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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불러보며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책
"이름을 불러보며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책" 내용보기
<자기 이름을 싫어하는 빨간 곰 라울>우리 집 둘째 아들 이든이의 본명이 ‘하울’인데 라울이랑 이름이 비슷하죠?하울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따온 이름이랍니다. 첫째 에디가 애타게 기다리던 동생이라서 직접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했거든요. 본인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중에서 인상깊었던 주인공 이름이 ‘하울’이었어요. 영화 속 하울은 성의 주인이자 잘생긴 마법사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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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을 싫어하는 빨간 곰 라울>

우리 집 둘째 아들 이든이의 본명이 ‘하울’인데 라울이랑 이름이 비슷하죠?

하울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따온 이름이랍니다. 첫째 에디가 애타게 기다리던 동생이라서 직접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했거든요. 본인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중에서 인상깊었던 주인공 이름이 ‘하울’이었어요. 영화 속 하울은 성의 주인이자 잘생긴 마법사랍니다. 게다가 외모가 아닌 영혼의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사람이죠^^ 와우! ㅎㅎ

그런 영화 속 주인공이라는 걸 아는 우리집 하울이는 본인의 이름을 사랑한답니다.

**하지만 빨간곰 라울은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걸 너무도 싫어한답니다.
자신의 이름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공을 부르는 것 같다면서요.
그러면서 친구 자코트의 이름은 멋지다고 생각하죠.

라울을 사랑하는 친구 자코트는 라울에게 이름의 의미를 알려준답니다.
어디에서든 네 이름을 불렀을 때 너가 오기 때문에 네 이름은 정말 소중하고 훌륭한 거라고요????

‘나’라는 존재만큼 중요한 게 ‘내 이름’인 것 같아요.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세요. 오늘 하루 잘 지내온 내가 대견스럽게 느껴질거에요.

이든이랑 ‘라울’과 ‘하울’을 번갈아쓰며 이름을 실컷 불러주었답니다^^




p**********1 2022.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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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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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라울 라울은 붉은 곰의 이름이에요. 라울은 자신의 이름이 싫다고 합니다. 우리도 주변에 보면 자신의 이름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도 뭐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이름은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지요. 아이들 이름을 지을때도 신중해야해요. 이름이 이상하면 나중에 학교에 가서 놀림을 당할 수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나이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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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라울

라울은 붉은 곰의 이름이에요. 라울은 자신의 이름이 싫다고 합니다.

우리도 주변에 보면 자신의 이름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도 뭐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이름은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지요. 아이들 이름을 지을때도 신중해야해요. 이름이 이상하면 나중에 학교에 가서 놀림을 당할 수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나이가 들었서도 괜찮은 이름이면 좋아요.

우리 초등학교... 그 때는 국민학교였죠. 이때는 이름으로 놀림도 많이 받고 별명도 많이 만들어 불렀는데... 우리 아이들을 보니 지금도 그런것 같아요. 아이들의 수준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어 정답기까지 하답니다.

요즘은 이름이 별로 이면 계명하기 쉬워요. 계명하기는 쉬워도 이것 저것 바꿔야할 서류가 많아서 좀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름을 바꿀 수는 있지요.

라울은 자신의 이름이 싫다고 해요. 이상하고 우수꽝스럽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좋은데... 라울이라는 뜻에 우습거나 이상한 뜻이 있는 걸까요..

하지만 라울에게는 자코트라는 친구가 있어요. 자코트는 라울의 이름이 좋다고 해주네요. 나의 이름을 불러주고 나의 이름을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이 친구는 라울을 잘 알고 아끼기 때문에 라울이 어떤 이름이라도 좋아했을 겁니다.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내면이 중요하니까요. 우리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x******7 2022.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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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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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이 끝나고 난 다음 생물 시간에 졸음이 왔었다. 등판 넓은 미경이를 비스듬한 각도로 맞추고 볼펜은 손에 쥔 채 노트에 박아 세웠으며 왼손은 턱을 받치고 조용히 잤다.   아메바였던가  생물 선생님이 시험에 꼭 나온다고 강조하며 열심히 설명을 하셨다. 미경이는 수학 영어에서 얻지못하는 점수를 생물에서라도 잘 보겠다는 일념 하에 필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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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이 끝나고 난 다음 생물 시간에 졸음이 왔었다.

등판 넓은 미경이를 비스듬한 각도로 맞추고

볼펜은 손에 쥔 채 노트에 박아 세웠으며

왼손은 턱을 받치고 조용히 잤다.

 

아메바였던가 

생물 선생님이 시험에 꼭 나온다고 강조하며 열심히 설명을 하셨다.

미경이는 수학 영어에서 얻지못하는 점수를 생물에서라도 잘 보겠다는 일념 하에

필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 때였다.

'백화야 눈떠라. 아메바는 @#$%@#$..............'

생물 선생님은 아무렇지않게 계속 설명을 이어 가셨지만

입가에 살며시 흐르던 침을 조용히 닦으며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수업이 끝나고

생물선생님은 웃으며 나를 향해 눈을 찡긋 거리시며 나가셨다.

친구들은 왜 그러냐고 내게 물었지만

수업시간에 졸은 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모그러냐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다.

미경이의 노트를 보면서 필기를 베끼다가 웃음이 빵 터졌다.

미경이 노트에는

'백화야 눈떠라. 아메바는 @#$%@#$..............' 가 그대로 쓰여져 있었다.

혼자 깔깔깔 웃는 나에게 미경이는

'수보가 이 '백화야 눈떠라. 아메바는 @#$%@#$..............이 무슨 뜻인 줄 모르겠어.'

앞에 앉은 의주 노트에도

뒤에 앉은 혜숙이 노트에도 모두 그렇게 쓰여 있었다.

생물 시험에 주관식으로 아메바에 대해서 그렇게 쓰면 어떻게 될까.

 

난 벌떡 일어나 큰 소리로

"얘들아 오늘부터 내 이름은 백화야 백화~~~~ 노트에 쓰여진 백화야 눈떠라. 모두들 지워."

책상을 치면서 웃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있는대로 툴툴거리며 눈을 째리는 친구들도 있었다.

어쩌라구.

 

세상에서 가장 싫은 이름 내 이름,

검색하면 다 남자로 나오는 내 이름,

아직도 남이 부르면 어색하기 그지없는 내 이름.

 

라울아 너 이름이 어때서 그러니 

나보다 낫지 않니 

이 책을 보면서말야 너가 무척 부러웠어.

너를 불러주는 친구 자코트가 있고 또 너가 다가갈 수 있는 친구가 있으니까.

 

나도 너처럼 이름을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는 친구가 있었단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문득 그 친구가 생각났었어.

비가 올 때

우산을 씌워주는 친구가 아니라

비를 함께 맞아주는 그런 친구.

 

라울,........... 조용히 이 밤에 너의 이름을 불러보며.

 

이 책은 이름에 대한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곰에 대한 이야기이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주 간단명료한 내용이고 그림도 씸플하고 페이지도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여러날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왜 그랬을까.

빨강과 파랑이 아니면 어디가서 말도 못꺼내는 건가 

노랑도 있고 초록도 있는데...... 아니 회색도 있는데...

 

이 책 꽤 매력적인 책이다.

강력 추천한다.

j*****o 202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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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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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그림책을 들면 빨간 곰과 시선이 마주칩니다.커다란 빨간 곰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 같아요. '내 이름은...라울'안녕? 라울그런데 라울은 '라울'이라고 불리는 게 싫대요.저는 그게 어떤 감정인지 알아요.늘 그랬거든요.좋은 의미가 있거나, 세련되고 예쁜 이름들이 부러웠어요. 특히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제 이름부르는 것은 더 싫었어요.-라울아!친구들이 내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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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그림책을 들면 빨간 곰과 시선이 마주칩니다.
커다란 빨간 곰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 같아요.
'내 이름은...라울'

안녕? 라울
그런데 라울은 '라울'이라고 불리는 게 싫대요.
저는 그게 어떤 감정인지 알아요.
늘 그랬거든요.
좋은 의미가 있거나, 세련되고 예쁜 이름들이 부러웠어요. 특히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제 이름부르는 것은 더 싫었어요.

-라울아!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
온 몸에 소름이 돋고, 기분이 나빠져.
내가 못생겼다고 느껴지거든.-
그럴 때마다 어디론가 확 사라지고 싶어.-

라울의 슬픔과 분노를 이해할 수 있어요.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진 라울의 뒷모습이 너무나 작고 초라해 보여요.
라울도 멋진 이름을 갖고 싶었을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이상하고 우스꽝스러운 자신의 이름을 던져 버리고 말이에요.
이름은 자신의 것이지만 타인이 더 많이 부르게 되지요. 그래서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 해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름에 담긴 의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사유의 샘에서 길어올린 파란 소망이 담긴 이름을 갖고 싶었어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제 이름은 그렇지 못했고 살아가는 동안 그것에 대한 불만은 계속되었지요.
재미있는 것은 작가 앙젤리크 빌뇌브도 어린 시절 자신의 이름을 싫어했다고 해요. 정순 번역가 또한 라울이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듯 크게 공감하며 가슴 뭉클했다고 하네요.
'라울과 자코트의 이야기는 콤플렉스를 떨치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친구란 어떤 마음을 갖는 것인지 알게 한다'는 출판사 서평을 읽으면서 저는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자코트는 라울의 친구입니다.
빨간 곰과 여자아이가 이 그림책의 주인공이에요.
라울은 자코트의 이름이 멋지고 근사하다고 얘기해요.

-집 안이나 마당에는 없는 멋진 이름이야.
신비한 회오리바람처럼, 당당한 여왕님처럼 말이야.
또 새콤달콤한 귤처럼, 자유로운 잠자리처럼 근사해.-

저는 이런 문장들이 참 좋았어요.
진심이 담겨 있는 생생한 비유의 문장이 감동적이었거든요.
우리가 일상에서 감정 표현할 때도 이런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말을 들은 자코트의 기분은 어떨까요?
자코트는 라울의 이름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네 이름에서는 맛있는 냄새가 나.
달콤한 꿀 같고, 고소한 과자 같아.-

하지만 라울은 여전히 시큰둥하지요.
개불알꽃이나 며느리밑씻개풀처럼 어처구니 없는 이름은 아닐지라도 스스로가 만족 못한다면 당연히 나쁜 이름인 거죠.
라울은 이 고민을 어떻게 극복하게 될까요?
자기 이름을 사랑하지 않는 빨간 곰의 이야기.
다 읽고나면 자꾸만 책 표지를 쓰다듬게 되는 그림책.
아름다운 언어로 빚어내는 마법같은 시간을 통과하면서 저는 관계의 지속성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김춘수의 시 '꽃'을 떠올렸습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라울과 자코트의 우정이 귀엽고 깜찍하네요.
뒷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그림책으로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지도 못할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진답니다.



n*******s 202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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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내이름은라울오래 전 티비 프로그램중에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어요.주인공은 자신의 이름을 정말 싫어했고, 아주 간절히 개명하고 싶었죠. 이름이 너무 싫어서 개명하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택시 기사님은 “뭐 어때요, 삼순이만 아니면 되지” 했었어요. 또 한번 좌절.. 그러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요. 사랑을 듬뿍 받으니 자존감도 올라가고요 자신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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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내이름은라울

오래 전 티비 프로그램중에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어요.
주인공은 자신의 이름을 정말 싫어했고, 아주 간절히 개명하고 싶었죠. 이름이 너무 싫어서 개명하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택시 기사님은 “뭐 어때요, 삼순이만 아니면 되지” 했었어요. 또 한번 좌절.. 그러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요. 사랑을 듬뿍 받으니 자존감도 올라가고요 자신을 진정으로 아끼게 되죠. 결국 개명신청서를 찢어버려요. 자신의 이름을 진정 사랑하게 된 것이에요. 이름에 의미와 가치가 부여되니 더 이상 이상한 이름이 아닌거에요. 이름은 자신이니까요.

자신의 이름의 진정한 가치를 찾은 곰의 이야기가 있어요.
책의 제목은 ‘내 이름은… 라울’ 이에요.


라울은 빨간색 곰인데요
라울은 자신이 이름이 너무너무 싫어요.
친구들이 부르면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어져요.
심지어 늘~ 그래요.
라울은 친구 자고트의 이름은 집 안에나 마당에는 없는 멋진 이름이래요.
신비한 회오리처럼, 당당한 여왕님처럼, 새콤달콤 귤처럼, 자유로운 잠자리처럼 근사하대요..
자고트는 생각해요. 라울의 이름이 정말로 멋진 걸 알려주고 싶거든요.
자고트는 한참을 고민한 후 라울에게 어떤 말을 남겨요.
그 말을 들은 라울은 표정이 밝아지고 자고트를 꼬옥 안아줘요.

자고트의 진심이 담긴 그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름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태어난 아기에게 지어줄 이름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요. 그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 이름이 도움이 되었으면, 이름으로 더 잘 되었으면,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아이가 세상에 발을 딛기 전엔 보호자가 의미를 부여해 이름을 지어주고 사랑을 듬뿍 담아 불러주죠.

학교에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는 등의 일생에서 자기 이름의 가치는 직접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 불러주는 내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양심적으로, 정의롭게 열심히 살아가죠.


그럼 책 속에서 자고트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절대 혼자살 수 없고 누군가와 교감하며 배려하며 도와가며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라울은 자고트의 이름이 ‘집 안에나 마당에는 없는’ 멋진 이름이라고 했는데 자고트는 ‘세상의 모든 호수에서, 모든 숲에서, 모든 산, 동굴에서, 그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이라며 범주를 크게 넓혀요. 그렇게 자고트의 진심을 전하죠. 그리고 마지막 자고트의 말은 라울의 마음을 움직였을거에요.


자고트 같은 친구가 주변에 있으신가요? 곰곰 생각해봅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자연과 사람, 동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과 보석같은 글이 담긴 #내이름은라울 꼭 찾아보세요!

#내이름은라울
#나무말미서평단
#좋그연
#2022지나지나
#추천그림책
#라울과자고트
@namumalmi
YES마니아 : 로얄 s*****y 202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드시나요?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드시나요? " 내용보기
주변에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나요?그러면 이 그림책을 만나게 해주세요.그리고 자코트 화법으로 이야기해 주세요.이름이 품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세요.누군가의 이름을 부를 때목소리로는 이름을 부르고 머릿속으로는 그와 함께 보낸 시간을이미지로 떠올려보세요.그리고 그 느낌을 이야기해 주면 어떨까요? 자코트처럼요~ 서로에게 부여한 의미를 나누면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드시나요? " 내용보기
주변에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나요?

그러면 이 그림책을 만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자코트 화법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이름이 품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세요.

누군가의 이름을 부를 때
목소리로는 이름을 부르고
머릿속으로는 그와 함께 보낸 시간을
이미지로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그 느낌을 이야기해 주면
어떨까요? 자코트처럼요~

서로에게 부여한 의미를 나누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살면서 '라울이'를 만날 때마다
'자코트'가 되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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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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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라울 #글_앙젤리크빌뇌브#그림_마르타오르젤#옮김_정순#나무말미출판사 @namumalmi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내이름 #서로불러주는이름 #자존감 #자신감 #우정 #믿음 #사랑 #곰이주인공인그림책 #꿀시사회 #뉴북나우??인상쓰고 있는 라울.[라울은 '라울'이라고 불리는 게 싫어요.]책을 보고 사춘기 때 내 모습이 라울 같아서 너무나 공감이 되었다.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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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라울
#글_앙젤리크빌뇌브
#그림_마르타오르젤
#옮김_정순
#나무말미출판사 @namumalmi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내이름 #서로불러주는이름 #자존감 #자신감 #우정 #믿음 #사랑 #곰이주인공인그림책 #꿀시사회 #뉴북나우

??인상쓰고 있는 라울.

[라울은 '라울'이라고 불리는 게 싫어요.]

책을 보고 사춘기 때 내 모습이 라울 같아서 너무나 공감이 되었다. 라울이라는 이름은 단단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흔한이름 '민정' 반에 서너 명일 정도로 흔해서 큰민정,작은민정, 아니면 성으로 나눠서 불렸던 기억이 난다. 이름이 불리고 시선이 집중되는 게 못 견딜 정도로 부끄럽고 귀찮았던 시절.

라울도 자신의 이름이 이상하고 우스꽝스럽다고 하며 이름이 불리면 사라지고 싶어한다.
커다란 라울이 이름이 불리면 아주 작아진 그림이 시선을 끌고 작은 라울을 꼭 안아주고 싶다.

자코트가 "네 이름에서는 맛있는 냄새가 나."라고 하며 라울의 이름을 긍정하고, 다양한 표현으로 감동을 준다.

감동의 최고조는 "내가 그 이름을 부르면,언제든지 네가 올 테니까!" 라는 자코트의 말과 인상쓰던 라울의 표정이 온화하게 바뀐 그림이다.

라울과 자코트가 꼭 안고 있는 장면은 서로의 모든 것을 안아주고 긍정하는 친구의 모습이라 뭉클하고 기특하게 느껴졌다.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대하고,나를 긍정으로 보는 친구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라 애틋하다.

면지의 날아가는 제비들처럼 라울과 자코트도 서로 안아주며 함께 세상을 나아가길 바란다.

#나무말미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s*******2 202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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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을 알게하는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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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인상적인 미소를 머금은 빨간색의 곰 라울!하지만 책 속에 처음 등장하는 라울은 시무룩한 표정이네요.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은 걸까요...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늘 괴로워하는 라울!친구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를때면 소름이 돋고 기분이 나빠지는 라울!하지만 이런 라울에게 진정한 친구 자코트가 있어 너무 부러워요.라울은 자코트의 이름을 부러워하지만 라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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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인상적인 미소를 머금은 빨간색의 곰 라울!
하지만 책 속에 처음 등장하는 라울은 시무룩한 표정이네요.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은 걸까요...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늘 괴로워하는 라울!
친구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를때면 소름이 돋고 기분이 나빠지는 라울!
하지만 이런 라울에게 진정한 친구 자코트가 있어 너무 부러워요.
라울은 자코트의 이름을 부러워하지만 라울의 이름이 세상에서 얼마나 멋진 이름인지를 알게 해주고, 라울의 속상한 마음을 헤아려주고, 다독여 주는 진실한 친구 자코트로 인해 라울은 진정한 친구의 마음과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사실 이름의 의미와 사람 자체가 더 중요하지만 어린 시절에는 그 깊은 뜻을 헤아리기 쉽지 않죠.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콤플렉스를 지혜롭게 떨쳐버리고, 친구의 소중한 마음을 느끼며,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진실함 등... 많은 깨달음과 훈훈함을 줍니다.
내 이름을 잊지 않고 늘 불러주며, 불렀을 때 나에게로 와 주기를 바라는 진정한 친구가 있음을 알기에 앞뒤 이면지에 있는 밝고 따뜻하고 쾌청한 계절을 날아다니는 제비처럼 라울도 앞으로 늘 밝은 모습일 거예요.
달콤한 꿀 같고 고소한 과자 같다는 라울의 이름에서 사람을 끌어당기는 좋은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자신의 이름에 좋은 향기가 느껴지도록 표현해 보는건 어떨까요~
n*******g 202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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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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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시사회에서 감성적인 PPT장인 이진숙선생님의 (매번 감탄하는) 그림책 이야기에 폭~ 빠져 있다가 만난 <내 이름은... 라울> 이진숙선생님 말씀 중에 이름은 소망을 담아 짓고, 그렇게 되라는 의미로 이름을 부른다는 말씀에 공감하고 또 공감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두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에도 잘 자랄 수 있게 작명소에 가서 몇개의 이름을 가지고 와서 아이의 얼굴에 대고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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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시사회에서 감성적인 PPT장인 이진숙선생님의 (매번 감탄하는) 그림책 이야기에 폭~ 빠져 있다가 만난 <내 이름은... 라울>

이진숙선생님 말씀 중에 이름은 소망을 담아 짓고, 그렇게 되라는 의미로 이름을 부른다는 말씀에 공감하고 또 공감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두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에도 잘 자랄 수 있게 작명소에 가서 몇개의 이름을 가지고 와서 아이의 얼굴에 대고 수십번 읊고 난 후 제일 좋은 이름으로 결정했더랬다. 나의 소망이 그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그 소망과 더불어 우리의 이름은 정체성, 자존감, 관계 속에서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셨다. 꿀시사회 이후로 이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보다는 타인이 더 많이 부르는 내 이름. 나는 내 이름의 뜻대로 살고 있는지,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나는 무엇을 했는지, 고민했는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지, 공동체 속에서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뇌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고뇌 끝에 만나게 된 <내 이름은... 라울>
표지에서 알 수 없는 표정의 라울, 눈썹은 웃고 있는듯 화난듯. 하지만 미소짓고 있는 라울의 얼굴표정이 흥미롭다. 표지에서는 모든 것을 깨달은 표정같기도 하다.

친구들이 라울~ 부르면 온몸에 소름이 돋고 기분이 나빠지며 못생겼다고 느껴지기까지.. 게다가 어디론가 확 사라지고 싶다는 라울.

친구 자코트는 라울이라는 이름은 세상의 모든 호수에서, 모든 숲에서, 모든 산에서, 모든 동굴에서.. 그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이라며 왜 그런지 아냐고 묻는다.

"내가 그 이름을 부르면, 언제든지 내가 올 테니까."

하며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꼭 안는다.

라울은 자신의 이름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지 않을까 싶다. 어린 시절 소설 속에, 위인의 이름과 같아서 이름이 불려지기 싫어했었다. 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짖궂은 남자아이들이 이름을 가지고 놀리기도 했다. 하지만 현장에 나와서 내 이름이 흔하지 않고 예쁘다고 한 누군가의 칭찬에 이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그들이 불러주는 내 이름이 어쩐지 멋져보이기까지 했다. 자코트가 라울에게 그랬듯 말이다. 콤플렉스를 떨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깨달은 것이다.

그 후 아이들과 지내며 나를 둘러싼 수많은 관계 속에서 나의 이름은 더 가치있게 느껴졌다. 누군가의 스승으로 말이다. 스승과 제자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직업을 갖게 된 것도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인이 된 제자들과 아직도 연락하며 그들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 그들이 내 이름 석자를 기억해준다는 것. 그것이 이름을 불러주면 서로에게 달려가게 되고 꼭 안이주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의 엄마로, 자식으로, 친구로, 동료로, 스승으로, 불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 모두의 이름이 빛나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이름은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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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글 앙젤리크 빌뇌브, 그림 마르타 오르젤, 옮김 정순의 <내 이름은...라울>입니다 ^^   여러분들은 자기 이름에 대한 만족을 별 5개 만점으로 했을 때 점수를 몇 점을 주실건가요? 저는 어렸을 때는 별 2개 정도로 만족이 낮았다면 지금은 별 4개 정도로 높게 주고 싶습니다. 제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는 중간쯤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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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글 앙젤리크 빌뇌브, 그림 마르타 오르젤, 옮김 정순의

<내 이름은...라울>입니다 ^^

 

여러분들은 자기 이름에 대한 만족을 별 5개 만점으로 했을 때 점수를 몇 점을 주실건가요?

저는 어렸을 때는 별 2개 정도로 만족이 낮았다면

지금은 별 4개 정도로 높게 주고 싶습니다.

제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는 중간쯤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그림책은 이름에 불만을 갖고 있는 '라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살펴 볼까요? ^^

책 앞표지의 모습입니다.

빨간 곰 한 마리가 뭔가 마음에 안 드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이 빨간 곰이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라울'입니다.

라울이는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라울이는 자기 이름인 '라울'이라고 불리는 게 싫었습니다.

누군가가 라울이 이름을 가지고 별로라고 얘기한 걸 듣고 실망해서 그런걸까요?

누군가가 라울이 이름으로 라울이가 싫어하는 별명을 만들어 놀려서 그런걸까요?

문득 '라울'이라는 자기 이름이 이상하고 듣기 싫어져서 그런걸까요?

 

수많은 친구들이 라울이를 '라울아'라고 부를때

라울이는 소름 돋을 정도로 싫고 자기 이름이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름에 대한 콤플렉스가 생긴 것 같은데요~!

 

라울이에게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 '자코트'가 있습니다.

자코트는 라울이가 자기 이름을 가끔만 싫어하는지 아니면 항상 싫어하는지

물어봐주며 라울이의 고민을 옆에서 들어주는 마음 따뜻한 친구입니다.

각자의 이름에 대한 생각을 나누면서

라울이는 자기 이름이 데굴 데굴 굴러가는 공 같다고 얘기합니다.

라울이의 생각을 그림으로 귀엽게 표현한 장면이 사랑스럽네요 ^^

라울이는 이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고 이름 콤플렉스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

 

저도 어렸을 때 라울이와 같은 콤플렉스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친구들이 제 이름에 '남'자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별명들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제 이름만 처음 봤을 때

여자가 아닌 남자로 오해하고 계신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에도 출석부로 이름만 살펴보시다가 남학생을 불러 본다고 하시면서

제 이름을 호명하여 반 친구들이 크게 웃어 제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던 기억이 나네요 ㅠ

부모님께서는 왜 제 이름을 중성적인 느낌이 들게 지었는지 투정부리며 지냈을 때도 있었는

데 지금은 중성적인 느낌이 드는 제 이름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 이름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건 저의 행동, 저의 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서 이름에 대한 콤플렉스가 사라지고 제 이름을 사랑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

라울이의 옆에는 항상 자코트가 있습니다.

자기 옆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친구가 있으면 힘든 고민, 걱정도 잠시 날려보내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울이처럼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존중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라울이가 어떤 방법으로 이름에 대한 콤플렉스를 이겨낼 수 있는지

이 책의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이 그림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너의 이름은 나에게 정말 소중해. 너의 이름은 봄에 불어오는 봄바람처럼,

아름다운 벚꽃이 필 때 느껴지는 마음처럼 나를 기쁘게 해."

누군가에게 이렇게 얘기를 하며 당신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고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고

알려주며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자기 이름을 불만족하고 있는 아이들,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아이들,

라울이와 자코트의 따뜻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

 

'이름'하면 항상 떠오르는 시가 있습니다.

김춘수 시인의 '꽃'입니다.

저는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저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특히 꽃처럼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의 이름을 부를 때 더 다정하게 불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름' 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는 행동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 주었던

그림책 <내 이름은...라울>입니다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 '꽃' 中

*좋아서하는 그림책 연구회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읽고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n*********7 202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