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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다녀온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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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여름방학에 유럽을 직접 다녀오는 기회가 있었다. 정말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채 지식도 없이 다녀오는 훑어보기식 관광여행이었다. 모나리자를 보면서도 깊은 감명을 받지 못하고 돌아오면서 한가지 알게된 것이 있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 그 넓디 넓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대영박물관에서 모나리자 만큼은 꼭 보고 오겠다며 사진까지 찍어왔던 만큼 아는 것에는 그만큼의 애
"또 한번 다녀온 유럽" 내용보기
저번 여름방학에 유럽을 직접 다녀오는 기회가 있었다. 정말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채 지식도 없이 다녀오는 훑어보기식 관광여행이었다. 모나리자를 보면서도 깊은 감명을 받지 못하고 돌아오면서 한가지 알게된 것이 있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 그 넓디 넓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대영박물관에서 모나리자 만큼은 꼭 보고 오겠다며 사진까지 찍어왔던 만큼 아는 것에는 그만큼의 애정이 간다는 것이다. 여행을 다녀오고 읽은 이책은 놀라웠다. 다시한번 유럽에 간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슈테판의 이성적인 생각을 적극 찬성할 수도 없지만서도 그의 매력에 빠져들기는 충분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이책의 로마 시대부분을 읽는 다면 너무 시시할 수도 있겠지만 이책은 그렇게 읽는 것이아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아이가 유럽역사를 맛배기로 훑는 것이랄까?? 혹시나 역사가 너무 싫은 사람이 있가나 사회과목이 어렵나면 읽어보길권한다.

[인상깊은구절]
사람들은 왜 굳이 마리아가 처녀이길 원했을까요? 처녀 잉태는 모든 문화에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란다. 이집트의 파라오만 하더라도 그렇구 말이야. 아득히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처녀 잉태라는 설명에서 보이지 않는 신의 개입과 권위를 느끼지 않았나 싶구나
m*****y 200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