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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비’라는 물고기가 비처럼 쏟아지는 괴현상을 겪고 물고기와 눈이 마주치며 여주인공이 자신이 중학교 때 쓴 소설로 이동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자신을 신이라고 부르며 전쟁을 끝내달라는 부탁에 ‘평화의 꽃’을 찾으러 가는데 그 꽃이 있는 마을은 형태도 없이 사라진 뒤. 내용이 바뀐 것이 소설을 제대로 완결내지 않은 자신의 탓으로 생각하고 여주는 자신이 이 소설을 완결내고 이 세계를 바꾸겠다고 결심합니다. 여주인공을 따라다니는 수인들이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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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G ] 작가님의 2022년 02월에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 [eBook] 이 세계를 끝내러 왔습니다 1권 ] 을 구매하고 난 뒤에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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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쓴 소설 속의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도 이제는 나름 많이 쓰이는 소재가 된 것 같지만 어쨌든 창조한 세계지만 많이 달라진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전쟁을 멈춰보려고 노력하는 민주 라텔도 맘바도 남주도 다 매력적이고 민주와 함께 하는 여정인 쉽지 않지만 그래도 또 그래서 모험 같은 느낌이라 흥미로웠다.
민주가 남주, 라텔, 맘바와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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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에서 물고기가 쏟아져 내리는 '물고기 비'라고 불리는 괴현상이 서울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종말론까지 불러오는 가운데, 주인공 민주는 그런 괴현상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생활합니다. 그러다 떨어진 물고기의 눈과 마주치고 그 물고기에서 뿜어져 나온 환한 빛이 그녀의 시야를 뒤덮어 눈을 감았다 뜬 사이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숲으로 이동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물속에 숲이 있는 곳이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