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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9권의 표지는 기숙사장 3명(왼쪽부터 히메지마, 난파, 텐노지) 입니다. 그리고 벚꽃도 그려져 있네요-. 처음엔 '난파라면 몰라도 저 조연급의 기숙사장 둘까지 그려져 있을 필요 있나?' 라고 생각했었지만 내용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직접 책을 보세요) 키티하마 선생 시간에 컨닝했다는 오해를 산 나카츠. 오해를 풀기 위해 키타하마 선생에게 열심히 정황설명을 하지만 키타하마는 들을 생각조차 없는 듯. 난파는 키타하마 선생은 전부터 찍어뒀던 마음에 들지 않는 학생을 견제하기 위한 희생양이라는 추측을 한다. 그러다 나카츠가 다시 한번 불려가게 되고.. 축구시합에 나갈 수 있게 해준다는 빌미로 잘못을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키타하마 선생. 처음부터 나카츠의 이야기를 들을 생각조차 없었던 키타하마 선생에게 미즈키를 비롯한 친구들은 분노하게 되고.. 그리고, 이번 권에서는 우메다의 천적(?)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 우메다가 무서워하는 사람이 누나 이외에도 존재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인상깊은구절] 「나카츠.」 「이제 고집 그만 부리고 이 반성문에 한마디 쓰고 인정해라.」 「너, 시합에 나가고 싶지?」 「하지만 계속 이러면 정학처분을 면할 수 없어.」 「'내가 그랬습니다'하고 한마디만 쓰면 시합에 나갈 수 있게 해주지.」 「순순히 인정하는 게 어때?」 |
| 오래도록 동경의 대상이었던 첫사랑을 만나기위해 탐스럽던 머리까지 자르고 온 곳은 바로 남자고등학교! 다행일까 불행일까 룸메이트가 바로 그였다. 멋지지만 남자취향인 양호선생님에게 비밀이 들켜버렸지만 다행히 같은 편이 되었고, 자신을 남자로 알면서도 좋아해버린 동급생도 생기고... 좌충우돌하면서도 열심히 그를 따라다니는데...그가 비밀을 알아차린 것도 모르는 눈치없는 그녀! 귀여울정도로 둔녀인 그녀를 보면서 곁에있고 싶어 비밀을 지키며 알게모르게 돌보아주는 그. 뭐,행복하면 괜찮잖아? 금녀의 남자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코믹청준드라마. 절대 현실에선 불가능한 꽃미남들이 우글거리는 여성들의 꿈의 낙원, 나도 가보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