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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1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11권에서는 지난 10권에 이어서 유도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주인공과 나가토로가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나가토로의 미소가 나오는 페이지가 인상깊었습니다. |
|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1권에서는 나가토로와의 관계가 한층 깊어지는 순간들이 그려집니다.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고, 질투와 애정이 뒤섞인 에피소드들이 유쾌함을 더해줍니다. 중간중간의 코미디 요소는 여전하며, 나가토로의 매력 또한 빛을 발합니다. 감정의 변화를 재치 있게 담아낸 이번 권은 팬들에게 작은 설렘을 선사합니다. 다음 권이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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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 작가로 명성을 쌓은 나나시가 오버그라운드로 올라와서 그리는 첫 작품이다. 연재 초기에는 아직 언더 시절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사람을 완전히 장난감 취급하는 듯한 심각한 장난치기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인공 나가토로의 츤데레스러운 모습과 귀여운 질투 장면이 부각되면서 사라져가고 있다. 중반 이후부터는 일상적인 러브 코미디 수준의 작품으로 구성되고 있다. 하지만 나카토로의 악의와 질투가 섞인 장난질을 보는 재미는 여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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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도 경험자이므로, 룰 무시에 대해서는 신경이 쓰였습니다. 러브 코미디 만화이므로 스토리상, 별로 관계 없다고는 해도, 유도의 기본 룰은 지키고 싶습니다. 뭐 이 학교의 로컬 룰이라고 합시다^^ 좋아! 새콤달콤한 러브 코미디! 선배 군이 먼저 졸업하는 것은 애틋하지. 아무튼 해피엔딩으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
|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은 좋은 에피소드 구성력과 개성 넘치지만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그러내는 나나시 작가의 메이저 대표작입니다. 이번 단행본은 두 사람에게도 각자의 성장을 그려냈던 유도 대회의 결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스토리는 여전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타이밍에 두근두근하게 해주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분위기 전환을 시켜줍니다. 소미에서 꾸준히 일러스트 카드 뽑아주는건 아주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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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 하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1권 입니다 전개가 점점 달달. 달고나 모드로 접어 드는 그런 스토리 입니다. 초반 그 무섭던 나가토로 양 은 어디 가서 점점 달고나를 굽는 주인공들 아 안되애에에애 더욱 가롭혀라 나가토로여 ㅋㅋㅋ 선배의 대담함이 늘어 가는거 같아여 어디서 연애 질이야?? 그래도 달달한 연애물 로 변하는 거 같아서 초반 매운맞 없는건 아쉽지만 선배를?? 워해서는 이런 달달 함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뷰럽운 너셕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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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리뷰할책제목은괴롭히지말아요나가토로양11권입니다기다리던유도대회가시작되게됩니다유도대회가시작되었지만나가토로양을기분이좋아보이지않았습니다기분이좋아보이지않아왜그런것인지물어보게되고나가토로양은속사정을말하기시작합니다유도대회가끝이나고새학기가시작되고또다른이야기가시작되게됩니다역시나재미있었던괴롭히지말아요나가토로양11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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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지 말아요,나가토로 양 11 리뷰 괴롭히지 말아요,나가토로 양 11 리뷰입니다 애니로 보다가 재밌어서 원작도 살려고 뒤져봤는데 마침 초판이 있어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나가토로의 그 특유의 분위기랑 선배와의 케미가 너무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사고싶지만 지갑 사정이 안좋아서 슬프네요 ㅜㅅㅜ 색다른 분위기의 러브코미디 만화를 보시고 싶은 분들은 만족하실만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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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1권입니다 제목때문에 거부감 느끼고 안읽었는데 볼게없어서 심심해하다가 구입했습니다 결론은 재밌네요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 츤데레 나가토로 캐릭터가 신선하고 귀여웠어요 애니도 나왔다고 하던데 얼른 봐야겠어요 만화 느낌 그대로 잘 살렸는지 궁금합니다 이번권은 나가토로의 과거가 나온 편인데 속사정을 알게되서 좋네요 주인공커플이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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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2년 1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중인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에서 볼 수 있는 키타가와 마린의 인기는 정말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애니메이션 방영을 통해 지난 한 달 동안 만화가 100만 부가 더 팔렸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누적 50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면서 일본을 벗어나 세계적으로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시리즈에 대한 열풍이 놀라울 정도다.
오늘은 그렇게 2022년 1분기의 왕좌를 차지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의 히로인 키타가와 마린에 맞먹는 인기를 보여주었던 히로인이 등장하는 만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1권>을 여기서 소개를 하고자 한다. 다소 시간이 흐르면서 잊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난해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이 애니로 방영되었을 때는 인기가 엄청났다.
당시 비슷한 느낌으로 방영된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와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과 비교했을 때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은 '매운맛'이라고 말할 정도로 히로인 나가토로가 주인공을 대하는 모습이나 태도는 엄청났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누어졌지만, 애니메이션이 뒤로 가면 갈수록 나가토로가 보여주는 매력에 사람들이 빠질 수밖에 없었다.
당시 만화를 먼저 구매해서 읽고 있던 나는 나가토로의 매력이 뒤로 가면 갈수록 폭발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애니메이션을 얼마나 재미있게 보았는지 모른다. 그리고 오는 2022년 2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1권>은 이미 나가토로가 보여주는 모에력이 어느 정도 선을 넘어 있고, 11권에서 그려진 에피소드들은 막 가슴이 두근거리는 그런 장면이 많았다.
만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1권>의 여는 에피소드는 지난 10권에서 이어지는 유도를 가지고 그려졌다.
주인공은 나가토로 자신의 다음 대전 상대가 어릴 때 유도를 그만두게 된 계기가 된, 올림픽 선수 후보로 손꼽히는 오리하라로 결정이 되면서 다소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이자 "나가토로답지 않아"라며 그녀를 격려한다. 그러자 나가토로는 장난삼아서 "선배가 1승이라도 한다면…요."라고 말하게 되는데, 주인공은 어떻게 해서라도 나가토로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그렇게 노력하는 주인공을 당연히 나가토로가 조용히 응원만 할 리가 없었다. 나가토로는 자신도 모르게 "선배!! 파이팅!!"이라며 힘껏 응원하게 되는데, 나가토로의 응원에 힘입어 주인공이 역전 한판승을 따내는… 결과는 일어나지 않았다. 열심히 분투했지만 힘의 차이는 이길 수가 없었던 주인공이었다. 대신 주인공의 이 모습은 나가토로에게 큰 힘이 되어 그녀가 펼치는 승부도 흥미진진했다.
나가토로가 살짝 수세에 몰리는 느낌이 들자 주인공은 나가토로가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가토로!! 파이팅!!"이라며 육성 응원을 보낸다. 덕분에 나가토로는 어릴 때 유도 라이벌이기도 했던 오리하라를 상대로 좋은 승부를 벌이지만,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가서 힘이 부치지 못해 패배하고 말았다. 비록 승리라는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더 좋은 경험을 얻은 두 사람이었다.
그리고 만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1권>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서 또 한층 더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전개된다. 그 새로운 인물은 학교를 졸업한 미술부 선배의 사촌 여동생 스노미야로, 그녀 또한 선배의 사촌 여동생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러모로 나가토로와 주인공을 당황하게 했다. 진심 사촌 여동생이 "저라면 누드 모델도 사양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너무나도 훌륭한 과일을 가지고 있는 그녀 덕분에 앞으로 전개가 기대되었는데, 그녀는 주인공으로부터 나가토로와 보낸 시간을 전해 들으면서 주인공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가토로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그 결과 그려진 만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1권>의 후반부 에피소드는 '크, 나가토로 너무 귀엽잖아!!!'라는 감탄이 나올 수밖에 없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이건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만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1권>은 주인공이 용기를 내서 나가토로에게 "이번 휴일 같은 때… 가… 가지 않을래…?"라고 권유를 하게 되고, 나가토로는 거기에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으면서 "좋아요. 선배."라며 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야기의 막을 내렸다. 물론, 이후에 나가토로의 친구들이 우연히 그 대화를 듣고 눈을 빛내는 장면도 있었기에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두 사람이 보내는 서먹서먹한 데이트보다 역시 친구들이 개입해서 우연찮게 벌어지는 주인공과 나가토로 두 사람이 얼굴을 붉히게 되는 이벤트가 만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달리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확실하게 한 발 앞으로 내디딘 주인공의 첫 데이트는 어떻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크, 같은 안경 오타쿠가 인싸가 되어버렸어…!)
나가토로와 주인공 두 사람의 데이트는 차후 만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2권>이 발매된다면 다시 할 수 있도록 하자. 일본에서는 지난 2021년 12월을 맞아 만화 12권이 발매가 되었는데, 한국에서 나가토로가 발매되는 건 3~6개월 간격이기 때문에 아마 12권을 한국에서 읽을 수 있는 건 오는 5월~8월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 가능하다면 5월에 나왔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욕심이다.
만약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웃으면서 히로인의 귀여움에 반할 수 있는 러브 코미디 만화를 찾는다면 이 만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애니메이션도 높은 퀄리티로 잘 그려져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본다면 결국 만화를 읽게 될 테니… 미리미리 만화를 구매해두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