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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싫은 생일 선물/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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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싫은 생일 선물》엠마 아드보즈 글.그림황덕령 옮김우리학교엄마와 함께 친구 프레이의 생일잔치에 가기 위해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가 있어요.생일 축하 카드도 근사하게 만들고 생일 선물로 작은 빨간색 장난감 성을 준비했어요.아이에게는 똑같은 초록색 성이 있어요.그런데...아이는 초록색 성이 싫증나서 빨간색 성이 갖고 싶어졌어요.그래서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줄 빨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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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싫은 생일 선물》

엠마 아드보즈 글.그림
황덕령 옮김
우리학교

엄마와 함께 친구 프레이의 생일잔치에 가기 위해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가 있어요.

생일 축하 카드도 근사하게 만들고
생일 선물로 작은 빨간색 장난감 성을 준비했어요.
아이에게는 똑같은 초록색 성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는 초록색 성이 싫증나서 빨간색 성이 갖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줄 빨간성 대신 자기의 초록색 성을 주고 싶어요.

아이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잘 전해 줬을까요?

-

#주기싫은생일선물

아이들의 심리가 너무나 잘 드러난 그림책이에요.

친구에게 주려고 산 선물인데 생각해 보니 자기 장난감이 싫증나서
친구에게 줄 선물이 탐나는 귀여운 아이예요.

생일잔치에 갈 준비를 다한 후 선물을 꼭 안고 침대에 누워있는 그림이
아이 심정을 너무나 잘 나타내고 있어요.

사람 심리가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고 새것이 더 좋잖아요.
우리 아이들도 그런 똑같은 모습을 보여서 웃게되요.

외출 준비를 하느라 여기저기 어지러진 모습.
빗 사이에 있는 머리카락...
정말 현실감 있는 그림을 보고 웃었네요.

귀여운 아이들의 심리가 잘 드러난 #주기싫은생일선물 이었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2.03.1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책!
"귀여운 책! " 내용보기
표지 속선물을 꼬옥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매우 귀엽고 깜찍합니다.ㅎㅎㅎㅎ제목 : 주기 싫은 생일 선물이라니……….오~ 느낌 알겠고요^^면지는 다양한 풍선의 끈들이 얽혀있습니다. 주인공 친구의 마음을 표현했을까요?ㅎㅎㅎㅎ기다리고 있습니다.시계의 긴바늘이 위로 똑바로 서면 엄마랑 같이 프레이의 생일잔치에 갈거거든요(표정들이 왠지 쌩콩합니다)프레이의 생일 선물로 작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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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선물을 꼬옥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매우 귀엽고 깜찍합니다.
ㅎㅎㅎㅎ


제목 : 주기 싫은 생일 선물이라니……….
오~ 느낌 알겠고요^^



면지는 다양한 풍선의 끈들이 얽혀있습니다.
주인공 친구의 마음을 표현했을까요?ㅎㅎㅎㅎ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계의 긴바늘이 위로 똑바로 서면
엄마랑 같이 프레이의 생일잔치에
갈거거든요


(표정들이 왠지 쌩콩합니다)


프레이의 생일 선물로
작은 빨간색 성을 샀대요
자기도 똑같은게 있는데
자기껀 초록색…..


아하
초록색 성은 싫증이 났군요!!!!
그래서 표정이 좋지 않았던 거 였어요.
프레이에세 선물로 주기로 한 빨간색 성을
자기가 가지고 싶데요



서로 눈치만 보는 중
과연 즐거운 생일파티, 를 보낼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






이 책 너무 귀엽습니다.
생각하니……..
이런 생각..
아이들만 하는 생각은 아닌 거 같아요.
그러지 않나요?


내가 가지고 있는 거 보다
더 좋아보이는 거 같고……
뭐 그런거 있잖아요^^


이 책이 아주아주
재미있던 이유는 몇가지 꼽아보자면요.


일단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체가 귀여워요 ^^
개인적으로는 유럽풍 분위기의
가구와 조명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 스타일……

엄마와 아이의 표정도 재미 위에 재미를 더합니다.



엠마 아드보즈 작가님!
그림책 더 찾아봐야 겠어요.



이 책은
제이포럼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된 글 입니다.
h*******h 2022.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기 싫은 생일 선물 / 엠마 아드보즈 / 황덕령 역 / 우리학교 /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 그림책
"주기 싫은 생일 선물 / 엠마 아드보즈 / 황덕령 역 / 우리학교 /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 그림책" 내용보기
주기 싫은 생일 선물 / 엠마 아드보즈 / 황덕령 역 / 우리학교 / 2022.02.08 /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 원제 : Slottet (2019년)       책을 읽기 전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는데 고민이 되는 상황! 저만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아닐 거예요. 선물을 꼬옥 끓어 안고 고민에 빠진 아이의 표정이 사랑스럽네요. 어떤 해결책을 들려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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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싫은 생일 선물 / 엠마 아드보즈 / 황덕령 역 / 우리학교 / 2022.02.08 /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 원제 : Slottet (2019년)

 

화면 캡처 2022-03-28 205535.jpg

 

 

책을 읽기 전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는데 고민이 되는 상황!

저만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아닐 거예요.

선물을 꼬옥 끓어 안고 고민에 빠진 아이의 표정이 사랑스럽네요.

어떤 해결책을 들려줄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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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다리고 있어요.

시계의 긴바늘이 위로 똑바로 서면,

엄마랑 같이 프레이의 생일잔치에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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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빨간색 성의 생일 선물도 준비했어요.

나도 똑같은 게 있는데, 내 성은 초록색이에요.

음, 그런데 난 초록색 성에 싫증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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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간색 성이 내 거면 정말 좋겠어요.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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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가 내 선물을 집으면서 말했어요.

"성이었으면 좋겠는데!"

프레이가 생일 선물에 만족했을까요?

 

 

 


 

 

책을 읽고

 

 

 

그러니까 친구 프레야 생일 선물로 선택한 빨간 성을 자신이 갖고 싶은 거였네요.

자신도 똑같은 성을 가지고 있지만 초록이고 오래되었기 때문이지요.

결정된 일에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으니 얼마나 마음이 불편할까요?

자신이 선택을 잘못했다며 후회를 시작으로 초록색 성을 생일 선물로 주겠다 변덕도 부려보고,

생일 선물을 끌어안고 침대에도 누워보지만 생일파티에 갈 시간은 다가오지요.

바꿀 수 없는 일에 욕구가 생기고, 집착이 늘어만 가지요.

 

 

 

 

이런 상황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 종종 있는 상황이지요.

아이에게는 생일 선물이라는 물건이지만 어른들은 다양한 곳에서 생기는 일이지요.

왠지 내가 가진 것보다 다른 이들이 가진 게 더 커 보이잖아요.

그럴 때면 다양한 방법으로 나름의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보면서 해결도 하고,

해결 방법에 답이 없다면 결국 포기도 하지요.

합리적인 해결 방법은 제 입장이지 다른 이들을 생각하지 않고 해결했다가

오히려 곤욕스러운 경우도 생기기도 했지요.

요즘은 힘들더라도 조금 버티어보면서 좀 늦은 결정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이것 또한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뒤로 물러서면 첫 결정보다 조금 덜 후회하더라고요.

 

 

 

 

생일 파티를 가기 전 아이와 엄마의 재미있는 행동들이 담긴 장면들의 페이지가 많아서

느린 것 같지만 이 모든 일들은 겨우 20분 만에 일어난 일들이지요.

2시 40분에 시작된 이야기가 집을 나서기 바로 전이 3시가 되기 전이니까요.

아마도 아이에게는 정말 정말 길게 느껴진 시간이었기 때문이겠지요.

또, 친구를 위해 선물을 고르고, 정성껏 축하 카드를 쓰고, 단정한 차림으로 파티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생일을 맞이한 프레야는 선물에만 관심이 있지요.

축하 카드 따윈, 친구의 모습 따윈... 솔직한 아이들의 모습에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제목을 듣고 공감이 먼저였고, 그림을 보는 순간 웃음이었지요.

마치 일기장을 보여주는 듯 솔직한 느낌이 가득한지요.

하지만 진지함과 생각거리는 놓치지 않는 느낌이라 엠마 아드보즈 작가님에게 관심이 가네요.

 

 

 


 

 

- <주기 싫은 생일 선물> 독후 활동지 -

 

화면_캡처_2022-03-27_121459.jpg

 

 

출판사 우리학교 블로그에서 <주기 싫은 생일 선물>의 독후활동지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표지를 포함해서 모두 세 장의 독후 활동지의 활동까지 마무리하면 더 즐거운 그림책 읽기를 할 수 있지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까지 쓴다는 것이 쉽고도 어려운 일이잖아요.

짧은 문장이라도 표현은 항상 중요한 것 같아요.

 

 

출판사 우리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woorischool/222660141948

 

 


 

- <주기 싫은 생일 선물>의 표지 -

 

화면_캡처_2022-03-27_121524.jpg

 

 

원작의 표지 장면과 한글판의 표지 장면이 다르네요.

원작에서는 라는 제목의 <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한글판 제목과 장면이 마음에 들어요.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하지만 결론이 궁금하거든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2.03.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기 싫은 생일 선물
"주기 싫은 생일 선물" 내용보기
주기 싫은 생일 선물책 제목에서부터 왜 주기 싫을까?이유가 마구 궁금해지는 그림책이예요!책을 택배를 받자마자 아이도 궁금했는지그날 바로 잠자리독서로 선택. 아이의 마음을 너무 책에 잘 표현해놔서아이랑 중간중간 웃으면서 재밌게 봤고다 읽고나서도 여운이 남는 책이었네요?? 책 내용만큼이나 그림도 눈에 쏙 들어오게재밌게 연출해 주셔서읽는 재미가 있는!! 주기 싫은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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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싫은 생일 선물

책 제목에서부터 왜 주기 싫을까?
이유가 마구 궁금해지는 그림책이예요!
책을 택배를 받자마자 아이도 궁금했는지
그날 바로 잠자리독서로 선택.

아이의 마음을 너무 책에 잘 표현해놔서
아이랑 중간중간 웃으면서 재밌게 봤고
다 읽고나서도 여운이 남는 책이었네요??
책 내용만큼이나 그림도 눈에 쏙 들어오게
재밌게 연출해 주셔서
읽는 재미가 있는!! 주기 싫은 생일 선물.
아이랑 한번 읽어보세요~

한 아이가 멋진 나비넥타이에
깔끔하게 옷을 차려입고선
친구 프레이의 생일파티에 가려고
엄마준비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생일파티이면 신나할텐데
아이의 표정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왜일까?ㅋㅋ

이 장면!!!!!
우리집인가 싶을 정도로ㅋㅋ
외출준비과정을 어쩜 이리도
잘 표현하셨는지~~
그리고 난장판이 된 집안까지ㅋㅋ
모든 엄마들은 폭풍공감하지 않을까????

아이는 프레이의 생일선물로
빨간색 성을 미리 준비해 놓았고
엄마랑 정성스런 생일카드까지 썼지만!
프레이에게 선물을 주고 싶지 않았다.

선물로 미리 사 놓고선
이건 무슨 심보인가? 싶지만,
그 이유를 알게 된다면~
엄마아이 모두 폭풍공감하지 않을까ㅋ

주기 싫은 생일 선물을
프레이에게 주지만
생일선물이 무엇인지만 궁금한
프레이는 선물만 뜯어보고선
카드는 거들 떠 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불평까지..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러면 안된다고ㅋㅋ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이라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그리고 상대방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꼭
전해야한다고 알려주었다.

프레이에게 주기 싫은 생일 선물이었지만
생일파티가 끝나고 돌아가는
아이의 발걸음은 무척 즐거웠다~
자신의 생일에 꼭 프레이를 초대하겠다는 아이!
생일이 왜 기다려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우아페 #주기싫은생일선물 #유아그림책
#우리학교 #생일선물 #아이변덕





h*******l 2022.03.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주기 싫은 생일 선물
"서평 주기 싫은 생일 선물"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싫어하는 친구의 생일이었을까?준비한 선물이 초라하다고 느껴졌을까?제목만으로도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고제목의 의미가 무엇인지 추측해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나는 초록색 장난감이고, 친구 선물로 빨간색 장난감을 샀는데 친구의 것이 더 탐이 나서 주기 싫었던 것이다. 새 것이 탐나는 아이들의 마음, 그래서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 싫고 주인공
"서평 주기 싫은 생일 선물"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싫어하는 친구의 생일이었을까?
준비한 선물이 초라하다고 느껴졌을까?
제목만으로도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고
제목의 의미가 무엇인지 추측해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나는 초록색 장난감이고, 친구 선물로 빨간색 장난감을 샀는데 친구의 것이 더 탐이 나서 주기 싫었던 것이다. 새 것이 탐나는 아이들의 마음, 그래서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 싫고 주인공 본인이 갖고 싶었나보다!
두 아들을 키우는 나로선, 이런 경우가 거의 매일 있다. 분명 서로 이거 저거 하겠다고 정해놓고선, (특히 둘째가) 상대방 것이 더 갖고 싶다면서 결국 싸움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둘째와 이 책을 같이 읽어보고 싶었다 ㅎㅎㅎ

생일 파티에 가야하는데 가기 싫은 이 마음,
결국 엄마의 손에 이끌려 생일 파티에 참석했는데
주기 싫은 생일선물을 어찌해야할까~
결말이 궁금해지는 책이다 ^^

왜 내 것보다 남의 것이 더 커보이고 탐이 나는지..
우리 아이는 주인공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겠지 ㅎㅎㅎ

솔직하고 순수한 아이의 마음, 감정이 담긴 그림책
우리 5살 둘째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9 2022.03.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기 싫은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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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원에서는 매달 생일잔치를 하고 있고 그럴때마다 선물을 가지고 가고 있어요. 제가 선물 포장을 하고 있으면 아이는 나는 안사주고 친구들만 사준다고 심통을 부릴 때가 종종 있어요. 생각해보면 그럴때마다 아이마음을 이해할려고 노력해본적이 없었는데 '주기 싫은 생일 선물' 그림책을 보는 순간 그때가 떠오르면서 아이랑 읽어보면서 얘기나누면 좋겠다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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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원에서는 매달 생일잔치를 하고 있고 그럴때마다 선물을 가지고 가고 있어요. 제가 선물 포장을 하고 있으면 아이는 나는 안사주고 친구들만 사준다고 심통을 부릴 때가 종종 있어요. 생각해보면 그럴때마다 아이마음을 이해할려고 노력해본적이 없었는데 '주기 싫은 생일 선물' 그림책을 보는 순간 그때가 떠오르면서 아이랑 읽어보면서 얘기나누면 좋겠다 싶었어요.


'주기 싫은 생일 선물' 그림책은 표지부터 재미있고 웃음이 나더라구요. 아이한테 얘는 왜 이러고 있는 것 같아? 하고 물어보니 친구한테 선물주기 싫어서 그런것 같데요. 그래서 왜 선물 주기가 싫을까? 하고 물어보니 자기가 갖고 싶어서라고..ㅎ 본인이 겪었던거라 그런지 아주 주인공인 나의 심정을 너무 잘 알았어요.


생일에 초대받아 아이가 나비넥타이까지 매고 준비를 딱하고 아주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들은 대개 오래 준비하잖아요. 사실 오래준비도 있지만 아이들 준비 다 끝내고 엄마도 준비해야하니 늦어질수 밖에 없는데 저희집만 이런게 아니였나봐요.

엄마가 생일 선물을 포장하는데 아이는 빨간색 성이 너무 갖고 싶어서 쳐다보지도 않고 있어요. 그림책이 너무 디테일한게 굴러다니는 아이장난감이나 머리카락 같은 꼭 저희집 같더라구요. 가장 디테일한건 아이 얼굴이지만요


아이는 자기의 초록색 성을 쳐다보면서 친구에게 줄 빨간색 성을 생각해요. 난 초록색 성 실정이 났고 이제 하나도 안멋져서 빨간색 성이 갖고 싶은데... 그러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했어요. 친구에게 내 초록색 성을 선물로 주자고.. 아이다운 귀여운 생각이죠. 계속 내꺼면 좋겠다 생각을 해요.
 

생일파티에서 빨간색 성을 본 친구는 초록색 성을 갖고싶다면서 눈살을 찌푸렸어요.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그런데 주인공인 나는 그게 너무 반가운거죠. 그때부터 기분이 좋아 케이크도 조금 더 먹고 왜냐하면 조금 있으면 생일이거든요.

 

저희 아이에게 이 아이는 왜 마지막에 기분이 좋아졌어? 하고 물어보니 자기가 빨간색성을 가질수 있을것같아서 그런데요. 작가가 아이들 마음을 너무 잘 아는거죠. '주기 싫은 생일 선물'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와 주인공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자기는 앞으로 절대 안그럴거라고 얘기해주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3 2022.03.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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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싫은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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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과 표정은 어찌하여 숨김이 없고 순수함 그대로일까? 나는 왜 그런 표정을 짓지 못할까? 사회화된 동물이라서? 언짢은 표정지으면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여기 너무나 솔직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너무나 덜 사회화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해 멋진 바지에 쥬스를 흘리기까지 하는 귀여운 꼬마가 있다. 친구 프레이의 생일날. 초록색 성을 갖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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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과 표정은 어찌하여 숨김이 없고 순수함 그대로일까?

나는 왜 그런 표정을 짓지 못할까?

사회화된 동물이라서? 언짢은 표정지으면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여기 너무나 솔직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너무나 덜 사회화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해 멋진 바지에 쥬스를 흘리기까지 하는 귀여운 꼬마가 있다.

친구 프레이의 생일날.

초록색 성을 갖고있는 나는 빨간색 성을 사서 프레이 선물로 준비한다.

여느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너무나 가식없이 나갈 준비를 하는 주인공의 집.

 

 

(집안에서의 엄마의 편안한 옷차림이 더더욱 즐겁게 느껴진다 ㅎㅎㅎ)

선물을 포장하고 카드를 준비하면서

내가 가진 초록색 성은 점점 시시하게 느껴지고

선물로 준비한 빨간색 성이 더욱 갖고 싶은 마음은 무엇일까!!!!

 

 

나의 헌 초록색 성을 선물로 주고, 새 빨간색 성을 내가 가지면 왜 안되는 것인지???

왁자지껄 즐거워야할 생일파티에서 3자의 눈이 되어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프레이를 바라보는 주인공이 너무나 귀여운 책.

내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해 한없이 부러워하는 우리집 꼬마와 즐겁게 읽어보았다.

 

 

(그러나 프레이처럼 초대한 손님에 대한 예의가 없어서는 안돼~! 라는 잔소리는 잊지 말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d******6 2022.03.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기 싫은 선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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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주기싫은생일선물   주기 싫은 생일 선물 엠마 아드보즈 지음/ 황덕령 옮김 우리학교   제목 보고 여러 생각이 든 그림책입니다. 생일 선물이라고 하면  흔히 친구가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두근두근하는 모습을 상상하는데, 주기 싫은 생일 선물이라니.   나는 친구 프레이의 생일잔치에 갈 준비 중이에요. 예쁘게 머리도 빗고, 옷도 입고요.  엄마와 함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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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주기싫은생일선물


 

주기 싫은 생일 선물
엠마 아드보즈 지음/ 황덕령 옮김
우리학교

 

제목 보고 여러 생각이 든 그림책입니다.
생일 선물이라고 하면 
흔히 친구가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두근두근하는 모습을 상상하는데,
주기 싫은 생일 선물이라니.


 

나는 친구 프레이의 생일잔치에 갈 준비 중이에요.
예쁘게 머리도 빗고, 옷도 입고요. 
엄마와 함께 친구 생일 축하 카드도 만듭니다.
생일 선물은 빨간색 성을 준비했어요.
문제는 이거예요.

 

난 초록색 성에 싫증났어요.
이젠 초록색이 하나도 멋지지 않아요.
빨간색 성이 갖고 싶어요.

 


 

선물을 바꿔볼까 했지만 어림없습니다.ㅎㅎㅎ
저는 생일잔치 갈 준비를 하는 과정 그림이 재밌었어요.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벽시계도 소소한 재미였고요. 
그림을 보다가 모자 방울색 색을 왜 다르게 칠하셨을까...^^;
드디어 아쉬운 마음을 접은 아이의 심경 변화를 표현한 건가?
그 생각도 해보고요.


 

저라면 변덕을 부리는 아이에게 조금 짜증이 났을 것 같은데,
평온하게 웃으며 외출 준비를 하는 엄마 모습에서 또 반성도 좀 하고요...


 

드디어 도착한 생일파티 함께 모여 맛난 음식을 먹고...
생일 선물을 공개하는 시간이 왔네요.
그런데, 선물을 열어본 친구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이런...! '나'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헌 것보다 새것을 좋아하는 심리를 반영한 그림책.
생일 선물을 통해서 내가 갖고 있는 것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그림책이라 좋았답니다.^^

 

이야기도 재밌었지만, 저는 그림보는 재미에 푹 빠졌던 그림책입니다.ㅎ
그림을 보면서 소소한 것들이 눈에 들어와 재밌더라고요.
특히 외국 작가들은 집 안에서 신발 신고 있는 장면이 자연스러운데,
이 그림책에서는 신발을 안 신고 있어서 신기했어요..ㅎㅎ
엠마 아드보즈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들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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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a 2022.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기 싫은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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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의 생일잔치에 엄마와 함께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예쁘게 카드도 쓰고 멋진 선물도 준비했어요. 선물로 준비한 빨간성이 멋져 보여요. 내가 가지고 놀던 초록성은 이제 싫증이 났어요. 내가 가진 초록성과 선물을 바꾸고 싶지만 이미 시간이 늦어서 얼른 생일잔치에 가야 해요. 모두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어요. 드디어 선물 열어보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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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의 생일잔치에 엄마와 함께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예쁘게 카드도 쓰고 멋진 선물도 준비했어요.

선물로 준비한 빨간성이 멋져 보여요.

내가 가지고 놀던 초록성은 이제 싫증이 났어요.

내가 가진 초록성과 선물을 바꾸고 싶지만 이미 시간이 늦어서 얼른 생일잔치에 가야 해요.

모두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어요. 드디어 선물 열어보기 시간이에요.

프레이는 내 선물을 보더니 초록성이 갖고 싶다고 하네요.

나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직접 고르고 포장도 하고 친구에게 주는 순간을 기대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다가오면 자신의 장난감보다 친구들의 것이 더 멋져 보이고 좋아 보여서 안 주겠다고 떼를 쓰기도 하지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 그림책이었어요.

또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이나 방안의 모습을 보니 지금 우리 집을 보고 그린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선물에 대해 아이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어요.

s******2 2022.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기 싫은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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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태어나 자기물건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전까지 집 안의 모든 장난감과 책, 옷 등 물건들은 모두 첫째 아이 차지였다. 게다가 어린이집을 한번도 가지 않은 아이라서 내 것과 네 것의 구분은 더욱더 필요 없었던 아이에게 둘째의 등장은 많이 스트레스였을게다. 둘째가 4살이 된 지금도 아직 장난감 전쟁중이니 말이다.점점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동생에게 무언가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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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태어나 자기물건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전까지 집 안의 모든 장난감과 책, 옷 등 물건들은 모두 첫째 아이 차지였다. 게다가 어린이집을 한번도 가지 않은 아이라서 내 것과 네 것의 구분은 더욱더 필요 없었던 아이에게 둘째의 등장은 많이 스트레스였을게다. 둘째가 4살이 된 지금도 아직 장난감 전쟁중이니 말이다.
점점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동생에게 무언가를 사주면 샘이 나 울기도 하는 첫째가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 슬쩍 웃음도 난다. 이 책의 표지에 아이가 선물을 꽉 껴안고 짜증나는 얼굴로 침대에 누워버린 모습이 왜 우리 아이같은지.

엄마와 나는 친구 프레이의 생일잔치에 갈 준비를 한다. 생일 선물로 준비한 빨간색 성을 보자 갑자기 더 좋아보이고 갖고 싶어 내 초록생 성과 바꾸고 싶었다. 다른 선물을 고를 걸 후회도 해보지만 이미 너무 늦어 불만 가득한 얼굴로 생일잔치에 간다. 생일잔치에 가서도 별로 즐겁지 않은 얼굴이었는데 프레이가 내 선물을 열어 보고는 자기는 초록색 성이 갖고 싶었다며 찡그리는걸 보고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친구의 선물을 갖고 싶은 마음과 그 친구가 내 것을 더 좋아하는걸 알게 된 아이의 모습에 책 속의 엄마의 웃음과 똑같은 웃음이 났다. 슬쩍슬쩍 바라 보는 엄마의 표정이 내 마음과 같았나 보다.
재치있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에 익살스러운 아이의 표정이 잘 표현되어 유쾌하고 재미있게 보았다.
책을 보며 우리 아이가 슬며시 웃는걸 보니 충분히 공감이 되나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v*****0 2022.03.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