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W매거진의 <2와 여자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이번 매거진의 주제는 숫자 2로 이것과 관련한 작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매번 이렇게 꽉 참 에세이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 번호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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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 매거진에서 벼르고 벼른 주제인가 보다. 그게 아니어도 특정 숫자에 대해 의미와 느낌이 다를 것이다. 원룸에 살지만 두 개의 방에 살고 싶다. 공간이 불리되어 있고, 그 공간이 각각의 역할을 하는 순간 우리는 안정감이 생긴다. 가족 공동의 차가 아닌 온전히 나만 운전하는 두 번째 차가 있다. 그 차를 오래 운전하다 보면 동료 같은 공동체로 느껴진다. 그러다 차도 사람처럼 나이를 먹는다. 에어컨 성능이 떨어지기도 고갯길을 넘을 때 힘에 부친다. 매년 4만 킬로를 달리고 나니 지금은 22만 킬로미터를 전국을 누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