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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그림 댄샌탯그림과 민레 작가님의 만화형태로~ 댄샌탯작가님 특색이 있는 문이 열리면~ 과연 어떤 문이 열릴까? 두근두근 표지에 방문사이로 들어오는 빛~ 과연 어떤 내용인지 궁금궁금? 아이리스는 언제나 자기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던 어느날은 버튼누르기를 뺏깁니다. 바로. 바로. 바로. 동생에게~ 그 다음날도 동생에게~ 아이리스는 화가 납니다. 그러다 우연히 버려진 엘레베이터 버튼 아이리스는 그것을 주어와서 자기 방에 붙칩니다. 그런데 엘레베이터 버튼에 불빛이 비춥니다. 표지와 같이 그것을 누르는 아이리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흥미진진한 내용이 펼쳐지는데~ 이 책을 보면서 형제.자매.남매간의 경쟁구도도 볼 수 있다. 나도 형제를 키우지만 은근 둘만의 경쟁구도가 있다. 예를 들어 누가 빨리하나~ 누가 잘하나~ 서로 칭찬받으려고 경쟁하는 구도는 너무나 사랑스럽다?? 여기도 버튼을 누르는 것에 은근 경쟁구도가 형성되듯이~ 이리 경쟁하면서 가정속의 사회를 경험하는것이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도 펼치게 도와주는데 방에 설치된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고 펼쳐지는 세계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상상의 세계 내가 가고 싶은 세계로 가는것이다. 책 속은 언제나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니까~ 여러분도 지금 문이열리면~ 무엇이 있나요? 상상해 보세요~^^ 이 책은 오늘책 협찬으로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 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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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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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칼데콧 수상 작가 댄 샌탯 작가의 그림책이라 더욱 더 기대가 되었어요.
책의 표지에는 큰 문이 보이고 그 문뒤로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는데요, 저 문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게 되더라구요.
책의 주인공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리스라는 아이에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리스의 동생이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고 말죠. 빼앗긴 기분을 느낀 아이리스는 심통이나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모두 누르게 되고 버튼이 고장나버려요.
수리공 할아버지가 버튼을 고치고 고장난 버튼을 버리게 되는데 아이리스는 고장난 버튼을 가지고 와서 자기 방 문 옆에 버튼을 달았어요. 아무 생각없이 방 문 옆 버튼을 눌렀는데 "팅"하는 소리가 나고 호기심에 문을 열어본 아이리스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답니다.
문을 통해 아이리스는 호랑이도 만나보고 우주여행도 해볼 수 있었어요. 한참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던 아이리스의 귀에 들린 곳은 동생의 울음소리. 아쉽지만 여행에서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와 동생을 돌봐주는 착한 누나 아이리스네요.
동생을 데리고 와서 버튼을 누르게 양보해주고 손을 꼭 잡고 문으로 들어가요. 책을 읽으면서 어른인 나에게도 아이리스의 엘리베이터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어요 ^^ 이 책은 동생이 있는 아이의 마음도 잘 표현해 주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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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면 / 민 레 글 / 댄 샌탯 그림 / 노은정 역 / 대교북스주니어 / 2021.12.15 / 원제 : LIFT(2020년)
책을 읽기 전
좋아하는 댄 샌탯의 작가님의 그림이 담긴 신간 그림책이네요. 표지의 뒤쪽 그림에는 정글 같은 곳인데 어딜까요? 문이 열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그림책이지요.
줄거리
착 가라앉은 기분을 띄우는 데는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기가 역시 최고야! 늘 내가, 맨날 내가 누르던 버튼을 어느 날....
빼앗겼어. 또 빼앗겼어! 나쁜 줄 알지만 꾹꾹꾹꾹 눌러 버렸어! 엘리베이터 수리 중 고장 난 버튼은 줍게 된 아이리스.
팅! 소리와 함께 주위가 환해졌어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책을 읽고
'팅' 문이 열리네요. 이번에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요?
책장의 표지만 열어도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되네요. 기분이 꿀꿀한데 어디로 가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는 거겠지요. 아침부터 출근하기 싫어서 늦장 부리고, 회사 주차장에서도 한참을 머물다 출근했네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이것저것 다 생각하지 않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아무도 연락이 닿지 않는 그런 곳에 말이지요. 저는 엄마 옆에 가서 엄마 냄새와 손길을 느끼면서 누워서 자고 싶네요. 이런 날에 만난 그림책이 <문이 열리면>이지요. 아침의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 아주 조금 나아지네요.
코로나19에서 변이 바이러스까지 이로 인해 어디든 갈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방문만 열면 다른 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다니 정말 해요. 나와 익숙한 공간이자 항상 손만 뻗거나 눈앞에 펼쳐진 나의 방문이 마법의 문이었네요. 아이리스가 다녀온 곳들은 정글, 우주, 그리고 마지막은... 동생과 함께였지요. 아이리스가 다녀 온 우주여행은 베이비 시터와 함께 했던 '별나라 탐험'이라는 보드게임이 그 시작이었네요. 그러면 동생과 함께 간 곳은 어디일까요? 아이리스가 동생에게 준 책과 연관 지어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곳이지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아이리스가 다녀온 환상의 세계의 첫 장소인 정글은 왜 가게 되었을까요? 바로 남동생이 쥐고 있던 호랑이 인형으로 인해 들어갈 수 있게 된 곳이지요. 이렇게 아이의 상상이 열릴 수 있는 것들에는 현실 속의 경험에서 시작된 것을 알 수 있지요. <문이 열리면>이 환상적이고 상상이 가득하지만 현실과의 연결고리 있게 느껴지는 이유였네요.
물이 열릴 때마다, 그리고 버튼을 누를 때마다 저도 모르게 그림에 집중을 하게 되네요. 강렬한 빛으로 인해 말로 알려주지 않아도 환상의 세계가 열렸음을 알 수 있었지요. 빛이 환해지고 들어간 곳은 초록초록의 정글, 파랑파랑의 우주, 그리고 또 다른 장소였지요. 흥미진진하면서도 신나고, 즐거움에 기분이 업되는 이 그림들에 진짜 빠질 수밖에 없네요. 만화처럼 프레임이 가득해서 시시각각 변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지요. 그러면서도 환상의 장소가 펼쳐지는 장면은 프레임이 전혀 없어서 더욱 좋아요.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큰 환상의 공간에 들어가 있는 작은 내가 되어서 온전히 그 공간을 느낄 수 있고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역시! 댄 샌탯 작가님이시네요.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지요. 저는 호랑이 인형에 아이리스라고 새겨진 부분을 보며 한참 웃었네요. 초반부에는 귀찮은 내 자리를 가져간 동생이라고 생각했지만 애착 인형까지 건네줄 정도로 동생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지요. 한동안 엘리베이터가 열릴 때마다 새로운 환경을 상상해 볼 것 같아요.
- <문이 열리면> 덧싸개 & 독후 활동지 -
원제 'LIFT'를 검색하니 다른 그림의 표지를 확인할 수 있었지요. 호기심 발동! 아마존의 사진을 보고 알 수 있었지요. 아~ 덧싸개! 진짜 아쉽네요. 특히 덧싸개 뒷부분의 엘리베이터 버튼은 제 책상에 붙여 놓고 싶네요.
검색 중 발견한 독후 활동지 자료이네요. 컬러링 페이퍼와 다른 그림 찾기이네요.
링클 : https://www.hachettebookgroup.com/wp-content/uploads/2019/11/Lift-Activity-Sheets-1.pdf
- 댄 샌탯 작가님과 민 레 작가님 -
두 작가님의 합작품이 2022년 5월 출간을 준비 중이네요. 와~ 두 작가님의 합작으로 탄생한 첫 작품인 <우리는 딱이야>에 이어서 <문이 열리면>을 만났고, 다음 작품인 <The Blur>가 출간 예정이네요.
<우리는 딱이야>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996931774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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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제우스가 열지말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결국 열게되었듯이 모든것을 눌러보고 열어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똑같은거 같아요. 신비스러움이가득한 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그림책 #문이열리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칼데콧 수상 작가 댄 샌탯의 작품입니다.
칼데콧 수상작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거의닫힌 저보다도 아이가 더 먼저 알아보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초록빛의 방과 문 틈에서 새어나오는 빛이 심상치 않지요.
엘레베이터버튼을 누르면 팅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데요. 언제나 엘레베이터 버튼은 아이리스 차지였는데 어느날 동생이 차지하게 됩니다. 속상한 마음의 아이리스는 전층의 버튼을 다 눌러버리곤 하죠. 우연히 수리공 할아버지가 버린 고장난 엘레베이터버튼을 주워서 방에 붙이고 집에서도 엘레베이터 놀이를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놀라운 신비의 세계, 숲으로 우주로 여행을 떠나게 되요. 현실과 환상이 버무러진 환상적인 그림책이었어요!
독특한 그림책 구성과 환상적인 그림으로 아이가 집중해서 잘 읽었어요!
문넘어의 세상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어요!
엘레베이터버튼을 누르면 펼쳐지는 신비한 세계! #문이열리면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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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영어그림책을 접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엄마인데요 어느 날 도서관에서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는듯한 영어그림책 <LIFT>를 빌려오게 되었어요 짙은 초록색 바탕에 까만 문에서 밝은 노란빛이 새어 나오는 표지를 보면서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 책이었지요
도서관에서 영어그림책 <LIFT>를 빌려보고 아이들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는 거예요 영어도 잘 모르면서 아무래도 그림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댄샌탯과 민레 작가님의 책이 유명하다는데 전 그것도 모르고 봤네요 영어책이라도 글이 짧고 시간의 흐름대로 되어있어서 그림만 봐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대교북스주니어에서 한글책으로 나왔다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아이들 한글로도 보여주고 싶어서 신청했지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본 영어그림책은 한글도 있으면 저는 그것도 같이 보여주거든요 따로 해석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보면서 느낄 수 있도록 이요
와 역시 속표지부터가 뭔가 다르지요 어떤 이야기가 숨겨있는 것 같아요 그림책을 보면 속표지 그림이라든지 색깔들도 그냥 그려지거나 넣어진 것이 아니더라고요 다 작가만의 이유와 의미가 있어서 저는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아이들이랑 보고 이야기 나누려고 해요 대교북스주니어 문이 열리면 신비한 여행을 그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왜 영어로 제목이 <LIFT>인데 한국어 번역으로는 문이 열리면일까 궁금해졌어요 그러면 영어 제목과 한국어 제목도 엘레베이터여야 맞지 않나 싶었지요 알고 보니 영국식 표현으로 제목을 LIFT라고 지은 거더라고요 역시 저처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주인공 아이리스는 엘레베이터 버튼을 매번 자기가 누르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데요 그것을 동생이 계속 지켜보고 있다가 어느 날 동생이 먼저 엘레베이터 버튼을 꾹 눌러버리지요 아이리스는 동생한테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부모님은 동생이 엘레비이터 누른 것을 너무 기특하지요 시선처리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너무 잘 되어있어요 엄마 아빠와 동생얼굴에는 좀 더 밝은 빛이 들어가 있어 아래 아이리스에는 어두운 톤으로 아이리스의 마음을 반영했지요
아 이 장면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하지요 화가 난 아이리스가 아예 버튼을 다 눌러버린 거예요 꾹꾹 꾹꾹 다 눌러버렸어!! 저희 아이들은 영어로 되어있는 "ALL THE BUTTONS" 이 말을 더 실감 나게 하고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아이리스의 표정도 너무 재미있지요
어느 날 아이리스는 고장난 엘레비이터 버튼을 줍게 되는데요 아이가 얼마나 좋아했으면 이럴까 싶어요 우리 아이들도 뭔지 하나에 꽂힌 것이 있겠지요 엄마 눈에는 그것이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아이에게는 세상 전부일지도 몰라요
아이리스가 가져온 엘레베이터 버튼을 벽에 붙였는데 띵!! 소리가 나고 엘레베이터 문이 진짜로 열리고 정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지요 신비한 여행이 시작된 거예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대교북스주니어 문이 열리면 신비한 여행 책을 여러 번 보다 보면 그다음 엘레베이터 문이 어디로 열릴지 단서가 하나씩 보여요 아이들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 찾는 재미도 쏠쏠해요
무엇보다 글 밥이 많지 않고 스토리 그림이라 어린아이들이 같이 보기에도 좋아요 아이들은 글보다는 그림을 많이 보니까요 엄마도 글 밥이 많지 않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랑 잠자리 독서로 자주 해주고 있네요
우리 집에도 이런 문이 생기면 어디로 가고 싶냐고 아이들에게 물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로 나누었어요 한번 보면 계속 찾아서 들춰보게 되는 대교북스주니어 문이 열리면 신비한 여행 아이들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꼭 영어버전과 한글버전 같이 보시기를요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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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문이 열리면>을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것을 좋아하죠!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로 ' 팅 ' 소리와 함께 열리는 엘리베이터를 참 좋아해요. 엘리베이터를 타면 그냥 위 혹은 아래로 가는 것만 생각하는데.. 이책은 현실에서는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보여줘요. 주인공 아이리스도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기를 좋아하는데.. 어느날 동생에게 버튼 누르는 기쁨을 빼앗기며 우울해해요. 어느날 쓰레기통에 버려진 고장난 엘리베이터 버튼을 줍는 아이리스. 집으로 가져가 방 문에 붙여요. 그리고 버튼을 눌러보는데... '띵' 소리와 함께 작동이 됩니다. 문이 열리자 환상의 세계로 가는 문!! 아이에게 읽어주는데.. 아이가 감탄을 하더라고요.ㅎ 생동감있는 그림체로 함께 정글도 가보고, 우주도 가보았어요. ^^ 아이의 상상력을 높여줄 그림책!! 엘리베이터 버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드려요. 칼데콧 수상작가 댄 샌탯의 멋진 모험과 환상의 세계 문이 열리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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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의 미묘한 경쟁관계. 이해받지 못한다는 기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과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며 자가치유를 하는 과정이 환상적으로 나타난 문이 열리면을 읽어보았다 읽을 때마다 환상적인 장면이 아름다워 눈을 떼지 못하고 첫째와 둘째의 다른 반응이 재밌어 계속 읽어주게 되는 문이 열리면이다
문이 열리면 줄거리 아이리스는 엄마, 아빠, 동생과 사는 아이이다 동생은 누나가 하는건 다 재밌어 보이는지 누나의 물건, 누나의 행동에 관심을 보인다 아이리스는 그런 동생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는 동생때문에 가라앉은 기분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스스로 누르면 해결이 된다. 그래서 늘 엘리베이터 버튼은 아이리스가 누른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만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다는건 손이 닿고 숫자나 숫자의 위치를 어느 정도 안다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뽐내고 싶은 아이에게 최고로 멋진 수단인데.. 그 수단을 빼앗겼다
아이리스의 기분도 이해가 가고 다른 승객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어 부모님 또한 마음이 복잡하다 1층에 도착해 아빠는 차를 가지러가고 엄마는 잠시 엘리베이터 수리공 분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 사이 아이리스는 쓰레기통에서 엘리베이터 버튼 장치를 발견하고 주워온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벽에 테이프로 붙인다. 그런데, 작동할리 없는 버튼이 작동되고 문을 여니 환상적인 공간이 나온다.
아이리스는 그 공간에서 마음을 치유한다.
동생의 마음도 헤아려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리스만의 환상적인 공간에 동생도 초대해 함께 방문하게 된다. 보물같은 공간을 공유하게 되었는데도 더 마음이 편안해진 모습이다.
문이 열리면을 반복해서 보며 첫째는 동생이 누나를 따라하고 싶은 마음을 둘째는 첫째가 나누는 마음을 갖는 그 과정을 조금씩 이해했다. 첫째와 둘째의 책을 보는 관점이 달라 참 재미있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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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아직 글밥 적은 책을 읽는 걸 좋아해요 동생이 태어남으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기회를 빼앗기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에요. 집에 가져온 고장난 엘리베이터 버튼이 집에 오니 비록 나의 엘리베이터 버튼을 빼앗아가버린 동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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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인 우리 아이는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한다. 사실 엘레베이터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공동현관 문이나 집현관 문 키패드도 모두 자신이 눌러야한다. 깜박하고 다른 사람이 누르면 ....말잇못 ^^... 무감각하게 버튼을 누르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에게는 버튼을 누르니 소리가 나거나 문이 열린다는 게 아주 신기한가보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아가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 나왔다. 칼데콧상 수상자인 댄 샛탯의 <문이 열리면>이다.
아이리스는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는 것을 좋아한다. 늘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는 것은 아이리스가 했었었는데... 어느 날.... 동생에게 그 역할을 빼앗겨버렸다. 아이리스가 기분이 좋지 않은지도 모르고 엄마아빠는 동생을 칭찬하기 바쁘다. 다음 날도 역시 버튼은 동생의 차지. 심통이 난 아이리스는 엘레베이터 버튼을 모두 누른다. 아이리스의 마음은 몰라주고 그저 큰소리로 이름부르는 부모님에게 단단히 삐친 아이리스. 아이리스는 어쩌다 수리공 할아버지가 버린 엘레베이터 버튼을 주워 문 옆에 붙인다.
버튼을 누르자... 팅!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다.
문 너머에는 멋진 정글 숲이 펼쳐져 있다. 아이리스의 애착인형이었던 호랑이 인형도 실제 호랑이가 되어 아이리스와 마주친다.
잠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문 밖에는 이번엔 광활한 우주가 펼쳐지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울음소리. 이 소리는 무엇을까? 벽 속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9와 4/3정거장, 옷장 문을 열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나니아 연대기 처럼 문, 혹은 다른 어떠한 것을 통해 환상적인 세계로 연결되는 이야기는 사실 꽤 많다. 그럼에도 <문이 열리면>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공감하며 상상하기 좋은 엘레베이터 버튼이 등장하고 아이리스가 상상의 세계에서 안정을 찾고 심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설명 없이도 민 레/댄 샌탯 작가의 멋진 그림 속 아이리스의 행동으로 드러나기 때문일 것이다. 동생이 생긴 아이들은 누구나 동생에게 질투나 샘이 난다. 아이리스 또한 동생에게 부모님의 품에 이어 내 것이었던 인형, 엘레베이터 버튼까지 빼앗기니 기분이 좋을리 없다. 하지만 동생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아이리스가 좋아 아이리스의 행동을 따라하고 아이리스와 함께 있고 싶어할 뿐이다. 아이리스도 아직 어리니 그런 동생을 이해하지 못할 만도 한데, 엘레베이터 버튼을 눌러 펼쳐진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은 아이리스는 이제 동생과 그 경험을 나눈다. 아마 그러다가 또 싸우고, 울고, 떼쓰고, 후회하다가 다시 언제 싸웠냐는 듯 같이 놀겠지 ^^. 한참 상상력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과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상상력 그림책이자,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그림책 <문이 열리면>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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