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사랑과 신뢰보다 사회적 신분과 이해타산적 전략이 우선시되던 시대적 상황에
어쩔수 없이 떠 밀리듯 사랑없는 결혼 생활을 하며
여러가지 굴곡과 풍파를 겪으며
자아를 찾아가는 한 여성의 성장기적 소설이다.
남편의 죽음, 연인의 배신, 수녀원에서의 봉사,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용서, 자유와 희망을 갖게되지만
여전히 여성으로서 제약이 많던 시대라 안타깝기다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