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네이버에 재직중인 한 직원이 직장상사의 괴롭힘 끝에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한 일이 발생했다. 그 전에는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 IT기업 위디스크의 양진호 회장의 폭행사건, 최근에는 병원 간호사, 20대 버스기사의 죽음도 모두 직장 내 괴롭힘이었다. 그 뿐이 아니다.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의 11년 차 책임연구원이 업무로 인한 과로와 상사의 압박에 시달리다 자살하는 사건은 아직도 충격이다. 이 또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된다고 한다.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은 이미 발효되었다. 그럼에도 우리주변에서 쉽게 직장 내 다양한 괴롭힘으로 고통을 받는 근로인들은 여전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본 도서는 개정증보판으로 법 개정 사항과 회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내용은 자세하다. 직장 내 괴롭힘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읽다보면 전에 함께 일한 정말 싫었던 상사가 떠오르기도 하고, 이런 행동이 부하직원에게는 부담이었겠다 하는 것도 보인다. 근로자입장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대한 해결방법이 이 책에 나와 있다. 또한, 조직 입장에서도 우리 조직을 행복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변화되어 하는 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조직을 현재를 점검해 볼 수 있기도 하고, 괴롭힘 지수 등 진단할 수 있는 질문지 또한 있어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조직에 필독서가 되어야 할 것 같다. 근로자 뿐 아니라 팀 관리자, 경영진이나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모두 봐야 할 도서임은 분명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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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알게 모르게 겪는 괴롭힘에 나도 모르게 번아웃이 오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 책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갈등 해결을 위한 가이드북으로써 다양한 업종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임금피크제라는 명목 하에 굴욕을 견디지 못하고 퇴사하는 직원,
"이게 괴롭힘이 맞나? 아닌가?"에 대한 확실한 기준과 관련 법적인 근거 또한 명시되어 있으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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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00년대 초반에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을 생각해보면 직장내 괴롭힘이라는 것에 별다른 의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도 얼차려와 가혹행위가 통용되고, 학교에서도 체벌이 만연하던 시절, 우리는 그러한 문화가 어느정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외국의 직장 문화와 다르게 군대 문화와 일본 교육 문화의 잔재가 뿌리깊게 남아있던 대한민국은 직장이란 조직 내에서도 배운대로 그렇게 가르치고 행동했던 것 같습니다. 21세기가 되어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된 우리 사회가 이러한 문화를 바꾸려는 움직임에 귀를 기울여야 함은 당연한 변화라 생각합니다.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인가요?”에서 저자는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서 체계적인 이론으로 법제화하기 위해 노력한 자신의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한때는 한마디 말 실수로 공격을 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좀더 신중하게 되었을 저자는 괴롭힘, 따돌림에 대한 많은 사례를 통해 직장내에서 잘못된 행동들을 하나하나 짚어 나갑니다. 일반적으로 직장내 괴롭힘은 권력을 가진 상사를 통해 부당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반대의 경우 조직내에서 새로운 리더가 환영 받지 못할 경우에 당하는 따돌림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직장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괴롭힘 사례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직장에서의 행동이나 생각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괴롭힘의 현상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법제화 내용뿐 아니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방법, 서로 존중하는 법, 건강한 직장을 만드는 체크리스트와 방법 등 다양하고 유용한 내용으로 독자에게 가이드를 줍니다. 바람직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면 중간관리직에서 직장내 괴롭힘과 인간관계에 대해 고찰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행동한 결과에 대해 상대방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지를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우리 팀 내에도 전파하고자 합니다. 단 한번의 잘못된 말이나 행동 등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몰고갈 수 있으므로 올바른 직장내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교육이 필요하며 이 책은 직장 괴롭힘 방지를 위한 교과서로서도 충실하다고 생각하기에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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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가디언에서 출간한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인가요?'입니다. 이 책은 이제 막 회사 생활을 시작한 파릇파릇한 신입 사원부터 중간 관리자, 최고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구성원들이 건강한 직장 생활을 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8090 시절의 회사 내 갑질 문화를 답습하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이제는 종속 노동에서 벗어나 존중 노동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서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조금이나마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인가요?'의 저자인 문강분 대표는 1980년대의 봉제 공장에서 처참한 노동자의 현실을 경험하고는 공인노무사가 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이야말로 직장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고 갈등을 해소해 줄 핵심적인 분야라는 것을 깨달았다는데요, 그 뒤로 관련 연구와 강의를 꾸준히 진행해온 결과, 2019년 7월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드디어 시행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우리나라의 직장 내 괴롭힘의 현황을 알아보고, 퇴근을 안 시키는 상사부터 집단 왕따에 이르기까지 직장 내 괴롭힘의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ㅍ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인가요?'에서는 먼저 직장 내 괴롭힘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요, 독일 출신의 스웨덴 임상심리학자인 하인츠 레이만이 직장 집단 내에서 개인에 대한 소문, 위협, 고립 등으로 노동자가 고통받는 문제에 주목하면서부터 임상 경험을 통해서 집단 따돌림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개념은 직장 내 괴롭힘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쓰이면서 학술적으로 정의되고 법제화되기 시작했죠. 우리나라에서도 근로기준법 제76조의2항을 통해서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가 명시화되었다고 하네요^^
단순한 욕설이나 성희롱만 '직장 내 괴롭힘'인 것은 아닙니다.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인가요?'에서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무엇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할지 멘토링을 남겨주고 있는데요, 늦게까지 퇴근을 안 시켜주는 워커홀릭 상사에서부터 비리 제보자를 향한 집단 왕따, 일보다 힘든 사내 정치 문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례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것도직장내괴롭힘인가요 #직장괴롭힘 #직장왕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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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서 괴롭힘으로 퇴사하거나 자살한 기사가 있었어요.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길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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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종종 기분이 안좋은 멘트를 들을 때가 있었다. 그냥 내가 예민한 거 였는지, 세대차이가 나서 이해를 못하는 건지 구별이 안갔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서 명확히 구분할 수 있었다. 그들이 나를 괴롭혔다는 것을. 나이가 어려서, 술, 담배를 함께 어울리지 않아서, 초과근무를 하지않아서, 입는 옷이 맘에 안들어서, 나보다 일을 잘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사람을 못살게 굴었는데 이 또한 한참 시간이 지나 내가 왜 그때 그렇게 행동했는지 따져물어야만 들을 수 있는 답이었다. 직장 내 폭력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일어나며 상호작용을 한다. 이 책에서 내가 아르바이트와 회사를 다니면서 겪은 불합리함이 나만 참으면 넘어갈 일이 아니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를 지킬 수 있었는데 라는 자책감과 두 번 다시는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 위해 제대로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열정적으로 필기 했고, 내가 겪은 사례일수록, 내게 필요한 법률일수록 더 집중해서 봤다. 모든 가해자는 자기는 그렇게 나쁜사람이 아니고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구차한 핑계와 자신은 당할 계급이 아니라는 이상한 믿음이 일을 눈덩이처럼 키우고 있다. 나, 사회 초년생, 은퇴 예정자, 관리자, 우리 모두가 언제든지 겪을 수가 있는 그리고 겪은 직장 내 괴롭힘. 무엇이 괴롭힘인지 인지하는 것부터가 이를 해결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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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직장에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할만한 주제이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법령을 찬찬히 풀어준 책이다. 법에 관한 사전 지식이 거의 없는 나도 조금만 집중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었으며, 직장 내 괴롭힘을 타파하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생생히 느껴지는 책이었다.
나 또한 과거에 상관의 폭언과 협박으로 법원까지 다녀왔고, 다행히 승소는 했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괴롭고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히 남아있다. 아마도 법령도 모르고 진행되는 과정을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 당시에 만약 내가 이 책을 읽었더라면 조금이나마 정서적으로 지지가 되었을텐데. 늦게나마 읽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물론 내가 늘 피해자 입장일 것이라고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내가 차후에 타인에게 가해자가 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꼭 읽어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현재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가 읽어도 좋은 책인 것.
그래도 꼭 우선순위를 정하자면 나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용자가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조직 분위기는 사용자의 가치관과 운영 방향에 아주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먼저 사용자가 미리 공부해두면 가능한 사건들도 미연에 방지할수있으리라 생각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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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이 은연중에 일어나도 내가 불이익을 당할까봐 신고하지 못하고 그냥 참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일 때, 또한 괴롭힘이 상사로부터 비롯될 때 피해자는 억울함만 쌓인채 퇴사를 결심하게 된다.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 때 개인으로서 직장인은 어떠한 대처를 할 수 있고 직장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조금더 직장인, 근로자 측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책, 근로자 측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많다. 역으로 고용주도 알아야할 부분들, 그래서 개선된 업무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법이 강화되기 시작한 것 같다.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법이, 조직이 보호하지 않으면 억울한 일이 반복될 것이다.
책에 소개된 기준을 살펴보자하니 예전에는 내가 겪으면서도 직장내 괴롭힘인지도 몰랐다. 지금이라면 당연히 신고했을 일들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억울하면서도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될 때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알게되어 또 그런일을 겪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감사하다.
만약 직장내 괴롭힘을 겪거나 목격했다면 누군가가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이 책을 참고해서 조언해주고 싶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대처를 해야하는지 실사례와 함께 학습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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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와 갈등해결 가이드북이다. ·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사건, 신진 IT기업 위디스크 양진호회장이 벌인 회사내 폭력사건이 사회적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런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국정 과제로 선정되어 2018년 9월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통과된 후 2019년 7월 16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저자는 행복한 일 연구소 노무법인 대표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분이다.
책의 첫 부분은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와 법 제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직장내 괴롭힘은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는 경우와 업무 상 적정 범위를 넘는 경우,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가 있을 때를 말한다. 직장 내 성희롱과 처리 방안, 괴롭힘에 대한 법적 보상과 처벌에 관한 것도 안내한다. 그 이후에는 여러 사례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과 대해 이슈와 해결을 위한 방안을 설명하고 체크 리스트를 제시하고 있다.
많은 직장인이 회사에서 각종 괴롭힘 행위에 노출되어 있다. 직장인 괴롭힘 전문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노동 현황을 진단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간호사의 태움 사례로 인한 이직과 자살, 미국에서는 해임된 집배원이 찾아가 무차별 총기 난사를 벌인 사례가 있기에 더욱 중요하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적절한 개선방향을 찾아 조직과 개인이 변화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인 일자리 상황이 변화하면서 다양한 문제의식을 가지게 한다.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 내 괴롭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법제화의 의의를 알고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등을 통해 괴롭힘의 원인과 결과를 예측하여 개선안을 제시하는 직장인이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직장인으로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업무 보다는 사람에 의한 일이다. 문제점을 정확하게 알고 대응해 나간다면 서로가 직책에 관계없이 보다 존중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 기대하게 된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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