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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 시리즈 전부 다 갖고 싶지만 겨울이라는 이 계절에 걸맞는 책으로 우선 골랐답니다. 마녀 위니의 모습은 참 유쾌해요. 헝클어진 머리, 희한한 입술, 줄무늬 양말, 초승달과 별이 있는 모자..늘 그렇지만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캐릭터이지요. 고양이 윌버도 이젠 마녀 위니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네요.
위니는 겨울이 싫어서 마법을 부렸어요. 겨울 한가운데 위니의 집만 여름이 된거죠.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추위가 싫은 다른 사람들이 떼를 지어 위니의 집으로 모여들어 마당을 점령해버렸어요.
발디딜 틈도 없어지고 하는 통에 화가 난 위니는 다시 겨울로 되돌려놔요. 한바탕 소동을 겪고 나니 겨울도 멋지다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글만을 따라 읽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그림책이예요! 그림을 찬찬이 들여다 보고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깃 거리를 아이와 함께 찾아보다 보면 그림 작가 코키폴의 재치에 무릎을 치게 될 거랍니다. 또 코키폴 작가는 자신의 가족, 친구, 편집장, 에디터 등을 카메오로 그림책에 출연시키기도 한다니 마당 가득 점령한 사람들 중에 그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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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새로 사준 책입니다.
위니는 추운 겨울을 싫어해요, 나처럼. 생각끝에 위니는 자기집 마당을 따뜻한 여름으로 만들었어요. 그로인해서 사람들이 모두 자기집으로 모여들었고 자신의 마당이 엉망으로 변해버렸지요. 화가난 위니는 마당에서 어지럽게 노는 사람들이 미워졌지요. 다시 주문을 외워서 위니는 마당을 겨울로 만들었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위니는 집으로 들어가서 따뜻한 빵을 구워서 따뜻한 우유와 함께 먹었어요. 따뜻하고 아늑한게 너무나 좋았지요.
그래서 위니도 겨울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위니는 너무나 엉뚱하기도 하고 때로는 곤란한 마법으로 어리둥절하게도 하지만 너무나 멋진 마녀예요. 나라면 집안 거실만 여름으로 만들어서 고양이와 재미있게 놀았을 건데...
라고 우리 작은 아이의 이야기를 리뷰로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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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되돌아가면서 시작되는 마녀위니와 고양이 윌버의 겨울 이야기! 책을 펼치자마자 산타를 발견하고는 무척 기뻐하던 아이는 이미 책에 푹 빠져서 함께 읽기 시작했다. 역시 크리스마스 장식을 치우며 겨울이 너무 싫다고 말하는 마녀 위니와 고양이 윌버.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나서 커다란 요술책을 펼쳐 꼼꼼히 읽고는 요술 지팡이를 휘두르며 외친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그리고 마녀위니의 집만 여름이 된다! 일광욕을 즐기며 좋아하는 위니와 윌버와는 달리 동물들은 급작스레 여름이 와서 겨울 잠이 깨버린 탓에 투덜대고, 갑자기 핀 예쁜 꽃들도 뜨거운 해에 모두 시들어 버린다. 게다가 갑자기 끝도 없이 우르르 몰려오는 사람들! 하나같이 위니의 집에 들어와 일광욕을 즐기고 여름을 만끽한다. 발 다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붐비는 틈에 아이스크림 장사까지 오니 마녀위니는 결심한다. 그리고 겨울로 되돌리자 평화가 찾아온다. 여름으로 만들자 아이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안 돼!!!” 물론 여름도 무척 사랑하는 아이지만 겨울을 없앴다는 부분에서 놀란 아이는 이건 안되는 거라며 겨울은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겨울잠도 자야하고 계절은 다 있어야 한다고 ㅎㅎ 마지막에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오자 안심하고 책을 마무리한 아이.. 지금 당장 어떤 것이 불편하다고 해서 겪어보지 않고 바로 없애버린다 한들 그 문제가 해결될까? 불편해도 한 번 경험해 보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으면 또 그 나름의 즐거움이 생길거라 생각한다. 물론 무조건 참는건 안좋지만! 위니의 마법은 언제나 우당탕탕 대소동 느낌으로 마무리 되지만 그 안에서의 유쾌함과 기발함이 언제나 친근하고 재미있다.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도 빼 놓을 수 없다. 코키 폴의 그림은 하나의 작품 같아서 가벼이 보고 넘어가기에는 무척 아깝다. 마녀 위니를 볼 때는 꼭 그림도 하나하나 살펴봐야한다. 언제나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시리즈 마녀위니는 우리가 애정하는 책이다. 겨울 책으로 한 번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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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 위니는 겨울이 너무너무 싫다. 그래서 겨울 없이 살기로 작정했다. 마법을 연구해서 주문을 짠!하고 외치니, 위니의 집 주변만 겨울을 벗어났다. 해 쨍쨍 내리쬐는 여름. 녹음이 우거지는 활력이 넘치는 계절! 그런데 문제가 생겼네. 너무 일찍 꽃이 피어서 꽃들은 힘이 없었고, 겨울잠을 자지 못한 동물들도 난감하기 이를 데 없음. 게다가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위니네 집으로 모여들어 집을 점거해 버리니 그 시끄러운 소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지경. 심지어 아이스크림 장수까지 오고 나니 위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폭발!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 다시 원상복귀지. 다만 이번엔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어. 추운 겨울이 아니라 따뜻한 겨울로 생각하기로. 따뜻한 차 한잔, 이불 속... 좋게 생각하려고 하니까 겨울도 나쁘지만은 않네. 위니의 겨울나기는 성공적으로 보여~ 이런 구조의 이야기는 아무리 아이들 이야기책이라고 해도 사실 진부하다. 그렇지만 진부하다고 매력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님! 일단, 그림이 환상적이다. 위니의 인물 생김새는 사실 마녀 그 자체인데, 그밖의 배경이나 풍경, 소품이 꽉꽉 들어차 있는 것이 눈을 사로잡아버린다. 그래서 이야기뿐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남달랐다. 사실, 교훈도 나쁘지 않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그게 쉽지 않아서 그렇지 얼마나 멋진 말인가. 다음에 이 그림 작가의 책을 더 찾아봐야겠다. 정말 정성이 담긴 그림들이었다. 대만족. ^^ |
| 처음 "마녀 위니"란 책을 읽고 난 후 너무 재미있어서 위니가 나오는책을 모두 읽게 되었지요. 이 책은 겨울을 소재로 한 이야기라서 요즘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마녀 위니의 집에도 겨울이 찾아오고 쌩쌩 부는 바람과 눈이 내리면서 나무에도 길 가에도 눈이 쌓이고 몹시 춥습니다. 마녀 위니는 겨울을 몹시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윌버도 마찬가지 같아요. 특히 고양이 윌버의 수염에 맺힌 고드름이 너무 재미있답니다. 위니는 커다란 요술책을 꺼내어 펼쳐 읽고, 요술 지팡이를 찾아 손에 들고 밖으로 나가 주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압!" 이제 눈은 사라지고, 해는 다시 쨍쨍 빛나고, 하늘은 파랗고...... 여름이 되었답니다. 그렇지만 마녀 위니의 집만이 여름입니다. 마녀 위니와 고양이 윌버는 아주 만족스러워합니다. 그러나 곧 추위를 피해 몰려온 사람들로 마녀 위니의 집은 붐비게 되고 발 딪을 큼 없이 꽉 들어찬 위니의 집 마당으로 인해 참다 참다 드디어 화가 난 마녀 위니는 다시 지으로 달려가서 요술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칩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다시 겨울이 된 마녀 위니의 집을 서둘러 빠져 나가는 사람들. 다 빠져 나간 조용한 마녀 위니의 집. 이제 다시 눈이 내리고 마녀 위니와 고양이 윌버는 거실에서 따뜻한 불을 쬐면서 이야기 합니다. '겨울도 멋져!’라고... |
| 으스스 춥기만한 겨울이 싫은 마녀 위니가 요술을 부려 자기집 정원에 여름을 불러 왔어요. 그런데 이를 어쩌나.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과 땅속에서 겨울을 보내야 하는 꽃들도 깨우고 말았어요. 게다가 위니네 정원으로 와글와글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위니의 계획은 엉망이 되고 화가 난 위니는 다시 겨울을 불러 옵니다. 위니의 정원은 다시 원래대로 조용해지고 위니와 윌버는 겨울도 멋져라고 말합니다.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의 즐거움이 있는 법이라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책이랍니다. 위니네 집 곳곳에 숨어있는 작은 괴물들의 재미있는 모습과 산타 할아버지를 찾아보는 재미는 부록이랍니다 |
| 매력적인 위니가 또 한번 일을 저질렀군요 세상에 꽁공 얼어붙은 겨울에 마법을 걸어서 둑딱 한여름을 만들어 놓다니..기가 막힌 발상입니다. 겨울잠 자야할 벌레..동물들 다 깨워놓고 아직 필 준비도 못한 꽃들은 또 그렇게 또 피어나고 ㅋㅋㅋ 하지만 우리의 멋쟁이 마녀위니 겨울은 겨울대로 그렇게 이겨내야 한다는 걸 아는건 얼마 걸리지 않았다구요.. 요기저기 숨은 그림 찾는거 마냥 ..새롭기만한 얼굴표정과 사물의 배치 .....갠적으로 그림그린 코키폴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바임다.. 6살 우리 아이들에게 따악 맞는 환상의 책임니다. |
| 우스꽝스럽게 생긴 마녀와 그의 고양이 윌버가 함께 보여주는 색의 세계. 색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검정 종이에 검정색으로 그림을 그려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은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윌버를 사랑하는 위니는 아이들에게 두려움이나 공포를 자아내는 마녀가 아니다. 단지 마술을 부리는 재미있는 마녀일뿐이다. 고양이 윌버를 아이에게 찾게 하면서 책을 읽으니까 더욱 재미있어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어식 표현을 번역해 놓은 것이라 어린아이가 글을 이해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었다. 세밀하고 섬세한 그림과 색이 잘 조화를 이루어 마치 숨은 그림을 찾듯이 흥미를 자아내는 낸용의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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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녀위니'시리즈는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재미있고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코키폴' 작가님에게 홀딱 반하게 만드는 정말 요술같은 책이 아닌가 싶네요. 과연 '마녀 위니의 겨울'은 무슨 내용일까? 너무나 궁금하면서도 과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무슨 내용으로 전개될까하는 호기심에 우리 모녀는 신나게 책장을 넘기면서 보았네요.
마당은 눈으로 덮여 있고 지붕마다 고드름이 매달려 있는 으스스한 겨울을 마녀위니와 윌버는 정말 싫었네요. 그러던 중 마녀위니는 좋은 생각이 떠올라 커다란 요술 책을 펼쳐 놓고 꼼꼼히 읽은 후 털옷과 모자, 장화, 장갑, 목도리로 무장을 하고 밖으로 윌버와 나갔네요. 정말 어떤 요술같은 일이 일어날까하는 생각에 우리는 마녀위니가 요술지팡이를 휘두르자 같이 주문을 외쳤네요. 그러자, 마녀 위니의 집 위로 해가 밝게 빛나고, 하늘은 새파랗고, 눈은 모두 사라진 위니의 집은 이제 해가 내리쬐는 여름이 되고 위니는 모든 옷들과 모자, 장화, 장갑을 벗고 의자에셔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선탠을 즐기네요. 우리는 우리한테도 저런 요술지팡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면서 서로 웃었네요.ㅎㅎ
그런데, 겨울 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 몸이 찌뿌드드해서 투덜대고, 꽃들이 피어나다 너무 뜨거운 해때문에 모두 시들어 버리네요. 마녀위니와 윌버처럼 동물과 꽃들은 그다지 갑자기 찾아온 여름을 좋아하지 않네요. 거기다, 많은 사람들이 마녀위니의 집을 찾아와서 마녀위니의 집은 온통 사람들로 발 디딜 틈도 없어지고 위니와 윌버는 너무나 시끄럽고 뒤죽박죽 어지렵혀 그렇게 기대했던 여름은 너무나 끔찍해졌네요. 거기다 아이스크림까지 팔고 있자 화가난 위니는 요술지팡이를 휘둘러 다시 겨울로 돌아가게 만들자 사람들은 모두 다 집으로 돌아가고 평화가 찾아왔네요. 그러면서 겨울도 겨울대로 즐기면 됨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겨울이 멋지다고 말하네요.
역시나 이번편도 나무랄데 없는 유머와 위트로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게 하며 위니의 요술세계에 풍덩빠져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항상 기대이상의 만족을 하게 해주는 작가님이 얼마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실감나게 해 주네요. 아이들의 맘을 잘 헤아려주는 마녀 위니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네요. 항상 마녀위니 시리즈를 꼭 읽어주어야 잠이 드는 우리 아이에게 아마도 꿈속에서 마녀위니와 윌버와 함께 요술세계를 맘껏 뛰노는 꿈을 꾸지 않을까 싶네요. 마녀위니 시리즈를 계속적으로 더욱 많은 작품에서 만나길 희망하며, 아직도 만나보지 못하신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