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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와의 공존 / 크레파스북 / 안희민]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변동성 재생에너지 단점 보완 영농형 태양광 반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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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환경문제와 기후위기적 상황에 대한 언급과 평가, 이미 우리는 일상에서부터 이런 변화에 대해 체감하기 시작했고 이는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 문제, 또는 이슈로 취급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책에서도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미래에너지원에 대한 언급, 자원이나 환경 등 갈수록 심해지는 다양한 규제정책이나 기업들의 변화상, 또는 새로운 기회로도 평가받는 산업군이나 미래에너지 시장은 어떤 형태로 변화하거나 새로운 질서로 재편될 것인지, 이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재생에너지와의 공존> 기존 산업의 변화, 다양한 분야와의 연결성, 파생효과 등을 고루 고려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현실 당면한 과제로도 볼 수 있다. 이미 우리 기업이나 정부도 자체 차원에서 더 나은 방향성과 전략, 새로운 형태의 대체에너지 및 자원에 대해 관심을 갖고 투자의 개념, 또는 대중적 차원에서의 인식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며 이는 우리가 마주할 가까운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나 다음 세대들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에서도 가장 중요하면서도 우선에 둬야 하는 가치로도 볼 수 있다.
특히 친환경 분야의 성장과 발전, 이에 대해 연구하는 관련 종사자들의 노력, 또는 시민 차원에서는 어떤 형태로 에너지나 자원문제에 대해 실천하거나 변화된 자세를 통해 더 나은 가치와 결과까지 구현해 나갈 수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현실적인 관점에서의 해석이나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관심을 갖고 고민해 보게 된다. <재생에너지와의 공존> 여전히 대중화, 상용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야도 있지만 이미 빠른 속도로 새로운 흐름이나 트렌드를 주도하는 모습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분야도 존재한다.
이를 바라보는 다양한 평가와 기준이 존재하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또는 시대변화상의 기준으로 바라본다면 왜 세계가 환경문제나 변화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다양한 규제정책을 통해 이를 살리거나 더 나은 가치로 구현하려고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공감의 시간을 가져 보게 된다.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으로 인해 모든 영역에서의 변화나 새로운 방식에 대한 접근과 전략이 주를 이루고 있는 요즘, <재생에너지와의 공존> 이 주는 장점과 미래가치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읽고 배우며 공감해 보는 계기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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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가 필수인 시대가 왔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재생에너지에 대해서 확실히 설명하기는 힘들죠. 재생에너지와의 공존은 재생에너지에 대한 개념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와의 공존이 필수임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의 내용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첫번째 파트에서는 재생에너지의 흐름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기후변화 대응은 재생에너지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 전 세계가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고 한국또한 재생에너지에 보급에 적극 동참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두번째 파트에서는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한국의 재생에너지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집적화단지 제도를 이해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와 RE100 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고, 영농형 태양광의 효율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세번째 파트에서는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중자기 마스터 플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세계적 흐름이기도 하고, 지구의 기후위기에서 우리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에 좀더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를 발전시킬 무한한 자연 가능성을 갖고 있음에도 발전이 미흡했던게 사실인 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정말 재생에너지가 필수인 시점이다. 우리가 재생에너지에 현재 집중하지 않는다면, 탄소중립에 다가설 수도 없고, 세계적으로도 고립될 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표와 그림들이 개념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잘 모르는 분야여도 이해가 잘 가요. 재생에너지 필수로 알아야 하기 때문에, 재생에너지와의 공존 책을 읽는다면, 확실히 개념이 잡히실 거에요. 다양한 사례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책 내용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되요. 재생에너지와의 공존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
**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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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은 시대의 정신이 되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면 에너지 수요도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문제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많은 부분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화석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산업화 이후 지구의 평균 기온은 약 1도 상승했습니다. 이산화탄소와 같은 비대칭 분자들은, 지구 안으로 들어왔다가 반사되어 지구 밖으로 나가야 할 여러가지 에너지들을 대기에서 흡수하여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런 에너지 흡수 현상은 커튼 효과를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지구 온난화에 기여합니다. 따라서 지구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서도 탄소 중립으로 가야합니다. 그에 따라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연구와 관심은 필수입니다. 인류 뿐만 아니라 현재 지구에서 생존하고 있는 생명체들과 환경의 파괴를 막기 위해서 우리는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재생에너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소비자 개개인이 가정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 역시 될 수 있습니다. 집집마다 설치 가능한 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으면 가능한 일이죠. 에너지 자급률이 매우 낮은 우리나라는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변혁과 재생에너지 활용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만약 남는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유통 단가를 기술적으로 줄여서 해외에 수출까지 할 수 있다면, 장기적인 경제 성장에도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린 뉴딜을 기반으로한 K-뉴딜을 통해서 시대의 흐름에 동참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통해서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구분할 것을 강조합니다. 신에너지는 원자력이나 석탄과 같은 기성 에너지원의 시각에서 수소, 연료전지, 석탄 가스 등을 이르는 말입니다. 반면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수력, 지열, 바이오 에너지와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언론에서도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로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재생에너지는 자연의 무한한 자원을 이용한다는 의미에서 가스나 석탄 기반의 에너지원을 포함하는 신에너지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자연을 이용한 발전인 가변재생에너지VRE 대해서도 보다 자세한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VRE 보급이 활성화 된다면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P2G 산업 역시 떠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현재 한국의 여러 기업들도 이에 대비해서 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상태고요. 이런 정보들과 개념들을 책을 통해 알아두면, 투자의 시야를 넓히는데도 도움이 되고 뉴스를 보거나 타인과 대화할 때도 유용할 것같습니다.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할 가장 큰 이유는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상향에 따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지만, 당장은 경제성이라는 산을 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환경 운동 차원으로만 접근하기엔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기술 개발을 통해서 생산과 수송 및 저장 단가가 획기적으로 낮추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이 책이 제공하는 통계와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더불어 사외 전반의 인식 변화와 법제도의 개정, 에너지 분권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의 역량 등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양 시민으로서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 관련 재생에너지 산업의 동향과 미래의 비전 등을 알고 싶으신 분 그리고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유용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시대적인 흐름을 읽어내고 동참하는 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꺼에요.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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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불러올 문제들은 우리 삶과 관련하여 심각하다는 것과,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는지는 아마 모두들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더불어 현재 우리가 쓰는 에너지들이 새로운 에너지로 대체되어야 하며,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안다. 그런데 신재생에너지? 신에너지? 대체에너지? 에너지들의 분류나 관련 정책, 담당부서들은 솔직히 정리가 되지 않는다. 필요는 느끼지만 제대로 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게 사실이다. 그나마 오히려 공공보다 민간에서 더 발빠르다는 느낌도 든다.
이 책은 기자출신의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집필한 거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입법이나 연구자료, 적용방안, 통계 등에 대한 자료는 풍부한 책이다. 그만큼 잘 모르는 이가 책을 본다면 쉽지만은 않지만 각 정책등을 찾아가며 공부하지 않아도 자료가 풍부하다는 점에선 재생에너지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은 재생에너지가 무엇인지 한국의 재생에너지 사례,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으로 나눠 설명을 하고 있다. 어쨌든 책의 첫 부분을 통해서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구분에 대해서는 기준을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일부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법안이나 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직접 해당 에너지를 운영하거나 예정인 분들에게는 유용하겠지만 기본적인 지식을 얻고자 하는 나에게는 좀 과부하된 정보이기도 했다.
재생에너지와 우리나라 정부의 정책이 궁금하다면 개별 자료나 정책을 찾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을 통해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구성이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좀 아쉬웠던 것은 정책과 그 실행에서의 문제점이라던가, (재생에너지등이나 그린정책은 시대적인 흐름으로 선택의 여지없이 적극 동참해야 하는 일이지만 각 국가의 지역적 특성이나, 진도율 등에 따른 속도조절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정부 정책의 속도나 실행 가능한지 여부, 최종적으로는 대체에너지들로 바뀌어야 겠지만 그 과도기에서 이 에너지들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 부분 등에 대한 물음이나 답들은 없다는 것이다. 사실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읽고 책을 덮으며 정부가 펴낸 가이드집 같은 느낌이 살짝 든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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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쳐블룸 이벤트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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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서 전세계가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렇다면 과연 대체에너지는 무엇일까?
먼저 재생에너지가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넓은 의미에서는 재생에너지란 대체에너지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재생에너지는 대체에너지를 구성하는 한 요소로 본다. 대체에너지는 석탄과 같은 화석 연료를 대신할 수 있는 에너지로 재생에너지를 포함하여 연료전지·석탄액화가스·수소에너지·미활용에너지·핵융합에너지·열병합에너지 등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나라에 따라 대체에너지에 대한 정의가 약간씩 다르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체에너지 개발 및 이용·보급 촉진법 제2조에 따라 대체에너지를 석유·석탄·원자력·천연가스가 아닌 11개 분야의 에너지로 규정하고 있다. 11개 분야는 크게 태양열·태양광발전·바이오매스·풍력·소수력·지열·해양에너지·폐기물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8개 분야와 함께 연료전지·석탄액화가스화·수소에너지 등 신에너지 3개 분야로 구분하고 있다. 이것이 인터넷을 통해서 얻은 재생에너지에 대한 전부였다.
개인적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갈급함이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재생에너지에서 잘 모르는 독자들이 단기간 동안 이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좋은 책을 읽고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책의 제목은 <재생 에너지와의 공존>이며 크레파스북을 통해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흐름에 맞추어 앞서 2017년 재생에너지 3020을 발표하였다. 이어 2020년 7월 14일에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닷새 후 해상풍력 발전방안을 발표하였으며, 10월 28일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였다. 저자는 재생에너지의 장점에 대해서 크게 3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첫째 재생에너지들은 깨끗하고 고갈될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무공해 재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둘째 재생에너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셋째 재생에너지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점은 바로 전력을 생산할 때 무탄소, 무연료, 무반사능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혹 재생에너지의 자원들이 수명이 다 되어도 새 것으로 그 자리를 대신하더라도 오염에 대한 걱정 없이 자원재활용이 가능하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2050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 현재 재생에너지의 확대는 필수적이었다. 이를 선행되어야 할 몇 가지 조건들이 있다.
첫째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들의 바른 이해와 협조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기 않으면 재생에너지와 공존은 국민의 반대에 막혀 난항을 겪게 된다. 둘째 재생에너지를 위한 인프라 구축되어야 했다.
현재 국내의 재생에너지 시장은 탄력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태평양발전의 보급이 두드러지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부진한 풍력 발전을 제외하고 다른 재생에너지의 보급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들은 지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발표한 그린뉴딜정책이 재생에너지의 보급을 견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선진국들도 화석 연료와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고, 환경과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않으면서도 장기간 대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를 개발하는데 많은 노력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이 재생에너지에 대한 각국의 관심과 보급은 더욱 증가될 예정이다. 그러므로 앞서 나누었던 단점과 비교되지 않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참 안타까운 사실은 재생에너지가 넘어야 외부적인 벽 중에 가장 놓은 장벽은 주민들의 반대이다. 물론 저자가 우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듯이 해결해야 문제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들이 아니기 때문에 덮어놓고 반대할 근거가 되지 않는다. 이 외에도 한국 재생에너지발전을 위해서 넘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재생에너지는 밀도가 너무 낮아 많은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곳만 실용성이 있고, 태양열이나 풍력은 기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보조 발전 시설들이 필요하였다. 또한 다른 재생에너지들도 효율성이나 경제성이 적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재생에너지가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온실가스의 감축을 통해서 기후변화를 막는 것이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앞으로도 우리가 넘어야 할 산들이 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되기 위해서 그에 따라 경제성도 자본이라는 문제를 아무래도 간과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술 개발을 통해서 생산과 수송 그 외에 과정 속에서 발생하게 될 단가를 얼마나 낮추느냐가 강권인 것 같다. 저자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서 이 부분들에 대한 다양한 통계와 객관적인 사례들과 자료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몇 번 확인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 부분들이 상당히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재생에너지가 정착되기 위해서 한 개인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바른 인식과 이를 뒷받침해줄 법제도의 개정이 그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했으면 좋겠다. 과거 우리나라는 1970년대 태양열 온수기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재생에너지개발과 함께 보급을 성공한 적이 있었다. 이런 저력을 가진 우리나라가 다시 한 번 재생에네지를 개발을 통해서 전 세계를 주도하는 나라로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재생에너지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 흐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 그리고 재생에너지 관련된 사업에 투자를 원하는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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