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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이유를(드디어) 찾게 됐다. 그동안 아침에 일어나 씻고 출근하고,퇴근하고 집에 오면 씻고 밥먹는 시간 빼고 취침까지는 1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하루에 내가 쓸수 있는 시간이 1시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에서 하루하루 버티는것도 힘들었으니 변화,발전은 나에게 먼 이야기였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말이다. 이제 이 8명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도 가만 있을 순 없었다. 나는 오늘 새벽기상 1일차에 돌입했다. 달라질 나를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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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란현 작가입니다.
<읽게 된 계기> 7명 공저자들의 새벽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자이언트 초대 특강에서 만나 새벽마음정원 참여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책으로도 만나고 싶었습니다. 책을 구입했고 초대 특강 후기 당첨과 서평단 당첨까지 총 3권의 책을 받았습니다. 2권은 '토요일 그림책 모임' 엄마들에게 나눔 하여 함께 읽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원효정 작가는 대표 저자이며 새벽 기상 모임, 새벽마음정원 새마정 리더입니다. 작가님 한 분의 성장이 많은 분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공저 탄생이 본보기와 성장의 증거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 33쪽 직장 근처 공터에 차를 세우고 15분 동안 책을 읽었다. 퇴근길에도 마찬가지였다. 퇴근 시간 10분 전에 일과를 정리하고 정시에 퇴근했다. 어린이집 근처에 차를 세우고, 15분 동안 책을 읽고 난 뒤 어린이집 벨을 눌렀다. 59쪽 내 삶이 소중해졌다. '새벽 기상'이 선물해 준 건 자신감이었다. 독서시간을 확보하는 저자의 모습, '새벽 기상'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된 저자의 모습을 통해 나를 먼저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곧 나를 챙기는 시작입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15분이면 충분합니다.
84쪽 감사 일기를 통해 당연한 것들을 감사하게 된 뒤로 나의 행동에는 여러 변화가 있었다. 오늘도 남편이 무사히 퇴근해서 함께 저녁 먹는 시간이 감사하고, 자장 라면을 먹고 얼굴에 자장을 묻힌 채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없이 소중해졌다. 내가 변하자 남편 또한 변했다. 89쪽 성공한 사람들은 운동을 빼놓지 않는다. 운동으로 체력을 만들어 놓으니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운동을 매일 하는 습관으로 만들어 놓았다. 97쪽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딱 20분만 일찍 일어나 하루의 시간부터 먼저 계획하기 시작하니 빛나는 삶을 살게 된 것이다. 내가 변해야 함을 책을 통해 확인합니다. 감사 일기, 운동, 계획 세우기는 나를 변화시키는 도구입니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진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짜인 하루 스케줄에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순간 이러한 생각에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 세 가지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127쪽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 타인의 삶이 아닌 어제의 나와만 비교한다. 153쪽 계획을 세울 때는 단순히 시간을 나열해 테트리스하듯 해야 할 일들을 끼워 맞추면 안 되는 것이었다. 해보니 버거워졌다. 이번 주 계획을 세울 때는 이번 주에 가장 중요한 목표를 먼저 생각했다. 159쪽 "작은 것이라도 무조건 아웃풋을 하세요!" 새벽 기상의 목표는 변화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남과 비교하던 마음을 버리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 단순한 시간 나열식 계획보다는 중요한 목표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 아웃풋 하는 삶! 모든 내용이 "변화"입니다. 변화가 필요한가? 이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저를 책을 통해 재점검합니다. 182쪽 매일 하루 30분씩 나 자신에게 '멍 타임'을 선물해 주었다. 185쪽 '마음도 담아두기만 하면 음식물 쓰레기처럼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겠구나. 193쪽 "나는 슬럼프를 겪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슬럼프를 겪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운동'입니다. 몸을 움직이세요." 밑줄 그은 문장을 모아보니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만 뽑아낸 것 같습니다. 멍 타임, 마음의 냄새에 대한 내용, 슬럼프와 운동에 대한 문장. 멍 타임을 가진 후 몸을 움직이면서 슬럼프를 예방하면 마음속 담아둔 쓰레기도 빨리 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운동에 눈이 가네요.
238쪽 삶이 괴로울 때, 힘들고 지칠 때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내 아이들에게 진짜 행복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나다. 254쪽 가계부 적는 방법, 돈 관리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자만심에 더더욱 실행하지 않았다. 262쪽 작은 일상의 변화가 인생의 큰 변화를 이루었다. 내가 작가가 되다니! 존재 자체로 충분합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듣고 싶은 말이겠지요. 자만심을 경계하려고 해요. 가계부 외에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이뤄낼 수 있다는 근거 없는 멘트는 뿌리지 않아야겠습니다. 저부터 말입니다. 저도 작가가 되었고 초등 친구에게도 작가님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초고 완성 후 백란현 님에서 백란현 작가님으로 처음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 호칭 부끄럽지 않게 생활하렵니다. <독후 감상> 공저자들의 연대가 서로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책을 내기 위해 모인 분들이 아니라서 더 놀랍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벽시간을 활용했습니다. 습관으로 만들기까지 상당한 갈등도 있었을 것이고 시간도 많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습관으로 자리매김한 새마정 모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새벽의 경험과 성장, 성공까지 아낌없이 전달하려는 공저자들의 선한 영향력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롯이 나를 챙기는 시간은 나만의 시간이 아니라 결국 나를 포함한 가족을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다시 확인했습니다. <나의 어록> 159쪽 청울림 선생님 어록 중에서 "작은 것이라도 무조건 아웃풋 하세요." 나는 "초등 독서교육 전문가"입니다. 학부모, 교사, 학생들의 작은 질문에도 무조건 정성을 들이세요. 학급이나 가정에서 먼저 실행한 후 안내하세요. -백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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