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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ESG 기획팀은 지주사와 금융 업무가 겸직 체제로 운영돼 지주 사업과 은행 사업의 유기적 연결이 강한 편이다. 이는 지주사와 영업점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게 ESG 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힘쓴 것이 크다. 금융사가 해야 할 책무를 생각하면 적금을 만들고, 소비자를 보호하고, PF 참여를 생각할 수 있다. 여기에 ESG를 반영하면 어떨까? 전기 사용을 절감하면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소비자 리스크 관리 위원회 설립, 석탄 화력 발전소 신규 PF 참여 중단으로 프로젝트를 반영하면 된다. 금융 투자 단계에서 온실가스 다 배출 산업을 제한하거나 그린워싱을 방지할 수 있다면 탄소 저감을 위한 비전 선포가 실현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