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09. 07 구매) 넷플릭스에 나온 영화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구매했다. 뭔가 느긋한 분위기는 영화와 비슷하지만 시점이 휙휙 바뀌어서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재미있기는 했다. 뭔가 노인 네 사람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신선하다고 느꼈다. |
|
내용을 전혀 모르고 읽었어서 더 재밌게 읽은 소설. 언니의 추천으로 사서 봤는데 사서 보길 잘했습니다. 시리즈물로 나와서 다른 시리즈들도 구입! 노인들의 목요일 살인클럽에서 사건을 풀어간다는 설정이 너무 참신하고 재밌습니다. 언제 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원서로도 읽어보려 구입 했습니다.
|
|
이 리뷰는 살림출판사에서 출판된 리처드 오스먼님의 목요일 살인 클럽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제목만 봤을 때는 살인 클럽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살인마들의 모임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실버 타운 노인들이 나와서 음 이게 뭐지? 라는 감상도 솔직히 있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일본 소설 중에 세 마리 아저씨라는 소설을 재밌게 읽었는데 그 소설도 떠오르더라구요~
노인들의 지혜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했습니다. |
|
제목에서부터 대놓고 살인 클럽이라는 책을 보고 스릴을 기대했는데 시작이 실버타운의 노인들 이야기라 무슨 재미가 있을지 의아했지만 곧 그런 게 사라질 정도로 점점 흥미롭고 몰입되는게 느껴질 정도로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면서 뭉클함과 안타까움이 전해져 오는 언발란스한 추리 소설이었습니다. 조용한 동네에서 갑자기 두 건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고급 요양원에 있던 4명의 노인들이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엄청난 추리력과 추진력, 재빠른 행동력으로 수사 진행을 장악하는 모습들에 놀라기도 하고 과거의 슬픈 사랑과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어쩔수없이 드러나면서 가슴 한 켠이 살짝 먹먹해지기도 했습니다.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아온 노인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고 배려하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친근한 사립 탐정 같아서 그들의 활약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
|
네명의 아마추어 탐정 엘리자베스 조이스 론 이브라힘은 쿠퍼스체이스 실버타운에 거주중인 네 노인이다 목요일 살인 클럽을 결성해 활동중이다 미결 사건 파일을 보며 범인은 누구인지 추적하지만 실제로 범인을 찾아내진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실버타운 운영자인 이안 벤섬과 조력자 토니 커런의 다툼을 목격한다 그리고 얼마후 토니가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이후 이안 벤섬도 살해당한다 그리고 묘지에서는 신원불명의 해골이 발견된다 토니 커런 이안 벤섬 존 도(신원불명자)는 누가 죽인걸까?? 네 사람은 종이 속 사건이 아니라 진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정통 미스터리 추리 소설을 만나 재미있게 읽었다 위트 있고 유머러스하고 인류애를 느낄 수 있어 더 재미 있었다 딱 여름날 시원한 에어컨 틀고 편안하게 읽으며 재미있게 쉴수 있는 책이었다 조금 아쉬웠던 건 주인공들이 노인들이라 그런지 소설도 뭔가 노인들 특유의 느릿느릿한 느낌으로 전개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끝까지 알수 없는 범인과 꼬여있는 사건은 정통 추리소설의 재미를 듬뿍 느낄수 있어 좋았다 오랜만에 원하던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찾아 읽어서 기분이 무척 좋다 이어지는 시리즈 2권도 읽어보고싶다 아쉬운건 이 소설의 주인공이 노인들이라서 시리즈가 오래 갈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1권에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엘리자베스의 직업도 무척 궁금하다 |
| 목요일 살인 클럽은 전부터 읽으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미루던 책인데 영화로 제작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읽게 되었다. 영화를 보기 전 소설을 읽고 보는 걸 선호하기 때문이다. 입 소문 난 작품이고 2편도 나온다는 소식도 있어 기대를 많이 했다. 노인들의 취미 클럽에서 시작되는 전개, 노인이 주인공이라는 생소한 이야기, 각각 주인공들의 이전 과거가 궁금해지는 이야기였다. 마지막 반전은 어쩌면 예측 가능하기도 하고 예측하기 어렵기도 하는 그런 반전이었으나 노인의 삶이라는 배경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결말이라 생각한다. 나름 신선한 내용이었으나 자극적인 소설에 물들어 버린 나에게는 입 소문처럼 특별한 재미가 있던 책은 아니었다. 그러나 재밌게 읽었다. 2편도 기대되는 작품이다. |
|
이 목요일 살인 클럽은 무려 플롯만 110개 정도에 육박한다. 그만큼 이야기가 굉장히 천천히 흘러간다. 따라서 처음 부분은 좀 지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내심을 발휘하여 30페이지 정도 읽고 다시 40 페이지 정도 읽으면 마치 산비탄길의 경사면을 따라 굴러가는 돌을 구경하듯 나름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추리 소설 같지만 애정 소설 같기도 한 한 편의 따뜻한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