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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 기 드 모파상 글 / 조바니 에밀리오 친골라니 그림 / 하정희 역 / 베틀북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 기 드 모파상 글 / 조바니 에밀리오 친골라니 그림 / 하정희 역 / 베틀북" 내용보기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 기 드 모파상 글 / 조바니 에밀리오 친골라니 그림 / 하정희 역 / 베틀북 / 2022.01.25 / 그림으로 읽는 세계 문학 / 원제 : L'avventura di walter schnaffs (2021년)         책을 읽기 전       '기 드 모파상'이라는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궁금해지는 그림책이었지요. 이름만 기억하고 있는 그의 작품을 조금 깊게 접해보고 싶었어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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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 기 드 모파상 글 / 조바니 에밀리오 친골라니 그림 / 하정희 역 / 베틀북 / 2022.01.25 / 그림으로 읽는 세계 문학 / 원제 : L'avventura di walter schnaffs (2021년)

 

 

화면 캡처 2022-03-16 213746.jpg

 

 

책을 읽기 전

 

 

 

'기 드 모파상'이라는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궁금해지는 그림책이었지요.

이름만 기억하고 있는 그의 작품을 조금 깊게 접해보고 싶었어요.

그림책으로 읽어보는 그의 작품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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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는 프로이센 군대의 병사로 프랑스에 침입한 날부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발터는 전쟁터 한가운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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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정탐을 나갔다가 적의 공격으로 발터 혼자 살아남았어요.

아무도 없는 적지에서 그가 살길은 오직 프랑스군의 포로가 되는 것.

'어디에서 어떻게 포로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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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이다!"

배가 고프다 못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한 발터는 성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의 앞에 맛있는 저녁 식사가 한가득 차려진 상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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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발터는 그 음식을 맛볼 수 있을까? 적군의 포로가 되겠다는 목표는 어떻게 되는 걸까?

 

 


 

 

책을 읽고

 

 

 

처음에는 발터 슈나프스가 전쟁으로부터 도망갔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요.

하지만 그림책을 읽고, 기 드 모파상의 삶의 모습과 생각을 들여다보고 나니

주인공은 스스로 군인이길 선택한 것이 아니고,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라는 관점에서는

그에게 이 전쟁은 어떤 의미일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처음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맥주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불룩한 배를 가진 그의 모습은 군인이라기보다는

가족을 볼 수 없어서 슬프고, 가족에게 남겨진 힘겨운 삶이 더 걱정이고 죽음이 두려운 평범한 우리 이웃이지요.

발터 뿐 아니라 적군인 프랑스 국민병도 보통의 시민이고 옷감 장수이자 농부였던 사람들이지요.

이렇게 전쟁이 시작되면 누구나 군인이 된다는 사실이 뒤늦게서야 보이더라고요.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을 읽다 보면 옳다 그르다 구분을 할 수 없는 경계에 서게 되네요.

전쟁을 겪어 본 적이 없는 저라서 삶과 죽음이 찰나의 순간일 그 현장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할 수가 없네요.

분명 올바른 선택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나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대해 함부로 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

다만, 전쟁은 우리는 몹쓸 인간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발터 슈나프스가 군인으로 했던 이 일이 진짜 모험이라고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겁쟁이의 일화로 볼 것인지...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글을 읽는 부분에서 다른 느낌이 들것 같아요.

 

 

그래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럼 내면의 감정까지 유쾌하면서도 꼭 꼬집어 내는 것은 모파상이지요.

또,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전쟁을 바라보아야 하는 민간인들의 삶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발터슈나프스의 모험>을 읽고 있던 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진짜 시작되었지요.

2022년 2월 24일 오전 11시 50분 (현지 새벽 4시 50분)

러시아 대통령 브라디미르 푸틴의 군사작전 개시 명령 선포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이 발발했지요.

벌써 이십여 일 가까이 지나가고 있네요.

러시아군의 사망도, 우크라이나 군의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지요.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있는 이 상황에서 푸틴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의 상황은 남북이 휴전 중임을 가끔 잊기도 하지요.

2차 세계 대전 이후로 잊고 있던 침략 전쟁에 대한 충격과 경각심을 느끼게 되네요.

전쟁의 무의미함과 통제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무고한 민간인들을 현실에서 만나게 되네요.

그렇지만 전쟁이라는 죽음에 내몰리는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저항을 선택하고 있지요.

강대국인 러시아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국민들의 평화와 안전을 되찾기를 기원하며

우리의 지난 수난의 역사들도 떠올리며 독립의 소중함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출판사 베틀북의 '그림으로 읽는 세계 문학'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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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작가들의 빛나는 작품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소개합니다.

- 출판사 베틀북 책 소개 내용 중

 

 

'그림으로 읽는 세계 문학'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은 모파상의 글인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이지요.

다음 그림책은 어떤 작가님의 어떤 책일지 진짜 기대되네요.

이 시리즈는 꼬옥 계속되길 마음을 모아보아요.

 

 

 


 

-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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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형식의 대가이자 자연주의 학파의 대표자 기 드 모파상.

1850년 8월 5일 - 1893년 7월 6일 42세 나이로 사망했던 프랑스 작가이지요.

1870년에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이 일어나자 학업을 중단하고 군에 지원 입대하였지요.

데뷔 후 10년 동안 단편 300편, 소설 6편, 기행문 3권, 시집 1권을 썼다.

하층 귀족 집안의 장남으로 그는 40세가 넘어서부터 매독으로 인한 신경증으로 자살 소동까지 일으키다 정신병원 수용 후 대체로 혼수상태로 18개월을 지내다가 숨을 거두었다.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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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전쟁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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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만 틀면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지요 전쟁은 너무나 무섭고도 공포스러운 일인데 이번에 받아 본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도 전쟁에 관한 책이더라고요 4살 시유니가 읽기엔 수준이 높아서 쉽게 풀어주면서 읽어주었어요 고향에 두고 온 가족들 생각에 슬픈 발터.. 거기다 프랑스군에게 까지 쫒기게 되는데요 결국 포로로 잡히게 되는 스토리랍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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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만 틀면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지요 전쟁은 너무나 무섭고도

공포스러운 일인데 이번에 받아 본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도 전쟁에 관한 책이더라고요

4살 시유니가 읽기엔 수준이 높아서

쉽게 풀어주면서 읽어주었어요

고향에 두고 온 가족들 생각에 슬픈 발터..

거기다 프랑스군에게 까지 쫒기게 되는데요

결국 포로로 잡히게 되는 스토리랍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전쟁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슬픔을 남기는지요..

프랑스 대표 소설가인 기 드 모파상이

이 책에 저자라고 해요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고 뜻깊게 읽었던 책이었네요

 

원래는 단편소설이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듬어진 책이라고 해요

사랑스런 아이의 아버지이자 아내를 무척이나

그리워하는 남편 발터.. 감정이입 되서 찡하기까지 했어요

 

무모하고 우스꽝스러운 전쟁이야기를

담은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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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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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이탈리아의 그림책 작가인 조반니 에밀리오 친골라니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해요. 살짝 놀랐던 건 그림책의 저자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기 드 모파상이라는 거예요. 바로 모파상의 작품을 그림책 형식에 맞춰 글을 줄이고 다듬었다고 하니 신기했어요. 원래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1883년 프랑스 일간지 <르 골루아>지에 처음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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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이탈리아의 그림책 작가인 조반니 에밀리오 친골라니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해요.

살짝 놀랐던 건 그림책의 저자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기 드 모파상이라는 거예요. 바로 모파상의 작품을 그림책 형식에 맞춰 글을 줄이고 다듬었다고 하니 신기했어요.

원래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1883년 프랑스 일간지 <르 골루아>지에 처음 발표된 소설이며, 프로이센과 프랑스 전쟁(1870~1871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림으로 읽는 세계 문학은 특별한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원작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그림을 통해 그대로 전해져서 놀라웠어요.

주인공 발터 슈나프스는 전쟁과는 거리가 먼 평화롭고 온화한 사람이었어요. 그는 사랑하는 네 아이의 아빠였고, 금발의 아내와 다정히 애정을 나누던 남편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발터 슈나프스는 프로이센 군대의 병사가 되어 노르망디를 지나고 있어요. 그곳은 아주 조용한 시골인데 주변에 무장한 프랑스군은 보이질 않았어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발터 슈타프스에게 전쟁터는 끔찍한 지옥이었고,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했어요. 발터는 죽음이 너무나 두려웠어요. 어떻게 해야 이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전쟁터에 끌려온 군인들, 그들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이웃들이에요. 군인들은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는 걸까요. 도대체 전쟁은 무엇을 위한 걸까요.

어쩌면 군인들은 발터 슈타프스의 속마음처럼 전쟁터에 끌려온 자신이 가장 불행하다고 느낄 거예요.  전쟁과는 무관한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전쟁터에서 적군을 향해 총을 쏴야 하는 처지가 되었으니 비극인 거죠.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에요. 

체격 좋은 발터 슈타프스조차 전쟁은 무섭고 두렵다는 것을 모든 장면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그게 바로 전쟁의 본질인 것 같아요. 모두를 불행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 것.

사실 결말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발터 슈타프스가 살짝 속내를 내비치긴 했지만 설마 그런 선택을 할 줄은 몰랐거든요. 그럼에도 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허탈한 웃음이 나왔어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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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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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소식으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죠. 전쟁이 얼마나 어리석고 쓸쓸한 일인지 그림책으로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만나 본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세계 현대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랑스의 작가 모파상의 단편 소설을 그림책으로 만든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전쟁에 관한 내용이지만 그림책으로  그려내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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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소식으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죠.
전쟁이 얼마나 어리석고 쓸쓸한 일인지
그림책으로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만나 본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세계 현대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랑스의 작가 모파상의 단편 소설을
그림책으로 만든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전쟁에 관한 내용이지만 그림책으로 
그려내서인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발터 슈나프스는 프로이센 군대의 병사로 
프랑스에 침입한 날부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했어요.


발터는 전쟁과는 거리가 먼 평화롭고 
온화한 사람이었어요.
사랑하는 네 아이의 아빠였고, 
금발의 아내와 다정히 애정을 나누던 남편이었죠.


지금 발터는 전쟁터 한가운데 있었어요.
밤이 되면 전우들 옆에 누워 가족들을 
생각하며 울었어요.


발터는 전투가 시작되면 다리에 힘이 풀렸어요.
쉭쉭 거리는 총알 소리는 온몸을 소름 돋게 했죠.
밭터는 죽음이 너무 두려웠어요.


그리고 어느 날 작은 계곡을 내려가고 있는데
느닷없이 적군들이 나타났어요.
발터는 너무 놀랐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도망을 치기 시작했죠.
배수로 안으로 몸을 숨겨 목숨을 부지한 발터는
프랑스의 포로가 되고 싶었어요.


포로가 되면 총검도 피하고, 
감옥에서 아무 걱정 없이 먹고, 자고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거든요.


과연 발터는 자신의 원하는 데로 
포로가 될 수 있을까요?


전쟁에 대한 관심이 많이지고 있는 
시기에 전쟁이 남기는 끔찍함과 무서움 등을
알려줌으로써 경각심을 키워줄 수 있었어요.
전쟁이 우리에게 얼마나 불필요한 일인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아픔을
남기는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모파상은 전쟁의 헛됨과 인간의 다양한 
욕망이나 이기심을 생생하게 그려내기로
유명한 작가라고 해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장르를 경험하게
돼서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표정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전해 줄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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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기 드 모파상 전쟁의 어리석음을 슬픈 웃음으로 그려 내다! 현대 소설의 아버지 프랑스의 작가 기 드 모파상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무지 기대가 되었어요. 소설을 그림책 형식에 맞춰 글을 줄이고 다듬어서 만들었어요. 이 작품은 프로이센과 프랑스 전쟁(1870년~1871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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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기 드 모파상

전쟁의 어리석음을

슬픈 웃음으로 그려 내다!

현대 소설의 아버지 프랑스의 작가 기 드 모파상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무지 기대가 되었어요. 소설을 그림책 형식에 맞춰 글을 줄이고 다듬어서 만들었어요.

이 작품은 프로이센과 프랑스 전쟁(1870년~1871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요즘같은 시기에 읽으면 더욱 공감이 될 수 있는 책이예요.

 


 

발터 슈나프스는 프로이센 군대의 병사로 프랑스에 침입한 날부터 자신이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발터는 전쟁과 거리가 먼 평화롭고 온화한 사람이었거든요. 사랑하는 네 아이의 아빠였고, 금발의 아내와 애정을 나누던 그런 남편이었지요. 전쟁 속의 두려움. 그게 많이 느껴져서.. 정말 보는 내내~ 조마조마..두근두근.. 죽음이 너무나 두려운 한 인간의 감정이 잘 드러나 있었어요.


 

죽음을 두려워하며 배수로 안으로 몸을 던지고~ 거기 숨어서 죽을까봐 걱정하는..발터 내면의 심리가 잘 묘사되었어요. 죽지 않으려면 포로가 되어야한다는 결정! 농부들을 만나면~ 저격수들을 만나면~ 프랑스군과 마주치면~ 상상하며 두려워하는 발터 슈나프스ㅠㅠ 그 와중..인간의 본성인 배고픔을 못이기고 성을 향해 걸어가지요. 발터는 허겁지겁 먹고~ 잠이 들었지요. 그러다가 포로가 된 발터~ 발터는 포로가 되어 기쁨에 겨워 춤을 추지요. 정말 전쟁의 웃픈 현실...보통 사람들이 겪는 무모하고 우스꽝스러운 전쟁이야기!

이러한 소설같은 이야기가 현실 세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니 믿기가 힘들어요.. 누구를 위한 전쟁이며..누구를 위한 싸움일까요..? 전쟁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어서 평화롭게 가족과 함께 보통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세계가 되길 바래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발터슈나프스의모험, #베틀북, #기드모파상, #조반니에밀리오친골라니, #하정희

 

c******a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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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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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이탈리아의 그림책 작가인 조반니 에밀리오 친골라니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해요. 살짝 놀랐던 건 그림책의 저자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기 드 모파상이라는 거예요. 바로 모파상의 작품을 그림책 형식에 맞춰 글을 줄이고 다듬었다고 하네요. 원래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1883년 프랑스 일간지 <르 골루아>지에 처음 발표된 소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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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이탈리아의 그림책 작가인 조반니 에밀리오 친골라니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해요.

살짝 놀랐던 건 그림책의 저자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기 드 모파상이라는 거예요. 바로 모파상의 작품을 그림책 형식에 맞춰 글을 줄이고 다듬었다고 하네요.

원래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은 1883년 프랑스 일간지 <르 골루아>지에 처음 발표된 소설이며, 프로이센과 프랑스 전쟁(1870~1871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예요.

그림으로 읽는 세계 문학, 특별한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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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서평)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내용보기
발터는 전쟁터에 있어요. 고향에 두고 온 가족을 생각하고 슬퍼합니다. 전투가 시작되고 프랑스군에게 쫓기게 됩니다. 총알을 피하기 위해 몸을 숨깁니다.   발터는 이 상황에서 농부들을 만나거나 아님 저격수들을 만나거나 프랑스군과 만나게 되는 상황들을 생각해봅니다. 발터는 적군을 만나게 되고 포로가 됩니다. 발터의 전쟁터에서의 전쟁이야기입니다. 숨막히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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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는 전쟁터에 있어요.

고향에 두고 온 가족을 생각하고 슬퍼합니다.

전투가 시작되고 프랑스군에게 쫓기게 됩니다.

총알을 피하기 위해 몸을 숨깁니다.


 

발터는 이 상황에서 농부들을 만나거나 아님 저격수들을 만나거나 프랑스군과 만나게 되는 상황들을 생각해봅니다.

발터는 적군을 만나게 되고 포로가 됩니다.

발터의 전쟁터에서의 전쟁이야기입니다.

숨막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요.

아이랑 같이 전쟁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w*****7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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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서평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내용보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기 드 모파상의 단편 소설 '발터슈나프스의 모험'을 읽어 보았습니다.기 드 모파상은 프랑스의 전쟁이 일어나자 자원입대해 전쟁에 참여하고 전쟁이 끝난 후 소설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여장의 일생'이 있습니다. 기 드 모파상이라는 작가에 대해 들어 본 적은 있지만 그의 작품을 읽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책자
"서평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내용보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기 드 모파상의 단편 소설 '발터슈나프스의 모험'을 읽어 보았습니다.
기 드 모파상은 프랑스의 전쟁이 일어나자 자원입대해 전쟁에 참여하고 전쟁이 끝난 후 소설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여장의 일생'이 있습니다. 기 드 모파상이라는 작가에 대해 들어 본 적은 있지만 그의 작품을 읽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책자람' 카페를 통해 서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이라는 단편소설은 프랑스 일간지에 처음 발표된 소설이라고 합니다. 같은 해에 출판한 단편집 '멧도요새 이야기'에 수록되었다고 합니다. 수록되었던 소설을 그림책 형식에 맞춰 글을 줄이고 다듬어져 지금 제가 보게 되었네요.

이 작품은 프로이센과 프랑스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시 통일 독일을 이루려는 프로이센 수상 비스마르크와 이를 저지하는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의 정책이 충돌해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 전쟁 한복판에 우리의 주인공 '발터 슈나프스'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로 이 책은 채워져 있습니다.

'발터 슈나프스'는 병사로 전쟁이 참여하면서 부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평범한 가장이었고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입니다. 그런데 원하지 않는 전쟁에 참여 하면서 마음이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그리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와 두려움에 울었습니다. 집에 있는 가족들도 너무나 걱정됩니다. 그의 모습을 보면서 의기양양한 군인의 모습은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솔직한 그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지요. 글밥이 꽤 많은데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와 함께 '발터 슈나프스'의 마음을 공감하며 책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아이도 집중하면서 책을 보더라구요.

'발터 슈나프스'는 느닷없는 적군의 공격에 위험에 빠집니다. 가까스로 구덩이에 몸을 던져 목숨을 구하지만 여기에서 살 수는 없지요. 여기서 빠져나와야만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을 읽는 독자도 함께 고민하며 걱정하면서 책을 읽어 나가게 됩니다.
'발터 슈나프스'는 포로가 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포로가 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농부들을 만나거나 저격수를 만난다면 큰일이지요.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저 멀리 보이는 성을 향해 갑니다. 너무 지치고 배고픈 '발터 슈나프스'는 성안을 들여다 봅니다. 사람들이 놀라서 도망가고 그 틈에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잠이 듭니다.
내가 만약 '발터 슈나프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는데, 정말 배고프고 졸리고 피곤한 것은 그 어떤것 보다 무서움인것 같습니다. 인간의 본능을 '발터 슈나프스'를 통해 보여줍니다. '발터 슈나프스'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소원대로 포로가 되었을까요?

책을 읽어가면서 인간의 솔직한 감정을 느끼고 공감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라는 배경이 주는 긴장감을 느끼면서 책을 통한 간접경험의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베틀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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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202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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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고전 작품에 대한 책을 읽으며 기 드 모파상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목걸이》 외에 그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었던 터라 나중에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중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이란 작품이 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다는 걸 알고 이렇게 바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ㅎㅎ 원작이 아닌 그림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아직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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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고전 작품에 대한 책을 읽으며 기 드 모파상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목걸이》 외에 그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었던 터라

나중에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중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이란 작품이 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다는 걸 알고

이렇게 바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ㅎㅎ

원작이 아닌 그림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아직 어린 조카도 함께 명작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었죠.

단편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엔 인내가 필요하고

1883년 작이기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저역시 아직 읽어보지 못했던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ㅎㅎ

 


 

네 아이의 아빠이자 덩치가 컸던 발터는, 전쟁이 시작되자

프로이센 군대의 병사로 전투에 나가게 됩니다.

발터는 몇 명의 병사와 정찰을 나갔다가 프랑스군의 공격을 받아 배수로에 홀로 몸을 숨기고,

죽음이 두려웠던 그는 차라리 포로가 되면 총검도 피하고

감옥에서 먹고, 잘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배고픔을 못 이긴 발터는 멀리 성을 향해 걸어가

그를 보고 놀라서 도망간 하인들의 음식을 싹 먹어 치우고,

잠이 든 도중 결국 병사들에게 포로로 잡히는 데 성공하여 기쁨의 춤을 춥니다.

 


 

밤이 되면 코를 고는 전우들 옆에 누워 고향에 두고 온 가족을 생각했어요.

'내가 여기서 죽으면 아이들은 어떡하지 ? 누가 그 어린 것들을 돌보고 키울까?

떠나기 전에 돈을 마련해 주고 왔지만 지금도 형편이 넉넉하지 않을 텐데….'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평범한 발터의 눈으로 본 '전쟁'의 모습이 담겨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발터의 자리에는 우리의 아버지 혹은 남편 혹은 아들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과연 저 경험을 '모험'이라고 말해도 되는 걸까 의아해지네요.

발터가 전쟁터에서 가족 걱정을 하며 우는 모습에 안타까움이 느껴졌고,

실제 과거의 전쟁들에서 싸우고 희생 당한 사람들의 모습이 절로 떠올랐습니다.

 동료들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차라리 포로가 되겠다는 발터의 모습에서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누군가는 그런 그를 '배신자'라고 하겠지만 평소 온화한 성격에 죽음을 두려워한 발터였기에,

자의가 아닌 타의로 전쟁에 참여하였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림과 함께 읽으니 내용 이해도 잘 되고 더 흥미로웠는데요.

그 시대 사람들의 복장이나 군인들이 옷도 살펴볼 수 있었고

특히 그림에 담긴 풍경들이 멋지고 웅장한 느낌이었달까.

마지막 발터가 춤을 추는 장면은 코믹스럽기까지 했답니다.ㅎㅎ

책의 내용 중 어디에서 어떻게 포로가 될까 발터가 고민을 하는 장면에서

농부에게 잡히는 경우, 저격수들에게 잡히는 경우, 프랑스군에게 잡히는 경우가

각각 다르게 그려져 있어 이 부분이 소설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궁금하더라구요.

그림책을 통해 작품의 줄거리를 어느 정도 알아 보았기 때문에,

이제 원작을 읽어 보며 둘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ㅎㅎ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 '전쟁'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쉽게 즐길 수 있는 고전 읽기 시간이었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y*******7 2022.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