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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 남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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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은 단순하게 "동물들을 사랑하자! 우리는 다 같은 동물이야!"를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였던 동물과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변하게 됐는지에 대한 역사적 흐름을 시작으로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사실 처음에는 책 읽는 내내 불편한 마음이 강했다. 동물들을 사랑하지만 고기를 즐겨 먹는 모순적인 태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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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은 단순하게 "동물들을 사랑하자! 우리는 다 같은 동물이야!"를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였던 동물과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변하게 됐는지에 대한 역사적 흐름을 시작으로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사실 처음에는 책 읽는 내내 불편한 마음이 강했다. 동물들을 사랑하지만 고기를 즐겨 먹는 모순적인 태도에 대해 비난받는 기분이었다.

당신이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면, 채식을 하세요!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그러나 사육 동물들을 위한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처음에는 채식을 권장하는 책인가? 싶다가도, 중반부로 넘어가면 그런 불편한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직면해야 할 현실에 대해 알려준다.

책의 전반적인 흐름은 동물권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보도록 도와준다.

생각보다 더 어려운 주제였고, 단순히 동물을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비인간동물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동물권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노력해서 찾아야 할 숙제라고 생각한다.

마음만으로 위하는 것이 아닌, 무언가 행동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h********4 2022.11.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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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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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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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동물 이분법에서 벗어나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극복하고, 동물과의 유사성을 찾으며 동물의 삶과 욕구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준다. 동물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감정을 느끼고, 생명체로서 존재하는데,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인간은 종종 그 사실을 잊는다. 그러할 때 이 책은 동물의 삶과 인간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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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동물 이분법에서 벗어나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극복하고, 동물과의 유사성을 찾으며 동물의 삶과 욕구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준다. 동물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감정을 느끼고, 생명체로서 존재하는데,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인간은 종종 그 사실을 잊는다. 그러할 때 이 책은 동물의 삶과 인간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비인간동물’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었을 때, 인간과 동물 사이의 이분법적 사고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물을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고 분류하며 인간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비인간동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인간과 동물이 서로 다른 종이 아닌, 서로 다른 유형의 생명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은 동물의 감정과 생명체로서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물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동류의 존재’다. 인간이 동물을 다 알고 있다는 오만과 착각을 걷어 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 책은, 우리가 동물과의 관계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인간 때문에) 동물의 삶이 고통의 연속인 부분을 묘사하며, 우리 주변의 동료 생명체들이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우리가 동물과의 관계에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우리가 동물들의 삶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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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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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가축을 기르고 도축하여 밥상에서 맛있게 먹는 것이 일상화 되어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동물의 희생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혹성 탈출의 내용을 통해 역지사지(易地思之) 즉,인류가 가축이 되어 살아간다면 일어날 끔찍한 일들을 상상하게 하면서 인류의 소비 생활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저 또한 역시 고기를 먹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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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가축을 기르고 도축하여 밥상에서 맛있게 먹는 것이 일상화 되어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동물의 희생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혹성 탈출의 내용을 통해 역지사지(易地思之) ,인류가 가축이 되어 살아간다면 일어날 끔찍한 일들을 상상하게 하면서 인류의 소비 생활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저 또한 역시 고기를 먹는 것을 평소에 즐거워 했지만 더욱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m*****c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