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1~2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밝고 경쾌한 색감의 일러스트가 시종일관 눈을 사로잡습니다. 빨간 공을 쓸 지 말 지 고민하는 주인공의 모습도 참 귀엽습니다. 짧은 이야깃속에서 동동이는 여러 번 시련을 만나지먄 결국 자기 힘으로 모든 상황을 극복해냅니다. 동동이의 이러한 모습에서 어린 친구들이 어려움에 처할 때 누구의 힘을 빌리거나, 상황을 모면하려하기보다 정면으로 부딛쳐 극복히니나가는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제 10회 다케이 다케오 기념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마법의 빨간 공은 용기와 도전을 응원하는 마법같은 동화책인데요.
마법의 빨간 공은 주인공 송송이가 시간을 건너뛰게 해 주는 마법의 힘이 깃든 빨간 공을 발견한 이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도서로 아이들의 내면의 힘을 일깨우는 따듯한 야이기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시간을 건너뛰게 해주는 마법의 빨간 공을 만난 송송이는 어렵고 힘든일, 하기싫은일이 생길때마ㄴ다 마법의 빨간 공을 사용할지 말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마법을 아껴두었다 음악시험을 볼 때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며 자신의 앞에 닥친 힘든일들을 하나 둘 열심히 해결해 나간답니다.
처음 학교에 들어간 1학년 둘째에게 많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도서인것 같았는데요. 처음 만나는 문제에 도전을 해보거나 스스로 일을 해결해 본 경험이 적기에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고 피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마법의 빨간 공을 아끼고 자기 앞에 닥친 일을 조금씩 해결해 나가는 송송이를 보며 누구나 피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것을 스스로 해냈을 때 큰 보람을 느끼고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걸 깨달으며 우리 아이의 내면의 힘을 일깨워주네요! |
|
빨간공을 쓸까 말까 고민하는 주인공이 정말 귀여워요. 누구나 주인공 같이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 순간을 따뜻한 그림체로 귀엽게 그려냅니다. 하기 싫은 일을 넘길 것인가 겪어 낼 것인가로 매번 고뇌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우리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비춰줍니다. 저에게도 마법의 빨간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쓸지 말지는 주인공 같이 고민 되긴 하겠지만요. 어린이들에게도 추천하지만 어른에게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