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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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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한때 외교권을 빼앗겼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협상을 할 수 없게 되면서 국가의 실질적인 권한을 상실했던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외교권을 상실하면서 다른 국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었고, 다른 나라와의 교섭권도 함께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외교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어린이에게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에게 외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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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한때 외교권을 빼앗겼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협상을 할 수 없게 되면서 국가의 실질적인 권한을 상실했던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외교권을 상실하면서 다른 국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었고, 다른 나라와의 교섭권도 함께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외교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어린이에게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에게 외교라는 개념을 다각도로 보여주면서 외교의 개념, 역할,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꼬불꼬불나라의 마지막 왕인 수염왕은 외교를 담당하는 특사가 됩니다. 그래서 외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합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하는 현실정치의 생리를 알게 됩니다. 왜 중화민국이라고 불렸던 대만과 관계를 끊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를 하게 되었는지, 대한제국의 헤이그 특사가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유엔총회와 비자는 무엇인지, 문화외교나 스포츠외교는 무엇인지, 면책특권은 무엇인지 하나씩 알게 됩니다. 외교라는 개념을 구체적으로 알기 원한다면 이 책을 자녀와 함께 읽어보길 권합니다.

s*****n 2022.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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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나라의 외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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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외교의 개념은 무엇인지,  왜 외교가 필요하고 중요한지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 준다. 사실 아이들에게 외교나 정치이야기는 먼 세계로 느껴질 수 있는데 꼬불꼬불나라, 슬그머니 나라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통해 국가간의 분쟁을 설명한다. 이때 전쟁이 아닌 외교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다양한 국제기구와  외교관에 대해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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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외교의 개념은 무엇인지,  왜 외교가 필요하고 중요한지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 준다.

사실 아이들에게 외교나 정치이야기는 먼 세계로 느껴질 수 있는데

꼬불꼬불나라, 슬그머니 나라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통해 국가간의 분쟁을 설명한다.

이때 전쟁이 아닌 외교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다양한 국제기구와 

외교관에 대해서도 이해 할 수 있다.

긴 글이 아닌, 다양한 사진자료와 쉽고 개념화된 그림을 통해 외교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우리 주변의 모든 현상이 외교와 관련이 있구나 알게 된다.

특히 얼마전에 끝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이 책이 더 실감나고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뉴스에서 나오는 영어로 된 국제기구들도 이 책을 통해 정리하고, 개념을 알 수 있는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이후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m******0 202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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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나라의 외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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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독서 추천 책으로 꼬불꼬불 시리즈를 본 적이 있다. 꼬불꼬불 시리즈는 어떤 책일까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꼬불꼬불 나라의 시리즈 외교편을 만나보게 되었다. 꼬불꼬불 시리즈는 1탄 정치이야기 편부터 시작해서, 경제, 인권, 환경, 지리, 언론, 기후, 동물권리까지 사회 개념의 전반을 잡아주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특히 11탄 외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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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독서 추천 책으로 꼬불꼬불 시리즈를 본 적이 있다.

꼬불꼬불 시리즈는 어떤 책일까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꼬불꼬불 나라의 시리즈 외교편을 만나보게 되었다.

꼬불꼬불 시리즈는 1탄 정치이야기 편부터 시작해서, 경제, 인권, 환경, 지리, 언론, 기후, 동물권리까지 사회 개념의 전반을 잡아주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특히 11탄 외교이야기는 생각해 볼 거리들이 많이 있다. 일본과 우리나라가 보여주고 있는 지금의 관계나 올림픽으로 인해 중국과의 불협화음을 뉴스에서 아이들은 종종 들을 수가 있다. 아이들은 그런 시대적인 흐름에서 왜 외교가 중요한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볼 거리를 가지게 된다. 그래서 요즘처럼 외교가 더 중요한 시대에 아이들이 읽어보기에 너무나 유익한 책이 아닐까 싶다.

주인공은 책 전면에 나와있는 수염왕이다. 자신의 기분에 충실하고 엉뚱한 면이 많은 왕이라 보면 볼수록 더 매력을 느끼게 되는 왕이랄까? 수염왕은 민주 국가를 원하는 국민에게 쫓겨나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이 되었다. 그런 수염왕에게 큰대표 비서실장 온누리가 찾아온다. 그리고 수염왕에게 큰 역할을 주게 된다. 그것은 바로 꼬불꼬불나라의 특사! 아이들은 특사가 뭐지? 하고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된다. 수염왕에게 주어진 임무는 유엔특사. 유엔이 뭐지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궁금증을 끌어가게 되는 것이다. 어딘가 들어본 적이 있는데 알듯말듯한 개념들을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또 궁금해 하고 알아보고 싶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야기 중간 중간 있는 사회적 개념에 대한 설명들이 너무나 적절하여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그 개념이 파악되어야 하고 그 개념들이 파악되면 더욱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드는 구조였다.

다른 나라의 공격을 받고 복수하고 싶어하는 수염왕에게 진우동은 이야기 한다. "나라 사이의 갈등은 외교로 푸는 것이 최고의 방업입니다. 우리나라를 도우면 자기 나라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설득하는 것이 외교의 힘입니다."

어쩌면 이 외교 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니었을까! 책을 읽는 내도록 이 구절이 마음에 남았다. 우리 사회가 어쩌면 이 가장 기본적인 방어를 잊고 주먹구구식으로 외교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었다.

아이들에게 외교란 무엇인지, 그리고 수염왕의 행보를 보며 우리나라의 외교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지 생각해 보고  고민해보게 만드는 책.

왜 이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추천도서인지 납득이 가는 그런 책이었다. 꼬불꼬불 나라의 외교이야기를 마무리하며 다른 시리즈의 책도 꼭 읽어봐야지 생각했다. 사회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사회의 현상을 좀 더 자세히 나만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p******0 202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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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나라의 외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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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나라에는 수염왕이 다스릴 때가 있었다. 하지만 수염왕은 재멋대로 다스리다가 국민들에게 쫓겨났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있는 수염왕은 위기를 극복하고 꼬불꼬불면을 만들어 팔아서 큰 부자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정치를 생각하면 수염왕은 신기하기만하다. 임기를 마치고 나간 대통령들이 다음 대통령들에게 평가받거나 사건들이 발생해서 조사하면 엄청나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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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나라에는 수염왕이 다스릴 때가 있었다. 하지만 수염왕은 재멋대로 다스리다가 국민들에게 쫓겨났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있는 수염왕은 위기를 극복하고 꼬불꼬불면을 만들어 팔아서 큰 부자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정치를 생각하면 수염왕은 신기하기만하다. 임기를 마치고 나간 대통령들이 다음 대통령들에게 평가받거나 사건들이 발생해서 조사하면 엄청나게 법을 위반하는 일을 했거나, 돈과 관련있는 비리가 밝혀진다. 그렇게 해서 갇히거나 처벌받는 대통령이 얼마나 많았는가.

 

물론 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올바른 리더를 만나는 것이 어려웠다. 이 책에서 신기했던 것은 왕이었다가 쫓겨났음에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과 다시 도와달라고 했을 때 적극적으로 나라를 위해 일했다는 사실이다. 그런 마음을 가진 리더만이어도 얼마나 대단고 멋진가.

 

그런데 어느날, 대통령과 비슷한 큰 대표의 비서실장이 수염왕을 찾아와서 슬그머니나라의 낄낄왕이 꼬불꼬불나라를 공격하려고 하고 황금성을 갖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결국 수염왕은 꼬불꼬불 나라의 특사가 되어 외교 정책을 맡게된다.

 

이런 이야기를 기반으로 외교가 무엇인지, 외교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상식들을 전달해주는 방식이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는 유엔 총회에서 슬그머니 나라와 함께 공격을 하기 위해 동맹한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도 듣게 된다. 결국 수염왕은 꼬불꼬불 나라의 대사로 파견되어 외교관에게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대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이런 자세한 것들도 설명되어 있다.

 

이렇게 외교에 관련된 알기 어려운 정보를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친구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꼬불꼬불 왕의 재치있는 이야기가 중심을 잘 지켜주고 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 이야기까지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어려운 국제관계, 외교 이야기, 외교관의 역할 같은 것들이 자세하게, 그리고 비교적 쉽게 읽힐 수 있는 점도 좋다. 마지막 수염왕이 속임수에 빠져 잡혀가는 이야기로 끝맺는 것이 안타까웠다. 꼬불꼬불 나라를 위해 애쓴 수염와으이 마지막이 어떻게 결말을 맺을까 궁금해진다.

 
h******s 202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