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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정말 1 도 관심도 없었고 몰랐던 ... 근데 우리집 1 호가 어느순간 고려가 뭐야? 역사가 뭐야 하는데 말잇못...... 안되겠다 싶어서 큰맘 먹고 올해의 버킷 리스트에 역사 공부를 추가!!! 그 첫번째 단추를 감사한 기회를 얻게되서 기분 좋게 출발♡ 요즘 빠져버린 카페 책세상맘수다 카페♡♡♡♡ 한국사 인물 100 책 중 난 고려후기!! 나 왜 정몽주 이성계 정도전 밖에 모르겠ㄴ..... 너무 부끄러워져서 진짜 공부 좀 해야겠다 싶었... 책 읽고 한번에 당연히 기억 못하는 늙은이므로 책 읽고 기억에 남는 인물들은 나중에 한번 더 볼수 있게 기록용 후기로 방향결정 1)박서 고려의장군으로 귀주성 전투에서 몽골군을 물리침 -> 몽골군에게 끝까지 항복하지 않았지만 고려 조정 실권자 명령으로 결국은 항복 2)김윤후 고려의 승려로 처인성 전투에서 몽골군 물리침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려지지않은 승려고 아무대가없이 나라를 지킨 영웅 3)이장용 고려의문신 으로 뛰어난 외교관 몽골에 가서 주눅따위 들지않음 역시 아는게 많으면 당당해짐..ㅋㅋㅋㅋ 4)정몽주 고려의 관리 학자이자 충신으로서 고려를 끝까지 지키고자 함 정몽주의 충신 일화는 많이 보긴 했었지만 이책을 통해 좀더 디테일하게 읽고 보니 어릴때 알던 느낌이랑 너무 다르게 와닿아서 급 슬퍼짐..ㅠㅠㅠ 자신의 죽음을 알고 말을 거꾸로 타면서 부모님께 받은 피와 살이니 맑은 정신으로 죽음을 당하는것이 싫어 술을 마시고 달려드는 역적 무리가 보기싫어 말을 거꾸로 탔다는 깊은 뜻. 선지교에서 죽음을 당하고 비가와도 그 핏자국이 씻겨지지 않았고 그 사이에서 대나무가 솟아나와서 대나무 처럼 꼿꼿하고 푸른 정몽주의 절개를 뜻하는것이라고 여겨져 선죽교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내용도 다시 읽어보니 과학적으로 풀수없는 일들은 정말 있는것인지 바르게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금 느끼게되었다 아무래도 정몽주의 얘기는 많이 들었어서 그런지 제일 익숙하면서도 아는 듯 모르는듯 알고있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한번더 정확히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쟈 이번 기회로 이제 진쨔 역사 공부 시작 ?? 이책의 특징은 어린 친구들이 읽기 편하게 스토리 텔링 형식이라 술술 읽혀서 이야기 듣는 느낌이라 지루하지않아서 좋은거 같다 !^^ 우리집 귀염둥이들에게 나중에 꼭 제대로 얘기해줘야지 유익한 책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셔 감사합니댜♡♡ #책세상맘수다카페#책세상#맘수다#고려후기#역사잼잼#역사공부시작#행복한첫단추#똑똑이엄마가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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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6 고려 후기 어두운 시대에 등불을 밝히다
아마 많은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역사 용어와 개념을 다소 어려워하고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을 암기하느라 힘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단순하게 암기하기엔 그 범위가 너무나 넓고 역사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데 보다 쉽고 흥미롭게 옛날 이야기를 술술~~읽어내려가듯 흥미진진한 한국사 인물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 보다 쉽게 우리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책을 통해 역사적 인물의 이야기를 접하며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 또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역사를 보다 깊이 있고 의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차례를 통해 고려 후기: 어두운 시대에 둥불을 밝힌 한국사 인물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우리나라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고려시대!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 않은 고려시대 그 때의 역사적 주요 사건과 시대의 흐름을 인물을 통해 옛이야기를 읽듯 술술~~읽어내려가보았네요.
누구일까? 고려의 장군
어떤 일을 했을까? 귀주성 전투에서 몽골군을 물리침
꺼지지 않는 귀주성의 횃불- 박서 장군!!
몽골군으로부터 귀주성을 지킨 박서 장군~! 패배를 모르던 몽골군도 기가 질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정도로 노력한 박서 장군! 정말 어두운 시대의 등불 중의 등불이지요!!
... 고려 후기의 한국사 인물을 읽다보니 조선 전기도 후기도 궁금하고 우리의 역사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졌던 역사 공부~ 인물 이야기로 술술~읽다보면 어느순간 역사적 사실이 줄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보다 집중적으로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라 추천해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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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학기에 한국사를 배우며 우리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아이.
요즘도 한국사 관련된 TV프로그램이나 책을 즐겨 보고 있어요.
시공주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를 한 권 한 권 너무 잘 보고 있는데요.
한국사 인물 100 제6권을 읽게 되었어요.
권당 10명의 한국사 인물 이야기가 담겨 있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
이번 6권의 인물은 다른 권과 달리 잘 모르는 인물이 꽤 되네요
역시 조선시대보다는 고려시대가 덜 알려져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고려 후기의 위인 10명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할 것 같아 기대가 되는 6권입니다.
고려 후기는 원나라의 지배로 혼란했던 시기이면서
쇠퇴기의 고려를 대신할 조선을 건국하게 되는 난세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구 왕조에 대한 충신과 신 왕조에 대한 공신이 대립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고려의 충신으로 고려 왕조를 끝까지 지키려 한 정몽주.
이성계 일파에게 정몽주와 같은 충신들은 건국의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망설이던 이성계를 대신해 이방원이 정몽주를 마지막으로 설득하려다 실패하고
결국은 선지교에서 정몽주는 죽음을 맞게 됩니다.
교과서에도 소개되고 있는 '하여가'와 '단심가'는 이 둘의 심정을 잘 표현해 낸 시조이죠.
대나무처럼 곧고 푸른 정몽주의 절개를 기리며 사람들은 선지교를 '선죽교'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서까래 3개를 짊어지고, 닭들이 한꺼번에 소리높여 우는 꿈을 꾼 이성계. 무학대사가 실로 위대한 꿈이라고 꿈 풀이를 했다고 하죠.
이성계는 고려말 이미 높은 자리에 오른 장군이었는데, 이 꿈으로 왕이 될 상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죠.
조선 전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정도전.
지금 서울 도심의 핵심을 만들고 법령을 정비한 인물로, 조선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인물이에요.
후에 말년이 좋지 못했지만, 정도전의 업적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을 거에요.
다양한 인물들과 재미난 글, 그리고 그림이 잘 어우러진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제6권.
다음 권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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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된 큰 아들을 위해 한국사 노출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한 권 두 권씩 한국사 책을 접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둘째와 막내도 한국사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네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가 나와서 너무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었는데 먼저 만나보게 된 건 고려 후기의 인물들이에요^^ 제 20대 대통령 선거기간이기에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역사, 그리고 정치인데요. 우리나라를 잘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학습과 관계없이라도 역사는 절대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어렸을 때는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고 어렵기만 한 한국사였는데, 오히려 성인이 되고 나니, 한국사 공부가 너무 재미있고 중요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즐겁게 한국사를 알아갔으면 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를 이끌어 갔던 한국사 인물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 6권에서는 몽골 제국과 싸워 이긴 박서와 김윤후부터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와 새 나라 조선을 세운 이성계와 정도전의 이야기가 긴박하게 펼쳐집니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술술 읽다 보니,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어요! 역사의 흐름과 시대상에 대해서 접할 때 역사 인물과 함께 접하면 훨씬 더 입체적으로 살피며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이 책이 아이들과 읽기 좋았던 점은 딱딱한 정보를 전달하는 지식서의 느낌이 아니라 하나의 옛날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라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한 인물씩 나눠읽기도 좋아서 완독하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이 책을 읽으며 고려시대의 많은 인물들에 대해서 알게 되니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 않았던 고려가 어떻게 그 수많은 침략을 이겨내었는지 그런 고려의 힘이 어디서 나왔었는지 알 것도 같았어요. 우리나라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건 고려 시대부터라고 해요. 우리 민족의 힘과 끈기도 아마 고려시대 그 때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야기를 통해 소개해주는 이 책이 너무 술술 읽혀서 좋았기에 상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여러 권으로 출판된 이 시리즈를 전부 완독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네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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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6. 고려후기 : 어두운 시대에 등불을 밝히다 박윤규 글 /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출판
오오오! 까먹고 있었던 멋진 시리즈를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서평으로 만난 책이지만, 의무감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 완전히 강추하고 싶은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이 책!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의 여섯 번째 이야기, <6. 고려 후기 : 어둥둔 시대에 등불을 밝히다>편입니다!
지난해 봄에 이 시리즈의 1편이 나왔을 때 책을 만나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도 너무나 만족을 해서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가 나오면 아이에게 사줘야겠다! 다짐을 했었는데 그만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서평으로 만나면서 굳게 확신을 하게 됐습니다. 시리즈의 전편을 구입해 읽어야겠어요!
시리즈는 총 10권까지로 출판될 예정인 것 같은데요. 현재까지 출시된 건 7권까지인 듯해요. 1권을 갖고 있으니 중간에 이가 빠진 것들을 모두 구매해야겠어요!!!
그럼 제가 왜 이렇게 만족하는지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
이번 편은 총 9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고려 후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각 시대별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게 특징인데요. 제가 만족을 느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인물 이야기에 충실하면서도 그 문장 사이사이에 역사적 흐름이 잘 녹아 있어서 인물 이야기를 읽었는데 시대가 읽히도록 너무나 구성이 잘 돼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 대충 자료조사를 해서 대충 쓴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만족스러운 구성이었습니다.
첫 번째 소개하는 인물은 ‘박서’라는 장군인데요. 사실 역사를 좋아하는 편인 저도 이 책에 등장하는 박서 장군과 이장용이라는 재상에 대해선 미처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요.
이런 역사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을 정해 그들의 활약상으로 당시 시대상을 절묘하게 잘 설명해내는 것이 바로 제가 이 책의 매력에 빠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유명한 귀주대첩은 알아도, 박서 장군이 몽골군에 처절하게 저항한 귀주성 전투에 대해선 미처 몰랐는데요. 책은 박서 장군을 필두로 한 고려인들이 몰골군의 파상공세에 어떻게 저항했는지를 눈에 보이듯 절묘하게 잘 묘사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전쟁을 치르는 동안 고려 정권에선 어떤 일일 벌어졌는지를 전투 현장과 잘 어우러지게 묘사함으로써 치욕스러운 역사 속, 자랑스러운 고려인들의 투쟁정신까지를 무척이나 잘 담아내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더라고요! 이렇게 고려의 수많은 인물 중 역사의 상황과 고려인들의 패기를 잘 보여주는 역사적 인물을 정하는 안목만으로도 이 책은 정말 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완성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
물론 이렇게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물만 등장하는 건 결코 아닙니다. 우리가 역사책에서 익히 들어본 적이 있는 인물들도 당연히 등장하는데요.
그중에서 안향이라는 재상에 대한 소개 역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향하면 고려시대 문신으로 초상화가 남겨져 있는 인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안향이 고려시대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안향이라는 시대를 대표할 학자의 등장으로 불교 중심 국가였던 고려에 비로소 성리학의 영향력이 싹트기 시작하는데요. 이는 이후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시대 정신의 변화를 상징하는 변화이기도 하죠!
이런 충분한 설명 뒤에 우리가 알고 있는 안향의 초상화와 안향을 기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 백운동 서원이 세워졌다는 설명이 이어지는데요.
그토록 만인의 인정과 존경을 받은 고려의 주자라고 불릴 만큼의 학식과 인품을 가진 인물이었기에 그의 흔적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이 비로소 온전히 이해가 되는 느낌이었답니다.
이렇게 각 분야 다양한 고려 후기 인물들을 소개하고 마침내 고려 말을 대표하는 인물들도 소개가 되는데요. 우리가 익히 아는 정몽주, 이성계, 정도전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우리가 물론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이긴 하지만 이 역시도 초등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소재거리들을 지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적절히 안배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역사공부를 하는데 있어 훌륭한 배경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국사를 공부할 준비를 시작하는 초등 중학년 이상 초등학생이라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를 먼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한국사에 접근하기 좋게 인물 중심으로 시대상을 설명하면서도 그안에 역사적 흐름이 정말 잘 녹아 있고, 시대를 바라보는 관점 또한 절묘해서 저도 정말 만족한 책입니다. 저도 미처 만나보지 못한 2권부터 5권까지 빨리 구매하러 가야겠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빛난다한국사인물100, #박윤규글, #이경석그림, #시공주니어출판, #고려후기, #어두운시대에등불을밝히다, #초등한국사추천책, #책세상맘수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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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현시대에 KOREA라는 이름으로 책의 뒷부분에는 조선시대 1대왕인 이성계가 나온다. 이렇게 일곱명의 인물을 탐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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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건 고려 시대때부터라고 해요. 문화가 발전했던 고려는 인도, 아랍, 유럽까지 존재가 알려져서 코리아라는 이름이 자랑스럽기까지 해요. 고려 시대에는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를 않았다고 해요. 특히 아시아와 유럽까지 제패한 몽골의 침략으로 나라가 힘들었지만 고려인들은 끈질기게 대항하며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고려는 거의 50년을 버티다가 결국 몽골에게 항복했으나 삼별초는 굽히지 않고 끝까지 저항하는 고려인의 기상을 보여주어 고려인들의 노력과 끈기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하면 작은 나라지만 일본 식민지와 6.25 전쟁까지 겪었지만 엄청난 노력의 결실로 선진국 대열에 끼었으니깐 민족의 힘은 갑자기 나온 게 아닌 것 같아요. "내 칠십 평생을 전쟁터에서 보냈는데, 이렇게 잘 싸우는 군대는 본 적이 없다. 저 안의 장수들은 장차 재상이나 장군이 될 거야." p21
몽골에 항복하기까지 끝까지 귀주성을 지켜내려는 충성심 박서 장군을 몽골군이 놀라워 할 정도였다고 해요.
이성계는 고려 공민왕 시기부터 급부상한 신흥 무장 세력이었어요. 그는 고려의 중앙 귀족 가문 출신이 아니라 원나라의 지배를 받던 쌍성총관부 지역에서 힘을 키워가던 변방의 세력이지요. 공민왕 사후 한때 중앙 정계를 주름잡던 이인임 세력을 최영과 함께 물리친 이성계는 수문하시중의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언제나 최영의 다음 자리였어요. 그러다 다섯째 아들 이방원의 계략으로 고려의 충신 정몽주를 죽음에 이르게 했지요. 정몽주의 단심가와 정몽주의 마음을 떠보기 위한 이방원의 하여가 일화가 유명하지요. 국어 교과서에서도 나와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 10권의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인물의 업적도 알면서 그 시대에 살았던 역사적 사실도 알게 되어 초등 아이들 뿐 아니라 역사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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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적부터 재미있게 보던 한국사 인물 전집. 초등 중학년 이상이 되면서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이 있는 인물책을 보여주고 싶었던 참에 만나게 된 이 책. 10권 시리즈로 된 책 중 이 책은 고려후기를 다룬 책이다. 총 아홉명의 고려후기 인물이 등장한다. 요즘 방송을 통해 재미있게 보고 있는 이방원 드라마. 이 책이 더욱 흥미로웠던 것은 그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이 이 책에 등장하는 것이다. 고려후기의 장수였다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 이성계를 왕으로 만든 정도전, 그들에 맞서 끝까지 고려 충신으로 남은 정몽주, 그리고 그들의 스승 이색. 드라마를 보며 그 인물들에 대해 인터넷에서 다시 찾아보기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되니 완전히 새롭고 제대로 이해하게되는 듯 하다. 단순히 기록된 정사에만 기반하지 않고 그러한 기록이 그 당시 상황상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기반으로 저자 나름대로의 서술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고려후기. 즉 고려 내부적으로는 무신정권으로 힘들어하고 외부에서는 원나라의 침략을 겪은 시기. 그것을 막아내기 위해 힘썼던 박서와 김윤후 라는 장군과 이장용이라는 외교 전문가의 이야기도 매우 흥미진진하게 서술을 해놓았다. 그리고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는데 있어서의 전체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인물들을 선정한 것도 이것이 단순히 인물책이 아닌 제대로된 한국사책으로 보여진다.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며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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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년의 긴 고려의 역사를 배우면서 처음에 어려워했던 아이였어요
고려 시대를 공부하면서 새로운 인물과 사건을 흥미롭게 배우곤 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서 사건과 인물의 매치가 잘 안되면서 힘겨워했거든요
공부하면서 함께 읽을 수 있는 한국사 인물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었는데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이 아이들이 이해하고 기억하기에 제격인 책이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짧은 호흡으로 인물을 한 명씩 알아가며
역사의 흐름도 익힐 수 있고 말이죠:)
귀주성 전투에서 몽골군을 물리쳤던 박서 장군!!
몽골 사신이 고려에 왔다가 돌아가던 길에 죽임을 당하게 된 일이 일어났어요
그 일로 인해 고려와 몽골은 관계가 끊어지고 전쟁으로 이어졌었죠
몽골의 1차 침략!
몽골의 1차 침략 당시 귀주성을 지켰었지요
고려는 항복하고 패배했지만,
목숨을 바쳐 몽골군과 싸웠던 귀주성 전투 때의 박서 장군이 기억되고 있답니다
몽골의 2차 침략 때 처인성 전투에서 활약을 펼쳤던
고려의 승려이자 장군이셨던 '김윤후'
2차 침략 당시에 김윤후 장군이 몽골 장군 살리타에게 화살을 쏘아 사살했었지요-
아이와 고려 시대 몽골의 침략을 공부하고 난 후, 이 정도 내용만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추가적인 배경지식을 쌓아갔어요
김윤후 장군은 병사들에게 말했었지요
"몽골군을 무찌른다면 계급과 신분을 따지지 않고 벼슬과 살을 줄 것이다!"라고 말이에요
힘찬 함성소리와 함께 목숨을 다해 몽골군과 싸웠던 충주성의 백성과 군사들은
충주산성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었답니다-
이 공로로 상장군 벼슬이 내려진 김윤후 장군은 약속대로
노비들을 해방시켜주고, 공로가 큰 자에게는 관직도 내렸고,
함께 싸웠던 백성들과 군사들에게도 적에게 뺏은 말과 소도 나눠줬지요
글을 읽으면서 용맹스럽고 전투를 잘하면서 리더십까지 좋았던
김윤후 장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고려 후기를 빛냈던 인물들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그 시대의 역사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익숙한 인물인 정몽주, 이성계, 정도전 등이 있었고
몰랐던 고려 후기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고려를 재미있게 알아갔지요
무술로만 고려 시대를 지켰던 영웅들이 아니랍니다 장군뿐 아니라,
여러 학자들과 음악가, 화가 등 예술 적으로 빛낸 분들도 계시면서
고려 시대의 문화와 예술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었어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의 전권을 읽으면
각 시대를 빛낸 인물을 배우면서 역사의 흐름도 익힐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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