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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의 원리로 한자 구조를 해설해 주는 실전형 사전으로, 검색 편의와 학습 친화성이 균형 잡혀 있습니다. ### 좋았던 점 - 구조적 접근: 부수 중심으로 의미·형성 논리를 풀어 설명해, 글자 간 연결과 어휘 확장이 자연스럽습니다. - 예시 밀도: 일상 어휘·한자어 예문이 알차서 “한 글자 → 단어”로 바로 응용하기 좋습니다. - 탐색성: 부수 색인과 유사자 구분(형이비/음이의 등) 안내가 명확해 혼동 글자 정리에 유리합니다. - 학습 흐름: 해당 글자의 파생·유의·반의까지 이어 주어 암기보다 이해 위주의 학습이 가능합니다. ### 아쉬운 점 - 심화 음가: 다의·다음(여러 독음) 정리가 간략한 항목은 추가 자료가 필요합니다. - 시각 자료: 고문자·소전체 비교 도판이 더 풍부했다면 형성 원리의 체감이 더 컸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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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책으로 배우면 머리에 한자가 참 잘 들어올듯하다. 어릴적 서당에서 한자를 배운 저자의 내공이 무시무시하다. 옥편까지 만들었으니 내공이야 더욱 설명이 필요없다. 한자에 대한 학습지일까. 이런 학습지가 있었다면 중고등학생때 한자가 혹시! 재밌을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참 재밌는 형제다. 허진모 작가와 정원제 씨 이 두 사람은. 이 형제 작가의 걸작? 허진모의 삼국지를 읽어보는 것도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