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도 흥미로웠지만 사실 정재승 교수님의 추천사가 너무 충격적이라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집어든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라니... 그럼 안 읽을 수가 없잖아요 ㅎㅎ 근데 읽으니 그런 추천사를 하신 이유를 알겠던데요? 이건 습관에 관한 책이지만 뇌와 관련한 과학 서적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어렵기도 했고요. 그래도 나의 게으른 습관들이 나의 의지 부족이 원인이 아니라는 건 확실히 위안이 되더군요 ㅎ |
|
이 책은 습관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의사결정에 관한 책이다. '삶의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삶의 선택들 중에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하는 선택과 목표와 상관없이 상황이나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선택이 있다.
습관과 행동 변화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은 뇌의 인지 구조에 따라 만들어지는 습관의 알고리즘을 낱낱이 파헤친다. 책에는 우리 삶이 습관에 얼마나 많이 되는지, 한번 굳어진 습관은 왜 이토록 바꾸기 어려운지, 무엇이 습관을 약하게 또는 강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가득 담겨있다. |
|
러셀 폴드랙 작가님의 습관의 알고리즘을 일고 쓴 리뷰입니다. 아는 지인분의 책 선물로 읽기 시작했는데... 뭔가 초반에 거창하게 시작하는데요. 뇌의 신경전달과정, 뉴런, 도파민, 수용체 등덩...살짝 오~ 이러면서 읽다가 뒤로 갈수록 흥미를 점점 잃어서 겨우겨우 마지막장까지 흐린 눈으로 읽었던거 같아여... 습관에 대한 책이라기보다 의사결정이 주이고 쉽게 풀어쓸 생각을 안 하고 쓴 책 같아서 뭔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
전 논문 발표를 듣는 것처럼 책을 읽었습니다. 습관 관련 다수의 연구들을 소개하면서 습관 형성의 과정(?)을 큰 틀로 설명해주는 책인데...일단 책 2/3는 뇌의 여러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하기 때문에 용어, 흐름을 이해하고 따라가기 어려운 독자들이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이 뇌과학, 신경과학이 습관 바꾸기, 고치기에 기여할 가까운 미래를 기대하는 것으로 끝나니...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 제목은 습관의 알고리즘인데 습관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 같긴 한데 읽을 수록 뇌의 이야기가 많아서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습관'의 변화를 위해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내용과는 조금 달라서 끝까지 읽는 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