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을 보는 재미로 구입하는 맥심이지만, 내용을 읽다보면 이 또한 괜찮음을 알게 된다. 어떻게 보면 사진에 묻혀 저평가된 잡지인지도 모르겠다. 사진과 광고로 도배된 일반 여성잡지보다는 더 알찬 내용이라고 해야할라나. 어쨌든 사진과 더불어 내용또한 알차서 자주 사서 보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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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2022 2호. 말 그대로 군대에서 보던 맥심이 전자책으로 이제 볼 수 있게 됐다. 여러가지로 종이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정말 좋아졌다. 거기다 여전히 재밌는 가십거리들을 모아서 볼 수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모델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충분히 값어치는 하는 잡지다. 계속해서 끊기지 않고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 맥심 잡지를 항상 사는 건 아니고, 때로 구매하는 중요한 기준은 표지 사진이다. 어차피 내용을 볼 수 없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이번 강소연 사진은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구매했다. 안의 글도 잘 읽어봐야겠다. 부디 재미있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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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주제는 SKIN이라 그런지 엽기적인 기사가 많다. '망한 태닝 대회'나 '사람 가죽 컬렉션' 정도는 무난할 정도다. 사람 피부로 만든 책 커버가 있다는 건 어디서 들어 알았지만, 그게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있을 줄은 몰랐다. 그래도 남성 잡지답게 화보는 평소 수준이라 다행이다. 그것도 잠시 요리 코너에는 '돼지껍데기 잘 굽는 법'이 나와있으니 잡지가 주제에 철저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피부를 비교하는 기사가 많다. 언급된 작품을 잘 안다면 재미있게 읽을 듯. 그외 말하기도 민망한 기사도 많다. 난 그거 피하고 화보만 보고싶다는 분은 65페이지 표지모델 화보부터 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