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사늑약 반대 운동과 을사오적 척살 운동, 신민회 창립과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파견 주도, 신흥무관학교 설립과 독립군 지도자 양성, 고종 망명 계획 추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참여,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과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한 의열투쟁, 그리고 한 ?중 연합군의 항일투쟁 을사늑약이 체결되던 해부터 예순여섯의 나이에도 관동군 사령관을 처단하기 위해 만주로 가다가 붙잡혀 일제에 의해 뤼순감옥에서 고문 끝에 숨을 거둘 때까지 불꽃 같은 삶을 살았던 우당 이회영. 나라가 망하자 형제들과 모든 재산을 처분한 뒤 일가 60여 명을 이끌고 만주로 망명해 신흥무관학교를 세우는 등 남은 삶을 독립운동에 바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스스로 가시밭길을 선택한 독립운동가의 표상이다. 이회영은 해외 독립지사들의 따 뜻한 안식처였고, 독립운동가들의 영원한 벗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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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당 이회영 선생님을 알고는 있었지만 평전을 읽어보니 우당선생님이 얼마나 훌륭한 분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중학생아이나 고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되새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더더욱 좋구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