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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효기 입니다.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면, 생각보다 크게 와닿진 않았던 책입니다.
독서법에 대한 책을 읽어나가면서 느끼는 점은, 얼마나 많이 읽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머리속에 남기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초격차 독서법이 그에 대한 명쾌한 답안이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책에서는 30분이면 책 한권을 다 읽고 머리속에 남길 수 있으며, 그를 통해 더 빨리 더 많이 책을 읽어 부자의 사고반열에 다가설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15분은 족집게 리딩을 하고 10분은 메모를 병행한 한자리딩/족집게 리딩 그리고 5분은 아웃풋 노트를 활용하여 정리를 하며 읽는 것 으로 정리를 해 주었는데요.
일단 저는 이 책을 읽고 책에 나온대로 해봤습니다. 하나는 교양서적에, 하나는 자기개발 서적에 해봤는데요. 페이지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본문에 나온 족집게 리딩을 하면서 읽었어도, 일정 시간 내에 읽어야 된다는 압박감에 책의 내용이 눈에 쉽게 들어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교양서적은 한 권을 읽는데 26분 정도 걸렸던것 같고요. 자기개발 서적도 20분정도 걸렸습니다. 책에 나온대로 도표 안보고, 목차 소제목 이런거 안보고 저자 핵심주장 위주로 글을 읽었습니다만,
다시 처음부터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뿐 뭔가 깔끔하게 1회독을 했다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2회독때 오히려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렸습니다. 허투루 읽은 문장과 표시된 내용을 연결하며 정리하고 다시 읽으니까 10분은 커녕 30분 이상씩 걸렸던 것 같습니다.
책도 약간 편집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103페이지에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내용이 있는데 뒤에 126페이지에 또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로 내용이 나옵니다. 읽다가 '어..? 아까 독서법 선물이라고 있지 않았나?' 하는 느낌으로 다시 가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전체 내용이 약간 초격차 독서법하면 이게 이렇게 좋다~라는 내용이 절반 훨씬 넘게 있고, 방법론에 대한 깊이는 깊지 않아 보였습니다.
또 이게 부자들이 쓰는 방법인지도 자세히 나와있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글 안쓰는데, 다들 좋은 내용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 정확한 판단 하시라고 사진찍어서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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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읽히는 분야의 책이 있어서 예스24에서 충동구매. [일본에서 출간 6개월 만에 11만 부가 팔리며 수많은 후기를 낳은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은 한 권의 책을 단 ‘30분’ 만에, 그것도 ‘3번’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격차 독서법’은 단순히 속도만 높여 결국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속독과 달리 책이 담고 있는 귀중한 지식을 절대 놓치지 않게 해준다. 그렇게 확보한 시간과 지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되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광고에 속았다 효과적으로 독서하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했던 모양이다 내용중에 "초격차 독서법은 책 1권을 30분 만에 3번 읽는 방법이다. 속도로만 본다면 기존의 속독법에 미치지 못하지만, 머릿속에 지식이 남는 비율은 비교할 수 없이 높다. 아무리 빨리 읽는다고 해도 책 속의 지식이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초격차 독서법으로 한 달에 15권을 읽고 게다가 지식까지 머릿속에 저장된다면 실속 있는 최강의 독서법이 아닌가?" 이 부분이 저자의 의도다 책을 펼치고 15분 동안 집중해서 속독을 하고 다시 10분동안 중요부분에 표시를 하고 다시 5분간 요점을 메모하라는 초스피드 개소리다 그래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은 있다 독서의 목표. 왜 이 책을 읽는 지 알고 책을 읽자 라는 실천 방법을 얻은 것에 만족한다 책을 최대한 더럽게 읽어야 기억에 잘 남는단다 중요한 건 줄긋고 중요한 페이지는 접어두고 더 중요한 건 볼펜으로 메모하면서 저자의 사고방식을 탐하라는 초격차 독서법이다 책의 핵심 주장은 하나다 그걸 찾아내는 연습과 실천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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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표지와 띠지가 핵심이다. 차례는 읽을 필요 없다. 에필로그도 건너 뛴다. 가치없는 부분은 읽지 마라. 한자 단어를 중심으로 읽는다. 접속사에 주목하라. 책의 핵심 주장은 단 하나다. 중요한 페이지는 접어둔다.
2회차 접어놓은 페이지를 공략하라. 파란펜으로 메모하라. 에피소드 기억을 활용하라. 책을 아끼지 마라.
3회차 아웃풋 노트를 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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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일본책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일본사람들은 특히나 좋게말하면 벤치마킹 나쁘게 말하면 베끼는 것을 잘하기에 사람들의 습관 혹은 모션들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이 가능한 민족이다. 우선 책은 유명한 사람들이 나온다 빌게이츠,워런 버핏 등 웬만한 부자들이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관철하고 있는 것인지를 표현한다. 그러나, 책이 너무 빈약하다 저자의 생각을 똑바로 번역햇는지는 사실 모르겠다.
부자들이 책을 많이 본 것은 사실이겠지만 초격차 라는 나노단위의 말을 쓸만한 정도의 정수는 기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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