. 그런 배경에서 <초대받지 못한 자>는 처음에는 전원생활에 대한 낭만적인 선망으로 시작하지만,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