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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내 회사를 차리고 내가 직접 사람을 골라 채용하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뭔가 열정을 바쳐 성취해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황태일이 채용을 할 때 가장 조심하는 유형의 사람이 두 가지가 있다고 여겨진다.
첫 번째는, 바로 목적의식이 부족한 사람이다. 그냥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시간당 임금을 받고 5시에 퇴근하는 기계적 직장인을 의미한다. 뭔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그 해결책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그런 인재를 원하는 것 같다.
두 번째는, 인성이다. 쉽게 말해,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도 스스로 옳은 일을 하는 그런 사람이다. 이것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기술적인 역량이 뛰어나도 결국은 조직에 큰 피해를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그냥 경력직 인재가 아니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찾는 것 같다.
황태일이 구현하고 있는 회사의 조직문화도 신선하다. 최고경영자가 군림하는 자세, 군림하는 역할을 하지 않는다. 중간관리자 그리고 가장 실무적인 역할을 하는 직원들의 밑에서 그들을 지원하고 보좌하고 응원하는 역할을 한다.
저자가 뽑은 황태일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투명성'이라고 한다.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공유하고, 가장 낮은 직원에게서도 질문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고, 모든 사람이 다 이해하게 한 상황에서, 그들의 지지를 얻는 경영을 하는 것이다. 하~~~~~~
근본적으로 황태일이 생각하는 경영의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함에 있지 아니하고 세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데 그 기본 이유가 있다고 여기는 데에서 모든 방향과 방법과 과정이 다 달라지는 것 같다.
이런 분을 우리나라 최고 권력의 자리에 앉혀서 한 30년 그 자리에서 계속 일을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입장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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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타임지 선정 미국 이민 2세대 차세대 지도자 황태일
가나북스에서 출판한 이인수 피디님의 <세계가 주목하는 리더에게는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는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피스컬노트’의 젊은 CEO 황태일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인수 피디는 지난 20년 동안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그가 만난 수많은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었다. 성공과 실패, 안타까움과 감동을 선사한 인물 중 그는 청년 황태일을 주목했다. 이 책은 그가 황태일 대표의 주위를 취재하고 조사한 평전과 인터뷰를 다루고 있다.
황태일은 ‘세계가 주목하는 황태일’의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1990년생이다. 그를 규정하는 몇 가지 키워드는 ‘기독교’, ‘이웃 사랑’, ‘지적 호기심’으로 드러난다.
그의 할아버지는 한남대학교 창립 멤버이자 경기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신 한국 교육계의 거장이었고, 증조부는 한국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초대 기독교인으로 한국기독교 역사에 기록돼있는 분이었다. 한마디로 황태일의 집안은 ‘기독교’라는 정신적 베이스와 ‘학문 탐구’라는 과제를 숙명처럼 받들고 있었다. (15쪽)
그의 부모님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잠깐 만났지만, 미국 미시건의 한 작은 교회에서 만나 서로가 인연임을 느꼈다. 부모님의 신앙생활을 꾸려가는 모습을 보고 존경과 종교적 지식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제3세계 선고에 관심을 가진 그의 가족에서 봉사활동은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열두 살이 되어 떠난 과테말라 여행으로 그는 지구촌 곳곳의 불평등을 확인했다. 그가 돌아온 후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도 집이 없어 야외에서 거주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중학생 때 처음 설립한 회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드를 패키지로 수입해서 낱개로 파는 회사를 세워 기업가의 자질을 발휘했다. 부모는 학생이 공부는 하지 않고 회사를 설립한 사실에 흠칫 놀랐다. 두 번째 회사는 노숙자에게 옷가지와 이불 등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그들이 추위를 견디게 하는 비영리 기구회사인 오퍼레이션 플라이였다. 운영자금은 과외를 받고 싶은 학생과 하고자 하는 학생을 연결해주고, 그때 생기는 수익금으로 충당했다.
학생으로서 그의 지적 호기심은 대단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은 끊임없이 관련 내용을 공부해 호기심을 채워갔다. 고교생이 되어 자신의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파고드는 것이 당연한 듯 공부했다. 대부분의 고등학생이 한 학기에 한 과목도 벅차하는 것을 그는 1학년 때 두 과목, 2학년 때는 일곱 과목, 3학년 때는 열세 개의 과목을 봤다. 그는 3년 동안 23과목의 AP 과목을 이수했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는 커다란 자양분이 되었다. 일주일에 20~30권씩 역사, 논리, 철학, 심리학, 경제, 경영, 수학, 과학 분야의 책을 읽었고, 개념을 정리하고 개념을 연결하여 자신의 지식으로 확장했다. ‘대화’와 ‘토론’의 방법을 통해 공부의 폭을 넓혀갔으며 통합적 사고를 갖추게 되었다.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선출직 교육위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카운티와 주 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뛰어난 입법 활동을 했으며오바마 대통령캠페인 매니저로 활동하여 오바마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
명문 대학의 선택의 갈림길에서 대학원생보다 학부생에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미국 내 명문 대학 프린스턴으로 입학한 황태일은 21살이 되어 다른 기업을 설립했다.
황태일의 목표는 정치로 보인다. 그는 컴퓨터 공학과 공공정책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오바마 대선 캠프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미전국대학생연합회(NYA)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그는 구글을 통해 관련 법을 검색하다 법률 관련 검색 엔진이 없다는 사실에 본인이 직접 만들기로 한다.
피스컬노트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그는 피스컬노트를 만들어 전국 각지에서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100명의 직원을 채용했으며 전 세계 400개의 회사에 판매했다. 설립 1년이 되기 전에 벤처자금 3천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 피스컬노트는 는 그의 아이디어 하나로 벤처캐피털 투자를 받았다. 피스컬노트는 2014년 미국 TOP 10의 창업회사로 인정받았다.
피스컬노트는 미국을 대표하는 법률 및 정책 분야의 인공지능 기업으로 성장했다. 주 고객은 미국 CIA, 국방부, 테슬라 등이고 기업가치는 1.5조 원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대체 데이터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인 에이셀테크놀로지스를 인수 계약을 맺었으며, 매년 놀라운 성장세와 함께 올해는 나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24살이 되어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 MBA 과정의 강사가 되어 대학원생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향후 정치적인 성장이 궁금한 대목이다.
한 사람의 성공 신화를 살펴보는 것은 여러 면에서 의미 있다. 그가 성공에 이르는 과정과 실패를 경험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돋보이기도 한다. 그가 피스컬노트를 설립해 투자금을 확보하기까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직원들은 그의 솔직한 모습과 리더십에 어려움을 받아들인다.
황태일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미국에서 이민자로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부분이 규정하는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지배하는 사람이었다.
황태일 대표의 놀라운 인생 드라마가 궁금한 분은 <세계가 주목하는 리더에게는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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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년 동안 KBS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온 프로듀서 이인수 작가가 쓴 글이다. 세계를 돌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프로듀서가 쓴 글이라니 정말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작가가 글에 중심이 된 리더는 황태일 이다. 황태일 리더의 삶을 통해 어떠한 분야든지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도전한 이의 삶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총 7가지 키워드 별로 글이 쓰여져 있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중에도 공감하고 깊이 생각하게된 내용들이 있었는데, 첫번째로는 공부에 관한 내용이었다. 황태일은 공부를 잘했지만 공부가 즐거워서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공부는 이루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정복하고 싶은 그 어떤 것에 대해 더 가깝게 다갈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두번째로는 경험과 체험의 중요성이다. 황태일은 열두 살 때 남미 과테말라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매우 큰 변화를 겪었다. 소심하던 황태일은 봉사활동을 한 후 학교생활 뿐만 아니라 공부, 학교 밖의 일들에 다양한 관심을 갖고 활동적으로 생활을 했다. 그는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봉사를 통해 그들의 생활상을 알게되고 사람들이 겪는 불평등을 보았다. 빈곤이라는 것에 눈을 뜬 황태일은 돌아와 친구들과 계획을 짜서 모금 활동을 하였고, 그 결과 약 100여 명의 노숙자들이 황태일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모금 참여자가 점차 늘면서 다른 도시에서 까지 성금이 모였다고 하니 초등학생의 나이에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낸 것 이다. 마지막으로 "성공"이라는 단어를 이번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성공에 대해 나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재산이 많은지가 척도가 되는게 아닌가 생각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러나 성공의 가치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동안 생각해 보지 않았다. 작가는 성공한 인생인지의 여부는' 내 스스로 사회에 어떤 긍정적이고 의미있는 흔적을 남겼는가'를 검토해보면 된다고 한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부분이었다. 나와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황태일과는 다른 사람일 것이다. 똑같은 삶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되돌아 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갈지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모든 이들이 자신의 삶을 지배하였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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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는 자리는 뭔가 매력 터지는 한번쯤은 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 어릴 때 반장 선거 쯤이야 번쩍 손들 용기만 있어도 절반은 성공이지만.... 나이를 먹으며서 보는 리더라는 자리는 쉽지 않은 자리라는 확신이 든다. 무리를 대신해서 알아야 할 것들과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기 위한 이해력, 공감력 그리고 설득을 하기 위해선 솔직하면서도 정확하기 의견도 전달해야 하고.... 그럼,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전문가가 보는 세계가 주목하는 리더가 가지고 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2007년 타임지가 선정한 미국 이민 2세대 차세대 지도자 25명 중 한명인 황태일... 그를 통해 알아보는 리더의 비밀... 흥미롭다. 처음엔 미국 사회에서 이민자로서 살아가는 일은 어려운 일 투성이었을 것이다. 부모님의 도움과 지지로 시작한 첫걸음은, 끊임 없는 공부로 걸음을 이어 나갔다. 학업을 통해 알게된 것들을 몸소 경험하고 체험해 보면서 더 많은 것들을 습득할 수 있었고, 그것들을 발판으로 사업을 이어나간다... 그렇게 해서 얻은 성공?? CEO 라는 자리??? 이렇게 몇자의 리뷰로 이 책한권을 다 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가 해낸 사실 이외에 그 것들을 통해서 황태일 그가 보고 듣고 느끼면서 옮긴 이 책의 내용들 한자한자 전부가 그가 인정받는 리더가 될 수 있었던 비밀들이다. 비밀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다. 이 책 한권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황태일이라는 사람의 비밀들을 알 수 있으니... 이 비밀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읽어보시라~ 꼭 큰 자리의 리더가 아니더라도, 어떠한 모임의 리더가 될 수도 있고, 친구들 몇명이 모이는 계모임에서 리더가 될 수도 있는 거고... 날 잡고 놀러가는 계획을 주도하게 될 수도 있고... 살면서 리더라는 자리에 서야할 때 자주 읽어두면서 따라쟁이가 된다면 그와 어느정도 닮아가는 그런 리더가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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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세계가 주목하는 리더에게는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
나의 상황
줄거리(?) 요약
감상평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