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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ARA) 작가님의 악마를 사랑하다 (총3권/완결) 리뷰입니다. 미리보기 보고 재밌을거라 생각하고 3권 세트로 샀지만 생각만큼은 아니네요. 소재는 엄청 좋은데 캐릭터를 설정한만큼 표현이 않되서 잔인하고 엄청 쎈 남주를 만들어놨는데 영 결단도 없고 허약한 느낌 여주도 복수를 위해서 남주에게 접근해서 2년이나 같이 있었으면 벌써 복수 끝내고 오해하고 다시 재회하고 이러야 하는데 구냥 계속 같이 있다가 체포했다는거에 할말이 ;; 배신당한 남주 화를 내야하는데 그냥 깨진대로 일만 묵묵히 아 답답 합니다. 아무래도 1권보고 끝내야할것 같네요 읽다가 리뷰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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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아라 작가님의 소설 악마를 사랑하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며 개인적인 감상과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리뷰로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라 작가님 소설을 저번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고 마침 달스쿠폰으로 대여해서 볼 수 있길래 구매했는데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구매해서 읽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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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사랑하다(아라 저)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남주의 헌신적이고 집착스러울 정도로 보이던 사랑도 너무 좋았고 내용도 괜찮았어요. 솔직히 초중반 여주 성격까진 괜찮았는데 끝으로 갈수록 별로.. 남주가 멱살 잡아 끌어 갑니다.아쉬운 점은 여주의 평생 숙원일 정도인 아빠사건에 대한 것을 남주에게 말할 때 얼렁뚱땅 넘어가 아쉬웠어요 여주가 거의 끝부분에 달하고 외전에 가서는 정말 왜저러나 싶을 정도의 성격이 되어버려요.. 완전 민폐…에 남주 속을 아주 끓게 만들고, 모든걸 다 져주고 포용해주고 오냐오냐 해주는 남주가 바라는 단 하나인 자신의 안위를 정말 계속 계속 끊임 없이 위협하는 사고뭉치.. 민폐가 되어버려서 아쉬웠네요. |
| 그냥...재회물인줄 알았는데...무슨 액션 첩보 로설이네요...여주는 아버지와 친한 삼촌같우 사람의 말을 믿고...아버지를 살해 했다고 믿고 있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살아간다...남주 아버지인 사람을 죽이기 위해 남주에게 접근한다...하지만 여주도...여주의 의도를 알고 있던 남주도...둘은 사랑에 빠진다...남주의 집착도 죄강이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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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사랑하다 여주는 국정원 소속 요원이다. 남주를 잡기위해 남주의 여자친구가 되고 일이 해결되자 남주를 버렸다. 3년후 남주가 여주를 찾아냈고 여주가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한다. 남주는 마피아인듯한데 여주를 도와 주는 것 같았다. 여주의 아버지를 남주의 아버지가 죽인 것으로 알고 있던 여주는 복수를 위해 남주의 여자친구가 되었던 것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료의 배신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남주와 여주는 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
| 유명한 러시아 마피아에서 방산업체로 성공한 집안의 개처럼 취급받는 혼혈 막내아들과 국정원의 그림자로 살수로 불리는 집단의 여주와의 사랑이야기. 이런 주제의 스토리가 그렇듯 곁에서 키워준 사람이 알고보면 진짜 원수이고 나쁜 인간이다. 이 작품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지만 여주가 천방지축에 제멋대로이고 여주 한정 순정남, 다정남이 되는 남주 캐릭터가 신선한 감이 들었다. 아직 덜자라 그렀다며 남들이 보면 안하무인의 행동까지도 다 감싸주는 남주. 그런 사랑을 어릴때부터 받고 자랐다면 문제가 없었을 사람들. 남주는 어머니가 자기를 낳다가 죽어서 아버지에게 미움받고 본처 소생들에게 죽지않을만큼 괴롭힘과 폭력을 당하며 커왔다. 삶에 의미가 없는 그에게 찾아온 여주. 스파이인 것을 알면서도 그녀가 그를 배신하고 떠났음에도 그녀를 사랑한 님주. 여주 또한 그에 대한 사랑과 죄책감으로 병들어가는데. 다시만나 모든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고 복수도 하고 사랑도 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들만의 사랑이 너무 많은 분량을 차지해 조금 지치는 감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