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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텐트 하나로 시작된 감성 라이프
어쩌다 캠핑을 시작했어요...^^ 캠핑을 하려면 준비해야될 것도 많고... 다녀와서 정리할 것도 많아서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캠핑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있더라구요...^^*
오늘 하루... 감성 캠핑... 캠핑이 주는 설레임과 감성을 찾아 떠나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되는 시대를 살아가기에... 자기만의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편안함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캠핑 영상으로 유명한 유튜브 "피크닉캠프"님과 감성캠핑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떤 캠핑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피크닉캠프'님은 감성적인 영상을 올리는 분으로~ 캠핑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신랑도 아는 유명한 분이시네요~!!^^ 책안에서 만나는 사진들이 느낌이 참 좋았고...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글도 즐겁게 읽었어요.
캠핑장비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정말 다양하고 많은 장비들에 있다는 것에 놀랐는데... 그보다 나와 맞는, 우리 가족에게 어울리는 편하게 오래 쓸 수 있는 장비들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캠핑 장비 이야기인데... 집에서 쓰는 물건들도 이렇게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간을 채우는 3가지로 빛, 향, 소리에 대해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캠핑할 때 밤을 보내니까 빛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았고...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것까지는 떠올릴 수 있는데... 향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막연히 장작태우는 냄새와 고기 굽는 냄새정도만 떠올렸던 것 같아요. 감성캠핑에 시각적인 것 못지 않게 후각적인 요소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향기를 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소개를 해주고 있어요. 다음번 떠날 때는 아로마 스틱이나 인센스 스틱 등을 챙겨야겠어요.
캠핑을 떠날 때 계절별로 고려할 점도 생각해볼 수 있었고, 다양한 캠핑의 형태도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어요. 짧은 글이었지만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할 때~ 가족의 취향에 맞게 준비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어요.
정리에 관심이 많다보니... 별책부록으로 마지막 장에 캠핑용품 정리에 대한 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작지만 알아 두면 좋은 것들과 캠핑 장비 구입 체크리스트도 눈여겨보았답니다.
캠핑을 막 시작한 초보캠퍼도... 오랜시간 캠핑을 해온 분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책이예요...^^ 사진을 소개하지 않았는데... 감성이 가득담긴 사진들을 책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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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캠핑에 대한 나만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럴 여유가 주어지지 않아 꿈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어느덧 감성캠핑이라는 문화가 하나둘씩 생기고 나니 꿈으로만 가지고 있던 캠핑에 대한 마음이 점점 더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은 텐트와 배낭 하나메고 시작하는 감성 캠핑에 관한 내용으로 CF감독으로 활동중이신 작가님답게 멋진 사진과 다양한 캠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캠핑하면 멋진 풍경속에서 자유와 힐링을 찾는 수동적인 것이라면 감성캠핑은 좀 더 적극적으로 나만의 감성을 더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도 작가는 계절별로, 주제별로 감성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공간을 채우는 3가지 빛, 향, 소리에 대한 부분은 감성캠핑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소개해주시는 아이템에 관심이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또한 캠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 여름철 비속에서의 캠핑과 벌레를 피하는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뒷부분에서는 내가 직접 만드는 캠핑 소품부터 커피 장비 그리고 캠핑에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텐트 추천까지 감성캠핑의 초보자들이나 캠성캠핑 마니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 날씨는 점점 따뜻해져오고 코로나로 인해 여행다운 여행도 못하고 있는 지금 간단한 장비를 챙겨 훌쩍 떠나보면 어떨까요? 나만의 감성을 가지고 마음껏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출판사의 도서 협찬을 받아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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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CF 감독님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책 속에 실린 사진이 너무너무 멋(?)있다. ㅎㅎ 역시 직업은 속일 수가 없나 봄.. 취미로 하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보여서 보기 좋았다. 캠핑을 가본 적은 없는데 요즘에 애들이 "00이네는 어디로 캠핑 간대요!" "00이는 어디로 캠핑 다녀왔대요!" "나도 캠핑 가고 싶다...!" 이런 말을 해서.. 봄이 되면 어디 글램핑장이라도 가야할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정보를 한 번 얻을까 해서 읽어봤다. 신간이기도 하고,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책이 나왔다고 하셔서 구입함. 이 책은 캠핑 중에서도 '감성 캠핑'을 하는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감성 캠핑이 뭐 특별할 게 있나.. 싶었는데, 사용하는 텐트도 그렇고.. 정말 예쁜 것의 천국(?) 같은 느낌이다. 작가가 쓰고 있는 제품은 장단점에 대해서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직접 만드는 소품들도 설명해준다. 캠핑장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는지도 궁금했는데, 밤에는 전기가 없기 때문에 빛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다. 전기가 너무 당연한 것이니까.. 캠핑장에 전기가 없을 수도 있다는 거를 인식을 못하고 있었다. 조명? 램프? 그런 것들도 되게 종류가 많더라. 그런 것들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게 놀라웠다. ㅎㅎ 그래도 작가가 이렇게 장단점을 설명해 주니까 거기서 나한테 맡는 것을 골라서 사면 될 것 같다. 올 봄에도 코로나가 끝나지 않을 텐데 이렇게 2년 넘게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도 못가고, 사람 낳은 곳도 못 가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 다들 캠핑이라는 새로운 취미를 즐길 수 있게 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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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들과의 캠핑을 꿈꾼다. 운전을 못하는 나라서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는 나와 아이들만의 캠핑을! 차가 생기면 제일 먼저 해보고픈 일은 아이들과의 차 박이다. 차 배기 아니어도 어디든 작은 텐트라도 치고 흉내라도 내보면서 자유롭게 캠핑을 다녀보고 싶다. 그 로망을 더욱 키워줄 책을 만났다. [오늘 하루, 감성 캠핑]은 cf 감독인 저자가 캠핑을 다니며 찍은 감성적인 사진들과 캠핑 장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또 꽤 유명한 캠핑 유튜버인 것 같아서 책도 읽어보고 유튜버로도 참고해 보면 좋을 듯하다.
책을 읽어보면서 캠핑도 정말 다양한 종류와 방식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해보고 싶은 미니멀 캠핑, 차박, 가을 캠핑 등 상황에 따라 캠핑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상황뿐 아니라 캠핑을 하는 사람. 혼자 하는 캠핑인지 가족과 함께하는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지 등 사람들에 따라서도 캠핑의 종류는 달라지고, 장소와 날씨에 따라서도 여러 종류로 나누어져서 굉장히 흥미롭다. 또한 캠핑을 시작하려면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용품들을 준비하는데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초보캠핑러들에게 캠핑을 할 때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계절 캠핑에 따른 필요한 용품들도 알려주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챕터에서는 전체적으로 텐트부터 작은 장비들까지 짚어주기 때문에 캠핑 준비를 할 때 읽어보면 좋겠다.
책 속에 담긴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캠핑의 감성이 느껴지고 사계절이 느껴져서 책 하나로도 힐링이 된다. 올해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캠핑을 시작해 보고 싶다. 책을 읽고 나서 캠핑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커지고 감성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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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감성 캠핑 테마여행 / 안흥준 / 루리책방
시간이 생길 때마다 잠을 챙겨 훌쩍 떠나는 캠핑 캠핑에 감성을 더하면 만족감이 더 커져요! 작은 텐트 하나로 시작된 감성 라이프 - 책 표지 문구 인용 -
최근에 캠핑 인구가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많이 못하시는 분들이 특히 캠핑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여 캠핑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캠핑에 관심이 생겨서 주로 유튜브로 영상을 찾아보면서 간접적으로 힐링을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나도 감성 캠핑을 떠나리라~~ 다짐을 해 보기도 합니다. 저자는 원래 직업이 CF감독인데 유튜브 < 피크니캠프>라는 채널을 개설하고 '감성적이고 빈티지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한 남자의 캠핑 이야기'라는 주제로 캠핑 영상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영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이렇게 자신만의 감성 캠핑 경험을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캠핑이면 캠핑이지 감성 캠핑은 또 다른가? 하실 수 있을 텐데, 저자가 생각하는 감성 캠핑은 자연 속에 나의 정체성이 드러나고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가져다가 잠시 머물면서 작은 짐을 꾸미는 것'(P16)라고 하네요. 감성이라는 말이 붙은 만큼 사용하기 편한 캠핑 도구도 많지만 사용하기 조금 불편해도 무겁고 낡아보여도 감성이 뚝뚝 묻어나는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가져와서 자연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캠핑이 바로 감성 캠핑 아니겠어요? 라고 말하네요. 책은 총 4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감성 캠핑이 무엇인지 들려주시고, 2부에서는 감성 캠핑이 봄, 비가 따가운 햇살이 있는 여름의 캠핑, 자연이 주는 60일간의 가을 캠핑, 추울수록 따뜻한 겨울 캠핑등의 4계절 캠핑의 경험을 들려주시고 3부에서느 이렇게도 감성 캠핑으로 노지 캠핑, 미니멀 캠핑, 차박 캠핑, 가족과 함께 하는 캠핑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4부에서는 내가 만드는 감성 캠핑으로 저자가 캠핑을 할 때 입는 옷과 신발 그외에 감성 캠핑 도구들을 소개하고 혼자 즐기는 감성 캠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캠핑은 힐링과 치유인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일에서 벗어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공허해진 가슴을 치유하는 시간 인것 같은데 그럴려면은 여러 사람들이 가서 북적거리는 것보다는 혼자 즐기는 솔로 캠핑이 더 진짜인것 같습니다. 온전히 나의 시간을 가지면서 혼자서 정적인 시간을 보내는 시간은 나를 찾는 시간이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런면서 남성분들이 홀로 캠핑을 크게 안전을 걱정하지 않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부럽게 다가오네요.. 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캠핑 중에서 특히나 여름의 우중 캠핑 영상을 많이 찾아서 봅니다. 어둑해진 혼자만의 시간에 내리는 빗소리가 텐트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나 힐링이 되고 좋더라구요. 영상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경험하는 우중 캠핑은 또 얼마나 좋을까 했습니다. 책에서 감성 캠핑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우중 캠핑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시네요. 빗속에서 하는 우중 캠피이 너무 좋지만 장비와 장비 관리를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비보다도 무서운 것이 바로 바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바람이 부는 경우도 있어서 장비는 더욱 튼튼해야 하며 물에 젖어도 괜찮은 장비 위주로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책 곳곳에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감성 캠핑의 장비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텐트와 타프, 썬셋 브랜드도 알 수 있어서 캠핑 초보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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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 코로나 이후로 인기를 끌면서 캠핑장을 찾는 캠핑족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유튜브로 차박이나 솔로 캠핑을 즐기는 동영상을 보며 대리만족 중인데 이 책은 사계절 캠핑 이야기로 각종 장비와 소품, 텐트 치는 요령을 알려줘서 로망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사람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이드북입니다. 하루를 머물더라도 감성 캠핑을 즐기려면 콘셉트에 맞게 갖춰야 할 소품들이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더라도 내 취향이 반영된 소품과 장비들로 감성을 촉촉이 적셔야 제맛입니다. 근데 보기에는 좋으나 괜한 장비 욕심만 생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캠핑 장비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많은 지 몰랐는데 캠핑 장비 구입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성 캠핑 별책부록 중 '작지만 알아두면 좋은 것들'에 나온 꿀팁은 캠핑 사고를 예방하고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숙지하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쓰레기 처리 문제와 벌레에 대한 부분은 특히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도시가 아닌 울창한 숲으로 우거진 자연 속으로 가는 이유는 힐링하기 위해서입니다. 밖에서 먹는 음식이 맛있기도 하죠. 모든 장비를 챙겨서 가야 하는 수고스러움도 감내할 만큼 캠핑에 중독된 사람도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직접 캠핑하면서 겪은 노하우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캠핑이라는 주제로 공통분모가 있는 분에게는 특히 반가운 책일 듯싶네요.
유튜브 <피크니캠프>를 운영 중인 저자의 사진만으로도 스멀스멀 감성이 피어올라 어디론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온통 주위엔 회색빛 빌딩과 무미건조한 일상에 지쳐갈 때쯤 기분 전환 겸 캠핑으로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 법입니다. 모든 장비를 가져가 설치하고 다시 정리하는 작업은 매번 할 때마다 번거롭지만 그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살을 맞으며 평온한 하루를 열고 오붓하게 가족끼리 둘러앉아 도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캠핑 요리를 먹는 건 그리 많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이제 나들이 철이 다가오는 계절에 캠핑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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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여행을 참 많이 다녔는데 그래서 아직도 여행은 저에게 가장 중요한 힐링 포인트에요.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힘들때는 자연에서 주는 힘이 진짜 큰것 같아요. 자연에 가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은 잊게 되고 조금 더 마음이 넓어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거든요. 사실 최종적인 제 꿈은 시골에서 조용하게 사는건데 뭐 그것도 해보지는 않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지만요. 그래서 자연도 좋고 조용한것도 좋아하는 저는 물론 여행중에서도 캠핑에 요즘 관심이 참 많이 가는것 같아요. 캠핑하면 자연에서 숨쉬며 진짜 그 순간을 느끼게 되는것 같거든요. 물론 추운날에는 조금 더 춥고 더운 날에는 조금 더 덥겠지만 그렇게 그 날씨와 온도에 맞게 지내는것도 정말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캠핑을 많이 다녀보지 못하고 제대로 시작도 하지 않아서 뭔가 잘 알지는 못하는데 티비에서 보다보면 진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장비를 가지고 준비를 해서 캠핑을 가더라구요. 그런데 잘 모르는 저로서는 뭐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뭘 준비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서 뭔가 제대로 캠핑에 대해 알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를 하며 책을 펼쳤어요.
뭔가 캠핑하면 예전에는 힘들고 어려운것처럼 생각했지만 이제는 캠핑 자체가 힐링이고 너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특히나 감성 캠핑에 마음이 갔던것 같아요. 예쁜 풍경과 감성적인 시간이라면 진짜 제대로 힐링할 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책을 펼치며 다양한 준비물들을 만나보니 너무 예쁘기도 하고 저도 얼른 사서 이런 감성적인 캠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하더라구요. 게다가 저같은 캠핑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어떤 자리가 좋은지 어떤 제품으로 그늘막을 설치하는지 그런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책장을 넘기다보면 뭔가 저도 이미 캠핑장에 같이 와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더욱 좋더라구요. 기분 전환도 좋지만 가서 맛있는것도 잘 먹고 좋은 시간을 보내며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게 캠핑의 가장 큰 묘미인것 같아서 더더욱 장비같은거나 다양한 것들을 준비하는게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아직까진 제가 캠핑을 할 모든 장비가 있는게 아니니 우선 가볍게 피크닉부터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해는 곧 봄이 오니까 봄에는 감성피크닉부터 가서 자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려구요. 계절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하는지 어떤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즐겨야하는지 제대로 알게되니까 좋더라구요. 사실 캠핑은 진짜 가고 싶은데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잘 몰라서 더 시작하기 어려웠거든요. 아직 기본도 모르는데 뭔가 너무 감성적이고 예쁜것만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처음부터 제마음에 드는것들로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뭔가 저만의 제대로된 캠핑을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굉장히 자세하게 제품까지 알수 있어서 더욱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다양하게 검색도 해보고 준비도 할수 있어서 캠핑을 즐길 제 모습이 벌써부터 상상이 되고 뿌듯하고 그러네요.
요즘 한창 티비에서 많이 보던 캠핑의 모습들은 정말 다양한데 역시나 모든 것들이 그렇듯 내가 좋아하는것은 무엇이고 이 캠핑을하며 어떤 시간을 보내볼까에 따라 굉장히 준비하는 방향이나 모든게 다르게 변할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 변하지 않는것은 혼자서 즐기는 캠핑이던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이던 자연에서 진짜 쉼을 가지는것, 매일 집에서 반복하던 것에서 벗어나 조금 더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것이 너무 멋진것 같아요. 얼른 준비해서 캠핑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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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캠핑 가는 가족들을 보면서 캠핑이 인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더 절정에 오른 거 같다 잠자리, 화장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는 텐트 치고 자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하는 캠핑이 사서 고생하는 걸로 보이기도 했다 따뜻하고 편한 집 놔두고 왜 밖에 나가 고생하나 하는 생각 그래서 캠핑의 경험이라곤 캠핑장비 하나 없이 지인들의 가족을 따라 1박2일 해본 것이 다 인데 아이는 나와 느낌이 달랐나보다 갔다 오더니 텐트에서 자고 싶다고, 친구가 주말에 캠핑 간다고 했다고 자기도 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캠핑 장비가 한 두개 필요한 것도 아니고 번거롭다는 생각에 다음에.. 라는 말로 미뤄왔다 그런데 예쁜 물건 좋아하는 내게 '감성 캠핑'은 좀 다르게 다가왔다 캠핑에 '감성'이라는 단어 하나 붙었을 뿐인데 야외에서 은은한 램프 켜두고 앉아있는 표지가 예뻐서 책에 눈길이 갔다 저자는 기업의 광고 영상을 만드는 CF 감독이라고 한다 캠핑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피그니캠프'에 올리고 있다 역시 뭔가 사진만 봐도 미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더니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구나 디자인을 전공한 나도 예쁜 것을 좋아하는 시각적인 사람이다 물건을 고를 때 디자인을 가장 먼저 보고, 예쁘면 조금의 불편한 점은 감수한다 하지만 남편은 그런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 하는데 감성 캠핑도 그런 맥락인 거 같다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저거 순 장비빨 아니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자신은 그 장비가 주는 기쁨에 집중한다고 했다 '장비가 중요하다'가 아니라 '장비가 거의 전부이다'라고 할 수 있다고 완전 공감! 나도 내 취향이 담긴 물건들로 집 안을 채우고 그 물건들을 눈으로 보며 생활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 책에선 사계절 저자가 캠핑을 즐기는 방법이 소개된다 대부분 감성 캠핑에 필요한 예쁜 장비에 관한 정보인데 '내 장비는 예쁘고 소중해'라는 제목이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우리 남편은 전혀 이해 못 하겠지? ^^;;
별책부록엔 텐트 고르는 법, 정리하는 법, 캠핑 장비 구입 체크리스트까지 처음 캠핑을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팁을 담았다 책 한 권 읽었을 뿐인데 꼭 감성 캠핑 몇 번 다녀온 것처럼 마음이 흡족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여행가이드책 보면 꼭 여행 다녀온 기분이 드는 것처럼 야외에 나가 바람을 쐬고 돌아온 듯 기분이 환기되는 느낌을 받았다 나처럼 예쁜 걸 좋아하는 시각적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꼭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어도 예쁜 캠핑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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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애정하는 피크니캠프 영상을 보면서 안감독님 찐팬이 되었는데요~ 지난 해 여름즈음 바쁘신 중에도 책을 쓰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많이 궁금했었어요!! 어제 유튭 업로드 영상을 보고 바로 책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마음이 급해서 비회원으로 주문을 하고 예스24 휴면계정을 다시 살려 글을 씁니다!! 안감독님께서 내신 책이니 믿고 봐야지요~ 내일 도착 즉시 다 읽고 리뷰를 다시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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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될수 있으면 시간을 내서 가려고 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코로나 19라는 복병으로 인해 여행을 편하게 할수도 없고 어디를 가는것이 쉽지 않게 되면서 우연히 주위 사람들이 캠핑을 간다는 것을 알았고 조용한 곳에서 감성 캠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캠핑이란 것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책이 눈에 띄었던것 같다.
책속에는 감성 캠핑이 무엇인지부터 처음 캠핑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사야 하고 어디에 가서 캠핑을 해야 하는지, 계절별로 자연을 느낄수 있는 캠핑, 다 같은 캠핑이 아닌 자신만의 감성으로 캠핑을 즐길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캠핑이라는 것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기도 하다.
캠핑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입장에는 꼭 필요한 장비인 텐트를 어디서, 어떤것을 구입해야 하는지부터가 걱정이 된다. 그리고 어디를 가야 캠핑을 할수 있는지 아는것이 없어서 머뭇거리게 되는데 이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수 있게 별책부록속에서 잘 알려준다.
캠핑은 캠핑장으로 가서 텐트를 치고 고기를 구워 먹는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계절마다 다른 자연을 느낄수 있고 다른 풍경들을 마주할수도 있고 캠핑에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간단한 장비로만 캠핑을 할수 있고 감성 캠핑에 대한 로망과 기대감이 생기게 된것 같다.
우선 많은 장비를 구비하고 하는 캠핑이 아닌 가볍게 아이와 소풍을 가는 느낌으로 간단한 도시락을 싸서 가까운 곳에가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 텐트를 치는 것이 아니라도 차를 이용한 차박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요즘같은 시기에 가족들과 함께 꾸미고 즐길수 있는 캠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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