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다카가 어느덧 중학생이라니, 만화지만 시간 참 빨리 간다. 마코토는 모모코가 자신의 마음을 숨긴 것에 화가 났는데 모모코가 자기 때문에 호구토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겨왔던 건 전혀 생각을 못 했다. 유코가 일깨워 주고서야 깨닫고 모모코와 화해를 한다. 사각관계에서 금세 정리가 된 모습. 유코와 유코의 친엄마가 할머니에게 인정받을 것인지가 포인트인 에피소드는 꽤 흥미
호다카가 어느덧 중학생이라니, 만화지만 시간 참 빨리 간다. 마코토는 모모코가 자신의 마음을 숨긴 것에 화가 났는데 모모코가 자기 때문에 호구토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겨왔던 건 전혀 생각을 못 했다. 유코가 일깨워 주고서야 깨닫고 모모코와 화해를 한다. 사각관계에서 금세 정리가 된 모습. 유코와 유코의 친엄마가 할머니에게 인정받을 것인지가 포인트인 에피소드는 꽤 흥미를 유발했다. 유코 특유의 승부욕을 볼 것이라 기대했지만 이런 류의 이야기는 클리셰가 있어서 큰 기대는 없었다. 이 만화 특유의 속전속결은 클리셰는커녕 생각보다 싱겁게 아들의 결혼을 인정해준 바람에 김이 새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