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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딘딤과 주앙할아버지의 감동실화
"펭귄 딘딤과 주앙할아버지의 감동실화" 내용보기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2011년 5월 브라질의 유명한 리우 자네이루 변두리의 작은 어촌마을에서 일어난 실화가 한국의 그림 동화로 태어났어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는 뉴스나 유튜브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이야기예요.   바다에 버려진 폐유를 뒤집어쓴 채 주앙 할아버지에게 발견된 마젤란 펭귄 주앙 할아버지는 펭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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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2011년 5월 브라질의 유명한 리우 자네이루 변두리의

작은 어촌마을에서 일어난 실화가 한국의 그림 동화로 태어났어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는 뉴스나 유튜브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이야기예요.

 

바다에 버려진 폐유를 뒤집어쓴 채 주앙 할아버지에게 발견된 마젤란 펭귄

주앙 할아버지는 펭귄을 구해주고 깨끗하게 씻겨 먹이를 주며 돌봐주었어요.

 

엿새가 지나 할아버지는 펭귄을 바다로 다시 돌려보냈지만

다시 주앙 할아버지 댁으로 펭귄은 돌아왔어요.

 

할아버지는 펭귄에게 딘딤(Dindim)이라 이름을 지어주고 일 년 가까이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딘딤은 푼타 톰보에서 짝을 만나 알도 낳고 행복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주앙 할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매월 5월이 되면 주앙 할아버지 마을에 다시 돌아와

몇 달을 함께 지내다가 자기 서식지로 떠나기를 반복한다고 해요.

 

뉴스로 딘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말로 표현 못 할 감동을 느꼈어요.

정말 거짓말 같은 이야기, 동화 같은 이야기가 동화로 만들어져 감동을 더해 줍니다.

 

윤병무 작가님은 딘딤의 이야기를 시의 문체로 써서

기적 같은 이 이야기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몇 배로 더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뉴스에서 딘딤은 마젤란해협에서 리우데자네이루까지 오는 것으로 보도해 줬는데

작가님은 조사를 통해 마젤란 펭귄은 푼타 톰보에서 서식하는 것을 알고

뉴스 보도의 오류를 잡고 정확하게 그림책을 만드셨다고 해요.

또한 그림책 속 마을 모습과 할아버지, 딘딤의 모습을 꼼꼼히 참고하여 그린 그림으로

생생한 감동을 더욱더 잘 느낄 수가 있어요.

 

동물과 사람이 주는 우정으로 웃음 짓게 만들고 눈물 젖게 만드는 감동 실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k*****3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실화 그림책으로 만나는 인간과 동물의 우정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실화 그림책으로 만나는 인간과 동물의 우정" 내용보기
펭귄과 할아버지가 친하게 지내는 게 신기하고 재밌을 것 같아.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어촌 마을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동화책이에요. 펭귄과 할아버지의 사연은 영국 BBC 방송에 사연이 소개되기도 했다는데요. 인간과 동물 간의 우정이 정말 가능한지 규씨와 함께 책을 통해 확인해 볼게요~ 꼬마 펭귄 친구들이 대서양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실화 그림책으로 만나는 인간과 동물의 우정" 내용보기

펭귄과 할아버지가

친하게 지내는 게 신기하고

재밌을 것 같아.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어촌 마을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동화책이에요.

펭귄과 할아버지의 사연은

영국 BBC 방송에 사연이 소개되기도 했다는데요.

인간과 동물 간의 우정

정말 가능한지 규씨와 함께 책을 통해

확인해 볼게요~

꼬마 펭귄 친구들이 대서양을 힘차게 헤엄쳐

먹이가 더 많은 북쪽으로 가고 있어요.

그런데 배에서 검은 기름이 유출됐고

그것을 뒤집어쓰는 바람에 꼬마 펭귄들은

제대로 헤엄칠 수 없어 지쳐 쓰러지고 말아요.

그중 한 펭귄은 이름 모를 바닷가까지

떠밀려 왔는데 다행히 한 할아버지의

눈에 띄어 구조될 수 있었어요.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의

첫 만남이었죠.

Q. 다른 꼬마 펭귄들은 어떻게 됐을까?

잡혔거나,

딘딤처럼 좋은 할아버지를 만났거나,

바다에 둥둥 떠다니다

잡아먹혔겠지...

주앙 할아버지는 펭귄 딘딤의 기름때를 씻겨주고

신선한 생선도 구해와 먹여주었어요.

생선이 할아버지의 손끝에서

내 부리로 쏙쏙 들어왔어.

할아버지의 말소리도 내 귀로

쏙쏙 들어왔어.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中

음식도 들어오고,

말도 들어오고

일석이조네.

이 책은 펭귄 딘딤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듯 전개되는 구성인데요.

정신없이 생선을 먹으며 딘딤이 한 말을 읽더니

규씨가 진지하게 한 말이었어요. ㅋㅋ

주앙 할아버지 덕분에

잘 먹고 잠도 잘 잔 펭귄 딘딤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왔어요.

주앙 할아버지와 딘딤은 뉴스에 나온

소식을 보고서야 유조선원유 찌꺼기

바다에 몰래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사고로 기름이 유출된 지 알았더니

폐기물 처리 비용을 아끼려고

바다에 버린 거였네요...

이 소식에 화가 난 규씨는

입을 앙 다문 채 코로 큰 숨을 내뱉었어요.

Q. 선장에게 한 마디 한다면?

아니!!

찌꺼기를 덮은 생명들이

다 죽잖아요.

얘네를 죽이지 마세요!!

아주 혼구녕을 내주었어요.

모리셔스 생각난다.

일본 배가 경로를 이탈해가지고

돌에 박아서 기름이 새서 32년 걸린다고.

머리카락 나눔도 했었잖아.

그때 생일파티였어.

기름에 덮여서 물고기도 죽고.

얼마 전 TV에서 2020년 모리셔스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한 방송을 했었어요.

'와카시오'호에서 1천 톤 이상의 기름이 유출돼

물고기와 돌고래가 떼죽음 당했고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이 걸린다는 내용이었죠.

펭귄 딘딤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모리셔스 이야기가 생각난 모양이에요.

어느 한 무리의 인간들 잘못으로 죄 없는

동물들과 그 나라의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에 규씨도 저도 답답하고 화가 났어요.


글을 읽다 보면 유조선, 원유, 대서양 등의

단어에 *별 표시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하단에는 해당 단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놓아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요.

보통 규씨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제가 대략 설명을 먼저 해주고

국어사전에서 다시 한번 찾아서 알려주는데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책에는

주석이 달려있어 편했어요~

할아버지와 딘딤은 함께 낚시도 하고

사람들이 많은 해변을 같이 걷기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얼마 후 주앙 할아버지는

슬픈 마음을 억누른 채 딘딤을 바다로 돌려보내요.

펭귄은 자연에서 살아야 하는 동물이니까요.

하지만 딘딤은 다시 돌아왔고

그 후로 1년을 함께 보냈어요.

딘딤 이란 이름도 이때 지었고요.

규씨는 딘딤이 다시 돌아온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어요.

얼마나 할아버지를

놔두고 가기 싫었으면

돌아가지 않았을까?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까

생각이 들었어.

아마 갔으면 중간에 후회했을 거야.

딘딤이 문을 톡톡 두드렸는데

할아버지가 안 열어줘서

불쌍해 보였어.

딘딤은 이제 어른 펭귄이 되었어요.

꼬마 펭귄이었을 땐 바다로 돌려보내도

다시 돌아왔지만 이제는 바다가 그리웠어요.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이곳 생활이

더 이상 즐겁지 않았어요.

Q. 왜 즐겁지 않았을까?

즐겁지 않았는데 돌아가는 걸 왜 망설였을까?

친구들도 기억나고

가족도 기억나서

돌아가고 싶은 거 같아.

근데 할아버지를 두고 갈 수 없으니까...

할아버지가 보고 싶고,

할아버지가 좋으니까.

딘딤은 고향으로 떠났고

할아버지는 딘딤을 그리워했어요.

둘이었다 혼자가 된 주앙 할아버지는

얼마나 적적하셨을까... 마음이 안 좋았어요.

주앙 할아버지가 딘딤에게 편지를 쓴 장면에선

규씨도 슬퍼하며 할아버지가 불쌍하다고 말했어요.

딘딤은 고향인 '푼타톰보'에 무사히 도착했고

짝을 만나 알도 낳고 새끼를 부화하며 가족을 꾸렸어요.

9월 푼타톰보 집결 → 짝짓기

→ 산란 → 알 부화 → 3월 해산

마젤란 펭귄은 새끼를 어느 정도 키우면

모두 뿔뿔이 흩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딘딤도 꼬마 펭귄일 때 친구들과

북쪽으로 헤엄쳐 갔던 거네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책을 통해

마젤란 펭귄의 한살이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딘딤이 암컷이었다는 사실도요~

딘딤은 가족들과 헤어져

다시 북쪽으로 3,000km를 헤엄쳐갔어요.

그곳은 바로!!

주앙 할아버지가 계신 리우데자네이루였어요.

와~ 푼타톰보에서 리우데자네이루가

이렇게 멀었다고??

서울에서 부산까지가 약 400km인데

3,000km 면 부산을 왕복 3번 왔다 갔다 하고도

한 번을 더 갈 수 있는 거리라고 규씨에게 설명해 주자

대체 얼마나 오래 수영을 해서 간 거냐고 놀라더라고요.

♪ 다시 만나네~

다시 만나네~~♬

규씨는 노래까지 부르며 좋아했어요.

어떠한 이해관계가 아닌 본능만으로

자신을 살려준 은인을 찾아 온갖 역경을 딛고

할아버지를 찾아간 펭귄 딘딤.

기특한 녀석~ㅠㅠ

마을 사람들이 먼저 딘딤을 발견하고는

주앙 할아버지 집으로 함께 갔어요.

그리고 딘딤은 속으로 생각했어요.

주앙 할아버지는

오늘 저녁밥을 일 인분 더 차려야 한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어.

1인분 더 차려야 한대.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식당 할아버지야?

묘하게 웃겨.

규씨는 이 서프라이즈 상황에

먼저 기분이 좋아져서는 본인이 딘딤이 된 양

1인분 더 차려야 하는데 ㅋㅋㅋ

하며 신나게 웃더라고요.

규씨와 10년째 함께 해오고 있지만

아직 연구가 필요한 규씨의 웃음 코드.

ㅋㅋㅋㅋㅋ

딘딤은 그 후로도 서식지와

주앙 할아버지 댁을 오가며 생활했다고 해요.

지금도 오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책을 다 읽고 면지에 나와 있는 그림을 다시 보다

앞쪽의 면지를 보던 규씨는

할아버지 집 여기네.

노란 지붕.

주앙 할아버지는 안 나왔네 지금은.

주앙 할아버지! 딘딤~ 어딨니~?

앞쪽 면지는 딘딤을 만나기 전이고

뒤쪽 면지는 딘딤을 만난 이후의 마을 풍경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참 평화로운 모습이에요~

실제 주앙 할아버지와 펭귄 딘딤의 모습이에요.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죠~

인간과 동물 사이에 말은 통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마음은 통할 수 있음을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딘딤은 원유 찌꺼지를 뒤집어썼어도

운이 좋아 살아남았지만 그렇지 못하고

떼죽음 당하는 동물들이 많을 거예요.

 

인간의 잘못으로 생태계가 위협당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에요.

당장은 내가 피해 보는 게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아니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언젠간 돌아올 테니까요.

Q. 그 이후 어떻게 됐을지 상상해본다면?

+응원 메시지

딘딤 안녕.

할아버지가 안타깝게도

신을 만나러 가셨어...

그래도 너는 너니까 용감하게

살 수 있을거야.

화이팅!

추신:

쓸쓸하다면 우리 집에 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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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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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내용보기
영국의 BBC와 미국의 CNN에도 보도됐던 브라질 어촌 마을의 놀라운 실제 이야기가 한국의 그림 동화로 탄생했어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2011년 5월 브라질의 유명한 관광 도시인 리우자네이루 변두리의 작은 어촌. 그곳에는 벽돌공으로 일했던 71세 주앙 할아버지가 살고 계셨어요. 할아버지는 낚시를 하다가 해변 바위틈에 끼어 있는 꼬마 펭귄을 발견합니다. 바다에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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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와 미국의 CNN에도 보도됐던

브라질 어촌 마을의 놀라운 실제 이야기가 한국의 그림 동화로 탄생했어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2011년 5월 브라질의 유명한 관광 도시인 리우자네이루 변두리의 작은 어촌.

그곳에는 벽돌공으로 일했던 71세 주앙 할아버지가 살고 계셨어요.

할아버지는 낚시를 하다가 해변 바위틈에 끼어 있는 꼬마 펭귄을 발견합니다.

바다에 버려진 폐유를 뒤집어쓴 펭귄을 집에 데려가 씻겨주고 먹여주며 건강을 회복시켜줍니다.

1년 가까이 할아버지와 다정히 지내는데요. 할아버지는 펭귄에게 딘딤이라는 이름을 선물합니다.

털갈이를 시작하며 다시 떠난 펭귄 딘딤.

딘딤은 이듬해부터 매년 6월이면 할아버지에게 다시 돌아와 반년 가량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고

다시 서식지로 떠납니다.

드라마같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실화라는 점에서

채채와 저는 무척 놀랐어요.

말을 못 하는 펭귄이지만 자신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할아버지의 품을 못 잊어

매년 3000km 되는 거리를 왔다 갔다 하는 펭귄 딘딤이 대단하면서도

가슴 울림을 주더라고요.

더 놀랐던 것은 이 동화 작가님이 시인이라는 점이에요.

그래서인지 간결하면서도 절제되어 있는 문장 느낌이

펭귄의 마음을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가슴 따뜻한 감동 실화 이야기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였습니다.

m*****5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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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이야기 그림책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실화이야기 그림책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내용보기
이 실제 이야기를 언제 한번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그림책을 보고, 생각났다.잊고 있었던 이 이야기를.2011년 브라질의 리우자네이루의 어촌 마을에서 일어났던 일.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의 우정이야기. 우야와 함께 읽은 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 이야기해볼까 해요. 아마, 저처럼 기억나시는 분들이 있으실것도 같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의
"실화이야기 그림책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내용보기
이 실제 이야기를 언제 한번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그림책을 보고, 생각났다.
잊고 있었던 이 이야기를.

2011년 브라질의 리우자네이루의 어촌 마을에서 일어났던 일.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의 우정이야기. 우야와 함께 읽은 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 이야기해볼까 해요. 아마, 저처럼 기억나시는 분들이 있으실것도 같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의 그림책이라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니 엄마가 읽어주는 글에 더 집중하고, 그림을 좀 더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았어요.

?책을 다 읽고 펭귄 딘딤과 할아버지의 영상을 함께 찾아 보았는데, 재밌더라구요. 또 한번 더 감동한 시간이기도 하였답니다. 그럼, 그림책으로 들어가 볼까요? (유치한 멘트네요.ㅋ)

바다에 버려진 폐유를 뒤집어쓴 펭귄 딘딤. 주앙 할아버지는 해변의 바위틈에서 꼬마 펭귄 딘딤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집으로 데려가 꼬마펭귄 딘딤을 깨끗히 씻기고, 먹이를 주고, 건강하게 살려낸 주앙할아버지. 그렇게 1년동안 펭귄 딘딤과 주앙할아버지의 동거가 시작 되었답니다.

그리고, 어느 날 할아버지 곁을 떠난 꼬마펭귄 딘딤.
딘딤의 털갈이가 시작되고 나서 였다고 해요. 본능적으로 털갈이가 시작되면 펭귄은 자신들의 서식지로 되돌아가는 본능이 있나 봅니다.

주앙 할아버지는 많이 섭섭해했지만, 펭귄 딘딤이 떠난건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했어요. 홀로 살아가고 있었던 할아버지는 아마 딘딤이 떠나버리고 많이 외로운 마음이셨을것 같아요.

그런데, 펭귄 딘딤이 다시 할아버지를 찾아왔어요.
그러고는 마법같은 믿기지 않는 일이 매년 시작되었답니다. 꼬마펭귄 딘딤은 매년 6월에 주앙 할아버지를 찾아왔고, 반년정도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다가 다시 자신의 서식지로 떠나기를 반복하였다고 해요. 다만, 지금도 현재진행형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펭귄 딘딤은 자신의 서식지에서 3,000km 되는 거리를 헤엄쳐 주앙 할아버지를 찾아오는 거라고 그러던데, 정말 감동이지 않나요? 주앙 할아버지는 펭귄 딘딤 덕분에 방송이 되어서 실제 자신의 잃어버린 아들까지 찾게 되었답니다. 우와...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의 그림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화자는 할아버지가 아닌 펭귄 딘딤이라는 것도 이 책의 읽는 묘미였는데요. ㅎ 매년 할아버지를 찾아와 반년정도 함께 시간을 보내다 다시 떠나고 또 다음해에 찾아오는 펭귄 딘딤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어서 귀엽더라구요.

?특히 사람과 동물의 관계, 마음이 잘 나타나는 그림책이었는데,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 분들이라면 더 감동적인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딘딤이 할아버지를 처음 떠나던 날 딘딤의 마음표현과 그림들이 자꾸 생각나던 책. 아이 그림책인데, 왜이리 엄마가 더 맘이 몽글몽글 해졌던지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현재진행형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오래 계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딘딤은 마젤란 펭귄이라고 하는데요. 평균 수명이 25년 정도라고 해요. 딘딤도 오래 살았으면 좋겠고, 주앙 할아버지도 오래 오래 살아주셨으면 싶습니다.

?생물학자께서 이 이야기를 보고 나서, 펭귄 딘딤이 주앙 할아버지를 가족으로 생각해 매년 찾아 오는것 같다고 추정하셨다고 해요. 동화같은 실제 이야기. 너무나 감동이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감동적인 실화를 멋진 그림으로 녹여낸 그림책으로 볼 수 있어서 더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보기 너무나 좋은 감동 그림책이었답니다.



?





t****6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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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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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전 세계에 보도된 브라질 어촌에서 있었던 실제이야기를 동화책으로 만나는 시간. 이책을 보기전까진 설마 했어요. 책소개에 된걸 봤더니 펭귄이 브라질어촌까지 살려준 어부를 만나러 철마다 온다는 이야기가 모티브라고 진짜 있었던 실화라고 하는데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겉 표지와 , 표지를 열었을때 내지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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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전 세계에 보도된

브라질 어촌에서 있었던 실제이야기를

동화책으로 만나는 시간.

이책을 보기전까진 설마 했어요.

책소개에 된걸 봤더니

펭귄이 브라질어촌까지 살려준 어부를 만나러

철마다 온다는 이야기가 모티브라고

진짜 있었던 실화라고 하는데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겉 표지와 , 표지를 열었을때 내지를 보고는

아이가

"우와...정말 이쁜바다다! " 였어요.

어쩜 이렇게 잘 표현이 된건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바닷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펭귄.

언젠가 동물원에서 펭귄이 헤엄치는걸 봤는데

털이 가지런히? 촥 붙어서는 반질반질

유선형몸을 뽐내며 날쌘돌이마냥 얼마나 헤엄을 잘치던지

그 멋진 모습이 생각나는 장면 이였어요.

펭귄이 신나서 헤엄치다가

검게드리워진 뭔지도 모를것에 정신을 잃고

 

떠밀려 도착한곳은 브라질.

그곳에서 만난 어부는 기름을 씻겨내주고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 먹이며

펭귄이 기운을 차리도록 보살펴 주었어요.

그러면서 함께 본 뉴스엔느

유조선이 기름찌꺼기를 불법으로 바다에서 버리는바람에

일어난 일이였다고 하네요.

그나저나..펭귄이 브라질의 날씨에서

살수있을까? 궁금해졌어요.

상파울루의 3월 평균 최저기온은 18.2℃, 평균 최고기온은 27.2℃로

서울의 6월 하순 기온과 비슷합니다. 월평균 일교차는 9℃ 입니다.

월평균 강수량은 159.8mm이고 월평균 강수일수는 13일 입니다.

몸길이 약 67cm이다. 눈썹에서 머리 옆과 멱으로 돌아가면

서 흰 띠가 있고 가슴에는 굵고 가는 검은색 띠가 두 줄 있다. 다리는 검다.

먹이로는 바닷물고기를 잡아먹는데 번식기에는 주로 오징어를 잡아먹는다

. 마젤란해협·포클랜드제도에 살며 브라질 남부까지 진출하기도 한다.

펭귄이 추운데서 사는 펭귄종류가 있고 따뜻한데서 사는 펭귄도 있는데

후자에 속하는 펭귄이더라구요.

 

펭귄은 사람하고 살아간다는 일이 흔한일은 아니죠

자기들끼리 무리지어서 살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펭귄이 갈곳은 바다일텐데

자신을 살려주고 돌봐준 사람이라는걸

믿고 의지하는 동물이라니

그렇지만 동물의 본능은 자연이기에

떠날 언젠가를 서서히 준비하고 있었어요.

너무나 신기하게도 이 펭귄과 할아버지의 인연이 끝이

안나고 딘딤이란 이름을 받은 펭귄은

매년 6월에 할아버지에게 찾아가고 8월개월 같이 생활한다고 해요.

그리고 2월에는 다시 살던 곳으로 간다고 하네요.

3000km 어떤 도움없이 헤엄으로만 온전히.

할아버지를 보겠다는 마음으로 찾아온다는게

뭔가 너무 가슴 뭉클해지는 듯한 느낌이 였어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뿐아니라

사람과 동물과의 관계가

이렇게 진심이 오가기가 쉽지 않잖아요.

더군다나 반려동물처럼 같이 지내는 것도 아니고

펭귄이라니..

이들의 우정이 언제까지고 지속되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더라구요.

가슴까지 뭉클해지는 딘딤과 주앙할아버지

덕분에 오랫만에 가슴이 따뜻함이 전달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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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202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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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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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1. 들어가면서.. 브라질 어촌 마을의 놀라운 실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브라질 리우네 자이루 남동해안 프로베타의 어촌 마을에 살고 있는 70대 주앙 페레이라 드 수자 라는 할아버지는 2011년 펭귄 한마리를 발견해고 집으로 데려와 정성스럽게 돌봤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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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1. 들어가면서..

브라질 어촌 마을의 놀라운 실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브라질 리우네 자이루 남동해안 프로베타의 어촌 마을에 살고 있는

70대 주앙 페레이라 드 수자 라는 할아버지는

2011년 펭귄 한마리를 발견해고

집으로 데려와 정성스럽게 돌봤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펭귄이 11개월간 할아버지와 함께 있으면서 8000km를

그리워하며 온 펭귄의 까마득한 거리를 사랑의 힘으로 왔다는 사실이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 위대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입니다.

수자 할아버지를 찾아와 품에 안기는 모습이 실화라는 게 놀랍고 동화로 나온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를 알게 되어

아이와 책을 읽기를 원해서 입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윤병무

약력 : 시인이자 산문가이며 어린이 책 작가

그린이 / 이철형

약력 : 지은이의 저서에 그림을 그렸고 함께 작업 하며 대학에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펭귄이 배고프고 졸고 있는 걸 주앙 할아버지가 발견하고

씻겨주고 생선을 먹게 하며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주었습니다

펭귄을 마을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했으나

아무것도 받아먹지 않고 할아버지 곁에 남기를 원합니다

바다로 보낸 할아버지를 다시 찾아와도 주앙은 이름을 지어주고 성장시켜줍니다

밤이 되어 파도를 헤엄쳐 마을에서 사라진 펭귄에게 편지같은 일기를 쓰는 동안

펭귄은 고향에 도착해 짝꿍을 만나 새끼에게 먹이를 주었습니다

펭귄 남매가 자라고 가족도 떠나가 왔던 길을 되돌아 가는데

주앙을 찾으려 했고 없이 살아도 멀쩡이 숨은 쉬겠다고 생각했으나

후회와 그리움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딘딤이 할아버지께 돌아옵니다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문장

주앙 할아버지, 딘딤이 돌아왔어요!

이유

아름다운 세상에서 언제나 펭귄을 지켜준

반가움을 담은 문장입니다.

멀리 돌아가더라도 다시 그 먼 거리를

동물과 사람의 관계가 끈끈한 것을 보니

하루가 짧을 정도로 멀지 않은 사랑의 힘이 있어

3000km를 건너 온 것에 감동을 받아서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4세 이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g****z 202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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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출판사]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서평후기, 실화
"[국수 출판사]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서평후기, 실화" 내용보기
#실화 #펭귄딘딤 #주앙할아버지 #동물과사람 #동물의은혜 #국수출판사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와 저 방금 펭귄 딘딤이라고 검색해서 실제 할아버지와 딘딤보는 데 소름이 소름이.ㅠㅠ 어쩜 저렇게 할 수 있는지, 앞전에 코끼리 이야기도 듣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기사 찾아보곤 했는데... 펭귄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이야기도 너무 감동적이네요! 감동에 비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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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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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출판사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와 저 방금 펭귄 딘딤이라고 검색해서 실제 할아버지와 딘딤보는 데

소름이 소름이.ㅠㅠ

어쩜 저렇게 할 수 있는지,

앞전에 코끼리 이야기도 듣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기사 찾아보곤 했는데...

펭귄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이야기도 너무 감동적이네요!

감동에 비해 기사가 많이 없는 게 슬프지만, 그래도 역시 짱짱!!

 


브라질 어촌마을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라고 합니다.

 



펭귄들은 바닷속을 헤엄치며 북쪽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체 모를 검은색 무언가가 바다 위를 덮치더니 이내 펭귄들 몸에도 붙기 시작했어요!

바로 검은 기름

 




그렇게 검은 기름에 정신을 잃어버리고 눈을 떠보니 어느 바닷가 바위에 끼어있었다고 해요.

그걸 우연히 본 주앙 할아버지,

펭귄이 해변에, 바위에 끼인 걸 보고는 놀래서 얼른 집으로 데리고 갔다고 해요,

 

가서 깨끗이 씻겨주고

배가 많이 고파 보여서 물고기도 줬다고 합니다.

펭귄은 주앙 할아버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른 사람이 주는 거는 먹지 않고

주앙 할아버지가 주는 것만 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할아버지는 펭귄이 인간과 여기서 살 수 없다는 걸 알고는 바다로 돌려보내 줍니다.

 

 


 

할아버지는 작별 인사를 하고는 바다에 두었고

펭귄은 바다로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바다에서 반나절 정도를 보내 펭귄은 다시 해변으로 돌아오면서

할아버지 집으로 갔어요.

할아버지는 놀라면서도 기뻤고

그런 펭귄을 안아주고 같이 살자며,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바로 딘딤으로요!

 


이름을 자주 불려주며

딘딤 낚시하러 가자,

딘딤 어딨니?

사람들에게도 딘딤이라고 소개도 했지요.

 


그렇게 한 달, 두 달, 반년이 가고

키도 커지고 몸집도 커진 딘딤

털갈이를 하면서 이제 더 이상 딘딤은 어린 펭귄이 아닌, 어른 펭귄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때부터였을가요?

딘딤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할아버지와 있는 게 예전처럼 즐겁지 않았던 거죠.

자꾸 바다에 눈이 갔어요.

 


그런 딘딤의 마음을 알아차린 할아버지는 디딤이 그날 떠나갔어도 행복하기를 바랐어요.

딘딤은 바다로 걸어가 헤엄을 치고 또 치고

 

낮에는 남쪽으로 헤엄을 치고

밤에는 모래밭에 눕고 그렇게 반복을 하였어요.

 

 


할아버지는 아마도 펭귄의 본능을 알고는

펭귄 딘딤이 하고 싶은 대로 둔 거였어요.

 


그렇게 딘딤은 고향에 도착을 했고

많은 펭귄들이 있었고

그곳에서 짝꿍을 만나서 새끼도 낳고 한 딘딤

 


딘딤의 가족들도 이제는 떠날 준비를 하고

딘딤도 북쪽으로 한발 한발 걷기 시작하였어요.

 


헤엄도 치고

실제로 딘딤은 브라질의 할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3,000km나 되는 거리를 헤엄을 쳐서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은혜라도 갚듯이 딘딤은 다시 할아버지가 있는 해변으로 왔고

사람들은 딘딤을 알아보고 너무 놀랐죠.

 


그렇게 폐유를 뒤집어쓴 꼬마 펭귄은 주앙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은혜라도 갚듯이

먼 거리에서 헤엄쳐서 와서 만났다고 해요..

너무 감동적이지 않나요?

 


저희 둘째 읽어주면서 다 읽고 첫째는 읽으라고 주니

첫째가 읽고 너무 감동적이라며~연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읽는 모습 사진을 찍는데 둘째도 찍어달라 더니

몇 장 보는 척하더니 저렇게 장난을 치네요.ㅎㅎㅎ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말은 안 통해도 마음은 통한다는 걸 이번 기회에 또 느끼게 되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z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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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윤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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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브라질 어촌 마을의 놀라운 실제 이야기 이 책은 2011년 5월 브라질의 작은 어촌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하였다. 책의 주인공은 꼬마 펭귄 '딘딤'이다. 딘딤의 시점으로 책은 쓰여졌다. 그렇기에 더욱더 몰입하여 읽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딘딤은 고향을 떠나 친구들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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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브라질 어촌 마을의 놀라운 실제 이야기


이 책은 2011년 5월 브라질의 작은 어촌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하였다. 책의 주인공은 꼬마 펭귄 '딘딤'이다. 딘딤의 시점으로 책은 쓰여졌다. 그렇기에 더욱더 몰입하여 읽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딘딤은 고향을 떠나 친구들과 두 달간 북쪽을 향해 헤엄을 쳤다. 그러다 바다를 뒤덮는 까만 무언가로 인해 날개와 부리들이 휘감겨졌고 지쳐 스르르 눈이 감겼다. 과연 딘딤은 어떻게 될까? 무엇 때문에 정신을 잃게 된 것일까?


딘딤은 나중에 뉴스를 통해 소식을 접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브라질 먼바다의 유조선에서 바다에 몰래 버린 원유 찌꺼기가 바다를 오염시켰다고 한다. 정신을 잃은 딘딤이 눈을 뜨자 낯선 바닷가의 바위틈에 끼어 있었다. '주앙' 할아버지는 딘딤을 발견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다 꼼꼼히 씻겨 주었다. 할아버지는 물고기를 가져다 먹여주었다.

할아버지는 매일 낚시를 해서 잡아 올린 작은 물고리를 주었다. 해변가에 사람들이 신기해 하며 사진도 찍고 자신들도 물고기를 주려고 했지만 딘딤은 할아버지가 주는 것만 받아 먹었다. 엿새가 지나가 할아버지는 딘딤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준다. 그러나 바다에 나간 딘딤은 반나절만에 다시 할아버지 집으로 돌아온다. 할아버지는 펭귄에게 '딘딤'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한 달이 가고 또 한 달이 가고 그렇게 1년의 시간이 흘렀다.

어른이 된 딘딤은 할아버지와 같이 있는 것이 이전처럼 즐겁지만은 않고 자꾸만 바다로 몸이 향했다. 결국 딘딤은 할아버지가 잠든 어느 밤, 말 없이 자신이 살던 고향으로 돌아간다. 할아버지는 딘딤이 고향으로 돌아갔을 거라 짐작을 하고 하늘을 향해 편지를 보낸다. 고향으로 간 딘딤은 짝꿍도 만나 결혼도 하고 새끼를 낳았다. 그곳 다른 펭귄들은 9월에 모여들어 3월이면 모두 뿔뿔이 바다로 흩어진다. 딘딤은 자신의 고향 '푼타 톰보'에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까지 3000km되는 거리를 여행하기로 한다. 그리고 다시 주앙 할아버지를 만나며 책은 마무리 된다.


이듬해부터 매년 6월이면 할아버지에게 다시 돌아와 반년가량 할아버지 집에서 함께 지내고는 다시 자신의 서식지로 떠나기를 반복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오수의 개’ 이야기가 떠올랐다. 옛날 어느 충직한 개가 집안에 불이 나자 술을 먹고 잠든 주인을 구하려고 물가에 가서 몸을 적셔와 계속 잠든 주인에게 물을 묻혀주다 지쳐서 죽고, 깨어난 주인은 그걸 알고 죽은 개를 묻어주고 나뭇가지 하나를 꽂아 주었다. 그 나뭇가지는  싹을 틔우고 자라나서 느티나무 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인간과 동물의 우정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좋은 동화인 듯 하다.


 

c*********g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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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 펭귄 딘딤과 주앙할아버지의 감동적인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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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실화라고 하면 왠지 가슴이 더 찡하고 정말 이런일이 생겼다고? 놀랍잖아요 거기에 더욱 동물과 얽힌 우정이야기라면 사람과 사람의 사이가 아닌 동물과 사람사이의 교감도 이렇게 끈끈할수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오늘은 실화인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펭귄하면 아쿠아리움
"실화인 펭귄 딘딤과 주앙할아버지의 감동적인 우정"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실화라고 하면 왠지 가슴이 더 찡하고

정말 이런일이 생겼다고? 놀랍잖아요

거기에 더욱 동물과 얽힌 우정이야기라면

사람과 사람의 사이가 아닌 동물과 사람사이의

교감도 이렇게 끈끈할수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오늘은 실화인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펭귄하면 아쿠아리움등을 가야..실제로

볼수있는 친구들인데 주앙 할아버지는 이런펭귄을

잘 보살펴줬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

자연그대로에서 펭귄을 만난다는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를 읽으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주앙 할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따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러한 주앙 할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고 교감했던 펭귄 딘딤 또한

그냥 평범한 펭귄이 아니지않았을까

생각이 들구요 ^^

또한 다쳤을때야 주앙 할아버지의 보살핌이

필요했겠지만 더이상 보살핌이 필요하지않는

경우인데도 펭귄 딘딤은 펭귄의 무리에서

나와서 주앙 할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사랑은 서로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고

용기를 주는구나 느낄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람과 펭귄도 이렇게 사랑으로

교감을 하는데 항상 가까이에 있다고

짜증을 부렸던 가족들에게 미안하더라구요

더욱 소중한 내 가족들을

챙기고 사랑해야겠어요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t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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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딘딤과 주앙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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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딘딤과 주앙할아버지]라는 책입니다.   예전에 뉴스에서 언뜻 본 기억이 있는  내용인데 동화책으로도 나왔더군요.   진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동화책이랍니다.   고향을 떠나 대서양을 헤엄쳐 북쪽으로 계속 가며 놀던 펭귄은 배에서 유출된 기름에 휘감기게 됩니다.   정신을 잃고 떠내려간 곳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그 펭귄을 발견하죠.   할아버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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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 딘딤과 주앙할아버지]라는 책입니다.

 

예전에 뉴스에서 언뜻 본 기억이 있는 

내용인데 동화책으로도 나왔더군요.

 

진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동화책이랍니다.

 

고향을 떠나 대서양을 헤엄쳐

북쪽으로 계속 가며 놀던 펭귄은

배에서 유출된 기름에 휘감기게 됩니다.

 

정신을 잃고 떠내려간 곳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그 펭귄을 발견하죠.

 

할아버지는 집에서 펭귄을 씻겨주고

돌봐주고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뉴스에서는 브라질 먼 바다의 유조선에서

바다에 몰래 버린 원유 찌꺼기가 바다를

오염시켰다고 말하죠.

 

할아버지는 며칠후 펭귄을 바다로 보내

원래 살던 곳에서 살게끔 합니다.

하지만 펭귄은 반나절만에 다시 할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죠.

 

그런 펭귄에게 할아버지는 딘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반년이상을 함께 살게 됩니다.

 

그러나 딘딤은 자기가 살던 곳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를 떠나 바다로 뛰어 들어가죠.

 

딘딤과 할아버지는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11살 딸과 6살 아들에게 읽어주었더니

엄청 흥미진진해 하면서

진지하게 책을 보더군요.

 

딘딤이 정말 신기하고

할아버지도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왜 딘딤이 다시 돌아갔냐고

할어버지랑 계속 같이 살지 아쉽다고도 하네요.

 

딘딤과 할아버지의 멋진 인연

정말 놀라워요.

 

그리고 인간이 만든 재해까지 참 씁쓸했습니다.

 

코로나로 1년간 어느 나라의 바닷가를 출입금지 시켰더니

그 바닷가 근처의 생태계가 좋아졌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자연은 사람이 파괴시키는게 맞는거 같아요.

우리의 자연 우리가 꼭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s*****l 202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