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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속에 살아가지만 참 더불어 사는 걸 알려주기 어려운 요즘이잖아요 아이가 곧 있으면 어린이집 입소를 앞두는데 아이의 의사가 적극 반영되는 집에서만 지내다 가는게 내심 걱정스러웠는데 아이에게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알려주기 좋은 책이에요
남을 생각하는 배려에서 시작된 나눔은 오히려 나에게 더 따스한 온기를 전하게 된다는걸 모자장수 씨씨의 이야기로 들으며 아이와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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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비룡소 출판사에서 사랑스러운 신간 그림책이 나와서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예전에 슈렉이란 애니메이션을 보면 고양이 캐릭터가 정말 사랑스럽게 나오는데요, 사랑스러운 눈빛의 슈렉 속 고양이도 떠오르고, 일본 애니메이션 토토로의 어색하면서도 귀여운 미소도 떠오르게하는 이 책의 주인공 “모자 장수 고양이 씨씨”랍니다.
비룡소 창작 그림책은 4세부터 즐길 수 있는 비룡소의 시리즈인데요, 이번 신간은 73번째 책으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가 주제랍니다.
신학기를 맞아서 새롭게 만날 친구들, 언니 오빠들과 더불어 생활하는 법을 차차 배워가야할 맹맹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주제라 더 기대되었답니다.
부드러운 털 한가닥 한가닥 생생하게 느껴지는 그림체가 정말 사랑스럽죠? 씨씨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할지도 모르는 모자 가게 주인이랍니다. 씨씨의 여유로운 자신감이 정말 멋져요 !! 우리 아이도 어떤 일이든 이렇게 즐겁고 자신감 넘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게에 진열된 모자들도 각양각색 신기한 디자인이라 눈길을 끈답니다.
아주 멀리에서도 많은 손님들이 오는 가게! 낙타를 타고 일주일이나 걸려 오는 손님도 있다는 이야기가 아이와 제 상상력을 자극해요. 어떤 손님이 낙타를 타고 왔을까요?
손님중에는 까만 점이 싫다는 판다도 있는데, 예쁜 꽃으로 팬더의 까만 점을 가릴 수 있는 모자를 만들어준 센스중이 씨씨!
이렇게 즐겁게 가게를 운영하던 중 어느날, 단추가 똑 떨어진 씨씨는 단추가게로 떠나게 되고, 그 길에서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본인의 실력을 뽐내며 친구들을 도와주게 된답니다.
둥지가 젖어 슬퍼하는 새에겐 나뭇잎, 꽃잎, 꼬리털을 모아 최고의 둥지를 만들어 주어요.
폭풍우에 집이 무너진 두더지에게는 먹으며 힘이 나서 집을 고칠 수 있는 빵모자를 만들어주었답니다.
단추가게에 도착한 이후에도 씨씨가 따뜻한 마음씨를 발휘할 이벤트가 발생하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나눈만큼 얼굴엔 저 큰 미소가 번지지요. 우리 아이도 씨씨처럼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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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장수 고양이 씨씨> 김송이 글. 그림/ 비룡소/ 비룡소창작그림책73 비룡소 창작 그림책은 비룡소에서 4세부터 추천하는 창작 그림책이에요. 73번째 책인 이번 신간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편으로 <모자 장수 고양이 씨씨> 이야기입니다. 꼬물이가 딱 4세라 그런지 몰라도 무한 반복하며 읽을 정도로 좋아하네요. 고양이 씨씨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모자 가게 주인이에요. 멀리서도 찾아오는 씨씨의 모자 가게. 얼굴에 점이 많아 고민인 귀부인에게는 점을 가리면서도 우아한 모자를 눈두덩이의 까만 점을 싫어하는 판다에게는 눈까지 꽃으로 덮인 모자를 만들어 주네요. 손님들이 가지고 있는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해 주며 멋스럽게까지 만드는 씨씨. 손님이 멀리서도 찾아올 수밖에 없겠죠?! ㅎ 그러던 어느 날, 단추를 사러 길을 나섰는데 어깨가 축 처진 작은 새가 슬퍼하고 있지 뭐예요?! 가던 길이 바쁜 씨씨는 신경 쓰고 싶지 않았지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햇살에 새의 슬픈 표정이 너무 잘 보였거든요. 지난밤 폭풍우에 둥지가 빗물에 젖어 알을 따뜻하게 품을 수 없다는 새의 말에 씨씨는 나뭇잎으로 모자 모양의 둥지를 만들어 줬어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해 보이고 안전해 보이네요. 다시 길을 가다 이번엔 힘없이 앉아 울고 있는 두더지를 봅니다. 폭풍우에 집이 망가져 슬퍼하는 두더지. 빵을 먹고 힘내서 집을 고칠 수 있도록 진짜 빵으로 모자를 만들어 줍니다. 드디어 단추 가게에 도착했는데 단추 가게 문이 닫혀 있어요! 아들이 감기에 걸려 오늘 하루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는 쪽지가 붙은 채로요. 씨씨는 다시 모자 가게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단추 가게 아들을 위한 모자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자 가게 주인 씨씨는 자신이 만든 모자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어요. 하지만 단추 가게로 가는 길에 새와 두더지를 만나면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가치와 진정성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멋지고 화려한 모자가 아닌 꼭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진짜 멋진 모자를 만들 수 있다고 깨닫게 되죠.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이라 꼬물이는 책표지를 보자마자 반가워했지만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씨씨가 너무 좋다며 "씨씨 책 또 읽어 주세요"하고 며칠을 가져왔어요. 씨씨가 왜 좋냐고 물으니 새에게 나뭇잎 모자를 만들어 주고 두더지에게 빵모자를 만들어 줘서 좋대요. 4살 아이의 눈에도 씨씨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전해졌나 봅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포근한 색감, 귀여우면서도 재미있는 표정의 캐릭터들, 그리고 씨씨가 전하는 배려와 나눔의 메세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귀엽고 따뜻한 비룡소의 우리 창작 그림책이었습니다. #모자장수고양이씨씨 ※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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