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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서 100권 읽기 마흔아홉 번째 #협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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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뭐지? 뭐지!
그림책은 늘 우리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준다. 나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길 좋아하는데... 이 책은 읽어주기보다는 실제로 보라고 하고 나중에 한장면 한장면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읽어줄 수 없냐면... 글자가 없....다 ㅎㅎ)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주목받는 프랑스 작가 하오 슈오의 참 유쾌하고 기발한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정글 한 가운데 책이 한 권 떨어진다. 초록 괴물(?)이 그 책을 줍고 책에서 보고 배운대로 그대로 학습한다. 뱀을 밴드로 이용하거나 오징어 먹물을 이용해 선글라스를 만드는 등!! 정말 상상력없이는 읽을 수 없는... 그만큼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시키는 내용의 책이다. 연꽃은 뭐로 변신할 수 있을까?
글이 없어서 빨리 읽을 것 같지만 그림하나하나를 뜯어보느라 한참을 볼 수 밖에 없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의 매력속으로 풍덩 빠져보시길 추천한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지어내는 이야기 속으로 아이와 함께 올 여름을 보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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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있는 그림책을 본 기억이... 물론(?) 안 난다. 그림만 있는 그림책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억력 문제이다. 말을 안 해도 글로도 수다를 떨 수 있고 독서로도 수많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참 오랜만에 고요 속에 책을 ‘보았다’.
예전에 왜 미사를 ‘본다’라고 하냐고 물었더니, 문자 교육이 확대되기 전에 라틴어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었겠냐고, 대부분은 미사 행위를 ‘볼’ 수밖에 없었다는 대답을 들었다.
라틴어도 유럽어도 아닌 한국어에도 그 역사가 담겨서 놀랍고, 생각해보면 환란의 역사를 살아오며 다른 여러 이유로 문자 교육을 받지 못한 분들이 적지 않은 것이 우리 역사와 현실이기도 했다. 어려서 몰라서 상대가 못 알아들을 이야기를 태연히 한 적이 많았을 거란 뒤늦은 짐작을 해본다.
이 책은 그런 의도는 아니지만, 그림만 있는 책이라 특별하고 좋다. 속된 말로 덕분에 가성비가 최고다. 그림을 보고 이야기책을 수백, 수천 권을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상상력이 좋은 독자라면. 도전은 재미있을 것이다.
책과의 조우도 엄청 마음에 든다. 우연한 발견!
‘하오 슈오’ 작가의 책은 한국에 이 한권 밖에 없다. 북멘토에서 출간해주시는 책들에 관심이 급증한다. 지친 주말에 선물로 받은 책들과 더불어 편안하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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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읽고 싶어지는 책이냐 하는 부분이다. 이 책은 귀여운 그림체와 알록달록한 색감이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 생각한다. 일기 전 제목이 왜 ’뭐지? 뭐지!‘일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제목이 굉장히 탁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이 없는 그림책은 처음 접해 보았다. 글이 없으면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는데 꽤나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상상력을 발휘해야 했기 때문이다. 주인공이 사람인지 동물인지 외계인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등 어떠한 정보도 그림책에는 제시되어있지 않다. 내가 상상하는 대로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다. 누군가가 떨어뜨린 책을 보고 비슷한 물건을 따라 만드는 것이 참 재미있다. 마치 어린아이들이 새로운 물건을 상상해내는 것처럼!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 모든 연령의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주인공이 무슨 생각을 할지, 무슨 이야기를 할지 아이들과 이야기해보고 싶다. 독자에 따라 이야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나머지 책들의 내용과 그 책을 읽는 주인공의 모습도 궁금해졌다. 상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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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이 그림으로만 되어있는 그림책 뭐지? 뭐지! 프랑스의 작가 하오 슈오의 책으로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에 선정되었어요
이 책은 글이 없어요 그림만 있기 때문에 책을 보는 독자의 따라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어요
정글에 떨어진 책 한권, 그걸 발견한 이상한? 생명체 그 책 속에는 위험ㅇ르 만났을때 대처하는 방법들이 나와있는데요 그 책에서 나온 정보들을 가지고 이 생명체는 자기만의 독특한 발명품을 만들고 그 발명품으로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문제들을 해결하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봤어요
글이 없기에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여 상상력을 자극 하고 이상한 생명체를 괴물이라 말하며 책보고 똑똑해졌다고 하네요
우리가 살면서 계속 봐야하는 책. 책 속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있어 우리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해주는데요 이 그림책에서는 책을 봐야하는 이유들을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생명체가 책을 보며 정보를 얻어 자신의 생활을 편리하게 한 것처럼 우리 또한 책에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 때문에 책을 봐야한는걸 글 없이 그림으로만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라도 이야기를 만들어보면서 함께 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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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독특한 바탕색이 궁금증의 첫 번째였어요.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작이라는 문구라 두 번 째이고요. 그리고... 제목이 궁금증의 세 번째였지요. 이렇게 궁금한데 읽어야지요.
줄거리
앗! 저기요! 책을 떨어뜨리셨어요!
뭔지? 뭐지! 우와, 샤워기잖아? 나도 만들어 볼래!
재료는 연꽃 씨방과 물이 있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책을 읽고
뭐지? 뭐지? 이 그림책은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말도 안 되는 이 상상들이 웃음도 나고, 어이없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이 엉뚱한 상상이 싫지만은 않은데요.
표지에서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어요. 책 안의 책, 그리고 그 책 안의 책을 읽는 아이. 중간중간 책을 볼 때마다 아이가 책을 보는 것인지 이 독특한 캐릭터가 책을 보고 있는 것인지 알쏭달쏭한 것도 재미있었지요. 또, 전혀 다른 조합들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초록의 캐릭터에게 반하게 되는데요. 그림책 속의 이 독특한 캐릭터는 우연히 정글에서 주운 책 한 권으로 생활이 바뀌게 되지요. 책을 통해 얻게 된 정보와 자신의 상상력이 더해지면 우스꽝스러운 물건들을 만들어내지요. 이 초록 캐릭터를 보고 있으니 상상은 주변에서 시작되지만 저는 상상이 점점 어려운 일이 되어 가고 있지요. <뭐지? 뭐지!> 그림책 속의 캐릭터가 책을 열어서 상상이 시작되는 것처럼 거울을 열어서, 가방을 열어서.... 어디서든 상상은 시작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실과 상상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물건들처럼 우리네 발명가들도 생활에서 불편하거나 좀 더 편안한 방법으로 바꾸면서 무언가를 발명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말이지요. 삶이라는 것도 비슷한 것 같아요. 불편한 상황이나 마음이 생기면 좀 더 편안한 방법으로 상황이나 마음을 바꾸면 되잖아요.
이 책은 그런 책인가 봅니다. 읽는 독자의 생각에 따라 너무나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아요. 어떤 이들은 유쾌한 상상을 만나기도 했을 것이고, 어떤 이들은 과학적 발명에 대한 힌트를 얻기도 했을 것이고, 저는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변화를 바꾸는 일에 대해 생각하기도 했어요.
프레임의 구성, 제한된 색, 글이 없는 48쪽의 그림들은 프랑스 작가 하오 슈오의 그림책이지요. <뭐지? 뭐지!>는 2021년 볼로냐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에 선정되었어요. 그의 독특한 작품은 세계도 인정한 것 같지요. 꼬옥 한 번 만나보세요.
- 출판사 북멘토의 '북멘토 그림책' 시리즈 -
작은 씨앗 한 톨이 품은 숲을 상상하다. 쉽게 읽히고 가치 있는 책을 만듭니다. - 출판사 북멘토
2021년부터 북멘토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인 <궁금한 아파트>가 출간되었네요. <뭐지? 뭐지!> 이후 <폴짝이>까지 벌써 여섯 권의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우리 작가의 그림책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책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넘어> 포스팅 :
- 2021 볼로냐 라가치상 OPERA PRIMA 수상작 -
볼로냐 라가치상은 1966년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 디자인을 기준으로 내용과 미술적 표현이 뛰어난 그림책에 주어지는 상이지요. 전 세계 아동도서를 대상으로 선정하여 6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을 해요. 6개의 분야는 픽션, 논픽션, 뉴호라이즌, 오페라 프리마, 코믹, 특별 부문으로 매년 달라지는 분야이지요. OPERA PRIMA 부문은 2009년 시작되었고,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의 처음 출판된 작품에 시상되지요. <옆집엔 누가 살까?>은 오페라 프리마 부문에 우수상인 위너상을 작품이고, <뭐지? 뭐지!>,
<옆집엔 누가 살까?>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2089597127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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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볼로냐라가치상!!을받은 그림책을 소개하려해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어린이도서 상인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그림책! ) 볼로냐 라가치상은 세계적인 어린이책 도서전인 볼로냐 도서전에서 어린이책과 그림책에 시상하는 상이다.랍니다 픽션, 논픽션, 코믹스, 시 분야 등 다양하게 있어요. 그중 불로냐라기치상이라니 대박이죠! 저도 상받은 도서들도 많이 읽히려 하는중인데 2021년 작년에 받은 상은 아직 못 읽혀봤었거든요. 특히 이 그림책은 글씨가 없고 그림만 있어요 특히 그림체도 정말 독특하고 귀여워서 랑이는 특히 이 부분 얼음을 깨서 선글라스 만들어 끼고 검은색 색소를 만드려고 문어를 이용해요 왜 수상작이었는지 와닿았던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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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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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없는 그림책 뭐지? 뭐지!에요. 2021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그림책이랍니다.
책에는 글이 전혀 없는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책이랍니다. 초록색이 인상 깊은 책이에요.
책 표지부터 재미있어요. 책을 보고 있는 초록색 괴물이 책을 보고 그 책 표지엔 노란 모자를 쓴 사람이 또 책을 보고 있답니다. 무슨 내용이 펼쳐질지 제목도 표지도 정말 궁금했어요. 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내용이 정말 궁금하다고 해서 바로 읽어봤어요.
숲에서 누군가 책을 떨어뜨렸답니다. 노란색 옷을 입고 빨간 가방을 멘 사람이에요. 표지에 그 사람과 같은 사람 같아요. 초록색 괴물이 우연히 정글에 떨어진 주운 책을 주어 읽게 되었답니다.
책에는 정글에서 위험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방법이 나와있어요. 위험한 상황이 닥치게 되고 책 속에 있던 장면을 떠올렸답니다.
그림으로만 되어있는 책은 아이와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전 어떻게 봐야 하나 고민도 했었는데 아이들이랑 같이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아이들이 먼저 얘기해 주니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보면서 넘기게 돼 더라고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상상력 넘치는 그림을 보며 너무 재미있고 기발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그림을 있는 그대로 얘기해 보고 상상을 더해서도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글 없는 그림책에서 살아남는 법을 책 뒷부분에 친절히 설명이 되었답니다. 읽는 사람마다 이야기가 달라지는 재미가 넘치는 그림책
볼 때마다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오로지 그림에만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진짜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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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숲 사이에서 누군가가 책을 펼쳐보고 있어요.
뭐지? 뭐지! 무슨 책을 보고 있는 걸까요 2021 볼라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작 글 없는 그림책 하오슈오의 뭐지? 뭐지!를 소개합니다.
뭐지? 뭐지!
뭐지? 뭐지!는 처음 만졌을 때 손끝에서 맨들맨들하면서도 엠보싱같은 느낌이 좋았던 그림책이에요.
예전에는 글 없는 그림책이라 하면 무언가 전달하고자 하는 심오한 내용이 들어있을거야 하며 구석구석 살펴보았는데요. 지금은 편안하게 봐요. 그게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이니까요.
정해진 답이 없어 자유로운 그림책~! 어른들은 글이 없어 오히려 안절부절 걱정인데 아이들은 대환영인 그런 책~!
글 없는 그림책으로 들어가 볼까요
초록 초록 나무에 핑크 기둥이라.. 초록과 핑크가 이렇게 잘 어울렸나 하며 읽어보았어요. 책 속에서 책을 읽고 또 그 책 속에서 책을 읽네요. 뭐지? 뭐지!
숲 안에... 툭 떨어진 책 한 권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앗~! 저기요~~ 책 떨어지셨어요~~!
뭐지? 뭐지! 으앗! 씻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나도 만들어 볼래! 그럴 때마다 책 한번 쓰윽 펼쳐보는 초록 흐물이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는 " 이 괴물은 똑똑한데....." " 내 생각대로 되고 있어~~" " 얘 아이디어 좋은데....." 칭찬 보따리를 풀어놓은 쭈니
저는 자꾸 주인공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싶어서 생각해 보는데.. 초록 덩치.. 흐물이... 어려워요ㅡㅠ 그런데 그때 써니가 한번 쓰윽 살펴보더니.. 옆에서 책을 읽 듯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몬스터처럼 생긴 이 친구 이름은 몬이에요. . . . 하지만 문제가 생겼어요. 해결책을 찾아볼까요 . . 뭐지? 뭐지!를 세명이 읽으니 각각 세 개의 이야기로 재탄생했네요.
누가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글 없는 그림책
저는 살아남기 시리즈가 생각나는데요.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글 없는 그림책에서 살아남는 법도 알 수 있어요^^
뭐지? 뭐지!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 뭐지? 뭐지!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주목받는 하오슈오 작가의 유쾌하고 기발한 그림책 뭐지? 뭐지! 와 함께 우리 한번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뭐지 뭐지!#하오슈오그림책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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