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여자들은 희생을 하는 것을 가장 큰 미덕으로 생각을 한다고..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양말을 빨아주는 것이 그 사랑하는 방법이라고..하지만 사랑하는 것이랑 희생하는 것이랑 동급인 것으로 생각을 하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 그러면 여자 자신이 먼저 지칠 수 밖에 없다. 그 누구도 양말을 빨아서 행복을 느끼는 것도 어느 정도까지이다. 인간으로서 동등한 대우를 받고 함께 사랑하는 것에서 행복을 얻어야지 어느 한쪽의 희생만으로는 행복환 결혼 생활이나 사랑을 이끌어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희생도 물론 필요하다라는 생각은 한다. 하지만 그 이상의 무엇이 전제되어 있는 경우에만 그러하다. |
| 착한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여자는 어디든지 간다. 이 책의 원제목이다. 참 매력적인 말이다. 이 책에는 대부분의 여자들,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착한여자 컴플렉스에 대한 아주 신랄한 비판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당연하다는듯 상사의 잔심부름을 하고, 당연하다는듯 남편과 아이에게 일상생활을 양보하고, 당연하다는듯 불이익을 받아들이며, 반드시 생글생글 웃고, 무조건 yes라고 대답하는 병에 걸린 여자들에 대해 저자는 '나쁜여자'가 될것을 종용한다. 정말 예쁘게 생긴 새를 두손으로 쥐고 있는데, 더 예쁘고 훨씬 큰 새가 지붕에 앉아있다면 가차없이 손에 쥐고 있는 새를 놓아주고 사다리를 구해 지붕위에 올라가 더 크고 더 예쁜 새를 붙잡아야 한다는 것인데, 착한여자 컴플렉스에 걸린 여자들은 손에 쥔 새도 놓치고 지붕위의 새도 놓칠까봐 전전긍긍한다는 것이다. 즉 더 좋은것, 더 원하는 것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다가가서 쟁취하라는 것이다. 남을 먼저 생각한다거나 자신에겐 그럴만한 능력이 없을거라 생각하지 마라는 것이다. 상당히 진취적이고 날카로운 얘기들이 난무한다. 특히나 '수잔의 경우', '브렌다의 경우' 등의 식으로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 해나가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스쳐가게 마련인 여성으로서 겪는 일상의 부당함과 모순들을 꼭꼭집어 깨우쳐준다. 하지만 이 책에 문제가 전혀 없는건 아니다. 이 책이 종용하는 나쁜여자되는 법은 새롭고 상당히 일탈적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사람과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의 '예의'까지도 무시되는듯한 경향이 간혹 눈에 띈다. 잘 보이기위한 습관성 미소를 버릴것, 불쾌한 일이 있으면 참지말고 곧바로 이의를 제기할것, 등의 저자가 나쁜여자가 되기위해 권하는 방법들은 사실상 사회생활 속에서 큰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글쎄, 내 생각에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항상 미소를 띄워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할것 같고, 불쾌한 일이 있어도 곧바로 얘기하기 보다는 우회적인 방법으로 친화적으로 해결하는 편이 오히려 더 성공에 가까울것 같다. 착한 여자는 나쁘게 만들어주고 나쁜여자는 더 나쁘게 만들어주겠다고 저자는 단언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스스로 드는 생각은 '난 진짜로 나쁜 여자구나, 새로운게 하나도 없잖아?'라는 거였다. 오히려 내겐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과, 적당한 여유를 간직하라는 내용이 더욱 성공에 도움이 될것 같은데말이다. 그럴듯한 말들이긴 하지만 읽을수록 공감되는 부분은 자꾸만 적어져 갔다. 하지만 둘러보면 주변에 절대적으로 이 책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긴 하다.확실히! 자신의 시험까지 망쳐가면서 남이 부탁한 과제나 숙제를 밀쳐내지 못하는 사람, 할일이 태산인데도 머리하러 가자는 친구의 말을 거절못해 장장 4시간이나 미용실에서 친구를 기다려 주는 사람, 분명히 금연석이라고 표시되어있는 레스토랑에서 무식하게 뻑뻑 담배를 피워대는 사람에게 한마디 못하고 꾸역꾸역 연기를 맡고 참아내는 사람... 특히 그런 '여성'들이라면 이책을 한번 권해주고 싶다. 꼭 해야할 말이 있을때 당당하게 입을 열수 있는 용기를 강하게 불어넣을 줄것이다. |
| 많은 여성들이 사랑스럽고 아름다움으로 사회를 살아가려고 한다. 당당함이나 당돌함으로 세상을 살아가려고는 하지 않는 것 같다. 자신들의 능력을 하찮게 스스로 평가하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을 돌리기도 한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적절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에도 부족함이 많다. 하지만 이렇게하면 언제까지나 성공을 맛볼 수가 없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자격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것으로 인정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나는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한다. 나를 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언제나 반성을 할 수가 있다. 길들여진 무력감에서부터 벗어나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나약한 생각을 버리고 당당히 살아가라. |
| 많은 똑똑한 여성들이 결국은 이렇게 되는구나..타협과 이해만으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정작 중요한 자기 계발에는 무뎌지는 것이 바로 여자라는 존재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언제나 남들을 배려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요받아왔을 수도 있다. 언제 모성애를 강조하면서 잘 안되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해야만 하며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해온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도와주어야만 한다고 우리는 어릴 때 부터 강요받아왔었던 것 같다. 똑같은 능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그냥 세상과 타협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를 하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만주는 보조자역할만을 하게 되는것 같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거부할 용기가 있으면 성공을 할 수가 있는 것 같다. |
|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사회나 여성의 삶은 비슷한가보다. 북유럽을 비롯 많은 나라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이 남성의 그것과 비슷한 비유로 증대되었지만, 여전히 사회에서는 차별받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대다수의 여성들이 저임금의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점에서부터 시작하여, 특히나 가부장제에 의존적인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쁜 여자’와 ‘착한 여자’의 이분법적인 구분 속에서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고 당당하게 책 제목으로 내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물론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나쁜 여자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나쁘다’와는 전혀 다른 의미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과거에 비해 많은 부분 여성의 삶을 변화하였다. 여성들은 더 이상 누군가의 어머니 혹은 아내로서의 삶에 만족하지 아니한다. 많은 여성들이 결혼 이후에도 자신의 직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아실현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하지만 사회 구조는 그러한 여성들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듯 하다. 여전히 가사를 여성의 몫으로 돌리며 그에 대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을 거부하는 사회의 분위기는 여성들에게 결코 호의적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여성들은 모든 것에 완벽한 수퍼우먼이 되거나 직장생활을 포기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될 듯 싶다. 하지만 여기에 또 하나의 길이 있었다. 다름 아닌 나쁜 여자가 되는 것. 이는 전통적인 여성상에 대한 거부이며, 동시에 여성 스스로 자기에게 가하고 있던 무의식적 억압에 대한 부정이기도 하다. 여대에 다니고 있는 나는 다른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다고 생각한다. 소위 남성들이 주로 한다고 여겨지는 일들을 내 스스로 직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선배들 역시 모두 여자들이었기에 나에게는 바라보고 모델링할 수 있는 대상이 참으로 많았다. 하지만 개인적인 성격 때문인지, 여성들 속에서 살면서도 그 많고도 많은 기회를 내 스스로 주체적으로 누려본 적은 거의 없었다. 무언가의 대표가 되는 일은 고달프게 느껴졌다. 나는 늘 보이지 않는 뒤에서 묵묵히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나에게 어울린다고 여겼었다. 나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굴러들어와도 왠지 모를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스스로 차버린 적도 참 많았다. 여성의 삶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에는 눈에 보이는, 정말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것들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깨기 힘든 것은 여성 스스로 만들어놓은 장벽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 모든 것들에 대해 깨라고 충고하고 있다. 나쁜 여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상대에게 당당히 이야기하고, 결코 물러서거나 자신을 희생하지 말라고 말이다. 이는 분명 필요한 태도이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하지 않는데 여성들만이 변화하는 것은 남성들 그리고 사회로 하여금 또 다른 반발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 듯 싶다. 요즘 우리 나라 여자들은 다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라서 결혼상대로 러시아 여자를 택했다고 이야기하는 남성의 모습에 대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국제결혼에 대해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고 있다고 평을 했다. 하지만 이는 나쁜 여자되기를 시도했던 한국여성을 한국 남성이 거부하고 보다 전통적인 가치관에 익숙한 러시아 여자를 택한 보수적인 남성의 이야기일 뿐, 국제결혼에 대한 순수한 의미의 열린 마음은 아닌 듯 했다. 이렇듯 우리 사회는 남성의 시각을 사회 전체의 시각으로 확대시키는데 너무도 익숙하다. 진정으로 나쁜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성들만의 노력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보다 절실한 것은 변화하는 여성들을 이해함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남성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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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흔히들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을 얘기할 때 착한 사람은 말 잘들어주고, 베풀어주고, 얼굴 찡그리느니 손해보는 쪽을 택하는 사람이고 나쁜 사람은 자기 이익에 철저해서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히기도 하는 사람을 가르키는 것 같다. 그런데 사람의 감정이란 수시로 바뀌기 십상이어서 어제 내가 좋아했고, 착했던 사람이 오늘 일어난 어떤 일로 해서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될 수 있고 꼭 살인자라고 해서 그 사람 전부다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이든 어떤 문제앞에서든 설사 자기가 이익을 더 많이 보게되더라도 최소한의 원칙이 지켜지는 범주 내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판단하고 행동해야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렇지 못했다. 문화적인 배경이나 사회적 책무 등으로 여자들은 항상 희생을 어느 면모로나 강요되어왔고 알게모르게 체득된 부분도 상당하다. 그래서 그 범주에 어긋나면 남자들이나 소수의 여자들은 그녀를 '나쁜 여자'로 매도했다. 그래서 결국은 자기의 의견보다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더 비중을 두는 자기 아닌 자신으로 살아왔다. 이책은 그런 여자들의 감정적 허점이 무엇인지 왜 그럴 필요가 없는지를 말한다.
결국은 여자도 인간이며 남자도 인간이며 우리 사회가 인간이 모여 사는 사회일진대 대화와 타협과 적당한 자기 주장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그것이 결코 '나쁜 짓'이 아님을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나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여자들의 심리속에서도 착한여자에 대한 콤플렉스는 내재해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러한 감정적 면모까지도 사례를 들어가며 밝혀주어 과연 내 인생을 내가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해 되돌아보게 해준다. [인상깊은구절] 착한 여자는 천당을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든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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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마음이 약해 할말 못하고 자기의 감정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당신,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느끼고 진정한 나는 어디에 있나 항상 방황하는 당신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나쁜여자는 타인에 대해 불편을 끼치는 존재가 아닌 타인보다 내 감정에 우선 솔직해지고 내 기분을 우선 존중하고 우선시하자는 의미의 나쁜 여자다 보통의 여자 너무나 남을 의식하고 주위의 시선에 민감한 여성이라면 기본적인 생각의 틀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구절 구절 예문을 읽다보면 어쩜 내 생활이랑 똑같네 하는 공감의 장이 나올 것이다 직장여성이든 전업주두이든 나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로 읽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어쩔 수 없는 경우 나쁜 여자는 다른 사람과 결별하면 했지 자기 자신과는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 |
| 자신의 능력이 커질수록 우리는 누군가에게서 버림을 받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 어떻게보면 정말로 남녀동등해야할텐데 우리의 오랜 유교사상때문일까..우리의 고정관념때문일까..언제나 여자가 남자들보다 한단계 낮아야지만 살기 편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멀리서 볼 필요도 없이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나도 그러하였다. 여자인 나로서 누군가와 결혼을 할 때는 나보다 한단계 더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을 누구나 기다린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능력이 있는 여자일수록 불손하고 거만하게 비추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낀다. 그동안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이 너무 많이 있었다. |
| 선사시대를 제외하곤 여성의 위치를 항상 남자보다는 하위의 존재로 역사는 발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기에 남성학보다는 여성의 권리를 찾자는 목소기가 높아지고 여성학에 대한 연구도 더 활발하리라 생각한다. 남성으로 인해 억누릴고 남성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여성이 최고의 여성으로 여겨졌었고 그런 시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겨우 1세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항상 착하게 헌신적으로 자신을 희생하던 여성에게 (요즘의 여성들에겐 조금씩 엿어지긴 했어도 심리속에 내재된)이 말은 제목만 들어도 왜 나쁜 여자가 성공하리라는 건 짐작을 통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과 성공을 위해는 수많은 주위의 어떤 소리에도 기울어 지지 않는 여성이야 말로 성공을 향한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다. |
|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착한 여자 신드롬에 빠져있는 여자들이 읽을 만한 책이다. 인간은 "신이 되고자하는 동물"이라고들 말한다. 육체적으로는 동물과 별다를게 없지만, 정신적인 성향이 동물성이 아닌 신성을 추구하기 때문일 것이다. 신의 속성이라고 하는 '사랑'은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이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많으나, 평균적인 보통의 경우에 말이다. 여자와 남자의 생활영역이 엄격히 구분되던 과거에는 여자의 그런 속성들이 장점으로 찬미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생각되었어도 별문제가 없었으나, 현재의 여성은 더이상 집안에만 붙어 있지 않는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때 이런 여자들의 '착한 경향'은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도 있다. 남자는 더 이상 여자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 여자는 스스로 사회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못되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못되지지 못하는 여자'들의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 여자들이 아직 버리지 못하는 '바보스러운 착한 여자의 모습'을 꼬집는다. 나 스스로도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그렇게 행동했던 '바보스러운 착한 여자의 행동'을, 책이라는 객관적 매체를 동해 보여줌으로서, 착한 여자에 대한 뿌리깊은 쇄뇌가 여자들에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하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이유없는 양보, 스스로 포기함...... 이런 무력감이 여자에게는 당연시 되어왔고, 사회에서 번번히 좌절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제는 이런 경향에서 벋어나 남자와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 스스로의 무한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수백년-어쩌면 수천년 동안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런 이유에서 일어볼만한 책이다. 특히 착한 여자들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