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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장이의 아들로 태어난 한 소년의 로드무비입니다. 여기저기 여행을 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깨닫게 되는 성장소설입니다. 어린이에서 청소년이 되어 가는 3년간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동화이기는 하지만 영화로 만들어져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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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장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 없었는데 먼저 소재에 눈이 갔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책의 마지막에는 정조의 위민사상이 담겨 있어서 역사적인 이야기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한지장이 소년의 성장과정을 다양한 직업군과 연결하여 읽을 수 있었다. 이야기와 적절히 매치되어 있는 그림이 있어서 아이와 읽기도 괜찮은 것 같다.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깊은 내용은 담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